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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 설교[1,404편]★♥/대강절 설교25

한 아이로 오신 성탄절! (사9:1-7) 한 아이로 오신 성탄절! (사9:1-7) 송수천목사설교자료 연말이 되어서 음주단속이 새벽에도 이루어졌는데 적발된 수가 상당하다고 발표했습니다. 죄는 숨길 수가 없습니다. ▶한 사람이 자동차를 몰고 가다가 교통순경에게 걸렸답니다. "과속입니다" 운전하던 사람이 자기도 모르게 "술 한 잔 했더니 정신이 없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교통순경은 "음주운전을 추가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 옆에 있던 아내가 자기도 모르게 "무면허라 맨 정신에는 겁이 나서 운전을 못 해요"라고 말했습니다. 교통 순경은 "무면허 운전을 추가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뒤에 앉아 있던 장모가 자기도 모르게 말하기를 "그것 봐라. 자동차를 훔쳐 타더니 오래 못 간다고 안 하던가?" 이 말을 들은 교통순경이 "자동차를 훔친 .. 2022. 8. 21.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 (마 1:1-11)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 (마 1:1-11) 충신교회/박종순목사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를 낳고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고 람은 아미나답을 낳고 아미나답은 나손을 낳고 나손은 살몬을 낳고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이새는 다윗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솔로몬은 르호보암을 낳고 르호보암은 아비야를 낳고 아비야는 아사를 낳고 아사는 여호사밧을 낳고 여호사밧은 요람을 낳고 요람은 웃시야를 낳고 웃시야는 요담을 낳고 요담은 아하스를 낳고 아하스는 히스기야를 낳고 히스기야는 므낫세를 낳고 .. 2022. 8. 21.
은혜와 평안 (눅 1:26-31) 은혜와 평안 (눅 1:26-31) 충신교회/박종순목사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들어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정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그에게 들어가 가로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찌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하시도다 하니 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고 생각하매 천사가 일러 가로되 마리아여 무서워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얻었느니라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누가복음 1:26-31) 세계보건기구(WHO)서태평양 사무처장인 오미시게루는 지난 11월 29일 앞으로 유행하게 될 조류독감에 대해 다음과 같이 경고 했습니다.“조류독감에 대한 전 세계적인 특단의 조처가 없는 한 .. 2022. 8. 21.
복음의 진수 (요 14:21-23) 복음의 진수 (요 14:21-23) 대강절 두 번째 주일입니다. 오늘은 “복음의 진수”라는 좀 어려운 제목을 붙였습니다. 칼 힐티라는 분이 “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라는 책을 썼습니다. 그 책 2월 24일자 일기에서 칼 힐티는 기독교의 신앙은 세 가지 말씀 속에 표현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말하기를 이 세 마디말고 나머지 말씀들은 모두 신학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믿음과 진리 그리고 기독교의 진수는 다음의 세 마디 말씀 속에 모두 감추어져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 세 말씀을 되새겨 보려고 합니다. 그 말씀이 다음의 세 말씀입니다. 하나는 “요한복음 17:3” 말씀입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믿음이 뭐냐 하면 “예수.. 2022. 8. 21.
신앙공동체 안에 계시는 하나님 (마태복음 18:19-20) 신앙공동체 안에 계시는 하나님 (마태복음 18:19-20) 논지 : 예수님 이름으로 모인 신앙공동체 속에 주님께서 임재하신다. 임마누엘 약속 대강절 ; 하나님께서 함께 계시겠다는 임마누엘 약속이 성취될 것을 (예수님 오심) 기다리는 절기 제가 여러해 전에 러시아를 여행한 적이 있었습니다. 안내자도 없이, 블라디보스톡으로 해서 모스크바로 굉장히 긴 길을 혼자 여행한 적이 있습니다. 제가 러시아말을 하나도 모르구요, 러시아 글자는 또 알파벳으로 되어 있지도 않기 때문에 도데체 이게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 짐작도 할 수 없는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안내자도 없이 그렇게 여행을 할 때에 러시아 사람들은 또 외국사람을 우대하지도 않습니다. 외국사람을 천대해서 비행기를 타도 좌석표대로 앉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좋은.. 2022. 8. 21.
대강절에 대한 바른 이해 대강절에 대한 바른 이해 교회에서 지키는 절기에는 주현절(Epiphany),사순절(Lent),오순절(Pentecost),대강절(Advent) 등이 있으며,그 중 개신교회에서 가장 중요시되고 있는 절기는 대림절 또는 강림절로도 불리는 대강절이다. 그런데 이 대강절에 대한 정확한 의미와 그에 따른 바른 이해에 대한 약간의 논란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성탄절을 4주간 앞두고 시작해서 지키는 '대강절'(待降節)은 문자적으로는 '그리스도의 오심을 기다리는 절기'라는 뜻인데,그 '오심'(降)이 무엇을 뜻하느냐에 따라 그 의미가 달라질 수밖에 없다. 그 논란은 그리스도의 성탄 즉 첫 번째 오심(성육신)을 기다리는 절기냐,아니면 역사의 마지막에 오실 재림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지키는 절기냐 하는 것이다. 오늘날 대다수의.. 2022. 8. 21.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요한복음 1:9~14)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요한복음 1:9~14) 같은 복음서인데도 요한복음은 다른 복음서와 조금 차원이 다르게 기록된 것을 발견합니다. 마태, 마가, 누가복 음은 예수님의 행적 중심의 기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요한복음은 신학적 해설이 많은 기록으로 나타납 니다. 마태복음이나 누가복음에서는 많은 분량이 예수 탄생에 대해 기록되어 있지만 요한복음에는 전혀 없습니 다.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신 일, 그토록 고민하시면서 기도하시던 겟세마네 동산의 기도라든가 승천 사건과 같 은 중요한 것들이 요한복음에는 절대로 나타나지 않고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행적 중심의 기록은 사건을 본대로 적기만 하면 됩니다. 요한복음은 어떤 사건을 말하고 반드시 해설하는 형식의 논리적 방법으로 나와 있습 니다. 오.. 2022. 8. 20.
기다림과 서두름 (출 12:1-14 ) 기다림과 서두름 (출 12:1-14 ) 대강절 둘째 주일입니다. 대강절은 문자 그대로 기다림의 계절입니다. 초대 교회는 바로 이 “기다림의 공동체”였습니다. “주여, 오시옵소서!”란 말인 “마라타나!”란 말을 초대교회 공동체는 모일 때마다 외침으로 주님을 기다리는 그들의 자세를 늘 확인하였습니다. 이러한 주님을 기다리고자 한 자세가 초대교회를 지탱할 수 있게 해 준 밑바탕이 된 신앙의 힘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기다림에 대해서 그저 무작정 기다려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기다림에 집착하면 기다림의 의미를 상실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아는 초대 교회의 성도들 중에도 이러한 기다림의 의미를 상실한 채 예수님의 강림을 기다렸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의 .. 2022. 8. 20.
아기 예수의 오심은 (사9:6 눅2:12~14) 아기 예수의 오심은 (사9:6 눅2:12~14) 아기 예수의 오심을 맞이하는 크리스마스 캐럴이 들려오는 12월이다. 아기 예수의 오심은 성장된 메시아로 이 세상에 오시지 않고 아기의 모습으로 와서 이 세상에서 아기의 생활로 그의 삶의 자리를 둔다. 본문을 읽어 본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신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워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 이니라.’ 아기로 오신 예수의 표적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한다. 영광의 예수가 말구유 오시다니! 권력가로 재벌로 학자로도 올수 있었을 것을! 나사렛에서 베들레헴까지 .. 2022. 8. 20.
내 뒤에 오시는 그 이를 보라 (요1:19-28) 내 뒤에 오시는 그 이를 보라 (요1:19-28) 우리는 3s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이 3s는 시대마다 다르게 사용되어데 산업화 시대의 3s는 Standard(표준화), Simple(단순화), Speedy(스피드)였는데 전두환 정권에서 새로운 3s 용어가 사용되었는데 그것은 Sex(섹스), Screen(영화), Sports(스포츠)였습니다. 그런데 인터넷 시대의 3s는 Sex(섹스), Stock(주식), Starcraft(스타크래프트)입니다. 스타크래프트란 Blizzard(미국의 게임 개발사)에서 만들어 낸 게임산업 발전에 엄청난 자극제를 준 게임입니다. 정보인프라, PC방 문화를 정착시킨 장본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시대는 스피드 시대인 것만은 틀림없습니다. 동시에 인스턴트 시대입니다.. 2022. 8. 20.
베들레헴은 작지 않습니다 (미가 5:2) 베들레헴은 작지 않습니다 (미가 5:2) 예수님이 탄생하신 성탄절을 기다리는 둘째 주일입니다. 예수님이 탄생하신 성탄절하면 베들레헴, 동방박사, 양치는 목자 그리고 마리아와 요셉을 우리는 기억하게 됩니다. 모두 베들레헴에 중심을 두고 있습니다. 소망 없는 절망의 이 땅, 어디에도 길이 없는 이 땅위에 하나님께서는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아로 우리의 구세주로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유대인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아들이 오실 것을 기다렸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누구의 후손을 통해서, 어느 나라에 오실 것을, 왜 오실 것을, 어느 마을에 오실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장소는 바로 오늘 베들레헴이 됩니다. 성경에는 우리 인간의 문제를, 우리 인간이 가지고 있는 억 천만 가지.. 2022. 8. 20.
모든 이의 영원하신 주 (마22:41-46) 모든 이의 영원하신 주 (마22:41-46)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개인 중 어떤 이들이 예수님을 찾아와 부활에 대한 믿음을 빈정거리는 교묘한 질문을 한 적이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사두개인들은 한편으로는 예수님을 웃음거리로 만들어 그의 권위를 떨어뜨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예수님으로 하여금 모세에게 맞서는 것처럼 보이게 하여 모세의 권위를 빌어 예수님을 처치할 구실을 만들려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 계략을 오히려 그들의 무지를 드러내시는 기회로 역이용하심으로써 그들의 두 가지 노림수를 다 무력하게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그 사두개인들은 아무 것도 감히 더 물을 수 없어 물러나고 말았습니다(눅20:40). 오늘 본문보다 조금 앞서는 34절에 보면 “예수께서 사두개인들로 대답할 수 없.. 2022. 8. 19.
성령과 불을 기다리라! (말 3:1-3 마 3:5-12) 성령과 불을 기다리라! (말 3:1-3 마 3:5-12) 우리는 주님을 기다려야 합니다. 제가 지난 주 중 저녁 시간에 시청 앞을 지나갈 기회가 있었습니다. 서울시청 앞에 갑자기 불빛 궁전이 들어서 있었습니다. 서울시청 앞에서 연말 연시를 밝히는 이 루미나리에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릅니다. 이 루미나리에 옆에 있는 대형 성탄 트리 또한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릅니다. 그런데 이 크리스마스 트리의 꼭대기를 보면 별이 아니라, 빨간 십자가 장식이 달려있습니다. 보통 교회의 종탑에서 볼 수 있는 십자가 모양입니다. 이 십자가 장식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는 모양입니다. 반대하는 사람들의 주장은 “모든 시민이 어우러지는 시청광장에 특정 종교를 홍보하는 장식물을 달 수 있는가”하는 것입니다. 또 다른 사람은 십자가를 .. 2022. 8. 19.
검을 주러 왔노라 (마10:32-34) 검을 주러 왔노라 (마10:32-34) 예수님은 평화의 왕으로 오셨는데, 이를 뒤집는 말씀을 한다.(34절) 기독교는 평화의 종교다. 그런데 본문은 정반대의 말씀을 하며 칼을 주기 위해서 오셨다고 한다. 무슨 뜻인가? 크리스찬이 되는 것은 마귀의 지배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흑암에서 빛으로 옮겨진 사람이 되기에, 빛과 어둠이 하나님과 사탄이 충돌되는 일은 피할 수 없다. 그러므로 크리스찬은 천국에 들어갈 때까지 영적으로 싸우고 이겨야 한다. 그러면 검을 주러왔노라는 의미는 무엇인가? 첫째, 예수님을 시인하는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라고 검을 주셨다.(요10:32-33절) 세상 앞에서 예수 믿는 사람으로 시인해야한다. 어떤 손해와 유혹 앞에서도 예수를 시인하기 위해싸우라고 칼을 주셨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 2022. 8. 19.
기다림의 순례자 (고전1:4-9) 기다림의 순례자 (고전1:4-9) 남아공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은 27년 동안 감옥에 있었습니다. 만델라 대통령이 감옥에 있을 때에 딸이 아이를 낳아 아버지에게 데리고 왔습니다. “아버지, 아이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딸의 요청에 만델라는 아이의 이름을 ‘Hope’ ‘희망’이라고 지었습니다. “너는 희망이야. 감옥에 있는 동안 희망이 나를 떠난 적이 없었지. 그리고 앞으로도 희망은 나를 떠나지 않을 거야.” 만델라가 석방되던 날 전 TV에 비춰진 그의 모습을 보고 저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27년 동안 감옥에 있었던 사람 같지가 않았습니다. 너무나 평안하고 기쁨과 확신에 찬 모습이었습니다. 그는 대통령이 된 후에도 자신을 학대하고 괴롭힌 자들에게 보복하지 않았습니다. 한 맺힌 사람의 모습이 아닌 모든 사람.. 2022. 8. 19.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의미 (마1:21-25) 서 론 부모님들은 자녀를 낳으면, 자기들의 희망을 담아 이름을 지어주곤 합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이름 중 거의 의미가 없는 이름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나신 이스라엘도 우리나라와 문화가 비슷하여 자녀가 태어나면 이름을 지어줄 때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민족이기 때문에 신앙과 관련을 지어 이름을 지어줍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이스라엘의 사람으로 태어나셨지만 사람이 이름을 지어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직접 지어주시고 천사를 통하여 알리셨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인명과 직명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면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예수 예수라는 이름은 하나님께서 지어주신 이름으로서 하늘에서 내려온 하나님의 사자인 천사가 예수님께서 마리아 몸에 성령으로 잉태되었을 때 요셉에게 알려주었습니다. .. 2022. 8. 19.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마1:18-25)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마1:18-25) 서 론 신화에 등장하는 인물을 제외하고는 모든 사람이 다 하나님의 창조섭리에 의하여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납니다. 저나 여러분 모두가 그렇게 이 땅에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구세주이신 예수님은 이 세상 사람들과는 다르게 태어나셨으며 신화 속에 등장하는 어떤 인물과도 다르게 태어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초자연적인 방법에 의하여 태어나셨지만 분명히 역사 속에 역사적인 인물로 탄생을 하셨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본문을 중심으로 예수님의 탄생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면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잉태되었습니다. 본문18-19에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 2022. 8. 16.
동방의 박사들처럼 (마2:1-12) 동방의 박사들처럼 (마2:1-12) 오늘은 강림절 네 번째 맞는 주일입니다. 처음 주님이 이 땅에 오셨을 때는 비밀스럽게 오셨습니다. 그러기에많은사람들이메시아가왔지만그것을몰랐습니다. 동방의 박사들처럼 더욱이 유대인의 랍비들은 오랫동안 선지자들의 메시아 예언의 말씀을 이미 듣고, 잘 알고 있었지만, 정작 그가 구유에 오셔 강보에 쌓여있는 예수란 것을 알 지 못 하였습니다. 그 당시에 권세 높은 사람들, 그 당시에 귀족들, 그리고 돈 많이 벌어놓은 재벌들 가운데서는 구약의 예언자들이 예언한 메시아가 이렇게 낮은 마구간에 태어나리라는 것은 전혀 생각지도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가운데서도 특별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동방의 박사들이었습니다. 동방 박사 세 사람은 먼길을 찾아와서 예수를 만났습니다. .. 2022. 8. 16.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마1:18-25)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마1:18-25) 서 론 신화에 등장하는 인물을 제외하고는 모든 사람이 다 하나님의 창조섭리에 의하여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납니다. 저나 여러분 모두가 그렇게 이 땅에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구세주이신 예수님은 이 세상 사람들과는 다르게 태어나셨으며 신화 속에 등장하는 어떤 인물과도 다르게 태어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초자연적인 방법에 의하여 태어나셨지만 분명히 역사 속에 역사적인 인물로 탄생을 하셨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본문을 중심으로 예수님의 탄생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면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잉태되었습니다. 본문18-19에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 2022. 8. 16.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마1:1-16)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마1:1-16) 서 론 모든 만물을 창조하시고 섭리하시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죄와 죽음과 멸망에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아들 신분인 예수 그리스도로 이 땅에 내려오실 때 사람의 모습으로 역사의 현장에 오셔야 하였기 때문에 그분에게도 족보가 있었습니다. 그 당시 유대인들은 메시야를 대망하면서 메시야는 믿음의 가문과 왕통의 가문에서 오실 것으로 믿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믿음과 왕통의 가문에서 오셨지만 그들이 생각하는 정치적인 메시야가 아니었으므로 십자가에 못을 박아 죽였습니다. 마태복음서의 기록자는 유대인들이 십자가에 못을 박아 죽인 예수 그리스도가 메시야임을 알려주기 위해서 예수님의 족보를 소개 한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예수님의 족보를 살펴보면.. 2022. 8. 16.
성탄을 준비한 사람들 (마 1:18-25) 성탄을 준비한 사람들 (마 1:18-25) 세계사를 살펴보면 역사에 공헌에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에디슨 같은 이는 여러 가지 발명을 통해서 인류에게 눈부신 문명을, 링컨 같은 이는 노예해방을 통해 인류에게 인간다운 삶의 희망을, 달나라 탐험과 우주 개척자들, 불치의 병을 해결한 사람들… 그 중에 가장 절대적 공헌을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분은 두 말 할 것도 없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새 희망을 얻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지옥에서 천국으로 옮겼습니까? 이런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오시도록 맞 이한 사람들 중에 가장 결정적으로 공헌하신 이가 예수의 육신 아버지 요셉임을 간과할 수 없습니다. 물론 마리아가 직접적인 공헌을 하긴 .. 2022. 8. 16.
대림절 신앙의 키워드 (벧후 3:8-13) 대림절 신앙의 키워드 (벧후 3:8-13) 현대인을 지칭하는 말 가운데 ‘검색하는 인간’(Homo Searchiens)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현대인은 인터넷 시대를 살면 서 인터넷에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때 필연적으로 검색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현대인을 ‘검색하는 인간’이라고 부르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인터넷에서 정보를 검색할 때 ‘검색창’에 정보와 연관된 말을 쳐서 넣게 됩니다. 이 말을 ‘키워드’(Keyword)라고 부릅니다. 우리가 검색을 잘하려면 이 키워드를 잘 선정해야 합니다. 적절한 키워드를 찾아서 검색창에 쳐서 넣게 될 때, 유용한 정보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적절한 키워드를 선정하는 일이 .. 2022. 4. 7.
대림절을 맞으면서 (요 9:1-12 / 대림절 첫째 주일 낮 예배) | 기독교가 다른 종교에 비해서 비타협적이고 편협하다는 비판이 참 많습니다. 심지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의 생각조차도 우리 기독교가 너무 완고하고 꽉 막혀 있다는 이야기들을 많이 합니다. 때문에 좀 더 문을 활짝 열어서 다른 종교들도 껴안아주고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주장들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최근 몇 년 들어서 부처님 오신 날에 사찰 앞에다가 교회의 이름으로 부처님의 오심을 축하한다는 플래카드를 붙이는 교회들이 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절에 가서 설교하는 목사도 있고 교회에 와서 불법을 설파하는 스님들까지 등장을 했습니다. 그렇게 하면 좀 더 멋지게 보이고 좀 더 수준이 높아 보이는 겁니다. 그러나 보다 더 근본적인 것은 뭡니까? 호박에 페인트로 줄을 긋는다고 해서 호박이 수박 되는 것이.. 2022. 4. 6.
대림절에 돌아보는 믿음 (눅 1:26-38) 대림절에 돌아보는 믿음 (눅 1:26-38) 전통적으로 교회는 독자적인 달력을 사용해 왔습니다. 교회가 교인들의 신앙생활을 돕기 위해서 일반 달력과 다른 별도의 달력을 만들어 사용해 온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교회력입니다. 이 교회력은 일반 달력과 몇 가지 다른 점이 있습니다. 우선 달력의 짜임새가 다릅니다. 일반 달력이 세상의 명절이나 기념일을 중심으로 짜여 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설, 추석, 국경일 등을 중심으로 한 해의 날짜를 배열해 놓았습니다. 이에 비해 교회력은 교회의 절기를 중심으로 짜여 져 있습니다. 부활절, 성탄절, 추수감사절과 절기를 중심으로 한 해를 배열해 놓았습니다. 다음으로 달력의 시작이 다릅니다. 그레고리력이라 부르는 일반 달력은 1월 1일부터 시작이 됩니다. 이에 비해 교회력은.. 2022. 4. 5.
대강절의 신비 /본문:눅01장 26절 ~ 38절 대강절의 신비 본문:눅01장 26절 ~ 38절 미국 워싱턴대학의 토머스 홈스 교수가 사람들의 마음과 생활에 변화를 가져오는 때를 조사했더니 가장 큰 변화가 오는 것은 배우자가 죽었을 때였습니다. 이 경우를 100으로 하고 그 밖의 다른 경우들을 점수 화했는데 이혼의 경우가 73, 임신했을 때가 40, 집을 옮기거나 고쳤을 때가 25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크리스마스가 무려 12나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크리스마스가 무엇인가 사람의 마음의 변화를 일으키는 힘을 가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조사입니다. 아직도 이 땅에는 예수 없는 크리스마스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만일 크리스마스를 즐거운 파티 기분으로만 넘긴다면 그것은 예수 탄생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고 나 자신에게도 긍정적인.. 2022.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