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강림절의 참 뜻 욜2: 28-32, 눅22: 52-62, 빌4: 4-9 1. 오순절 성령의 역사 오늘은 성령 강림절입니다. 사도 행전 2장에 따르면 주님 승천하신 후 예루살렘의 마가 다락방에 모여있던 성도들에게 성령의 역사가 불처럼 나타났고 엄청난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성령이 임하자 모인 모든 사람들이 방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삶의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교회가 시작된 날이기에 교회의 생일이라고도 할 수도 있습니다. 또 이 절기는 긴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약 시대에 처음으로 시작된 절기는 아니라 구약 시대부터 내려온 절기였습니다. 후기 유대교에서는 시내산에서 율법을 준 날을 기념하는 날로 지켜지기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율법은 출애굽 후 50일에 주어졌기 때문입니.. 2022. 10. 11. 성령안에서 사는 사람들 * 본문 : 시51:10-15, 요16:13-15, 롬8:1-11 바울은 그리스도의 복음이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차별 없이 전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능력이라는 사실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복음은 누구든지 오직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고 구원받는다는 것이요, 신앙인은 하나님과 화평하게 되며 하나님의 영에 의해 죄와 사망의 권세로부터 자유롭게 된다는 사실을 전파합니다. 바울은 로마서 8장에서 이러한 모든 역사를 가능케 하시는 성령의 사역을 특별히 강조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자신의 경험을 근거로 해서 율법과 복음을 대비하면서 ① 율법과 성령의 법 아래에 있는 사람, ② 육체에 속한 사람과 성령께 속한 사람, ③ 죄와 사망의 세력과 생명과 자유의 법 아래 있는 사람을 예리하게 비교하고 있습니다. 1. 육신에 있는.. 2022. 10. 10. 성령의 강림 행2:1-4 1.성령 강림의 의의 1)성령의 강림은 유월절 이 후 50일이 지난 뒤 마가의 다락방에 내린 신령한 역사다 2)구약은 이스라엘이 출애굽 하여 시내산에서 모세를 부르신 하나님의 역사까지 50일이다 3)주님은 승천하실 때에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기다려서 성령을 받으라고 부탁하셨다 [1].오순절에 내린 성령의 역사(1-4) 1.성령 체험의 방법 1)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약속의 장소 예루살렘에서 기다렸다 2)성령의 역사는 이미 요엘서에서 이른 비와 늣은 비로서 약속하고 있다 3)성령의 역사를 체험하려면 믿음과 기도와 인내가 필요하다(4) 4)성령의 임하심과 시간은 하나님의 주권에 있다(행1:7) 2.성령 체험의 모양 1)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을 때 체험하게 되었다 2)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 2022. 10. 10. 나는 성령을 믿습니다 (행2:1-13) 목록가기 나는 성령을 믿습니다 (행2:1-13) 오늘 사도신경의 세 번째 명제인 "성령"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리에게 성령과 관련해서 회상되는 몇 가지 인상들이 있습니다. 그러한 것들은 부흥사, 열광하는 신도들, 방언이나 예언기도, 간증등입니다. 저는 저의 성장과정에서 어느 한 때 성령을 부흥사들의 전유물로 생각한 때도 있었습니다. 그것과 연계해서 성령은 인간을 흥분시키는 어떤 신비스러운 물질로 오해한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성령 체험을 몹시 열망했습니다. 제가 성령체험을 갈망한 것은 성령 받았다고 하는 사람들이 교회 내에서 특별한 사람들처럼 대우받고 선망의 대상이 되곤 하였기 때문입니다. 제가 지난 날 한때 이해한 성령에 대해서 한편의 글을 쓴다면 상당한 분량이 될 것 같습니다. 성령은 부흥.. 2022. 10. 1.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사도행전 1:6-8 ▶ 도입 - 지난 주에 누구를 사랑하는 표현을 했나요? 지난 주에 결심한 대로 하나님 뜻대로 살았나요? ▶ 내용 1. 예수님의 제자들 - 예수님을 이스라엘을 독립시킬 왕으로 생각 But 예수님의 증인으로 부름을 받은 것임 ① 높은 자리 차지하려고 싸움 ② 예수님 흉내는 냈지만 전혀 병을 고치지 못함 - 변화산 밑에서 2. 베드로 ① 절대 예수님을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함 - 다른 사람은 다 떠나도 ② 겟세마네 동산에서 - 퍼자다가 놀라서 말고의 귀를 벰 - 일단 도망 ③ 대제사장의 집에서 - 멀찍이 따라감, 종들의 질문에 세 번 저주하면서 부 인함 3. 부활 승천 직전의 물음 - “언제 이스라엘이 회복됩니까?” - 여전히 예수님이 무슨 일을 하셨는지 이해를.. 2022. 9. 29. 오직 성령이십니다 (사도행전 1:8) 오직 성령이십니다 (사도행전 1:8) 성경에는 두 복음의 책이 있다고 합니다. 두 절의 요절이 있다고 합니다. 하나는 요한복음 3장 16절입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주셔서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치 않는다고 약속해 주신 구원의 약속입니다. 두 번째 약속은 사도행전 1장 8절입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나는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나의 구주가 되면 구원이 옵니다. 그러나 성령이 임하면 권능을 받습니다. 능력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모든 성도, 구원받은 모든 성도는 성령의 은혜를 목마르게 사모합니다. 항상 성령의 은혜를 갈급하게 찾고.. 2022. 9. 29. 술 취하지 말고 성령에 취하라 (사도행전 2:12-21) 술 취하지 말고 성령에 취하라 (사도행전 2:12-21) 오늘은 술에 대해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또 잘못된 술 문화를 고치고, 성령에 충만한 하나님의 선민, 자녀답게 살아가는 새 시대를 준비하는 귀한 말씀을 우리가 은혜로 받아 들여서 오늘 이 자리에 계시는 성도 한 분 한 분에게 술 취하는 것 이상의 성령에 취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우리 사회에 모든 문제가 많이 있는데 이 문제의 배후에 있는 세력은 물론 사탄입니다. 그러나 사탄은 술로 말미암아 오늘 이 사회와 국가에 엄청난 고통과 어떤 재난 보다 더 큰 재난을 우리에게 안겨 주고 있습니다. 술은 모든 범죄의 아버지입니다. 모든 범죄의 어머니입니다. 모든 파멸의 어머니입니다. 우리나라 성인 남자 20%가 술로 인해서 이미 인생이 끝난.. 2022. 9. 25. 여러분의 마음 속에 성령님이 오셨습니다 (요한복음 14:16-20) 여러분의 마음 속에 성령님이 오셨습니다 (요한복음 14:16-20) 여러분의 마음에 성령님이 오셨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성령이 오셔야하고 또한 성령께서는 우리 마음에 늘 거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이 세상에 가장 귀한 것은 우리 인간에게 성령이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성령이 함께하는 곳에 능력이 있고 축복이 있으며 또한 아름다움과 거룩함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이 세상을 살 때 성령의 도우심을 따라 성령과 함께하는 삶을 살아가고 성령의 인도하심과 감동하심에 따라 내 모든 인격과 삶이 순종하며, 성령의 지시를 따라 움직이는 삶을 살아갑니다. 영국의 버비언 목사님은 국왕의 명을 거역한 죄로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그의 인격과 신앙을 존경하는 감옥 안에 있는 많은 분들이 늘 은혜를 받고 또한 간수들과 .. 2022. 9. 22. 구원과 성령 (요 3:1-8) 구원과 성령 (요 3:1-8)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관원이라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가로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의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라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 2022. 9. 20. 성령의 교제를 이룰 사람 (빌 2:1-8) 성령의 교제를 이룰 사람 (빌 2:1-8) 교제를 한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그런데 교제에도 좋은 면의 교제가 있고, 나쁜 면의 교제가 있습니다. 친구간에, 친척간에, 이웃간에 교제를 한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또 젊은 남녀들이 교제를 해서 결혼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더 좋은 교제는 성령의 교제입니다. 성령의 교제는 바로 신령한 교제이기 때문입니다. 항상 성령 안에서 하나님과 우리 이웃, 주의 백성들과 함께 모남이 없이 아름다운 교제를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성령의 교제를 이룰 수 있는가에 대해서 말씀을 상고하면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 마음을 같이 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2절) 여기에서 .. 2022. 9. 18. 세상 술과 성령의 새 술 (잠23:31∼35,엡 5:18) 세상 술과 성령의 새 술 (잠23:31∼35,엡 5:18) 술은 묘한 것이어서 술을 먹는 사람들에게 술을 먹은 티를 나게 한다. 술을 먹으면 1. 술 냄새가 난다. 술을 많이 먹었던, 적게 먹었던 술 냄새가 나므로 술 먹은 것을 보지 않았어도 술 먹은 사람임을 알 수 있다. 2. 얼굴색이 달라진다. 사람의 체질에 따라서 얼굴이 발갛게 되고 눈이 발갛게 되는 사람도 있고 창백하게 되어지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어떤 얼굴색이든지 술 먹은 사람임을 알 수 있다. 3. 용감해진다. 술을 먹기 전에는 별로 말을 많이 하지 않던 사람도 술을 먹으면 달라져서 말을 많이 하게 되고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달라붙어서 용감하게 맞선다. 이처럼 술을 먹은 사람의 행동을 보면 술 먹은 것을 직접 보지 않았어도 술.. 2022. 9. 15. 도우시는 성령님 (롬8:26-28) 도우시는 성령님 (롬8:26-28) 우리나라에 선교사가 처음 왔을 때는 요즘의 승합차 비슷한 큼직한 자동차를 타고 다녔습니다. 어느날 할머니 한 분이 시장에 갔다가 무거운 짐을 머리에 이고 걸어갑니다. 선교사가 차를 세우고 "할머니 이 차에 타십시요." 그런데 할머니는 차에 타고 나서도 그 무거운 짐을 머리에 인채 내려놓을 줄을 모릅니다. 보다 못한 선교사는 "할머니, 짐 내려놓고 편히 가세요."하고 말하자, 이 할머니는 "나 하나 탄 것도 미안한데 어떻게 이 짐까지 내려놓는담"하며 미안해 하더랍니다. 괴롭고 험한 이 세상 내가 지고 가야 할 인생의 짐을 대신 맡아 줄 수 있는 분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 성경에 그런 분이 계시다고 말씀합니다. 성령님이 우리 연약함을 도우신다고요. 그래서 오늘 말.. 2022. 9. 14. 임하소서 성령이여 (시 104:28-35) 임하소서 성령이여 (시 104:28-35)서울 시내 명문대학을 나온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중소기업의 회장이었고 4남매의 막내로 남부러울 것 없이 자랐습니다. 영문과를 졸업한 실력으로 외국인 회사에 입사했고 양가집의 규수와 결혼도 했습니다. 회사에서는 엘리트 사원으로 인정받아 승진이 빨라졌고 외국 출장도 잦아졌습니다. 입사한지 8년째 되는 어느 날 외국 출장 갔다가 호텔에서 과로로 쓰러졌습니다. 그 후 한국으로 돌아와 3개월간 치료를 받았지만 한 번 잃어버린 건강을 회복하는 것은 어려웠습니다.그는 회사에 사표를 내고 집에서 요양하던 중 친구의 권유로 기독교인이 되었고 1년쯤 지난 뒤 신학교에 입학을 했습니다. 그의 뛰어난 어학실력은 신학교에서도 빛을 발했습니다. 외국 신학교수의 강의를 통역하는가.. 2022. 9. 13. 성령이 우리안에 거하시면 (롬8::9~11) 성령이 우리안에 거하시면 (롬8::9~11)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특별히 오늘은 어린이 주일입니다. 바라기는 모든 가정마다 자녀들을 잘 키워서 하나님의 축복이 모든 가정 위에 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이 세상에 많은 가정들이 있지만 가장 성공적인 가정은 성령이 거하시는 삶을 사는 가정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 예배에 참석하시는 여러분들에게 성령이 거하시는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먼저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 9-11절은 [만일 무엇 무엇하면]이란 [조건적 용법]으로 되어 있습니다. 9절에는 “만일 너희 속에 영이 거하시면”이라고 조건적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10절도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이라고 조건적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11절도 “영이 너희에게 계시면”이라고 조건적으로 되어있습니다. 이처럼.. 2022. 9. 12. 성령으로 기뻐하사 (누가복음 10장 17-24절) 성령으로 기뻐하사 (누가복음 10장 17-24절) '기쁨은 나누면 두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을 우리가 잘 압니다. 실제로 기쁨이란 것은 다른 사람과 함께 누려야 제격입니다. 물론 자기 혼자만 누리는 은밀한 기쁨이란 것도 없지는 않지만, 아무래도 여럿이 함께 누리는 기쁨의 흥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자식의 결혼식이 아무리 기쁜 일이라 할지라도, 가족 몇 명만 모여 조촐하게 식을 올리는 것보다는 일가친척들과 친구들과 성도들이 많이 참석해서 축하해주는 분위기가 훨씬 더 좋습니다. 프로 야구 홈팀이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하는 순간 텔레비전 앞에 혼자 앉아 있는 사람의 기쁨이란 것은, 여러 명이 함께 관전하다가 그 우승의 순간 함성을 지르며 'high five'를 하는 사람들의 기쁨과는 상대도 되.. 2022. 9. 11. 23. 정죄함이 없는 성령의 사람 목록가기 이 글은 옥한흠 목사님의 저서 로마서 강해 2권 90쪽에 있는 글입니다. 23. 정죄함이 없는 성령의 사람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2022. 9. 9. 여러분의 마음 속에 성령님이 오셨습니다 (요14:16-20) 여러분의 마음 속에 성령님이 오셨습니다 (요14:16-20) 여러분의 마음에 성령님이 오셨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성령이 오셔야하고 또한 성령께서는 우리 마음에 늘 거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이 세상에 가장 귀한 것은 우리 인간에게 성령이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성령이 함께하는 곳에 능력이 있고 축복이 있으며 또한 아름다움과 거룩함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이 세상을 살 때 성령의 도우심을 따라 성령과 함께하는 삶을 살아가고 성령의 인도하심과 감동하심에 따라 내 모든 인격과 삶이 순종하며, 성령의 지시를 따라 움직이는 삶을 살아갑니다. 영국의 버비언 목사님은 국왕의 명을 거역한 죄로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그의 인격과 신앙을 존경하는 감옥 안에 있는 많은 분들이 늘 은혜를 받고 또한 간수들과 그 안에.. 2022. 9. 9. 24. 성령의 사람은 성령으로 행한다 목록가기 이 글은 옥한흠 목사님의 저서 로마서 강해 2권 113쪽에 있는 글입니다. 24. 성령의 사람은 성령으로 행한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에게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로마서 8장 12~17절 한 가지 질문하고 싶은 것이 있습.. 2022. 9. 9. 26. 성령과 우리의 연약 목록가기 이 글은 옥한흠 목사님의 저서 로마서 강해 2권 156쪽에 있는 글입니다. 26. 성령과 우리의 연약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로마서 8장 26~27절 짧다면 짧은 생이지만 제가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크게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인간은 모두 다 약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중생받은 후 지금까지 40여 년을 신앙생활 하면서 발견한 것이 하나 있는데 아무리 믿음이 좋은 사람도 인간으로서의 연약함은 벗어나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사람이 몸을 입고 땅 위에서 숨을 쉬고 사는.. 2022. 9. 9. 성령으로 하나되자 엡4:1-6 금년 우리 교회의 표어를 ‘성령으로 하나되어 믿음으로 나아가자’로 정했습니다. 신앙과 삶은 목적이 이끌어 갑니다. 우리 교회 공동체를 향한 이 귀한 표어대로 한해동안 우리를 이끌어 갈 줄로 믿습니다. 이 표어에 담긴 의미가 무엇이고, 또 어떻게 그 목적을 이룰 수 있는지에 대하여 오늘과 다음 주에 나누어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오늘은 먼저 ‘성령으로 하나되자’는 부분에 대하여 주시는 교훈을 본문의 말씀을 통해 살펴보려고 합니다. 교회공동체의 가장 중요한 2가지의 특징이 있습니다. 하나는 ‘다양성’입니다. 교회만큼 다양한 모습을 가진 공동체는 세상에 없습니다. 남녀노소와 관계없이, 빈부와 상관없이, 신분이나 자리도 관계없이, 배운 자와 그렇지 않은 자를 넘어서 모두가 함께 어우러진 공동체입니.. 2022. 9. 8. 성령의 힘 사무엘상 16:13 사무엘이 기름 뿔을 취하여 그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 의 신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사무엘이 떠나서 라마로 가니라 산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욥은 산다는 것은 전쟁과 같다고 했습니다(욥 7:1). 우리는 많 은 것들과 싸워야 합니다. 가난, 질병, 문제, 타락한 문화, 악한 영들과 싸워야 합니다. 이처 럼 삶 속에 수많은 전쟁이 있기에, 사람들은 영웅을 원합니다. 좋은 지도자를 갈망하고, 과 거의 위인들을 추억하기도 합니다. 성도들이 가장 좋아하는 인물 중 한 명이 다윗입니다. 다윗은 전쟁의 영웅입니다. 신앙의 모범이며, 위대한 나라를 세운 지도자입니다. 그런데 사실 성경에 처음 등장할 때, 다윗은 별 볼일 없는 목동에 불과했습니다. 재주라고는 수금 타.. 2022. 9. 7. 구약과 신약의 성령의 역사 (창1:1~2, 행2:1~4) 구약과 신약의 성령의 역사 (창1:1~2, 행2:1~4) 구약과 신약의 성령의 역사 물이 H2O 같은 원소로 구성되어 있지만 액체와 고체와 기체, 세 가지 형태로 나타나듯이 하나님은 한 분이지만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의 삼위의 인격을 가지신 분이신데, 하나님이 세 분은 아닙니다. 또 성자 하나님이 성부 하나님보다 낮은 분이라든가, 성령은 성자 하나님보다 낮은 분이 아니십니다. 단, 예수님이 세상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육신을 입고 세상에 오실 때 스스로 자기를 낮추어 성부 하나님보다 낮은 형태로 오신 것입니다. 빌립보서 2장 6~7절에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라고 하신 말씀이 .. 2022. 9. 5. 보혜사 성령 (요14:16) 보혜사 성령 (요14:16) (요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예수님은 아버지께 구하여 다른 보혜사 곧 성령을 보내 시겠다고 합니다. 보혜사(파라클레토스)는 '돕기 위하여 부름을 받은 자'라는 의미로 사용되었음을 보여줍니다. 보혜사는 보호 하시고 은혜를 주시는 분이라는 뜻이 함께 합니다. 이는 성령의 사역을 잘 보여 주는 이름입니다. 보혜사를 주사 영원토록 함께 하시리라 합니다. 하나님이 여호와 삼마로 함께 하시고 예수님이 임마누엘로 함께 하시며 성령님도 보혜사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우리의 도움이 필요 할 때 도와주시기 위하여 우리와 영원토록 함께 하십니다.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예수께서는 제자들을 위해서 자기가 떠난 후.. 2022. 9. 4. 성령이 임하시면 (요엘 2장 28 ~ 29절) 성령이 임하시면 (요엘 2장 28 ~ 29절)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들 중에 쉽게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많습니다. 어떤 말씀들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것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당황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요 14:12를 보면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우리가 예수를 믿으면 예수님께서 하신 그 놀라운 일들을 할 수 있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예수님께서 하신 일보다 더 큰 일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도대체 우리가 어떻게 예수님께서 행하신 그 놀라운 일들을 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이것도 불가능해 보이는데 어떻게 예수님께서 하신 일보다 더 큰 일을 할 수.. 2022. 9. 3.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행1:8)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행1:8) 성령을 충만히 받는다는 것은 신앙생활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만약 교회에 나와 서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성령을 충만히 받지 못하고 성령의 능력을 받지 못했다면 신앙생활 하는 것이 어렵고 힘들 것입니다. 그러나 열심히 기도해서 성령을 충만히 받고 성령의 능력을 받으면, 하나님 말씀에 순종 하고 충성하게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서 하는 일이 잘되고 형통하게 되는 놀 라운 역사를 체험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성령을 충만히 받고 하나님의 능력 을 얻어야 하겠습니다. 영국 귀족이 인도의 한 영주에게 트럭을 선사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귀족은 영주가 사 는 곳을 방문하였다가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자기가 보내 준 트럭은 쓰지 않고 한쪽 구 .. 2022. 9. 3. 성령이여, 오시옵소서! (창세기 11:1-9 요한복음 14:11-17) 성령이여, 오시옵소서! (창세기 11:1-9 요한복음 14:11-17) 예수님의 약속 교회에 처음 나오신 분들이 기독교의 진리를 배우면서 어려운 점은 성경에 나오는 사람들의 이름입니다. 우리나라 이름이 아니라서 주의를 기울여야 성경의 줄거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어려움은 하나님 아버지, 아들이신 예수님, 성령님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성령님을 아는 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성령님이 안 계시면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 속에 깊이 파고 들어오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2000년 전에 팔레스타인 지방에 사셨는데, 성령님께서 계시지 않으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성령의 감동’이 있어야 그리스도를 고백하게 되고 예수님이 우리의 삶 속에 들어오실 수가 있는 것입니다. 200.. 2022. 9. 2.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갈라디아서 5:16-26)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갈라디아서 5:16-26) 우리 인간은 보이는 육체인 몸이 있는데 반하여, 우리 몸 안에는 보이지 않는 영의 영역이 내재하고 있다. 이러한 영의 영역은 하나님을 섬기려는 선한 영역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하나님을 거스리며 육신의 욕심만을 생각하는 육신의 영역이 존재하고 있다. 하나님을 보다 진실하게 믿고 섬기려는 사람들은 인간의 육체에 만족보다는 신령한 것을 사모한다. 그러나 믿지 않는 자들은 물론, 믿는 자들이라 할지라도 신령한 것보다, 육신의 욕심을 위하여 사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는 너무도 많다. 성령의 역사로 인한 은혜가 충만한 삶을 살기 보다는 육신의 안락함과 평안의 삶을 더 추구하는 자들이 더 많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가 없다. 이로 인하여 육체의 욕심은 성령을 거스리.. 2022. 8. 31. 너희가 성령을 받았느냐? (행19:1-10) 너희가 성령을 받았느냐? (행19:1-10) 오늘 본문의 말씀은 바울이 에베소 지방을 방문하던 중에 그곳에 있던 제자들을 만나 그들에게 질문하는 내용이다.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사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반드시 성령을 받아야함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성령이 계심을 알지도 못한다는 너무나 황당한 대답은 오늘날 신앙 생활을 한다하고, 성령을 알지도 못하거나, 듣기는 들었으되, 성령을 받은 체험이 없는 사람들에게 주는 경고의 메시지이기도 하다. 저도 이 시간 오늘 사도 바울이 에베소에 있는 사람들에게 한 질문을 이곳에 참석한 여러분에게 하고자 한다. 여러분은 성령을 받았습니까?라고 말이다. 나의 질문에 여러분은 자신있게 이 대답을 할 수는 있습니까?, 아니면 여러분들도 본문에 경우처럼 성령이 계심.. 2022. 8. 31. 성령이 주시는 4가지 권능/사도행전 1장 4-8절 성령이 주시는 4가지 권능// 20010603 2001-12-08 17:25:24 read : 361 주일 낮예배// 사도행전 1장 4-8절 이번 달은 호국의 달입니다. 이번 주간에는 현충일이 있습니다. 이 시간 우리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다시 한번 새롭게 가져야 하겠습니다. 나라 잃은 설움, 나라 약한 설움, 나라 가난한 설움은 보통 설움이 아닙니다. 러시아 여인들이 우리 나라에 들어와서 몸을 팔고 설움을 겪는 것을 보십시오. 이제 우리는 우리 나라를 위해서 더욱 기도하고 힘쓰고 애써야 하겠습니다. 그런데 우리 나라보다 더욱 관심을 기울여야 할 나라는 하나님 나라입니다. 예수님의 관심은 온통 하나님 나라에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행 1:3). 그것도 모르고 제자들은 주님에게 이스라엘 나라의 회복의 .. 2022. 8. 28. 성령으로 삽시다! (갈 5장 22~26절) 성령으로 삽시다! (갈 5장 22~26절) 일단 예수님을 믿으면 누구든지 더 이상 자기 혼자가 아니다. 자신이 원하든지 원치 않든지 자신 안에 다른 인격체가 들어와 있다. 그 분이 바로 성령 하나님이시다. 그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우리의 삶을 간섭하시기 때문에 우리 속에서 자주 갈등이 있다. 내 생각과 성령님의 생각이 다를 때가 많기 때문이다. 갈등상태에서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그러나 내가 내 생각을 포기하고 성령님의 선하신 뜻에 맞추기만 하면 아주 환상적인 콤비플레이가 이루어진다. 도저히 감당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일들이 놀랍게도 해결되는 것을 보게 된다. 그래서 바울은 적극적으로 성령의 뜻을 따름으로써 놀라운 삶을 살라고 권면한다. 바울은 여기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모습을 말하고 있다. 24절.. 2022. 8. 26. 이전 1 2 3 4 5 6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