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원 농부 비유(마태복음 20:1-16)
목차로 돌아가기 포도원 농부 비유(마태복음 20:1-16) "천국은 마치 품군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저기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군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 보내고, 또 제 삼시에 나가 보니 장터에 놀고 섰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저희에게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내가 너희에게 상당하게 주리라' 하니 저희가 가고, 제 육시와 제 구시에 또 나가 그와 같이 하고, 제 십일시에도 나가 보니 섰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가로되,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섰느뇨?' 가로되, '우리를 품군으로 쓰는 이가 없음이니이다.' 가로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하니라. 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군들을 불러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
2024. 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