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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기장이 비유(롬9:1~18) 목차로 돌아가기 토기장이 비유(롬9:1~18) 오늘도 귀한 말씀을 보게 됩니다. 우리가 성경말씀을 볼 때에 그 말씀이 조금 옅은 말씀이어서 비교적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가 하면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말씀도 있습니다. 그런데 대체로 이해하기 어려운 말씀이 오히려 더 귀한 말씀이고 그것을 깨닫게 될 때에 더 확실한 믿음에 들어갈 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음식을 먹어도 그렇습니다. 치아가 좋지 않아서 늘 무른 음식만 술술 넘기는 것이면 음식 먹는 재미가 있겠어요? 입맛을 반도 채우지 못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치아만 좋으면 굳은 음식이 좋아요. 와작와작 씹어먹어야 맛이 나고 씹을수록 맛이 나는 법이지요. 소화도 그래야 잘됩니다. 진리도 그와 같습니다. 쉽게 이해되는 말씀도 있지마는 .. 2024. 3. 19.
포도원 농부 비유(마태복음 20:1-16) 목차로 돌아가기 포도원 농부 비유(마태복음 20:1-16) "천국은 마치 품군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저기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군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 보내고, 또 제 삼시에 나가 보니 장터에 놀고 섰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저희에게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내가 너희에게 상당하게 주리라' 하니 저희가 가고, 제 육시와 제 구시에 또 나가 그와 같이 하고, 제 십일시에도 나가 보니 섰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가로되,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섰느뇨?' 가로되, '우리를 품군으로 쓰는 이가 없음이니이다.' 가로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하니라. 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군들을 불러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 2024. 3. 19.
참새와 머리털(마태복음 10 : 24 - 33) 목차로 돌아가기 참새와 머리털(마태복음 10 : 24 - 33) 제자가 그 선생보다, 또는 종이 그 상전보다 높지 못하나니 제자가 그 선생 같고 종의 그 상전 같으면 족하도다 집 주인을 바알세불이라 하였거든 하물며 그 집사람들이랴 그런즉 저희를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으로 듣는 것을 집 위에서 전파하라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 2024. 3. 19.
춤추지 않는 아이(마태복음 11 : 16 - 19) 목차로 돌아가기 춤추지 않는 아이(마태복음 11 : 16 - 19) 「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꼬 비유컨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제 동무를 불러 가로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애곡하여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요한이 와서 먹지고 않고 마시지도 아니하매 저희가 말하기를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이 본문은 앞장에 이어지는 말씀으로 당시 세례 요한의 말을 듣지 않은 무리와 백성들을 향하여 주시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그 절박한 세례 요한의 위엄 있는 외침을 듣고도 회개할 줄 모르는 불신의 세대, 그러.. 2024. 3. 19.
접붙임 받은 감람나무(로마서 11:13-24) 목차로 돌아가기 접붙임 받은 감람나무(로마서 11:13-24) 내가 이방인인 너희에게 말하노라 내가 이방인의 사도인만큼 내 직분을 영광스럽게 여기노니 이는 곧 내 골육을 아무쪼록 시기케 하여 저희 중에서 얼마를 구원하려 함이라 저희를 버리는 것이 세상의 화목이 되거든 그 받아들이는 것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사는 것이 아니면 무엇이리요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가 거룩한즉 떡 덩이도 그러하고 뿌리가 거룩한즉 가지도 그러하니라 또한 가지 얼마가 꺾여졌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 되었은즉 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긍하지말라 자긍할지라도 네가 뿌리를 보전하는 것이 아니요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것이니라 그러면 네 말이 가지들이 꺾이운 것은 나로 접붙임을 받.. 2024. 3. 19.
좀과 도둑(마태복음 6 : 19 - 21) 목차로 돌아가기 좀과 도둑(마태복음 6 : 19 - 21)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저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 있는 그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오늘 주신 본문 말씀은 여러분께서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마태복음 5,6, 7장을 내용으로 하는 산상 보훈 중의 말씀입니다. 여러분들은 산상 보훈의 말씀을 너무나 소중히 여긴 나머지 어떤 경우에 온 성경이 다 없어진다 하더라도 산상 보훈만 있으면 예수님의 마음과 그 뜻을 알 수 있을 것이라며 조금은 지나칠 정도의 표현까지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아무튼 이 산상 보훈에 나타난.. 2024. 3. 19.
좋은 나무 좋은 열매(마태복음 12 : 33 - 37) 목차로 돌아가기 좋은 나무 좋은 열매(마태복음 12 : 33 - 37) 「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랑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오늘 본문을 통하여 주시는 비유의 말씀은 가장 평범하고도 보편적인 말씀입니다. 한 그루의 나무가 계절을 따라 잎을 내고 열매를 맺는 것을 보면서 우리는 많은 것을 배우며 생각하게 됩니.. 2024. 3. 19.
적은 누룩(5장 7~12절) 목차로 돌아가기 적은 누룩(5장 7~12절) 너희가 달음질을 잘하더니 누가 너희를 막아 진리를 순종치 않게 하더냐. 그 권면이 너희를 부르신 이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느니라. 나는 너희가 아무 다른 마음도 품지 아니할 줄을 주 안에서 확신하노라. 그러나 너희를 요동케 하는 자는 누구든지 심판을 받으리라. 형제들아, 내가 지금까지 할례를 전하면 어찌하여 지금까지 핍박을 받으리요. 그리하였으면 십자가의 거치는 것이 그쳤으리니, 너희를 어지럽게 하는 자들이 스스로 베어버리기를 원하노라.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는다" - 이 '복음 중의 복음'은 갈라디아서를 관류(貫流)하는 대강령입니다. 바울은 이 진리를 갈라디아서 전체에 걸쳐 다이내믹하게 도도히 설파하고 있습.. 2024. 3. 19.
좋은 나무에 좋은 열매(마태복음 7장 17, 18절) 목차로 돌아가기 좋은 나무에 좋은 열매(마태복음 7장 17, 18절)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심은대로 거둔다-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쓰는 말입니다. 너무나도 상식적이고 너무나도 평범하고 너무나도 절대적인 이치입니다. 오늘의 본문말씀은 그 열매로 그 나무를 알 것이라고, 나무의 본질에 비유하여 주님께서 주신 잠언말씀입니다.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사람은 그 행실(行實)로써 그 사람됨을 알 수 있다, 곧 그 열매로써 그.. 2024. 3. 19.
전신갑주 비유(에베소서 6:10-17) 목차로 돌아가기 전신갑주 비유(에베소서 6:10-17) 종말로 너희가 주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내일 아침 날이 밝으면 십자가를 지게될 것을 .. 2024. 3. 19.
일기 예보의 비유(마태복음 16 : 1 - 4) 목차로 돌아가기일기 예보의 비유(마태복음 16 : 1 - 4)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와서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서 오는 표적 보이기를 청하니 예수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고 하고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날이 궂겠다고 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저희를 떠나가시다.」 2천여 년 전의 이야기인 오늘 본문임에도 예수님께서는 일기 예보에 대한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누구나 다 그날의 일기는 물론 앞으로의 날씨를 알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아침에 집에 나서는 사람은 오늘은 날이 궂을까? 맑을까? 추울까? 더울까? 바람이 불까? 를 생각하게 .. 2024. 3. 19.
악한 농부(누가복음 20:9-19) 목차로 돌아가기악한 농부(누가복음 20:9-19) 이 비유로 백성에게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어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가서 오래 있다가, 때가 이르매 포도원 소출 얼마를 바치게 하려고 한 종을 농부들에게 보내니, 농부들이 종을 심히 때리고 거저 보내었거늘, 다시 다른 종을 보내니 그도 심히 때리고 능욕하고 거저 보내었거늘, 다시 세 번째 종을 보내니 이도 상하게 하고 내어 쫓은지라, 포도원 주인이 가로되, '어찌할꼬, 내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혹 그는 공경하리라' 하였더니, 농부들이 그를 보고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이는 상속자니 죽이고 그 유업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자' 하고 포도원 밖에 내어쫓아 죽였느니라. 그런즉 포도원 주인이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하겠느뇨? 와서 그 농.. 2024. 3. 19.
열매 비유(갈라디아서 5:19-24) 목차로 돌아가기열매 비유(갈라디아서 5:19-24)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본 비유는 인간의 문제를 가장 본질적이고도 실존적으로 다룬 비유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경험하는 대로 씨앗과 열매는 언제나 같은 것입니다. 하나의 씨앗을.. 2024. 3. 19.
양자됨의 비유(로마서 8:12-17) 목차로 돌아가기양자됨의 비유(로마서 8:12-17)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지의 영을 받았음으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 이니라.」 사도 바울이 주장하는 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는다."라고 하는 이 말은 그의 구원관을 나타내는 말임과 동시에 인간의.. 2024. 3. 19.
이리와 양의 옷(마태복음 7 : 15) 목차로 돌아가기이리와 양의 옷(마태복음 7 : 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이제 주신 본문 말씀은 앞장에 기록된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하신 말씀에 대한 경고의 말씀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경고의 말씀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 위해 애를 쓰는 자에게는 문제될 것이 없겠으나, 문제는 넓은 문으로 들어가려고 하기 때문에 주어지는 말씀인 것입니다. 이미 잘 알고 계시는 바와 같이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는 것은 어렵고 외로운 길을 가라고 하는 말씀입니다.그런데 오늘 본문에 보면 "삼가라"는 말씀이 있는데 이는 위험한 길을 가게 된다고 하는 것에 대한 경고입니다. 나아가 이는 적극적으로, 반드시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쓰라! 그리고 좁은 길을 가면서 .. 2024. 3. 19.
의원과 신랑(마태복음 9 : 10 - 15) 목차로 돌아가기의원과 신랑(마태복음 9 : 10 - 15) 예수께서 마태의 집에서 앉아 음식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와서 예수와 그 제자들과 함께 앉았더니 바리새인들이 보고 그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그 때에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우리와 바리새인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 슬퍼할 수 있느뇨 그러.. 2024. 3. 19.
요나의 비유( 마태복음 12 : 38 - 42) 목차로 돌아가기요나의 비유( 마태복음 12 : 38 - 42) 「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주시기를 원하나이다 예수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속에 있으리라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어니와 요나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으며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어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느니라.」 이 비유의 말씀은 앞장에서 살펴본 좋은 나무 좋.. 2024. 3. 19.
연자맷돌 비유(마태복음 18 : 1 - 14) 목차로 돌아가기연자맷돌 비유(마태복음 18 : 1 - 14)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예수님께서 한 어린아이를 불러 저희 가운데 세우시고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맷돌을 그 목에 달리 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니라 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케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케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만일 네 손이.. 2024. 3. 19.
여우와 새(마태복음 8 : 18 - 22) 목차로 돌아가기여우와 새(마태복음 8 : 18 - 22) 예수께서 무리가 자기를 에워쌈을 보시고 저 편으로 건너가기를 명하시니라 한 서기관이 나아와 예수께 말씀하되 선생님이여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좇으리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제자 중에 또 하나가 가로되 주여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 하시니라.  예수님 당시의 유대 사회에 있어서는 특별히 서기관과 랍비라고 하는 신분의 지도계층이 있었습니다. 랍비라고 하면 랍비학교를 졸업한 율법에 대한 전문가로서 회당에서 가르치는 선생을 말함인데 지금 우리로 말하자면 목사라고 부르는 그러.. 2024. 3. 19.
양과 이리(마태복음 10 : 16 - 23) 목차로 돌아가기양과 이리(마태복음 10 : 16 - 23)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사람들을 삼가라 저희가 너희를 공회에 넘겨주겠고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리라 또 너희가 나를 인하여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리니 이는 저희와 이방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를 넘겨줄 때에 어떻게 또 무엇을 말할까 염려치 말라 그 때에 무슨 말할 것을 주시리니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자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비가 자식을 죽는데 내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 2024. 3. 19.
역사 안에 있는 비유(4장 21~31절) 목차로 돌아가기 역사 안에 있는 비유(4장 21~31절) 내게 말하라 율법 아래 있고자 하는 자들아 율법을 듣지 못하였느냐. 기록된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종에게서,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계집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가라.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노릇 하고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기록된바 잉태치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구로치 못한 자여 소리 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하였으니 형제들아.. 2024. 3. 19.
어린양과 비둘기 비유(요한복음 1 : 29 - 34) 목차로 돌아가기어린양과 비둘기 비유(요한복음 1 : 29 - 34)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게 나타내려 함이라 하니라 요한이 또 증거하여 가로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같이 하늘로서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주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주는 이 인줄 알라 하셨기에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 2024. 3. 19.
양의 문 비유(요한복음 10 : 1 - 9) 목차로 돌아가기양의 문 비유(요한복음 10 : 1 - 9)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무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요 강도요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자기 양을 다 내어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고로 따라 오되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예수께서 이 비유로 저희에게 말씀하셨으나 저희는 그 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니라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 2024. 3. 19.
양과 염소의 비유(마태복음25 : 31 - 46) 목차로 돌아가기양과 염소의 비유(마태복음25 : 31 - 46)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을 보고 공궤하였으며 목 마른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 2024. 3. 19.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누가복음 5장 27절~39절) 목차로 돌아가기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누가복음 5장 27절~39절)  그후에 나가사 레위라 하는 세리가 세관에 앉은 것을 보시고 나를 좇으라 하시니, 저가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좇으니라. 레위가 예수를 위하여 자기 집에서 큰 잔치를 하니, 세리와 다른 사람이 많이 함께 앉았는지라. 바리새인과 저희 서기관들이 그 제자들을 비방하여 가로되, 너희가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과 함께 먹고 마시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저희가 예수께 말하되, 요한의 제자는 자주 금식하며 기도하고 바리새인의 제자들도 또한 그리하되 당신 제자들은 먹고 마시나이다.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 2024. 3. 19.
새 술은 새 부대에(마가복음 2장 18절~22절) 목차로 돌아가기새 술은 새 부대에(마가복음 2장 18절~22절)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들이 금식하고 있는지라. 혹이 예수께 와서 말하되,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의 제자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금식할 수 있느냐. 신 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는 금식할 수 없나니,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기운 새것이 낡은 그것을 당기어 헤어짐이 더하게 되느니라.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와 부대를 버리게 되리라. 오직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느.. 2024. 3. 19.
손님 초청 비유(누가복음 14 : 12 - 14) 목차로 돌아가기손님 초청 비유(누가복음 14 : 12 - 14) 「또 자기를 청한 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점심이나 저녁이나 베풀거든 벗이나 형제나 친척이나 부한 이웃을 청하지 말라 두렵건대 그 사람들이 너를 도로 청하여 네게 갚음이 될까 하노라 잔치를 배설하거든 차라리 가난한 자들과 병신들과 저는 자들과 소경들을 청하라 그리하면 저희가 갚을 것이 없는고로 네게 복이 되리니 이는 의인들의 부활시에 네가 갚음을 받겠음이니라 하시더라.」 앞장에서는 초대받은 손님으로서 잔치석상에 이르렀을 때에 어떻게 처신해야 할 것인가를 비유로 그리스도인의 생활 태도를 말씀한바 있습니다. 이제 오늘 본문에서는 초대 받은 입장이 아닌 청하는 자의 입장에서 그잔치를 배설하고 초청하는 동기를 비유로 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기에서 .. 2024. 3. 19.
바늘귀로 나가는 약대(마가복음 10장 23절~27절) 목차로 돌아가기바늘귀로 나가는 약대(마가복음 10장 23절~27절) 예수께서 둘러보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 하시니, 제자들이 그 말씀에 놀라는지라. 예수께서 다시 대답하여 가라사대, 얘들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떻게 어려운지 약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 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제자들이 심히 놀라 서로 말하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는가 하니,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 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약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하신 오늘의 잠언말씀은 제가 수십 년을 두고 .. 2024. 3. 19.
밀알의 비유(요한복음 12 : 20-26) 목차로 돌아가기밀알의 비유(요한복음 12 : 20-26) 명절에 예배하러 올라온 사람 중에 헬라인 몇이 있는데 저희가 갈릴리 벳새다 사람 빌립에게 가서 청하여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가 예수를 뵈옵고자 하나이다 하니 빌립이 안드레에게 가서 말하고 안드레와 빌립이 예수께 가서 여짜온대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인자의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 본문은.. 2024. 3. 19.
물과 바람 비유(요한복음 3 : 1 - 13) 목차로 돌아가기물과 바람 비유(요한복음 3 : 1 - 13)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관원이라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가로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의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라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 2024. 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