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가난한 자(마 5:1~3) 목차로 돌아가기마음이 가난한 자(마 5:1~3)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입을 열어 가르쳐 가라사대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마태복음에서 5장 6장 7장은 예수께서 특별히 산에서 말씀하셨다하여 산상보훈 또는 산상수훈이라고 부릅니다. 견해의 차이는 있습니다만 이 산상수훈을 가리며 복음 전체의 중심이다, 성경의 종합이다 라고 격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쨌든 산상수훈은 기독교의 윤리와 교리, 그리고 복음 내용을 요약한 귀한 말씀임에는 재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에 대해 보다 상세하게 공부해야 할 필요를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우선, 산상보훈이 기록되어 있는 마태복음의 복음적 의의와 그 배경을 살펴보겠습니다. 잘 아시는.. 2024. 3. 19. 마음을 다스리는 사람〈고전 13:1~7〉 목차로 돌아가기마음을 다스리는 사람〈고전 13:1~7〉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2024. 3. 19. 마음이 뜨거워진 사람(누가복음 24장 24절~35절) 목차로 돌아가기 마음이 뜨거워진 사람(누가복음 24장 24절~35절) 또 우리와 함께한 자 중에 두어 사람이 무덤에 가 과연 여자들의 말한 바와 같음을 보았으나, 예수는 보지 못하였느니라 하거늘 가라사대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저희의 가는 촌에 가까이 가매 예수는 더 가려 하는 것 같이 하시니 저희가 강권하여 가로되 우리와 함께 유하사이다. 때가 저물어가고 날이 이미 기울었나이다 하니 이에 저희와 함께 유하러 들어가시니라. 저희와 함께 음식 잡수실 때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저희에.. 2024. 3. 18. 그리스도의 마음(빌2장 5절~11절) 목차로 돌아가기 그리스도의 마음(빌2장 5절~11절)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앞 장에 이어서 본문에는 하나되는 원리의 가장 근본 되는 것이 나와있습니다. 우리는 흔히 서로간에 양보만 하면 하나.. 2024. 3. 17. 기도하는 마음(마 7:7~11) 목차로 돌아가기 기도하는 마음(마 7:7~11)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약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예수를 믿는 신앙 생활이 무엇이냐고 할 때에 진실 되고 의로운 생활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습니다. 필자는 한 마디로 신앙 생활이란 곧 기도 생활이라고 정의를 내리고 싶습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과 교통하며 사는 사람들입니.. 2024. 2. 24. 너희 마음을 그리스도의 평강으로 넘치게하라 어느 날 나는 우리 교회의 카운셀링 센타에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새 희망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오, 당신이 전화를 젊은 여자였는데, 그녀는 자기가 사랑하는 남자를 사랑하는 다른 여자에 대한 질투, 증오에 가득찬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나는 그녀의 긴 이야기를 듣고 35분 후에 이렇게 대답했다. 다른 사람을 용서하지 않는 문제예요. 그녀를 용서해 주어야 당신은 새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녀는 이렇게 물었다. "하지만 어떻게?" 나는 그녀에게 예수를 소개했다. 그녀는 예수를 영접하고 나서 평안의 근원을 발견하여 마음의 고통과 증오를 없애고 새 평안의 삶을 살게 되었다. 2023. 12. 3. 정직한 마음의 회복(시편 51편 1절~10절) 처음 목차로 돌아가기 정직한 마음의 회복(시편 51편 1절~10절)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좇아 나를 긍휼히 여기시며 주의 많은 자비를 좇아 내 죄과를 도말하소서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기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대저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하고 판단하실 때에 순전하시다 하리이다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중심에 진실함을 주께서 원하시오니 내 속에 지혜를 알게 하시리이다 우슬초로 나를 정결케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를 씻기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나로 즐겁고 기쁜 소리를 듣게 하사 주께서 꺾으신 뼈로 즐거워하게 하소서 주의 얼굴을 내 죄에서 .. 2023. 10. 29. 만남이 있는 마음(말라기 4 : 1-6) 처음 목차로 돌아가기 만남이 있는 마음(말라기 4 : 1-6)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이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또 너희가 악인을 밝을 것이니, 그들이 나의 저한 날에 너희 발바닥 밑에 재와 같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너희는 내가 호렙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내 종 모세에게 명한 법, 곧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 2023. 10. 1. 이 마음을 품으라(빌립보서 2장 5절~11절) 처음 목차로 돌아가기 이 마음을 품으라(빌립보서 2장 5절~11절)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오늘 본문으로 읽은 이 빌립보서는 사도 바울이 그가 세운 빌립보 교회에 보낸 편지입니다. 빌립보서는 두 가지의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옥중 서신'입니다. 그가 로마에서 옥살이를 하고 있을 때, 내일 일이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는 위험과 고생 가운데서 써 보낸 편지이기 때문에 그런 별명이 있습니다. 또 하나의 별명은 그와 대조적으로 '희락의 복음'이라고 하는 이름입니다. 옥중(獄中)에서 써 보낸 서신인데도, 그 내용이 처음부터 끝까지 기쁨과 감사로 충만하여 있기 때문에 이러한 별명이 붙어 있습니다. 빌립보 교회에 대한 바울의 따뜻한 애정과 성도로서의 기쁨이 내재되.. 2023. 9. 9. 마음의 파수꾼(잠언 4:20-27) 목차로 돌아가기마음의 파수꾼(잠언 4:20-27)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나의 이르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말며 네 마음속에 지키라 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니라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궤휼을 네 입에서 버리며 사곡을 네 입술에서 멀리하라 네 눈은 바로 보며 네 눈꺼풀은 네 앞을 곧게 살펴 네 발의 행할 첩경을 평탄케 하며 네 모든 길을 든든히 하라 우편으로나 좌편으로나 치우치지 말고 네 발을 악에서 떠나게 하라 어느 비오는 날 아침, 학교에 출근하기 위해 부지런히 차를 몰고 잠수교를 건널 때였습니다. 쏟아지는 비속에 우산도 쓰지 안은 채 노란 운전 기사복을 입은 사람이 몹시 다급한 듯.. 2023. 4. 28. 주여 자원하는 마음을 주소서 시51:12~13 주여 자원하는 마음을 주소서 시51:12~13 시편 51:12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13 그리하면 내가 범죄자에게 주의 도를 가르치리니 죄인들이 주께 돌아오리이다 1954년 한국전쟁이 바로 끝난 그 시절이었습니다.오래 전 얘기입니다. 제가 군 생활을 3년 동안 하고제대하고 나와서 신학대학에 입학을 했습니다. 신학대학 입학을 대구에서 했습니다.그때 임시 신학교가 대구에 있었습니다. 제가 신학교에 입학 후에 첫 번째 채플 예배 시간이었습니다.그래서 새롭고 신선한 마음으로 예배에 참석했는데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소중한 설교를 그 날 들었습니다. 권 목사님 이란 분인데, 신학교 교수였습니다.그 .. 2023. 3. 24. 개혁자의 마음(갈라디아서 1:4-10) 목차개혁자의 마음(갈라디아서 1:4-10)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셨으니 영광이 저에게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쫓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는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라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 2023. 2. 5. 마음을 강하게 하라: 수 1 : 1 – 9 목차로 돌아가기제 목 : 마음을 강하게 하라본 문 : 여호수아 1 : 1 – 9절1835년에서 1919년까지 살았던 큰 사업가요, 사상가이기도 하고, 신앙가이기도 하고, 또 지도자였던 강철왕 앤드류카네기를 여러분이 아실 겁니다. 이 분의 대한 책은 많이 나와 있으니까 말입니다. 그분은 참으로 여러 면에서 유명한분이올시다. 그러나 제 생각으로 가장 유명한 것은 자기 자신의 묘비명을 스스로 선택했다는 것입니다. 자기 무덤에세울 묘비명을 자기가 써놓았습니다. 그 점에서 더욱 더 많은 사람에게 존경은 받는 그러한 인물입니다. 묘비명은 이렇습니다. “여기에 자기 자신보다 더 우수한 사람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를 아는 인간이 누워있다. 여기에 자기 자신보다 더 우수한 사람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를 아는 인간이 .. 2023. 1. 28.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구원을 이루라 /빌 2:12-18 2011.11.6. 주일 설교(빌립보서 강해 6)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구원을 이루라 빌 2:12-18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이 언제나 순종한 것처럼, 내가 함께 있을 때뿐만 아니라, 지금과 같이 내가 없을 때에도 더욱 더 순종하여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자기의 구원을 이루어 나가십시오. 하나님은 여러분 안에서 활동하셔서, 여러분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릴 것을 염원하게 하시고 실천하게 하시는 분입니다. 무슨 일이든지, 불평과 시비를 하지 말고 하십시오. 그리하여 여러분은, 흠이 없고 순결해져서, 구부러지고 뒤틀린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없는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하면 여러분은 이 세상에서 별과 같이 빛날 것입니다. 생명의 말씀을 굳게 잡으십시오. 그리하면 내가 달음질.. 2023. 1. 26. 마음을 주님께 드린 사람 /시 19:1-14 2011.6.5 주일 설교(시편 강해 20) 마음을 주님께 드린 사람 시 19:1-14 1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2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3 언어도 없고 말씀도 없으며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4 그의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의 말씀이 세상 끝까지 이르도다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도다 5 해는 그의 신방에서 나오는 신랑과 같고 그의 길을 달리기 기뻐하는 장사 같아서 6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까지 운행함이여 그의 열기에서 피할 자가 없도다 7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8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 2023. 1. 26. 어떻게 하면 마음도 정직해 질 수 있을까? /시편 7:1-17 2011.1.16 주일 설교(시편 강해 7) 어떻게 하면 마음도 정직해 질 수 있을까? 시편 7:1-17 1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를 쫓아오는 모든 자들에게서 나를 구원하여 내소서 2 건져낼 자가 없으면 그들이 사자 같이 나를 찢고 뜯을까 하나이다 3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이런 일을 행하였거나 내 손에 죄악이 있거나 4 화친한 자를 악으로 갚았거나 내 대적에게서 까닭 없이 빼앗았거든 5 원수가 나의 영혼을 쫓아 잡아 내 생명을 땅에 짓밟게 하고 내 영광을 먼지 속에 살게 하소서 6 여호와여 진노로 일어나사 내 대적들의 노를 막으시며 나를 위하여 깨소서 주께서 심판을 명령하셨나이다 7 민족들의 모임이 주를 두르게 하시고 그 위 높은 자리에 돌아오소서 8 여호와께서 만민에게 심판을.. 2023. 1. 26. 혼란스러운 마음을 먼저 다스리라 /사도행전 19장 21-41절 2009.12.20 주일 설교(사도행전 강해 43) 혼란스러운 마음을 먼저 다스리라 사도행전 19장 21-41절 “이 일이 있은 후에 바울이 마게도냐와 아가야를 거쳐 예루살렘에 가기로 작정하여 이르되 내가 거기 갔다가 후에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하고 자기를 돕는 사람 중에서 디모데와 에라스도 두 사람을 마게도냐로 보내고 자기는 아시아에 얼마 동안 더 있으니라 그 때쯤 되어 이 도로 말미암아 적지 않은 소동이 있었으니 즉 데메드리오라 하는 어떤 은장색이 은으로 아데미의 신상 모형을 만들어 직공들에게 적지 않은 벌이를 하게 하더니 그가 그 직공들과 그러한 영업하는 자들을 모아 이르되 여러분도 알거니와 우리의 풍족한 생활이 이 생업에 있는데 이 바울이 에베소뿐 아니라 거의 전 아시아를 통하여 수많은 사람을 권.. 2023. 1. 24. 마음의 눈을 밝히사 엡1:17~19 마음의 눈을 밝히사 엡1:17~19 에베소서 1:17~19절 말씀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제가 이제 은퇴 하면서, 은퇴하는 심정을 '마치 번지 점프 해서 뛰어내리는 것 같다' 그런 표현을 했는데, 달리 설명할 방법이 없어서 그랬습니다. 사실 두 다리를 이렇게 땅에 붙이고 번지 점프할 때, 점프대 꼭대기까지 올라가더라도 두 다리를 점프대 바닥에다 붙이고서 있을 때의 마음과,.. 2023. 1. 14. 마음이 굳어지지 않도록 힘써야 한다 히3:7~19 마음이 굳어지지 않도록 힘써야 한다 히3:7~19 신학생 때 김은국 씨의 [순교자]라는 소설을 읽었습니다.노벨 문학상 후보까지 되었다는 소설이라고 강력 추천하여 읽었는데, 너무나 마음이 힘들었습니다.소설의 내용은 한국 전쟁 중 평양에서 목사 14명이 붙잡혀 처형당하게 되었는데,그 중 2명이 살아남은 것입니다. 누구나 생각하기를 죽은 12명의 목사는 순교했고 살아남은 두명의 목사는 배교하지 않았나,했지만 진실은 정반대라는 것입니다. 목사들을 총살한 인민군 장교가 포로로 잡혀,진술하는 바에 따르면 처형당한 12명은 신앙을 포기하고 살려달라고 애걸했다는 것입니다. 살아남은 목사 중 한 사람은 두려움을 견디지 못해 정신 이상이 되어 살았고,한 목사 만 끝까지 믿음을 지켰다는 것입니다. 그.. 2023. 1. 14. 마음이 뜨거워진 사람, 눈이 밝아진 사람 눅24:30~31 마음이 뜨거워진 사람, 눈이 밝아진 사람 눅24:30~31 ◑마음만 뜨거워진 사람들 (부활하신 예수님을 못 알아보고 동행/임재를 못 누리는 사람) ▲부활의 진짜 문제 - 부활하신 주님을 못 느끼고 사는 것 부활이 하등 이상할 이유가 없습니다. 아무 것도 없는데서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신데, 그 하나님께서 동정녀 탄생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낳게 하시고 예수님이 죽으신 후에 다시 사흘 만에 부활시키신 일이 무엇이 대단해서 믿을 수 없다는 일입니까? 부활절의 진짜 문제는 예수님이 부활하셨느냐 안 하셨느냐가 아닙니다. 그것은 너무나 당여한 일입니다. 부활절의 진짜 문제는 예수님이 정말 부활하셨다면 내게도 살아계신 주님으로 만나주시느냐 하는 것입니다. 부.. 2023. 1. 14. 무너진 마음, 일으키시는 주님 행18:1~11 무너진 마음, 일으키시는 주님 행18:1~11 저는 로잔 대회를 섬기고, 이번 주일에 이 본문으로 주일 설교를 하지 않았었는데 오늘 목요일 집회 때, 이 본문으로 말씀을 나누라고 하시는 마음을 하나님이 주셔서 오늘 여러분과 같이 나누려고 합니다. 제가 아주 본격적으로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일기를 써가면서 살기 시작한 것은 따져보니까 한 15년 정도 됩니다. 15년 동안 제게 엄청나게 많은 변화가 일어났는데, 사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도 권하는 거죠. 그 중에 하나가, 제게 낙심이 굉장히 줄어든 거예요. 그리고 제가 낙심하게 되는 정도(수치, 수준)도 많이 낮아졌고... 그건 굉장히 놀라운 변화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사는 사람들인데,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수시로 낙심이 됩니다. 자신에게.. 2023. 1. 14. 무엇보다 마음을 지키라 잠4:23 무엇보다 마음을 지키라 잠4:23, 4:20, 골3:16잠4:23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많은 성도들이 자기 성질이 바꿔지지 않는 것 때문에 굉장히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봅니다. 어떤 분들은 포기하신 분도 계세요. '내 성질은 절대 고쳐지지 않나봐..' 몇 번 뭐 고쳐 보려고 애도 써보고 '고쳐졌나?' 그러기도 했는데 다시 또 그냥 원위치로 돌아온 거 보고 크게 마음에 좌절하는 분들도 계시고 '도무지 내 성질은 어떻게 고쳐질 수 있을까?' 고민하는 분들 많습니다. 제가 신학교에 처음 들어갔을 때는, 교수님이 '성질은 안 고쳐지는 거라고' 그러더라고요.그래서 제 체험도 그랬고, 교수님까지도 확인해 주시니까 '예수를 믿어도 자기 성질대.. 2023. 1. 14.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사람 (창세기 24장 10-14절)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사람 (창세기 24장 10-14절) 1. 믿음직한 사람 엘리에셀은 사명을 이행하러 가면서 “주인의 모든 좋은 것을 가지고 떠나(10절)”라는 표현을 보면 아브라함이 자신의 모든 재산을 다 맡기고 관리시킬 정도로 엘리에셀은 믿음직한 사람이었음을 알 수 있다. 창세기 14장 14절을 보면 아브라함에게는 가신이 318명 있었다. 그 뒤로도 상당한 세월이 흘렀기에 가신이 더 많았을 것이다. 그 가신들 중 가장 믿음직한 사람이 엘리에셀이었다. 믿는 사람은 믿음직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즉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과 사람으로부터 믿음직한 사람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야 한다. 복된 믿음은 믿는 사람답게 행동하는 믿음이다. 2. 마음에 합한 사람 엘리에셀은 기도할 때도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2023. 1. 9. 마음속에 무지개를 두라 (창세기 9장 12-17절) 마음속에 무지개를 두라 (창세기 9장 12-17절) 하나님은 다시는 물로 심판하지 않을 것이라는 징표로 무지개를 주셨다(12-13절). 그래서 그 언약을 ‘무지개 언약’이라고도 부른다. 홍수 후 노아 후손들은 구름만 봐도 공포에 젖을 수도 있다. 게다가 비까지 떨어지면 더욱 공포에 빠질 수 있다. 그런 상황에서 비가 그친 후 생기는 무지개를 보면서 그들은 하나님과의 언약을 생각하며 삶의 공포를 이겨낼 수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무지개가 뜨면 이런 암송을 했다. “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영원히 찬송하라. 그리고 항상 언약을 기억하며 내 말을 굳게 지키라.” 하나님이 무지개로 심판하지 않겠다는 언약의 증거를 세우셨기에 무지개는 보통 중요한 현상이 아니다. 무지개에는 하나님.. 2023. 1. 8. 마음을 시원하게 만들라 (요한복음 7장 37-39절) 마음을 시원하게 만들라 (요한복음 7장 37-39절) 예수님은 초막절에 예루살렘에 가서 명절 마지막 날 본문 말씀을 전하셨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본문 말씀과 쌍둥이 말씀이 요한복음 4장 14절 말씀이다.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본문에 나오는 ‘생수의 강’과 요한복음 4장 14절에 나오는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은 성령의 역사를 뜻한다. 성령이 역사하면 어떤 역사가 생기는가? 첫째, 내 영혼이 시원해진다. 성령의 역사는 자기 내부에 있는 외부의 힘이다. 본문 38절의 “그.. 2023. 1. 6. 산상팔복(6) 마음이 청결한 자의 복 (마태복음 5장 8절) 산상팔복(6) 마음이 청결한 자의 복 (마태복음 5장 8절) 산상팔복의 6번째 복은 ‘마음이 청결한 자의 복’이다. 청결이 무엇인가? 자신에 대해서는 ‘마음이 둘로 나뉘지 않는 것’이고 남에 대해서는 ‘마음이 둘로 향하지 않는 것’이다. 그처럼 청결한 마음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진실하라 진실이란 아무도 보지 않을 때 가진 마음과 행동이다. 남이 볼 때와 보지 않을 때의 삶이 다르게 되지 않고 진실하게 살려면 다음과 같은 삶이 필요하다. 첫째, ‘예배하는 삶’이다. 주일에 예배할 때 손들고 찬양하다가 월요일부터 그 손으로 손가락질하고 그 입술로 잘못된 말을 하면 그 예배는 복된 예배가 아니다. 하나님은 실제 삶으로 연결되는 진실한 예배를 받으신다. 진실한 예.. 2023. 1. 2. 큰 마음을 가지십시오 (누가복음 9장 49-56절) 큰 마음을 가지십시오 (누가복음 9장 49-56절) 작년 탄핵사태는 우리나라의 정치사에 큰 교훈을 남겼습니다. 정치인은 권력자의 위치에 있어도 권력 남용을 삼가고 봉사자의 자세를 잃지 말아야 한다는 교훈입니다. 사람이 힘이 있어도 절제하는 이유는 2가지 사실 때문입니다. ‘사람은 언젠가는 죽는다는 사실’과 ‘하나님이 심판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정권 담당자도 2가지 사실을 기억하면 불법을 조심하게 됩니다. ‘정권은 언젠가 교체된다는 사실’과 ‘역사가 심판한다는 사실’입니다. 인생은 보름달의 때가 있고 초승달의 때가 있듯이 정치도 보름달의 때가 있고 초승달의 때가 있습니다. 여당 때는 보름달의 때이고 야당 때는 초승달의 때입니다. 여당이 교만해서 잘못하면 초승달이 될 수 있고.. 2022. 12. 30. 그리스도의 마음 (빌립보서 2장 5-11절) 그리스도의 마음 (빌립보서 2장 5-11절) 1. 자기를 비운 마음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첫 단계는 ‘자기를 비우는 것’입니다(6-7절). 자기를 비우라는 말은 욕심을 버리라는 말이지만 그 말이 소원이나 비전을 가지지 말라는 말은 아닙니다. 간절한 소원과 찬란한 비전을 가지는 것은 결코 잘못이 아닙니다. 욕심과 비전은 다른 것입니다. 욕심은 성공과 성취를 통해 자기가 높아지려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고 비전은 성공과 성취를 통해 하나님을 높이려는 마음을 가지는 것입니다. 자기가 원하던 일이 뜻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욕심을 가진 사람은 속이 상하지만 비전을 가진 사람은 하나님의 뜻인 줄 알고 마음의 평안을 잃지 않습니다. 때로는 성공과 성취보다 자기를 비운 그런 넉넉한 마음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더욱 영광을 받.. 2022. 12. 27. 제일 아름다운 마음 제일 아름다운 마음 옛날에 한 성자가 있었다. 그는 스스로 자신을 평범한 존재로 여겼지만 그가 가는 곳마다 신기하게도 사랑의 꽃향기가 넘쳤다. 어느 날, 미(美)의 천사가 그에게 찾아와 말했다. “성자님! 무엇이든 원하는 것을 말해보세요. 혹시 치유의 능력을 원하세요?” 성자가 말했다. “아녜요. 치유는 하나님이 하셔야지요.” 천사가 다시 물었다. “많은 사람을 바르게 이끌길 원하세요?” 성자가 말했다. “아녜요. 저는 사람을 잘 이끌 줄 몰라요.” 천사가 또 말했다. “많이 구제해서 사람들의 존경을 받고 싶지 않으세요?” 성자는 말했다. “아녜요. 남에게 존경받기보다는 남을 존중하길 원해요.” 마지막으로 천사가 말했다. “그래도 한 가지 소원은 꼭 말씀해주세요.” 그때 성자는 한 가지 소원을 말했다. .. 2022. 12. 27. 마음을 넓히면 지경도 넓혀진다 마음을 넓히면 지경도 넓혀진다 어느 날, 18세의 칭기즈 칸이 어렸을 때 정혼한 동갑내기 소꿉친구인 보르테와 결혼하자 그때의 허점을 틈타 메르킷 부족의 기마병 300명이 칭기즈 칸의 주둔지를 기습했다. 그때 그의 가족들은 사방으로 도망쳤고 아내 보르테도 포로로 잡혀 메르킷 부족의 작은 족장인 칠게르 부쿠의 부인이 되었다. 간신히 살아난 칭기즈 칸은 주변 부족들과 연합해 메르킷 부족을 공격해서 대승을 거두고 아내 보르테를 찾아왔다. 그러나 보르테는 이미 만삭의 몸이었다. 얼마 후 원수의 피가 섞인 아이가 태어났다. 한때 칭기즈 칸은 아내와 아이를 죽일 생각도 했었지만 그의 어머니 호에륜은 충고했다. “아내와 적군도 포용할 줄 모르면서 어찌 세상을 얻겠느냐? 세상을 얻으려면 세상을 덮을 포용력을 갖춰라.” .. 2022. 12. 24. 이전 1 2 3 4 5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