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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 설교〓◐/7월달 설교135

네 믿음이 말씀하시게 하라 (마태복음 8:5~13) 네 믿음이 말씀하시게 하라 (마태복음 8:5~13) 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나아와 간구하여 가로되 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와하나이다 가라사대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백부장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나이다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기이히 여겨 좇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 2022. 9. 27.
너희가 내 안에 내 말이 너희 안에 (요한복음 15:1~8) 너희가 내 안에 내 말이 너희 안에 (요한복음 15:1~8)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너희가 내.. 2022. 9. 27.
적극적으로 치료하시는 하나님 (마 8:1~4) 적극적으로 치료하시는 하나님 (마 8:1~4) 예수께서 산에서 내려 오시니 허다한 무리가 좇으니라 한 문둥병자가 나아와 절하고 가로되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케 하실 수 있나이다 하거늘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저에게 대시며 가라사대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 즉시 그의 문둥병이 깨끗하여진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고 다만 가서 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이고 모세의 명한 예물을 드려 저희에게 증거하라 하시니라 인간의 행복을 파괴하는 죄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본질이 사랑이신 하나님은 사랑받을 자를 향해 자신의 사랑을 무제한 쏟아 부으십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십니다. 전지전능하시기에 인간이 영육간에 죄와 저주 아래서 고통당하는 모든 원인을 아시고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 2022. 9. 27.
예수를 일하시게 하는 믿음 (마 17:14~20) 예수를 일하시게 하는 믿음 (마 17:14~20) 저희가 무리에게 이르매 한 사람이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리어 가로되 주여 내 아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저가 간질로 심히 고생하여 자주 불에도 넘어지며 물에도 넘어지는지라 내가 주의 제자들에게 데리고 왔으나 능히 고치지 못하더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그를 이리로 데려오라 하시다 이에 예수께서 꾸짖으시니 귀신이 나가고 아이가 그때부터 나으니라 이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우리는 어찌하여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가라사대 너희 믿음이 적은 연고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 2022. 9. 27.
바디메오의 신앙 (마10:46-52) 바디메오의 신앙 (마10:46-52) 사람의 일생은 언제나 그가 살아가는 환경의 영향때문에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며 살아갑니다. 살아가는 삶의 자리가 힘들고 어려울 때는 마음에 아픔과 고통과 괴로움을 가지고 살아가지만, 삶이 평안하고 즐거울 때는 기쁨의 삶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문제는 우리가 우리의 삶의 환경을 우리 마음대로 만들어 갈 수 없기에 인간은 절망하고 괴로워합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에는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이 고통스럽고 절망할 수 밖에 없는 자리였지만 그러나 그 절망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희망으로 바꾼 아름다운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바디매오는 앞을 보지 못하는 소경인데다 길거리에서 구걸로 연명하며 살아가는 거지이기도 했습니다. 어느날 예수님 일행이 여리고 지방을 지나가시.. 2022. 9. 27.
너희 믿음을 셈하라 (고후 13:5) 너희 믿음을 셈하라 (고후 13:5) 여러분의 믿음은 무게가 얼마나 될 것으로 생각하십니까. 그 깊이와 길이와 무게가 얼마나 될 것인지 궁금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이 문제를 한번도 생각해 보지 않고 살아갑니다. 그런데 이 문제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우리의 믿음도 그 무게가 있을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모든 것을 재고 측량하고 무게를 달아볼 수 있는 장치들이 있습니다. 몸에 열이 나면 온도계를 사용하면 얼마나 심각한 열인지를 금방알 수 있습니다. 키가 얼마인지, 음주운전자의 음주량이 얼마인지, 자동차가 달릴 때 속도가 얼마인지 계측기를 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X-Ray로 몸속의 상태도 자세하게 볼 수 있습니다. 지구둘레의 길이도, 땅속의 깊이도, 바다의 깊이도, 태양열도, 빛의 속도도 잴 수 있습니다.. 2022. 9. 25.
능욕 받음의 기쁨 (행 5:41-42) 능욕 받음의 기쁨 (행 5:41-42) 사람은 모두 행복을 추구합니다. 행복은 사람들이 원하고 추구하는 최고의 선이고 목적이고 지향점입니다. 사람들은 행복이 주어진다면 물불을 가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행복해지기 위해서 무슨 일이든 다 합니다. 벨기에 작가 메트롤링크 라는 사람이 파랑새라는 아동극을 지었습니다. 두형제가 행복을 준다는 파랑새를 찾아서 헤매고 다녔습니다. 여러 날 동안 허기진 채로 전국을 돌아다녔습니다. 그렇게 돌아다닌다고 행복을 준다는 파랑새를 찾을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이 두형 제는 지쳐서 집으로 돌아옵니다. 집에 와 보니까 그렇게 찾아 헤매던 파랑새는 집안에 있는 새장 안에 있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고 내 집 안에 있고 내 마음속에 있고 내 곁에 있다.. 2022. 9. 25.
지식의 시작 (잠 1:7-9) 지식의 시작 (잠 1:7-9) 오늘 말씀은 잠언서의 서문입니다. 잠언서는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지식을 주어서 무지를 깨우칠 목적으로 쓰인 책입니다. 잠언서는 인간에게 마땅히 알 것을 알려주려고 쓰신 책입니다. 그래서 본문을 보면 “하나님을 아는 것이 모든 지식의 근본”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알고 사는 것이 기본입니다. 사람이 이 세상에서 발견한 것 가운데 가장 큰 발견은 하나님을 발견한 일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발견하고 그 하나님을 믿고 뜻을 따라 살아가는 것이 가장 큰 발견입니다. 인간이 가진 한계와 약점은 보이고 만져지고 느껴지는 것만 믿는 약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이 이런 약점이 있음에도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발견했습니다. 발견한 것 뿐 아니고 인간은 그 보이.. 2022. 9. 25.
행복의 조건 (마 6:2-4) 행복의 조건 (마 6:2-4) 인간은 욕구를 가진 존재입니다. 그 욕구 중에 가장 강렬한 욕구는 아름다워지려고 하는 욕구일 것입니다. 특히 오늘 현대인들에게는 이 아름다움이 우상입니다. 모두 아름다워지려고 처절할 정도로 굶고 살을 빼고 날씬해지려고 몸부림을 칩니다. 저는 오랜만에 만난 어느 여성분에게 “건강해지셨습니다“라는 말로 인사를 했다가 상당히 당황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알고 보니까 그 인사법은 여성에게는 상당한 실례라고 합니다. 여성에게는 무조건 ”그 동안 더욱 아름다워졌습니다, 날씬해졌습니다“하고 인사해야 한다고 합니다. 아름다움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관심이고 목적입니다. 어느 부인이 살을 빼려고 병원엘 찾아갔습니다. 의사에게 “살을 빼려 왔습니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의사는 부인에.. 2022. 9. 25.
삭개오의 친구되신 예수 (눅 19:5-7) 삭개오의 친구되신 예수 (눅 19:5-7) 10월은 종교개혁의 달입니다. 나의 믿음을 점검하고 나의 신앙이 지금 얼마나 건강한가를 한번 되새겨보고 돌아보는 시간입니다. 지난 주일은 그리스도인들의 활짝 열린 마음과 믿음과 생각과 삶을 말씀드렸습니다. 일단 그리스도인이 되면 그만한 정신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그만한 역할도 해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의 정신이나 뜻 그리고 사명을 이룰 수 있고 더 나아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지 못하고 그리스도인들이 쩨쩨하고 소신도 없고 믿음에 대한 확신도 없고 자기신앙을 표현도 못하고 자신이 그리스도인인 것을 나타내지도 못하고 숨기며 산다면 그 사람이 세상에서 무슨 역할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 모습이 가장 추하고 보기 싫은 .. 2022. 9. 25.
가장 소중한 만남 (고전 15:9-11) 가장 소중한 만남 (고전 15:9-11) 오늘은 전도주일입니다. 오늘 생전 처음으로 교회에 오신 분들도 계실 텐데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처음 교회에 오신 분은 오늘이 여러분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날로 기억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많은 사람을 만나면서 살아가게 됩니다. 그런데 살아가면서 내가 누구를 만나느냐 하는 문제는 참 중요한 일입니다. 그렇게 만나는 사람들 가운데는 참 소중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어떤 분은 나의 일생을 바꾸어 놓는 그런 만남도 있습니다. 그리고 나의 운명도 바꾸어 놓는 그런 만남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사람들과의 만남을 소홀히 하면 안 됩니다.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잘 만나야 할 사람이 몇 명 있습니다. 하나는 “부모님을 잘 만나는 일”.. 2022. 9. 25.
죄보다 사랑이다 (요 8:3-11) 죄보다 사랑이다 (요 8:3-11) 하나님이 세상에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에 예수님을 보내신 것은 참으로 큰 선물입니다. 왜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셨는가 하면 은혜를 주시고 소망을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세상을 심판하고 정죄하고 고발하려 함이 아니고 기쁨을 주고 행복을 주고 소망적인 삶을 살게 하려고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신 것입니다. 그래서 이 신앙의 삶은 소망의 삶입니다. 은혜의 삶입니다. 신앙은 사람으로 하여금 삶을 밝고 건강하고 신나게 하는 은혜의 삶입니다. 그리고 신앙은 우리로 하여금 마음과 삶을 따뜻하게 밝게 기쁘게 용기 있게 해 줍니다. 신앙의 삶은 누구에게나 자신감을 갖게 해 주는 삶입니다. 그것이 신앙의 삶이 주는 은혜요 축복입니다. 사도바울이 처음 이 신앙을 체험하고 예수를.. 2022. 9. 25.
그리스도인의 예언자적 삶 (고후 2:15-17) 그리스도인의 예언자적 삶 (고후 2:15-17) 저는 그리스도인 됨을 아주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 되고 현재 주안에서 은혜의 삶을 살아가게 됨을 참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자신이 그리스도인 됨 이후에 얼마나 변하고 달라지고 성숙했는지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들이 그리스도인 됨 이후에 달라진 은혜가 몇 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성숙한 의식을 가지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우리들이 그리스도인이 된 후에 가장 먼저 변한 것은 의식의 변화입니다. 어딘지 모르게 생각하는 것이나 세상을 보는 눈이 깨어있습니다. 우리들이 얼마나 깨어있는가를 알려면 불신앙 자들과 대화를 해 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불신앙 자들과 대화해 보면 생각하는 것, 생의 목적 그리고 추구하는 지향점이.. 2022. 9. 25.
분열에서 일치의 신앙으로 (엡 4;3-6) 분열에서 일치의 신앙으로 (엡 4;3-6)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화목하고 다정한 모습입니다. 일치되고 하나 된 모습입니다. 화목한 가정, 다정한 부부, 일치된 교회, 화목한 삶을 보면 보기에도 참 아름답습니다. 그 삶에서 향기가 나옵니다. 그것이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찬양대의 찬양이 화음이 잘될 때 듣기가 얼마나 마음이 편하고 감미롭습니까. 그것이 일치되고 하나 되는데서 오는 멋이고 맛이고 아름다움입니다. 오늘 성경을 보면 이 일치됨과 하나 됨 그리고 조화됨과 연합됨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에서 연합됨 일치됨 그리고 하나를 이루어 살아가는 모습은 참 아름답습니다. 마음이 하나 되고 뜻이 하나 되고 의견이 하나 되는 모습이 얼마나 보기에 감미롭고 좋은 모습.. 2022. 9. 25.
야베스의 기도 (대상 4:9-10) 야베스의 기도 (대상 4:9-10) 본문에 야베스라는 사람이 등장합니다. 이 야베스는 미국의 브루스 윌킨스가 “야베스의 기도”라는 책을 쓴 이후로 아주 유명해졌습니다. 이 야베스에 대해서 성경은 아주 짤막하게 유다 자손임을 간단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단 두절뿐입니다. 그래서 이 야베스가 어떤 사람인지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알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알 수 있는 것은 그의 이름과 그의 어머니의 증언을 통해서 야베스는 태어날 때 아주 고통스럽게 낳았다는 것만 알 수 있습니다. 야베스라는 뜻은 고통, 슬픔이라는 뜻입니다. 그 어머니가 야베스를 낳을 때 난산해서 죽을 뻔하며 낳았습니다. 그래서 그 이름을 고통이라는 뜻으로 야베스라고 지었다고 했습니다. 옛날에는 이름을 지을 때 의미나 뜻을 부여해서 지었습니다. .. 2022. 9. 25.
하나님의 코드 인사 (삼상 16:6-7) 하나님의 코드 인사 (삼상 16:6-7) 노대통령의 인사스타일을 코드 인사라고 해서 비난도 하고 그것이 특성이라고도 말합니다. 코드인사라는 말은 능력을 고려치 않고 자기와 마음이 맞는 사람만 골라 등용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사람을 선택하고 등용하시는 모습도 보면 그 방법과 기준이 아주 독특합니다. 그래서 오늘 제목을 “하나님의 코드 인사”라고 붙였습니다. 하나님이 사람들을 골라 사용하시는 것을 보면 어쩌면 사람의 생각과는 정반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상의 기준과도 정반대의 방법을 사용하십니다. 우리들이 신앙생활을 할 때 이 점을 참고해야 합니다. 이것을 알아야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신앙인은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을 알아야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 2022. 9. 23.
행복하고 즐거운 이야기 (창 24:12-16) 행복하고 즐거운 이야기 (창 24:12-16) 저는 오늘 행복하고 즐거운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제목을 행복하고 즐거운 이야기라고 붙였습니다. 오늘 읽은 본문말씀은 아브라함의 이야기입니다. 이 아브라함은 참 훌륭한 신앙인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아브라함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대목을 보면 아브라함이 얼마나 신앙중심으로 그 시대를 살아가려고 힘썼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아브라함이 종을 통해서 복을 받는 이야기입니다. 아브라함의 독자 이삭이 장성했습니다. 그래서 며느리를 구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며느리를 구하는데 두 가지 전제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순수 혈통을 유지하는 일”이었습니다. 이방인의 피가 섞이면 복잡해집니다. 이방인의 문화, 생각, 습관, 전통이 섞이면.. 2022. 9. 23.
심령을 새롭게 하자 (느헤미야 8:8-9) 심령을 새롭게 하자 (느헤미야 8:8-9) "8 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하여 백성으로 그 낭독하는 것을 다 깨닫게 하매 9 백성이 율법의 말씀을 듣고 다 우는지라~" (느8:8-9上) 미국에 한인들이 많습니다. 남가주만 해도 120만이라고 합니다. 한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오고 있는데 한인교회에서 교인이 처음 왔을 때 절대로 물어 보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고 합니다. "무엇하다가 왔느냐?" "왜 왔느냐?" "가족관계는 어떻게 되느냐?" 라고 합니다. 그것은 그만큼 미국에 온 사람들이 어려운 상황에 있는 사람들이고 그런 사람이 많이 간다는 것은 한국 상황이 힘들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그리스도인이라 해도 인생살이에서 고통스런 일이 일어납니다. 그럴 때 우리는 힘든 일이 왜 일어났는지, 앞으로.. 2022. 9. 23.
멸시와 싫어 버림 받은 자들을 찾아간 사람 (사53:30) 멸시와 싫어 버림 받은 자들을 찾아간 사람 (사53:30) 설교를 하기 전에 지난 한 주간 동안 지난 이야기를 잠깐 하겠습니다. 저는 지난 한 주간 동안 저를 필요로 하고 저를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만나보고 돌아왔습니다. 저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저를 필요로 하고 저를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필리핀 중부 앙겔레스 지역에서 외롭게 사역하고 있는 사십 여명의 선교사들이 저를 너무 필요로 하고 보고 싶어하기 때문에 저들을 반갑게 만나보고 돌아왔습니다. 저들이 저를 만나서 교제하고 말씀을 들으면서 얼마나 좋아하고 얼마나 큰 격려와 위로를 받았는지 모릅니다. 월요일 저녁부터 목요일 오후까지 하루에 세 번씩 만나서 교제와 나눔의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떠날 때는 다시 보고 싶고 다시 만나고.. 2022. 9. 23.
주께 감사합시다. (삼하22:47-51) 주께 감사합시다. (삼하22:47-51) 천원군에 살던 머슴 이씨는 가난한 중에도 열심을 다하는 주님의 성도였습니다. 교회 예배에 열심히 참예하면서 주의 일을 잘 받들었는데 남의 집 머슴살이를 하게 되면서 원하는 대로 교회 일을 하지 못함을 안타까이 여기게 되었습니다. 머슴살이 첫 해 맥추 감사절이 되었는데 교회 예배에도 참예치 못했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 그 날 밤은 한잠도 못 자고 머슴방에서 울면서 기도하였습니다. “주여 나로 하여금 주일도, 절기도 제대로 지킬 수 있게 도와주소서.” 그리고 기회 있을 때마다 주인에게 전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다음 해가 되었습니다. 여름 보리 추수 후에 교회에서 지키는 맥추 감사절에 참예하고 싶다고 주인에게 말했습니다. 처음에는 거절당했는데 몇 번 부탁한 후에 허락.. 2022. 9. 23.
구원받을 자의 三大 믿음 (히브리서 11:1~6) 구원받을 자의 三大 믿음 (히브리서 11:1~6) 어떤 분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절대 믿지 않으려고 하는데 그것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사람은 육신과 정신과 영혼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듯이 눈도 세 가지 눈이 있습니다. 육안(肉眼)과 지안(智眼)이 있고 영안(靈眼)이 있습니다. 즉 0.5다, 1.2다, 하는 육신의 눈이 있고 배운 만큼 밝아지는 지식의 눈이 있습니다. 공부한 만큼 밝아지는 지안 혹은 정신적인 눈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영의 눈입니다. 인간은 죄로 말미암아 영혼이 죽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계신 것도 안 믿고 내세의 영원한 세계도 안 믿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면 죄 사함 받으면서 영의 눈이 열리기 시작하면서 하나님이 계신 것을 믿게 되고 성령의 역사도 보고 마귀의 역사도 .. 2022. 9. 23.
기도하던 곳으로 돌아온 여자 (사무엘상 1:21-28) 기도하던 곳으로 돌아온 여자 (사무엘상 1:21-28) 찬송가 197장에 보면 1절에 이 세상 험하고 나 비록 약하나 늘 기도 힘쓰면 큰 권능 얻겠네. 2절 주님의 권능은 한 없이 크오니 돌 같은 내 마음 곧 녹여 주소서. 3절 내 맘이 약하여 늘 넘어지오니 주 예수 힘주사 굳세게 하소서. 왜 기도 해야 되느냐 하는 것이 이 찬송가에 잘 소개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약하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은 험하고 우리는 한 없이 약합니다. 그러나 늘 기도에 힘쓰면 큰 권능을 얻습니다. 주님의 권능은 또한 매우 크십니다. 우리를 살리고도, 우리로 이기게 하고도 남음이 있는, 온 인류의 것을 다 채우고도 남음이 있는 능력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에게 구하는 것입니다. 내 마음이 약하여 늘 넘어진다고 했습니다... 2022. 9. 23.
종되라시니 종되어야지 (마 20;25-28) 종되라시니 종되어야지 (마 20;25-28) 대조적인 두 명을 소개하며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먼저 구세군을 창설한 윌리암 부스입니다. 그의 만년에 어느 기자가 이렇게 물었습니다. 이런 질문을 받은 부스가 대답하였습니다. 그는 평생 예수님의 종으로 살았습니다. 그가 죽었을 때 온 영국이 떠들썩하였습니다. 장례 행렬은 이 끝에서 저 끝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다른 한 사람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 유명한 모짜르트입니다. 모짜르트가 음악의 천재라는 사실은 누구나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8살에 왕앞에서 연주할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어떤 음악이든지 한 번만 들으면 악보로 그려낼 정도였습니다. 유럽 전역을 돌며 연주할 때 사람들은 환호하였습니다. 교황에게 훈장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35세에 요절하였습니다.. 2022. 9. 23.
동족 사랑은 성경의 명령 (바울의 동족사랑(로마서 9:1~3) 동족 사랑은 성경의 명령 (바울의 동족사랑(로마서 9:1~3) 본문 1절과 2절에 바울의 동족인 유대 민족에 대한 바울의 마음이 표현되고 있습니다. 이 마음은 인간적 감정이나 일반적인 민족 사랑에서 나오는 마음이 아니라 주안에서 성령의 역사 가운데 나오는 권위 있는 진실한 바울의 동족 사랑의 마음입니다. 성경은 동족 사랑에 대한 본문을 포함한 두 가지 극적 사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구약 성경에 나오는 모세의 경우입니다. 모세는 우상숭배의 죄에 빠져 하나님의 진노 가운데 지면에서 멸절될 수도 있는 자기 민족을 위해서 본인의 생명을 내 놓고 필사적으로 하나님의 구원을 요청하고 있습니다(출32: 32). 두 번째는 본문의 경우로서 바울의 기도입니다. 계속적으로 배교하고,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는 일에 .. 2022. 9. 23.
구령의 열정을 가지십시오 (로마서 9장 1-3절) 구령의 열정을 가지십시오 (로마서 9장 1-3절) < 신비한 하나님의 은혜 > 2004년 몇 명의 목회자로 시작된 ‘한국 복음주의 기독교 선교연맹(KECMA)’ 소속 목회자가 어느덧 40명이 넘었습니다. 지난 3년 동안 소속 목사님들의 교제가 깊어지며 만날 때마다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고 선교를 도전하는 은혜로운 역사가 넘쳤습니다. 저는 능력도 없는데 2년간 ‘한복기선연’의 총무를 맡으면서 모임의 발전을 생생하게 지켜볼 수 있었던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미국에 있는 85개의 한인이민교회가 소속된 ‘미국 기독교 선교연맹 한인총회(KDCMA)’에서는 ‘한복기선연’ 소속 한국 목사님들이 미국으로 방문해서 같이 인적인 교류를 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 방문 비용이 만만찮아서 거의 인적교류를 .. 2022. 9. 23.
인생의 광풍이 닥쳐올 때 (막4:35~41) 인생의 광풍이 닥쳐올 때 (막4:35~41) 흔히 우리 인생을 가리켜 배를 타고 항해하는 것으로 비유합니다. 기왕이면 잔잔한 호수를 유유히 항해하는 것이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인생은 거친 광풍(狂風)이 부는 바다를 항해하는 것과 같습니다. 언제 어떻게 인생의 광풍이 휘몰아칠지 모릅니다. 늘 불안합니다. 그래서 혹시 광풍을 아예 없앨 수는 없을까 궁리를 해봅니다. 그러나 그것은 망상에 불과합니다. 인생 자체를 포기한다면 모를까, 인생의 바다를 지나가면서 광풍을 없애는 것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괜히 가당치 않게 광풍을 피할 궁리를 할 게 아니라, 광풍이 닥쳐올 때 어떻게 잘 헤쳐 나갈 것인지 궁리하는 게 지혜로운 일입니다. 그게 바로 승리하는 인생의 모.. 2022. 9. 21.
믿음, 고자질, 그리고 음모 (요한복음 11:44-57) 믿음, 고자질, 그리고 음모 (요한복음 11:44-57) 문제를 바라보는 두 가지 태도 삶은 문제의 연속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나서 살아가는 동안 끊임없이 여러 가지 문제들이 도전해 옵니다. 출생, 양육, 학교, 진학, 취업, 결혼, 직장, 자녀, 퇴직, 노후... 아마 이제까지 여러분들이 살아오신 날들을 뒤돌아 본다면, 문제없는 날들이 별로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인생에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이 문제에 대처하는 모습을 보면 두 가지 종류의 사람들이 있는 것을 보게됩니다. 첫째는 긍정적인 사람, 또 하나는 부정적인 사람! 긍정적인 사람은 어떤 어려움을 만나든지 쉽게 포기하지 않습니다. 문제를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적극적으로 해결방법을 찾습니다. 그리고 생각하는 것이 미래지향적이고 희망적입.. 2022. 9. 21.
예레미야의 믿음 (렘1:4-10) 예레미야의 믿음 (렘1:4-10) 저는 여러분의 사랑과 기도가운데 미국여행을 마치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제가 미국에 가면 꼭 찾는 햄버거 집, '인앤 아웃' 이라는 곳입니다. 미국을 여행하시는 분을 아시겠지만 미국은 햄버거의 나라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는 것만 해도 맥도날드, 버거킹 등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햄버거 가게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크고 작은 햄버거 가게가 많습니다. 그 중에 인앤 아웃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캘리포니아에서는 제법 유명한 햄버거 가게입니다. 이곳은 다른 곳과 달리 줄을 서야 먹는 곳입니다. 이곳이 유명하게 된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맛이 좋다는 것입니다. 또한 창업주의 기업정신에 투철하다는 것입니다. 이곳은 처음부터 대기업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다른 곳처럼 .. 2022. 9. 21.
이사야의 믿음 (사6:1-8) 이사야의 믿음 (사6:1-8) 우리는 지금 계속해서 히브리서 11장에 나타난 믿음의 사람들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처음 아벨을 시작으로, 에녹, 노아, 아브라함, 사라, 이삭, 야곱, 요셉, 모세, 라합, 기드온, 삼손, 입다, 다윗, 그리고 지난주에 사무엘까지 보았습니다. 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성경에 있지만 이들은 저자의 의해 선별된 사람들입니다. 이제 이름을 알려준 사람은 다 소개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히브리서 11장 32절에 저자는 이렇게 강조합니다. “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와 다윗과 사무엘과 및 선지자들의 일을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로다” 믿음의 사람들을 말하면서 ‘선지자들의 일’까지 소개하려면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하면서 선지자들의 믿음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 2022. 9. 21.
사무엘의 믿음 (삼상12:1-5) 사무엘의 믿음 (삼상12:1-5) 여러분은 생명을 보존하고, 건강을 유지하고, 삶의 풍요를 위해 무엇을 하십니까? 어떻게 하며 무엇으로 사십니까? 우리는 이런 삶을 위해 음식도 먹고, 잠도 충분히 자고, 적당히 운동도 하고,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애를 쓰고 있습니다. 이것이 지금 우리의 삶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이런 것과 함께 무엇으로 살아야 할까요? 하박국 선지자의 고백처럼 믿는 자는 믿음으로 삽니다. 어쩌면 믿음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믿음을 먹고, 믿음으로 운동하고, 믿음으로 스트레스를 풀어야 건강하고 풍요롭게 되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믿음에 관심을 가져야 하고, 믿음을 배워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경에 나타난 믿음의 사람들의 믿음을 찾아야 합니다. 그런 과점에서 지금까.. 2022. 9.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