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월별 설교〓◐/5월달 설교140

복음의 능력 (롬1:16-17) 복음의 능력 (롬1:16-17) 본문의 주제는 '의인은 믿음으로 살아야 됩니다!'라는 주제입니다. ▶믿음의 사람들의 언어생활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약1:26절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먹이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혀와 마음은 다듬어져야 경건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신앙은 훈련되어져야 합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교육과 훈련을 통해서 우리의 신앙의 인격이 변화 받게 됩니다. 작은 사람들의 주제는 항상 남의 험담이고, 보통사람의 주제는 물질이며, 큰 사람의 주제는 항상 사명과 사상이랍니다. 속된 사람들은 큰 사람들의 험담이나 실수를 보고 대단히 기뻐합니다. 인간의 입술로 나오는 말은 대단한 능력이 동반됩니다. 말이 속에 있을 때.. 2022. 9. 26.
어버이를 기쁘시게 하라 (잠언 23장 25절) 어버이를 기쁘시게 하라 (잠언 23장 25절) 여러분, “어떻게 하면 자식이 잘 되고 행복할수 있을까?” 하는 마음과 “어떻게 하면 내 부모님을 편하게 해드리고 기쁘시게 할까?” 하는 이 두 가지 마음 중에 어느 쪽이 더 무겁습니까? 아마도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분이 별로 많지 않을 것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부모의 사랑은 변함이 없지만 자식들의 사랑과 효심은 점점 식어만 가는 것 같습니다. 고려장 하듯이 비록 산속에는 갖다 버리지 않으나, 제주도나 해외에 여행 갔다가 부모를 버리고 오거나 양로원이나 기도원에 갖다 버리고 오는 자식들이 엄청나게 많다는 것입니다. 피주 공고 교장이신 이영순 목사님의 글 가운데 고인이 되신 한영선 목사님의 “늙은이는 서럽다네” 하는 글을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늙으면 섧.. 2022. 9. 26.
효도는 축복의 제일 원리입니다 (잠 23:22-26) 효도는 축복의 제일 원리입니다 (잠 23:22-26) < 복 받으려면 효도해야 합니다 > 우리가 생일을 맞으면 모든 사람들이 나를 주목하고, 나를 위해 파티를 열고, 나에게 생일선물을 줍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날 때 사실상 내가 한 일은 별로 없습니다. 오히려 내 생일이 있게 하려고 고생하신 어머님이 축하 받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생일 때에는 오히려 부모님께 파티를 열어드려야 합니다. 부모님이 우리가 태어날 때 얼마나 기뻐하셨는지 모릅니다. 그때는 무신론자도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자라면서 우리는 부모님의 기쁨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고놈! 아빠 엄마 쏙 빼 닮았네."라는 소리를 들으면 얼마나 좋아하셨는지 모릅니다. 대학입시 칠 때에는 무뚝뚝한 아빠도 소리 없이 두 손을 모으고, 딸이 .. 2022. 9. 26.
어버이의 즐거움 (잠23: 22-25) 어버이의 즐거움 (잠23: 22-25) 시인 피천득씨의 글 가운데 아름다운 글이 있습니다. 그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노래입니다. "30대에 세상을 떠난 내 어머니는 얼마나 젊고 아름다웠는지 모릅니다. 내가 새 한 마리도 죽이지 아니하고 살아온 것은 내 엄마의 자애로운 마음이요, 햇빛 속에 웃는 나의 미소는 내 어머니한테서 배운 웃음입니다. 나의 간절한 희망이 있다면 내 어머니의 아들로 다시 세상에 태어나는 것입니다." 이 땅에 살아가는 모든 자녀들의 마음은 이렇게 어머니의 숨결 속에서 하나님의 숨결을 느낍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알고 살아가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하는데 그렇게 긴 시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풍요로운 사랑을 깨닫고 살아가는 사람은 이 땅에 살아가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나누어.. 2022. 9. 26.
어머니께 효도하신 예수님 (눅2:51-52) 어머니께 효도하신 예수님 (눅2:51-52) 오늘은 어머니 주일입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는 어머니께 효도하신 예수님에 대해서 설교를 하겠습니다. 효도가 무엇입니까? 국어대사전을 찾아보니까 "부모를 잘 섬기는 도리"가 효도라고 간단하게 정의했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부모를 잘 섬기는 것입니까? 유교의 전통은 부모님에 대한 예절을 잘 지키는 것이 부모를 잘 섬기는 것이라고 가르칩니다. 부모 앞에서는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 합니다. 이름 석자도 함부로 부르지 못합니다. 돌아가신 다음에는 묘를 잘 만들어 드려야 하고 제사를 잘 지내야 합니다. 부모님에 대한 마음 보다는 예절을 더 중요하게 여깁니다. 예수님의 효도는 그 방식이 좀 달랐습니다. 부모에 대한 예절을 중요하게 여기기 보다는 부모님이 잘 되는데 더 깊.. 2022. 9. 26.
성경과 효도 (출 20:12; 엡 6:1-4) 성경과 효도 (출 20:12; 엡 6:1-4) 불신자들 중에는 기독교를 가리켜 불효의 종교라고 말하는 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무식한 사람의 말이요, 잘못된 견해입니다. 기독교는 어느 종교의 가르침이나 윤리사상보다도 완전하고 높은 차원의 효도를 강조하며 주장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십계명 중 다섯번째 계명입니다. 성경에는 600여 가지의 계명이 있는데 그 중에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계명이 십계명입니다. 그것을 크게 나누면 첫번부터 네번째까지 하나님께 관계되는 대신(對神) 계명이요, 다음 다섯번째부터 열번째까지는 사람과 관계 되는 대인(對人) 계명입니다. 인륜에 관계되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는 계명은 이것은 부모를 공경하는 것이 다른 모든 계명보다 더.. 2022. 9. 26.
효도의 중요성 (잠 30:17) 효도의 중요성 (잠 30:17) 세월이 흘러 갈수록 효도에 관한 사상이나 교육이 점점 희미해 가고 시효가 지난 것을 말하는 것 같은 느낌마저 들게 합니다. 그러나 부모를 공경하고 효도해야 된다는 것은 변함없는 진리이며 중요 한 윤리사상입니다. 부모를 공경하고 효도하는 사람은 좋은 시민이 되고, 좋은 회사원이 되고 악한 사람이 될 수 없는 줄 압니다. 그래서 십계명을 둘로 나누면 대신 계명과, 대인 계명 둘로 나눌 수 있는데 그 대인 계명 중에 제일 첫 계명이 바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께서 네게 주신 땅에서 네가 오 래 살리라"한 말씀입니다. 즉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 도적질 하지 말라"고 하는 계명보다 먼저 하신 말씀입니다. 사실 부모를 잘 공경하고 효도하는 사람이라.. 2022. 9. 26.
효자 요셉이 받은 복 (창세기 50장 1-9절) 효자 요셉이 받은 복 (창세기 50장 1-9절) 많은 불신자들이 크리스천은 부모님께 제사를 안 드린다고 해서 불효의 종교라고 오해하고 있는데, 그것은 잘못입니다. 기독교는 불교, 유교, 도교 그 어떤 종교보다도 효(孝)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모세가 받은 십계명을 둘로 나눌 수가 있는데, 하나는 대신 계명, 즉 "나 외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 "우상숭배하지 말라", "하나님의 이름을 망녕되이 일컫지 말라",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대인 계명, 즉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지켜야 할 계명인데, 그 중에 제일 첫 계명이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고 한 말씀입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계명은, "살인하지 말라"는 계.. 2022. 9. 26.
네 부모를 공경하라 (출20:12, 잠1:8,9, 엡 6:1-3) 네 부모를 공경하라 (출20:12, 잠1:8,9, 엡 6:1-3) 하나님은 우리가 세상에서 오래 살고 잘 살고 아름답게 살고 명예롭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네 생명이 길리라” “네가 잘 되고 장수하리라” “네 머리에 아름다운 관이요 네 목의 금 사슬이니라” 하나님은 우리가 세상에서 오래 살고 잘 살고 아름답게 살고 명예롭게 살고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그렇게 사는 비결은 부모를 공경하는 것이라고 말씀했습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동물의 세계에는 부모 공경의 도리가 없습니다. 어미가 얼마동안 새끼들을 먹이고 보호하는 도리는 있지만 어미를 공경하거나 더욱이 아비를 공경하는 도리는 없습니다. 원숭이 새끼들은 조금만 커지면 먹이를 놓고 새끼들은 어미와 싸우고 어.. 2022. 9. 26.
공경하며, 공격말며 (엡 6; 1-4) 공경하며, 공격말며 (엡 6; 1-4) 나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르실 때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달토록 고생하시네 하늘아래 그 무엇이 높다하리요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없어라 (엡 6; 1-4) 어느 아이가 이 성경 말씀을 이렇게 읽었습니다. (엡 6; 1-4) 정말 부모를 공경하지 않고 공격하는 사람이 실제로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얼마 전 TV 프로그램을 통해 어떤 아이가 인터뷰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아이는 기자의 질문에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 이유를 물었습니다. 그 아이는 또 대답하였습니다. 이제는 자녀가 부모를 공경하는 것이 아니라 공격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어떤 아버지가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그런데 아들은 아버지 말을 듣지 않고.. 2022. 9. 26.
성도가 품어야 할 마음! (빌2:1-11) 성도가 품어야 할 마음! (빌2:1-11) 화장품 업계에서 화제를 모았던 '참존 화장품'의 김광석 회장님은 하나님을 믿기 전 약국을 경영하면서 많은 돈을 벌었답니다. 그렇게 많은 돈을 번 그는 제일 먼저 도봉산 기슭에 절을 지었답니다. 그 절에는 일천 명의 신도가 가입을 했고, 그는 그 절의 신도회 회장까지 맡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가 조제한 약이 무허가 제약으로 보건범죄단속법에 걸리게 되어 그는 도망자 신세가 되어 전국의 절을 찾아다니며 도피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6개월을 피해 도망 다니던 중, 어느 절간의 텅 빈방에서 빛 바랜 신문지 한 장을 발견했는데, 부도내고 도망간 자신의 기사가 실린 신문이었습니다. 그 신문을 보는 순간 갑자기 울분이 솟구친 그는 그 신문을 움켜쥐고 울고 또 울었답니.. 2022. 9. 24.
부모를 즐겁게! (잠23:22-25) 부모를 즐겁게! (잠23:22-25) 옛 철인(哲人)은 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사회는 윤리와 도덕의 근본인... 자식들로부터 버림받은 노인들이 많다고 합니다. 집에 있어도 며느리가 점심을 주지 않아... 점심을 굶는 노인들이 있고요. 자녀들에게 매를 맞고 학대를 당하는 노인들도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사는 사회는 점점 더 기강이 해이해져 가고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학생이 교사를 폭행하는 어처구니없는 일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왜 사회가 이처럼 어지러워진 것입니까? 사회가 어지러워지는 이유 중에 하나는 데서 비롯된 것입니다. 가정에서 자기 부모에게 불효한 사람이... 학교에서 스승을 존경할 리 만무합니다. 가정에서 질서를 배우지 못한 사람은... 사회에서 인간관계의 질서를 지키기 어렵습니다. 그.. 2022. 9. 24.
성령님을 스승으로 (요 14:16-17, 26 롬 8:26-27) 성령님을 스승으로 (요 14:16-17, 26 롬 8:26-27) 지난주간은 가정 회복을 위한 치유 세미나가 정동섭 교수를 통해서 은혜롭게 이루어 졌습니다. 시간, 시간 꼭 필요한 말씀들을 우리에게 주셔서 우리의 가정들이 많은 도움을 입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감사 드리고 시간, 시간 분주한 일손을 쉬고 은혜의 자리에 참석하신 교우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함께 할 수 없었던 교우들에 대해서 아쉬운 마음이 있습니다. 오죽 했으면 참석을 못하셨을까 하는 마음에 연민의 정을 느낍니다. 5월 15일 어저께는 스승의 날이었습니다. 스승의 날이면 생각나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교수이며 목사이며, 가정치유 사역자요 상담자이신 정태기 교수의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정 목사님은 어린 시절 전라도의 어느 조그마한 섬에.. 2022. 9. 24.
참 스승 예수 그리스도 (요 13:12-20) 참 스승 예수 그리스도 (요 13:12-20)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교사들이 제자들에게 "선생님, 나는 선생님을 만난 것이 내 인생의 놀라운 축복입니다."라는 말을 듣는다면 얼마나 영광되고 축복된 일이겠습니까? 세상에서 소위 3D업종(힘들고(difficult), 더럽고(dirty), 위험스러운(dangerous) 직종이 있듯이 교회 안에도 3D직분(주차장 주차위원, 식당 봉사자, 주일학교 교사들)이 있다는 말을 들었을 때 저는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실상 이런 일들을 희생적으로 감당함을 통해 공동체가 든든하게 서게 됩니다. 성경 말씀을 통해 참 스승되신 주님을 우리가 먼저 닮아가고 알아가기를 원합니다. 왜 사람들은 예수님을 참 스승이라고 말합니까? 첫째, 주님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보내주신.. 2022. 9. 24.
영적 생활의 리듬 (눅4장 16절 행 17장 2절) 영적 생활의 리듬 (눅4장 16절 행 17장 2절) 작년에 몇몇 목사님들과 함께 이명박 시장의 관저에 초대를 받아 갔던 일이 있습니다. 그때 한 쪽방을 들여다보니까 런닝머신(running machine)이 있어서 “시장님, 하루에 몇 분씩이나 뜁니까?” 하고 물었더니 “매일 빠짐없이 30분씩 뜁니다.”라고 하는 말씀을 듣고 깨달은 바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시장의 막중한 책임을 잘 감당하시는 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성공적인 사람은 모두 다 생활에 리듬이 있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리듬이 깨지면 그 사람은 얼마 안 가서 건강도 잃고 사업도 깨지고 맙니다. 생활에 리듬이 없이 생각나는 대로 행동하고 충동적으로 그때그때 움직이고 행동하는 사람은 장기적으로 성공하는 사람이 될 수.. 2022. 9. 24.
자신을 위해 겸손하라 (눅14장 7~11절) 자신을 위해 겸손하라 (눅14장 7~11절) 사회생활에서 실패하는 원인의 80%가 능력이나 지식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대인관계가 좋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대인관계에서 제일 나쁜 영향을 주는 것은 그 사람의 교만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겸손하면 혹 실례는 범할 수 있어도 상대방을 불쾌하게 하거나 감정을 상케 하는 실수는 범하지 않습니다. 대개 지식이 많고 돈이 많고 똑똑한 사람이 교만하기 쉬운데 그것은 지혜로운 태도가 아닙니다. 겸손한 사람이 지혜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남을 위해 겸손하거나 하나님을 위해 겸손하라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 겸손해야 되는 것입니다. 겸손은 여러 가지로 자신에게 유익하고 복이 되는 것입니다. 교만은 별로 해를 끼치는 죄가 아니면서도 자신에게나.. 2022. 9. 24.
큰 바람이 불어. (요6 : 16 ~ 21) 큰 바람이 불어. (요6 : 16 ~ 21) 일생동안 살아가는 데는 수많은 바람들이 불어옵니다. 요즈음 한국에서 심하게 불고 있는 정치바람은 물론이고, 학교 주변에서 불고 있는 어머니들의 치맛바람, 술집을 중심으로 불고 있는 이성의 바람, 한국에서 한참 유행하고 있는 명퇴라는 이름 밑에 행해지는 감원바람, 많은 가정에서 일어나고 있는 십대들의 마약의 바람 등, 정말 헤아릴 수 없는 바람들이 불어옵니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큰 바람이 우리들에게 물어올 때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를 중심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요한복음에는 예수님께서 행하신 그 많은 기적가운데서 7가지만을 기록하고 있는데 오늘의 말씀은 그 다섯 번째 기적입니다. 지난 시간에 살펴본 오병이어의 기적과 오늘의 기적은 서로 짝을 이루는 것.. 2022. 9. 24.
그리스도께서 주인이신 가정 (엡5:22-33) 그리스도께서 주인이신 가정 (엡5:22-33) 여기저기서 들은 우스갯소리 두 가지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 어떤 여인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래서 그 여인의 상여가 나가는데 유난히 많은 남자들이 길게 줄을 지어 그 상여를 뒤따르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상여 바로 뒤에 죽은 여인의 남편이 개를 한 마리 끌고 가더랍니다. 그것을 의아하게 여긴 어떤 사람이 그 남편에게 다가와서 물었답니다: "웬 개를 끌고 가십니까?" 그러자 그 남편이 대답하기를 "이 개가 물어뜯어서 내 마누라가 죽었소이다" 했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이 눈을 번쩍 뜨며 말했답니다: "그 개 나 좀 빌려주면 안 되겠습니까?" 그러자 그 남편이 말했답니다: "그러면 내 뒤의 줄 제일 끝에 가서 순서를 기다리시구려." 두 번째 이야기입니.. 2022. 9. 24.
믿음과 행함 (약2:14-26) 믿음과 행함 (약2:14-26) 생명과 죽음의 영원한 차이 겉모양이 달걀이라고 해서 모든 달걀이 다 똑같은 것이 아니고 생명이 있는 정란 달걀과 생명이 없는 무정란 달걀이 있습니다. 정란은 어미 암탉이 품고 있으면 때가 되어서 새로운 생명인 병아리가 나오지만 무정란은 아무리 품고 있어도 생명을 결코 기대할 수 없습니다. 정란은 생명 인자를 소유한 살아있는 달걀이요, 무정란은 생명 인자가 없는 죽은 달걀입니다. 이것은 생명과 죽음의 영원한 차이입니다. 생명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은 중요한 문제입니다. 어린아이는 태어나는 순간에 울음을 터트리며 몸을 움직이지만 사산된 아이는 똑같이 눈, 코, 입이 있고 손과 발이 있어도 울음이 없고 움직임도 없습니다. 모양은 같으나 생명력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 기독교는.. 2022. 9. 24.
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요14:16-20) 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요14:16-20) 현대 사회를 주도하는 컴퓨터 분야에 선두 주자, 빌 게이츠를 여러분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빌게이츠는「생각의 속도」라는 책을 썼습니다. 이 책에서 그가 주장하는 바는 '정보가 곧 힘'이라는 것입니다. 흔히 이 시대를 가리켜 '무한경쟁'의 시대라고 합니다. '무한경쟁'이 무엇입니까? 핏대를 세우고 달려들지 아니하면 살아남기 어려운, 경쟁력이 필요한 시대가 바로 '무한경쟁' 시대입니다. 모든 것이 결국은 경쟁력이 있어야 생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빌게이츠는 오늘날의 힘, 경쟁력은 바로 '정보'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세상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 중에서도 가장 무서운 현상은 많은 사람들이 정신병자가 될 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끊임없이 쏟.. 2022. 9. 24.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롬1:17-23)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롬1:17-23) 알렉산더 대왕의 어린 소년시절 때의 일입니다. 이웃나라에서 멋진 야생마 한 마리를 알렉산더의 아버지인 필립 왕에게 선물로 보내왔습니다. 필립 왕은 기뻐서 이 말을 타고 달리고 싶었으나 말이 너무나 거칠게 날뛰는 바람에 도저히 탈수가 없었습니다. 필립 왕 수하에 많은 장군들이 이 말을 타려고 시도해 보았으나 모두 실패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필립 왕은 크게 실망하여 "아! 우리나라엔 이 말을 다룰 자가 없단 말인가?" 하고 탄식했습니다. 그 순간 모든 광경을 지켜보고 있던 어린 왕자 알렉산더가 "제가 저 말을 타보겠습니다." 아버지 필립 왕은 "전쟁터에서 거친 말들을 다루는 수없이 많은 장군들도 모두 실패했는데 어린 네가 어찌 탈 수 있겠느냐?' "아버지! .. 2022. 9. 22.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약4:5-10)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약4:5-10) 어느 뜻 있는 인사가 걱정하기를 '교육계는 난장판이다'고 말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교무실은 싸움판이고, 교감은 눈치 판이고, 교장은 미칠 판이고, 학생은 놀자 판이고, 선생은 죽을 판이고, 교실은 난장판이다" 그러면 완전교육은 없는가? 있습니다. 그게 무엇인가? 성경 66권입니다. 딤후3:16-17절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현재 러시아는 65.999개의 초등학교에서 성경을 가르치고 있다고 합니다. 공산주의 교육에서 기독교 교육으로 전환한 것입니다. 이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미국의 수천만의 선교사들이 들.. 2022. 9. 22.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요6 : 22 ~ 33)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요6 : 22 ~ 33) 사람은 누구나 다 일을 하지만 그러나 일하는 목적과 의미는 다 다른 것입니다. 그러면 이 일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창3:17절에 보면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은 후에 하나님은 아담에게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고 하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일이란 선악과를 따먹은 아담에게 주신 심판이었습니다. 그러나 일은 단순히 심판에만 그친 것은 아닙니다. 일 자체는 에덴동산을 상실한 아담에게는 일은 소극적으로는 에덴상실의 슬픔을 잊게 해주고, 적극적으로는 일을 하는 기쁨, 창조하는 기쁨과 보람을 느끼게 해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일은 단순히 돈을 벌고, 사는 수단만은 아닌 것입니다. 미국에서 신자들이 범하는 가장 큰 죄는 설교를 듣는 것.. 2022. 9. 22.
대표적인 효자와 불효자 (신명기 5장 16절) 대표적인 효자와 불효자 (신명기 5장 16절) 중앙청 뒤쪽에 효자동이라고 있습니다. 왜 그 동네를 효자동이라고 부르게 되었는지 말씀드린 적이 있는 줄 압니다. 옛날 그 동네에 효자, 효부 한 부부가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젊은 부부가 일하러 나가면서 어린 아들을 할아버지 옆에 누이고 나갔습니다. 얼마 후 그 부인이 돌아와 보니까 시아버지가 잠결에 이불로 손자를 덮어 질식해 죽었더랍니다. 그러나 시부를 원망하지 않고 빨리 들춰 업고 밭에서 일하고 있는 남편에게 보여주었더니 남편은 자기 어린 아들을 보고 부모를 걱정시켜드린 놈이라고 질식해 죽은 아들의 뺨을 세차게 때렸습니다. 그러자 어린애가 숨을 크게 내쉬더니 살아나더랍니다. 이 소문이 널리 퍼져서 그 동네를 “효자동”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성.. 2022. 9. 22.
사람을 변화시키는 성령 (행9:17~22) 사람을 변화시키는 성령 (행9:17~22) 제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얼마 후 지리산에 올라간 적이 있습니다. 그 전에도 와 봤고, 다른 좋은 산들도 보았는데, 그 날 노고단 정상에서 본 지리산은 너무 아름다운 명산 중의 명산이었습니다. 왜 그랬나 생각해 보니까 산이 달라진 게 아니라 제 눈이 달라졌던 것입니다. 흔히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우리가 행복하게 살려면 세상이 달라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 조건이 달라지면 행복이 저절로 굴러들어올 것 같이 생각합니다. 얼핏 보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깊이 생각해 보면 이 말은 ‘반쪽 진리’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달라지지 않으면 세상이 절대 달라지지 않고, 또 달라져 본들 별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물질문명이 이를 증명하.. 2022. 9. 22.
받기도 하고 뺏기도 하고 (수 17;14-20) 받기도 하고 뺏기도 하고 (수 17;14-20) 확실히 축복이 흐르는 가문이 있고, 확실히 저주가 흐르는 가문이 있습니다. 미국의 죠나단 가문이 있습니다. 자손을 모두 조사하여 보았습니다. 700명이었습니다. 이들 중에 대학총장 13, 대학교 신학교수 250, 목사 125, 변호사 100, 판사검사 30, 육해공, 군장성 75 그리고 이들이 쓴 책이 125권이었습니다. 반대로 음주가 가문이 있었습니다. 그 가문을 같이 조사하여 보았습니다. 살인죄로 수감자 7 명, 강도죄 60명, 범죄자 224 명, 거지 150명, 그리고 양육원에서 보조를 받고 살아가는 이가 160명 그리고 창녀가 199명이었습니다. 이들 중에 정당한 직업을 가진 사람은 겨우 20명이었습니다. 그중 10명은 감옥에서 배운 것이었습니다. .. 2022. 9. 22.
그리스도께서 주인이신 가정 (엡5:22-33) 그리스도께서 주인이신 가정 (엡5:22-33) 여기저기서 들은 우스갯소리 두 가지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 어떤 여인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래서 그 여인의 상여가 나가는데 유난히 많은 남자들이 길게 줄을 지어 그 상여를 뒤따르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상여 바로 뒤에 죽은 여인의 남편이 개를 한 마리 끌고 가더랍니다. 그것을 의아하게 여긴 어떤 사람이 그 남편에게 다가와서 물었답니다: "웬 개를 끌고 가십니까?" 그러자 그 남편이 대답하기를 "이 개가 물어뜯어서 내 마누라가 죽었소이다" 했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이 눈을 번쩍 뜨며 말했답니다: "그 개 나 좀 빌려주면 안 되겠습니까?" 그러자 그 남편이 말했답니다: "그러면 내 뒤의 줄 제일 끝에 가서 순서를 기다리시구려." 두 번째 이야기입니.. 2022. 9. 22.
하나님의 신의 강림 (민수기 11:24-30) 하나님의 신의 강림 (민수기 11:24-30) 언젠가 제가 잘 아는 모 교회 여 집사님께서 상담전화가 왔습니다. 그녀는 제가 서울의 모 교회에서 중·고등학생을 지도할 때 중학생이었는데, 성장하여 이제는 대학 교수가 된 피부과 의사입니다. 그녀는 가끔 저에게 전화를 해서 신앙과 인생 상담을 하였습니다. 그녀는 교회에서 회계 집사로 봉사하는데 어쩌다가 한번씩 주일을 지키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학회 관계로 빠지기도 하고, 혹은 남편의 성화로 놀러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하나님께 죄스럽고, 늘 마음 한편이 무거웠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자기 교회 여 집사 한 분이 그런 자신에게 저주를 했다고 합니다. 그 여 집사님은 "당신이 하나님께 불충성해서 하나님께서 당신을 치시려고 칼을 갈고 있는 것을 보았.. 2022. 9. 22.
말이 말이 되려면 (창세기 11:1-9 사도행전 2:1-8) 말이 말이 되려면 (창세기 11:1-9 사도행전 2:1-8) “1 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 2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류하며 3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4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5 여호와께서 사람들이 건설하는 그 성읍과 탑을 보려고 내려오셨더라 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으리로다 7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8.. 2022. 9. 22.
말씀에 순종하는 삶의 축복 (신명기 28장 1-10절) 말씀에 순종하는 삶의 축복 (신명기 28장 1-10절) 지난주일 예배 후에 제가 너무 피곤해하니까 아내가 말했습니다. “내일 효도관광 직접 갈 필요가 있나요? 요새 너무 바빠서 힘들어하는 것 같은데... 그리고 권사님들도 담임목사가 있으면 오히려 부담스럽게 생각하지 않을까요?” 갑자기 고민이 되었습니다. “내일 효도관광을 가야 돼나? 말아야 돼나?” 몸은 피곤하고 할 일은 많았습니다. 7월 1일 장신대 목회자 평생교육원에서 할 설교 강의 교안을 5월 중순까지는 만들어주어야 했고, 요새 미국에서 어머님이 오셔서 어머님 모시고 갈 곳도 많았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한참 고민하다가 함께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제가 그날 어버이 주일 설교를 하면서 “시간을 내기 힘든 상황에서도 부모님을 위해 시간을 내라!”고 설교.. 2022.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