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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 설교〓◐/2월달 설교140

교회의 과업과 책임 (빌 2:1-4) 교회의 과업과 책임 (빌 2:1-4)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에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하나님께서는 아시아에서 복음을 전파하려는 바울의 발걸음을 유럽으로 인도하셔서 유럽 땅에서 최초로 빌립보 교회를 세웠습니다. 그러나 빌립보 성의 소란으로 인해서 곧 그 도시를 떠나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바울은 로마 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바울을 위해 빌립보 교회가 구제헌금을 하여 .. 2022. 9. 26.
꿈을 가지고 부흥하는 교회 (욜 2:28-32) 꿈을 가지고 부흥하는 교회 (욜 2:28-32) 우리 교회 표어로 “꿈을 가지고 부흥하는 교회”로 정했습니다. 교회는 꿈이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는 생명체이기 때문에 부흥합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살아있는 집이요, 성도의 영적인 생명이 약동하는 공동체이므로 부흥이 있습니다. 성도 개인에게도 꿈이 있습니다. 성도들 개인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적인 부흥이 있습니다. 본문은 구약의 요엘 선지자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메시야 나라의 꿈입니다. 하나님은 이 꿈을 요엘 선지자에게 계시하셨습니다. 본문에 보면 하나님의 꿈이 얼마나 원대하고 크신가 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구원의 꿈이 표현되었습니다.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 2022. 9. 26.
하나님을 아는 것! (에베소서 1:17-19) 하나님을 아는 것! (에베소서 1:17-19) 에베소 교인들을 향한 바울의 기도에서 바울은 세 가지 기도를 하나님께 올리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이 성경 본문에 나타난 바울의 세 가지 기도가 여러분 자신과 여러분이 섬기시는 경향교회를 위한 기도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17절의 첫 번째 기도의 내용은 에베소 교인들이 하나님을 더 잘 알게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18절의 두 번째 기도의 내용은 그들이 하늘의 영광을 알기를 원하는 것이었습니다. 19절의 세 번째 기도의 내용은 그들의 삶 속에서 강력으로 역사하시는 위대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기를 원하는 것이었습니다. 만일 이 세 가지 기도가 응답되어진다면 여러분이 섬기시는 경향교회는 이 지역에서 가장 강력하고 영향력 있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이 세 가지 기도는 실.. 2022. 9. 26.
근원을 고쳐야 합니다 (열왕기하 2장 19-22절) 근원을 고쳐야 합니다 (열왕기하 2장 19-22절) 본문 : 열왕기하 2장 19-22절 19 그 성 사람들이 엘리사에게 고하되 우리 주께서 보시는 바와 같이 이 성읍의 터는 아름다우나 물이 좋지 못하므로 토산이 익지 못하고 떨어지나이다 20 엘리사가 가로되 새 그릇에 소금을 담아 내게로 가져오라 하매 곧 가져온지라 21 엘리사가 물 근원으로 나아가서 소금을 그 가운데 던지며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 물을 고쳤으니 이로 좇아 다시는 죽음 이나 토산이 익지 못하고 떨어짐이 없을지니라 하셨느니라 하니 22 그 물이 엘리사의 말과 같이 고쳐져서 오늘날에 이르렀더라 이스라엘의 영적 지도자였던 엘리야가 승천을 한 후 엘리야의 뒤를 이어 엘리사가 영적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그가 지도자가 된 후에 첫 번째 한 .. 2022. 9. 26.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기도 (사 37:14~20)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기도 (사 37:14~20) 누군가를 감동시킨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헌신, 희생, 정직, 신뢰.. 이런 단어들이 부분적으로 우리를 감동시키기는 하나 참으로 희귀한 시대입니다. 그래서 어떤 이는 "현대사회는 感動不在의 時代"라고 합니다. 너무 많이 속아 살았고 또 남을 믿을 수 없는 일들이 수없이 일어나기에 그렇게 표현한 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사람을 감동을 받는 일도 흔하지 않고 감동을 시키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닌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중에도 누군가를 감동시킬 수 있다면 그것은 엄청난 능력이고 힘을 가진 것입니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받으면 움직입니다. 감동을 받으면 헌신합니다. 또 감동을 받으면 목숨이라도 내어놓습니다. 폭설이 내리는 자정이 지난 시간, 주말 여.. 2022. 9. 26.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사람 (요 4:23-24)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사람 (요 4:23-24) 세살 버릇 여든까지.........그런 말 아시지요? 버릇, 습관이 그렇게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좋은 버릇, 좋은 습관은 일생에 유익을 줍니다. 나쁜 버릇, 나쁜 습관은 일생동안 손해를 줍니다. 신앙생활에 있어서는 더 그렇습니다. 신앙생활을 시작할 때 잘 시작해야합니다. 그래서 좋은 버릇, 좋은 습관이 몸에 딱 배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은 일생동안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의 사람이 됩니다. 한번 습관이 버릇이 몸에 배면, 좋은 습관이면 얼마나 좋겠어요? 나쁜 습관이 몸에 배면 이것을 뽑아버리기가 참 어려워요 꼭 나무같아요.. 나무를 금방 심으면 금방 뽑아지지만.. 한달만 지나보세요. 제법 자리를 잡아서 안뽑아집니다. 1년이 지나면 힘으로 못뽑습니다. 습관이라는 .. 2022. 9. 26.
고귀한 사역자 (히 12:1-3) 고귀한 사역자 (히 12:1-3) David Livingstone은 아프리카에서 사역했던 가장 위대한 선교사 가운데 한 사람이다. 그가 이 거대한 대륙의 원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던 어느 날, 그에게 복음을 한번도 접하지 못한 아프리카 원주민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소식을 전하기 위하여 콩고를 가로질러 가라는 강력한 계시를 받고, 어떤 부족의 마을 근처에 가게 되었다. 그 마을에는 외부 사람들이 들어오려면 부족장과 마을 사람들 앞에 서서 허락을 받아야 하는 관습이 있었다. 만일 허락을 받지 못한다면 그는 생명을 내어놓아야 했다. 허락을 받으면 선교가 가능하고, 허락을 못 받으면 순교였다. 그 부족에 들어가는 허락을 받기 위해 리빙스턴은 원주민 마을 근처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들어와도 좋다는 추장의 허락이 필요.. 2022. 9. 26.
탁월한 믿음의 소유자가 되라 (마 8:5-13) 탁월한 믿음의 소유자가 되라 (마 8:5-13) “예수께서 들으시고 기이히 여겨 좇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마 8:10) 예수님께서 들려주신 감탄 섞인 외침이십니다.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다는 것입니다. 여기 이만한 믿음이란 믿음의 크기, 믿음의 질, 믿음의 높이를 말해줍니다. 이만한 믿음을 이스라엘 사람에게서도 만나보지 못하였다니 백부장의 믿음을 매우 탁월한 믿음이었음을 말합니다. 예수님이 칭찬하신 이 백부장의 탁월한 믿음은 어떤 믿음일까요? 1. 타인의 치유를 위한 사랑을 품은 믿음입니다. 5-6절 예수님이 가버나움에 들어가셨는데 한 백부장이 예수님께 나왔습니다. 그리고 자기 하인.. 2022. 9. 26.
탁월한 사람이 되려면 (요 3:1-15) 탁월한 사람이 되려면 (요 3:1-15) 우리교회의 표어는 탁월한 사람을 세우는 교회입니다. 오늘 본문의 내용은 예수님과 니고데모의 한 밤중에 대화입니다. 그의 이름의 뜻은 뛰어나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는 모든 면에서 탁월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종교적으로 탁월한 사람입니다. 그는 바리새인이었으니까요. 그는 혈통적으로 탁월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유대인이었으니까요. 그는 사회적으로 탁월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관원이었으니까요. 그는 지적으로도 탁월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 선생이었으니까요. 그는 물질적으로 탁월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그는 후에 예수님의 장례식 비용을 부담 하였으니까요.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인간적으로 탁월한 것일 뿐 주님이 보실 때나 그 자신이 볼 때도 그 모든 것이.. 2022. 9. 26.
마귀의 시험을 이기려면 (벧전 5:1~11) 마귀의 시험을 이기려면 (벧전 5:1~11) 일전에 ‘공공의 적’이라는 영화를 본 적이 있습니다. 자기 유익을 위해서는 부모도, 이웃도 비정하게 살해해 버리는 살인범을 끈덕지게 추적해서 때려잡는 어느 형사의 이야기입니다. 그 형사는 우리 사회에 기생하는 인신매매범, 악덕 사채업자, 조폭 등을 일컬어 ‘공공의 적’이라고 불렀습니다. 이 외에도 부정부패를 자행해서 우리 사회를 타락시키는 자들도 ‘공공의 적’에 포함시켜야 할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려면 부정부패를 청산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나 영적인 차원에서 생각해 보면, 정죄 받아야 할 ‘공공의 적’은 따로 있습니다. 마귀가 곧 공공의 적입니다. 마귀는 온 인류의 적입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을 불행하게 만든 장본인이 마귀이기 때문입니다. 마귀.. 2022. 9. 26.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 (삼상 15:17-23)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 (삼상 15:17-23)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사울이라는 왕을 만나게 됩니다. 사울이라는 사람은 처음부터 하나님을 근심하게 했던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성령에 충만한 했던 사람이었고, 겸손의 사람이었습니다. 오늘 본문 17절에는 “왕이 스스로 작게 여길 그 때에 이스라엘 지파의 머리가 되지 아니 하셨나이까”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다면 바로 겸손입니다. 하나님은 스스로를 낮추고 겸손한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그가 자신을 높이고 교만하게 되자 그를 세우신 하나님이 보지 않고 자기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이 소유한 힘이나 권력이나 물질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임을 잊어버리고 자신의 능력과 힘으로 그것을 얻었다고 생각했습니다. 12절에는 그가 얼마나 교만.. 2022. 9. 24.
새 힘을 얻으리니 (사 40:27~31) 새 힘을 얻으리니 (사 40:27~31) 예부터 내려오는 속담 중에 "당나귀가 쓰러지는 건 맨 마지막에 올려놓은 모자 하나 때문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짐 싣는 당나귀가 자기 힘에 넘치는 짐을 지고 억지로 버티고 서 있습니다. 짐을 다 올린 주인이 땀을 닦으려고 모자를 벗어 당나귀 위에 올려놓는 순간 당나귀가 가벼운 모자 하나를 버티지 못하고 주저앉아 버립니다. 사람들은 '그깟 모자 하나 무게가 얼마나 나간다고 그것 때문에 쓰러질까?' 라고 생각하지만, 당나귀가 쓰러진 것은 모자 때문이 아니라 그 전까지 당나귀가 지고 있던 짐들의 무게 때문입니다. 우리의 모습도 이와 같습니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교회에서 힘에 부친 일들을 감당하느라 있는 힘을 다해 버티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계까지 온 상황에서는 사.. 2022. 9. 24.
내가 너를 세웠노라 (렘1:4-10) 내가 너를 세웠노라 (렘1:4-10) 예레미야에게 말씀이 임했습니다. 말씀이 임했다는 것은 하나님이 부르셨다는 것입니다. 말씀이 임해야 부름을 받습니다. 말씀이 임해야 소명을 받습니다. 말씀이 임해야 은혜도 받습니다. 잠자는 사람에게는 말씀이 임하지 않습니다. 조는 사람에게도 말씀이 임하지 않습니다. 설교시간에 딴 짓하는 사람에게도 말씀이 임하지 않습니다. 보세요. 잠자는 사람에게는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뭐라 했는지 모릅니다. 말씀이 임한다는 말은 말씀이 들린다는 말입니다. 나는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야 응답하고 응답해야 행동이 나오고 순종이 나오고 순종이 나와야 역사가 일어나고 기적이 나타나고 그래서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 여러분에게도 하나님의.. 2022. 9. 24.
기도와 찬송의 이중주 (약5:13) 기도와 찬송의 이중주 (약5:13) 예수 믿는 사람의 특징은 고난의 때에 기도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믿지 않는 사람들도 위기에 닥치면 기도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의 기도와는 다릅니다. 우리의 기도는 하늘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는 확신 아래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당당하게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권리를 받았습니다. 온 세상을 지으시고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아버지께 우리의 사정을 아뢰고 간구할 수 있는 특권을 받은 자들입니다. 그래서 바울 사도의 고백은 곧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고백이 되는 것입니다. 바울은 빌립보서 4장 12-13절에서“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 2022. 9. 24.
야곱은 어떻게 하나님의 복을 받았나? (창25:28-34) 야곱은 어떻게 하나님의 복을 받았나? (창25:28-34) 성경에 많은 인물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아브라함, 모세, 다윗, 바울과 같은 위대한 신앙의 인물들이 있는가 하면, 저주받은 인생을 산 가룟 유다, 빌라도와 같은 인물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성경에 나오는 사람들 중에 우리의 모습과 인생을 가장 많이 닮은 사람이 있다면 단연 야곱을 들 수 있습니다. 야곱의 대한 기록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참으로 우리 인생과 흡사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야곱은 복을 받기 위해서 속이기도 하고, 또 속아 넘어가기도 하고 또 열심히 살기도 했습니다. 때로는 하나님을 기억하기도 하고, 때로는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살기도 하고, 그러다가 다급해 지면 인간의 잔꾀를 부리다가 잘 통하지 않으면 하나님께 기도로 메.. 2022. 9. 24.
하나님을 볼 수 있는 마음을 주소서 (마5:8) 하나님을 볼 수 있는 마음을 주소서 (마5:8) 아무도 자기에게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다고 불평하며 살아가는 여대생이 있었습니다. 다른 친구들처럼 멋진 남자와 데이트도하고 사랑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그 학생은 한번도 그런 기쁨을 맛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오후에 유명한 심리학 교수님께 상담을 의뢰하였습니다. 교수님이 그 학생을 처음 보았을 때 그녀의 모습은 의기소침하고, 목소리는 잔뜩 주눅이 들어있었고, 옷차림도 전혀 어울리지 않는 우중충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악수를 나누었을 때 그녀의 손은 너무나 차가운데 놀랐습니다. 오랜 대화 후에 교수는 학생에게 세 가지 사항을 주문했습니다. "김 양, 첫째로 내일 백화점에 가서 옷을 사 입도록 해요. 그런데 그 옷을 고를 때 김 양이 고르지 말고 .. 2022. 9. 24.
찬송이 가져다주는 축복 (엡5:15-20) 찬송이 가져다주는 축복 (엡5:15-20) 성경이 생명의 양식을 공급하는 원천이라 한다면 찬송은 신앙의 감격을 곡에 붙인 기도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찬송은 신앙생활의 중요한 부분일 뿐만 아니라 예배의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그래서 구약의 시인은 “온 땅이여 여호와를 즐거이 부를지어다.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그 앞에 나아갈 지어다”(100:1-2)라고 하였고, 신약의 사도바울도 엡5:19절에서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로 서로 화합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라”고 하였다. 이와 같이 구약이나 신약성서에 따르면 경건한 하나님의 자녀는 항상 찬송으로 하나님을 찬양했고, 찬송으로 자기 신앙을 고백하곤 하였다. 우리도 찬송을 부르는 중에 약한 자가 강해지고, 기쁜 자는 더욱 기뻐지고, 슬픈 .. 2022. 9. 24.
모든 신령한 축복 (엡 1:3-14) 모든 신령한 축복 (엡 1:3-14) 표준 새번역 성경 1장 3절을 다시 한번 읽어 드리겠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아버지께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온갖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본문은 하나님서 우리에게 하늘에 속한 신령한 축복을 주셨다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어느 성도님이 지나가는 말로 '우리 가정은 팔복교회에 나온 후에 벌써 몇 가지 복을 받은 듯 하다'고 간증하는 말을 들었는데 신년 벽두에 사도바울이 말하고 있는 하늘의 신령한 축복 속에서 사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흔히 마태복음 5장에 나오는 8복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에베소서 1장의 7복은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태복음 5장의 8복은 다분히 조건부의 복입.. 2022. 9. 24.
예수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 (딤후 2:1-7) 예수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 (딤후 2:1-7) 오늘은 금후 1년간 집사님으로서 교서로서 그리고 성가대원으로 봉사하실 분들이 임직하는 주일이기에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란 주제의 설교를 준비했다. 사도바울은 성탄에 태어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일꾼들을 가르쳐 딤후 2:3절 이하에서 이렇게 표현하고 있다. “네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 군사로 다니는 자는 지기 생활에 얽매여서도 안 되고, 자신을 군사로 뽑아준 분을 위하여 기쁘게 해드리는 생활을 해야 한다.”라고 했고 사도요한은 요한계시록 2:10절에서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받으리라.”고 말한 바 있다. 나를 주의 군사로 뽑아준 그분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생활이 충성이란 말이다. 그런데 충성이란 용어는 기독교의 전유.. 2022. 9. 24.
사도의 기도 (엡 1:15-23) 사도의 기도 (엡 1:15-23) 성경에 나오는 여러 사람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킨 인물을 든다면 우선 꼽히는 사람이 바로 욥일 것입니다. 욥기서 1장을 보면 욥은 괜히 사단의 시험 대상이 되어 자녀들도 다 잃고 재산도 다 잃고 건강도 다 잃게 되고 그야말로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어려움을 당하고 잿더미 위에 앉아서 기와 조각으로 자신의 몸을 긁어야 하는 그런 상황이 됩니다. 그런데도 그는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 가올지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어리석게 원망하지 아니하니라”(욥1.. 2022. 9. 24.
우리가 확신할 수 있는 것 (롬 8:31-39) 우리가 확신할 수 있는 것 (롬 8:31-39) 한 사람이 일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자신에 대하여 확신을 갖느냐 못 갖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일생의 색갈이 달라집니다. 자신의 신분이나 자신의 신앙이나 어떤 것이든지 확신을 가지고 사는 사람은 삶의 걸음걸이가 분명하고 힘이 있게 됩니다만 자신에 대하여 확신이 없는 사람은 언제나 상황이나 외부의 여건에 따라서 흔들거리게 됩니다. 이러한 삶을 가장 잘 나타낸 사람을 신약에서 든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사도 바울은 확신을 가진 일생을 산사람입니다. 바울은 자기 자신에 대하여 분명한 확신을 가지고 있어서 어떤 어려움이 와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런 상황에서도 자기의 부르심을 받았다는 것과 소명감과 하나님으로부터 받아서 일생을 두고 자기 목숨이 다하는 순간까.. 2022. 9. 22.
오직 은혜 (엡 2:1~10) 오직 은혜 (엡 2:1~10)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역사의 중심이 되는 분이십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때를 기준으로 하여 역사를 산정하여 그것을 전 세계 사람들이 다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탄절로부터 A,D의 역사를 쓰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기 전의 시기를 B,C 즉, ‘예수 그리스도 이전’ 이란 말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기독교인이나 타 종교인이나 다 동일하게 사용하고 있는 것만 봐도 그렇습니다. 또한 우리가 가장 귀한 영의 양식으로 삼는 이 성경도 그 중심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오시기 전의 기록이 구약이며, 예수님이 오신 그 이후에 예수 그리스도의 생활이나 사상과 다시 오신다는 재림에 대하여 기록이 신약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구약과 신약으로 .. 2022. 9. 22.
사고방식과 신앙 (고후10:4-6) 사고방식과 신앙 (고후10:4-6) 근세철학의 시조라 하는 르네 데카르트는 프랑스 중부의 관료귀족 집안출신으로 생후 1년 만에 어머니와 사별하고 10세 때부터 학문에 깊은 연구에 들어갔던 자로 유명한 명제, 'I think, therefore I am.' 즉 '나는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지으실 때 당신의 생기를 불어 넣어시고 짐승들과 다른생각 있는 존재로 만드셨습니다.의지의 결정을 하게 하시고 지성적인 인격적 존재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원죄를 지은 후 인간의 지성은 죄로 물들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잃어버리고 온갖 복잡한 생각의 사람으로 혼란을 겪으며 사는 오늘의 삶의 정서를 받아버렸습니다. "사람은 평생 자기 뇌의 10%밖에 쓰지 않는다"는 말을 했다고 하.. 2022. 9. 22.
예배함으로 부흥하는 교회 (요 4:24) 예배함으로 부흥하는 교회 (요 4:24) (요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주님께서 대화로 신앙에 눈을 뜬 사마리아 여인에게 예배의 본질적 요소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예배란 외적인 조건 보다 중요한 것이, 영생하신 하나님과의 교제임을 말씀하셨습니다. 기독교인들의 삶은 철저히 '예배자'들로서의 삶입니다. 천국에서는 영원한 예배를 드리는 삶으로 이어집니다. (계4:10,11) 이십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면류관을 보좌 앞에 던지며 가로되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예배는 하나님께 경배합입니.. 2022. 9. 22.
여러분의 마음 속에 성령님이 오셨습니다 (요한복음 14:16-20) 여러분의 마음 속에 성령님이 오셨습니다 (요한복음 14:16-20) 여러분의 마음에 성령님이 오셨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성령이 오셔야하고 또한 성령께서는 우리 마음에 늘 거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이 세상에 가장 귀한 것은 우리 인간에게 성령이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성령이 함께하는 곳에 능력이 있고 축복이 있으며 또한 아름다움과 거룩함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이 세상을 살 때 성령의 도우심을 따라 성령과 함께하는 삶을 살아가고 성령의 인도하심과 감동하심에 따라 내 모든 인격과 삶이 순종하며, 성령의 지시를 따라 움직이는 삶을 살아갑니다. 영국의 버비언 목사님은 국왕의 명을 거역한 죄로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그의 인격과 신앙을 존경하는 감옥 안에 있는 많은 분들이 늘 은혜를 받고 또한 간수들과 .. 2022. 9. 22.
하나님을 버려 금에서 놋으로 (대하12:1-11) 하나님을 버려 금에서 놋으로 (대하12:1-11) 솔로몬이 하나님으로부터 마음을 돌리고 수많은 처첩을 거느리며 그들을 위해 산당을 지어주어 우상들을 섬기게 함으로써 하나님을 분노하시게 한 대가로 한 나라를 이루고 살던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가 북왕국 이스라엘과 남왕국 유다로 분열되게 된 역사를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이 분열은 그저 분열로 끝난 것이 아니라 쇠락의 길을 가기 시작했고 종국에는 멸망하고 마는 역사로 이어졌습니다. 이 쇠락의 역사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의 치하에서 당장 시작됐습니다. 오늘 본문은 그 사실을 우리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본문 2절, 4절, 9절에서 우리는 르호보암 왕 제5년에 이집트 왕 시삭이 쳐들어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시삭은 이집트의 22대 왕조를 세.. 2022. 9. 22.
받은 은혜에 감사하자 (고전15:10) 받은 은혜에 감사하자 (고전15:10)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고전 15:10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체험합니다. 이 세상은 상대적입니다. 농촌에서 땀을 흘리며 일하는 농부들, 탄광에서 일하는 광부들, 공장의 근로자들이나 회사의 사무원들이나 기업 경영자들이나 서로 공존하며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직업이 천하다고 해서 멸시 할 수는 없습니다. 쓰레기를 치우는 사람들이 없으면 우리들 스스로 치워야 합니다. 그러므로 내가 싫어하는 일을 나 대신 해주는 그분들에게 오히려 감사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사회에서는 서로가.. 2022. 9. 22.
말씀에 의지하자 (눅5:1-6) 말씀에 의지하자 (눅5:1-6) 무리가 옹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쌔 예수는 게네사렛 호숫가에 서서 호숫가에 두 배가 있는 것을 보시니 어부들은 배에서 나와서 그물을 씻는지라 예수께서 한 배에 오르시니 그 배는 시몬의 배라 육지에서 조금 띄기를 청하시고 앉으사 배에서 무리를 가르치시더니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마치도록(맞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그리한즉 고기를 에운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눅 5:1-6 예수님께서 초기 사역을 시작할 무렵이었습니다. 많은 무리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몰려다녔습니다. 예수님의 메시지는 하나님 나라.. 2022. 9. 22.
성령을 주시는 목적 (요14:16-17) 성령을 주시는 목적 (요14:16-17)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요한복음 14장 16-17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26-27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 2022. 9. 22.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요한복음 7:37-52)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요한복음 7:37-52) 풍요 속의 빈곤 서구 사회에 중요한 영적 영향력을 끼쳤던 분 가운데 헨리 나우웬이란 분이 있습니다. 그분은 노틀담 대학교, 예일 대학교, 하버드 대학교 등에서 교수사역을 하였으나, 시기와 질투, 소외로 얼룩진 엘리트 경쟁 사회 집단에 대한 회의를 느꼈습니다. 그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어느 날 잠에서 깨어보니 내가 어두운 곳에서 살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고, ‘탈진’이란 말이 영적 죽음의 심리학적 표현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리고는 이제까지 쌓아놓은 모든 부와 명예를 버리고 캐나다 토론토 근교에 위치한 ‘데이브레이크’라는 공동체에서 정신 지체 장애우들을 돌보며 마지막 삶을 살았습니다. 헨리 나우웬의 ‘상처입은 치유자’라는 책에 이런 글이 나옵니다.. 2022.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