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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 낮설교[1,920편]〓◐/8월달 설교160

은혜의 기념비를 세우라 (수5:1~14) 은혜의 기념비를 세우라 (수5:1~14) 여기 있는 이 돌이 무슨 돌인지 아십니까? 이 돌은 2차 특별새벽부흥회 때 개근하신 분들에게 기념 선물로 드린 것입니다. 이것은 5차 지금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앞으로 40년, 50년 후에만 하더라도 이 기념품들은 아주 희귀한 물건들이 될 것입니다. 신앙의 유물이 되실 겁니다. 우리 할아버지가, 우리 할머니가 40일 특별새벽부흥회에 참석하시고 받은 기념품이야. 오늘 우리가 이렇게 큰 복을 받은 것은 그 때 할아버지 할머니가 그렇게 열심히 기도하시고, 그 기도 속에 우리가 이렇게 만들어진 거야. 이렇게 후손들이 고백할 것입니다. 잘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기념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산에 가면 바위에다가 자신의 이름을 적어 놓거나, 유명한 식당.. 2022. 9. 30.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됩시다 (마25:20~21)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됩시다 (마25:20~21)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의 유형이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외모가 잘 생긴 사람을 좋아하고, 또 어떤 분들은 돈 많은 사람을 좋아하고, 또 어떤 분들은 집안이 좋은 사람을 좋아하고, 또 어떤 분들은 유우머 감각이 있는 사람을 좋아하고, 또 어떤 분들은 일 잘하는 사람, 살림 잘 하는 사람을 좋아하고, 또 어떤 분들은 운동 잘 하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사람을 좋아하십니까? 여러분이 만일 어느 큰 회사의 CEO라면 어떤 사람을 채용하시겠습니까? 공부 잘 하는 사람, 일 잘하는 사람, 머리 좋은 사람, 말 잘하는 사람, 운동 잘 하는 사람, 노래 잘 하는 사람, 술 잘 마시는 사람, 대인 관계가 좋은 사람...아마 그 회사에서 필요한 조.. 2022. 9. 30.
다니엘의 신앙 (단 3:16-30) 다니엘의 신앙 (단 3:16-30) 우리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어느 때보다 기도할 때입니다. 그리고 기도하는 것으로만 끝나지 말고 성도답게 어려운 상황 속에서 불변의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살아야 합니다. 지금 세상은 엄청난 속도로 변하고 있습니다. 변화의 속도는 가히 빛의 속도만큼이나 빠릅니다. 변하는 것은 그냥 정보가 아니라 사람들의 의식구조, 세계관, 가치관 등 가히 삶의 전 분야에 걸쳐서 변하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은 이제 고정 관념에 사로잡혀 있지도 않을 뿐 아니라 그들은 모두가 자유로운 것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교수로 재직하였던 간하배 교수가 〈변화하는 세상과 불변의 진리〉란 책에서 “아무리 세상이 변한다고 할지라도 불변의 진리를 붙들고 살아야 한다.. 2022. 9. 30.
나를 후대하시는 하나님 (시 116:1-7) 나를 후대하시는 하나님 (시 116:1-7) 본문의 저자에 대해서는 많은 학설이 있지만 우리는 누가 이 시편을 기록했는지 알 길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본문을 읽으면서 알 수 있는 것은 심각한 위기 상황 속에서 구원을 베푸신 하나님께 대한 감사와 찬양과 기도의 응답에 대한 감격적인 고백이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시인은 본문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것처럼 “평생토록 하나님을 사랑하며, 평생토록 기도하며, 평생토록 하나님 앞에 허물없이 행동할 것”을 결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여기에서 기억할 것은 시인이 이토록 하나님 앞에서 결심할 수 있었던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본문 7절에서 “내 영혼아 네 평안함에 돌아갈찌어다 여호와께서 너를 후대(厚待)하심이로다"라고 고백하고 있는 것처럼.. 2022. 9. 30.
깨닫게 하시는 은혜 (시 73:20-28) 깨닫게 하시는 은혜 (시 73:20-28) 본문의 말씀은 다윗 왕 시대 때에 성전에서 악기를 연주하며 찬송하는 직무를 맡았던 성가대의 수석 악사였던 아삽의 시입니다.(대상 25:1) 아삽은 참으로 경건한 시인으로서 “하나님께서 정결한 자에게 선과 복을 행하신다”라는 믿음을 갖고 있었습니다.(1절) 그런데 이러한 신실한 믿음을 갖고 살았던 아삽이 흔들렸습니다. 그의 믿음에 큰 회의가 생겼습니다. 세상을 보니,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악인들이 오히려 잘 사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뿐만 아니라 그러한 악인이 죽을 때에도 고통 없이 죽는 것이 아니겠습니까?”(4-12절) 그와는 반대로 자기 자신은 하나님 앞에서 참으로 경건하고 거룩하고 살면서 정결함을 지키며 살았는데 매일 고통을 당하니 이것이 어떻게 된 것입니.. 2022. 9. 30.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 (삼하 8:1-14)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 (삼하 8:1-14) 본문의 말씀은 우리에게 많은 도전을 주고 있습니다. 본문의 말씀은 인생의 모든 전쟁의 승패는 여호와 하나님께 있음을 확증하는 말씀으로서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교훈하시고 있습니다. 본문의 배경은 이러합니다. 다윗이 30세가 되던 해에 길보아 전투에서 사울이 전사함으로써(삼상 31장) 일단 유다 지파의 왕으로 추대되어 헤브론에서 왕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보셋의 정권]으로 인하여 통일 왕국을 이르지 못한 상황 속에 있었습니다. 당시 이스보셋은 이스라엘의 열 한 지파의 후원을 받고 있는 강력한 정권이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이스보셋]이 암살됨으로써(삼하 2:12-4:12) 마침내 7년 반 동안의 헤브론 시대를 마감하고 12지파 전체의 지지를 받아 통일.. 2022. 9. 30.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딤전 4:7,8)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딤전 4:7,8) 본문의 사도 바울이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권면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본문을 통하여 주목할 수 있는 것은 “성도답게 경건한 생활을 하라“는 권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건한 생활은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바울은 7절 하반절에서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는 말씀입니다. 여기에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는 말씀은 “경건한 생활을 위해서 자기 자신을 훈련하라”는 말씀입니다. 이는 경건을 위해서는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경건 생활 즉 신앙 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경건한 생활을 하도록 자신을 훈련시켜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고전 9장 27절 상반절에서 “자기의 몸을 쳐서 복종하게 한다”라고 고백하고 있는 것처럼 경건한 생활을 하였던 대부분.. 2022. 9. 30.
웃시야의 형통과 불통 (대하 26:1-15) 웃시야의 형통과 불통 (대하 26:1-15) 본문의 말씀은 유다의 10대 왕 웃시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웃시야는 16세에 왕이 되어 52년 동안 유다를 다스렸습니다. ?웃시야?는 ?여화와는 나의 힘?이란 뜻으로 그는 엄청난 성공을 거둔 사람이지만 말년엔 문둥병이 들어 비참한 생을 마감해야만 했습니다. 성공과 실패를 모두 경험한 사람입니다. 웃시야는 그의 조부 [요아스]와 부왕 [아마샤]와 같이 처음에는 선(善)으로 시작하였다가 악(堊)으로 인생을 마감한 불행한 사람이었습니다. 웃시야는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육체로 마친 대표적인 사람입니다. 초기의 웃시야는 신실한 믿음의 소유자였고, 솔로몬 이후 남쪽 유다에 가장 큰 정치적, 경제적 분야에서 엄청난 번영을 일으킨 왕이었습니다. 하지만 후일 나라가 강성해지.. 2022. 9. 30.
나라와 지도자 위해서 기도하자 (딤전 2:1-4) 나라와 지도자 위해서 기도하자 (딤전 2:1-4) 지금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할 때입니다. . 교회가 민족 앞에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1910년 융희황제가 일본의 폭력으로 한일합병에 굴복하자, 뜻있는 인사들은 해외로 망명하여 독립운동을 전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1918년 세계 제1차 대전 후 미국의 윌슨 대통령이 [민족자결 원칙]을 선언하니 이에 발맞추어 나라와 민족을 잃은 슬픔의 한이 요원의 불꽃처럼 퍼져 나갔습니다. 교회가 힘을 잃어버렸습니다. 지금이야말로 교회가 바로 설 때이고, 교회의 지도자와 성도들이 바로 설 때입니다. 과거 역사에 보시면 교회가 나라를 지배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교회가 나라를 다스리던 때가 있었습니다. 중세기에는 교회가 .. 2022. 9. 30.
한나의 기도 (삼상 1:9-18) 한나의 기도 (삼상 1:9-18) 본문에 언급되고 있는 한 나 의 기도. 한나 는 겉으로 보기에는 아주 행복한 여인입니다. 세상에 이렇게 행복한 여인이 없습니다. 한나는 좋은 남편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한나의 남편 엘가나는 어떤 사람이었습니까? 첫째, 그는 좋은 가문의 사람이었습니다.(1절) 엘가나는 “에브라임 사람으로서 여로함의 아들이요 엘리후의 손자요 도후의 증손이요 숩의 현손"이었습니다. "누구의 아들", "누구의 손자", "누구의 현손" ........ 족보가 복잡한 것을 미루어 좋은 가문의 사람입니다. 둘째, 그는 재물이 있는 사람입니다.(2절) 그에게 두 아내가 있었는데 하나는 한나요, 다른 하나는 브닌나입니다. 아내가 둘인 것으로 보아 재물도 있는 사람입니다. 셋째로 그는 신앙이 있는 사람.. 2022. 9. 30.
마음을 강퍅케 하는 병 (히 3:7-19) 마음을 강퍅케 하는 병 (히 3:7-19) 히리서는 기자는 본문 8절에서 “광야에서 시험하던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신앙생활을 은혜롭게 하려고 하면 꼭 시험에 들어 마음이 강퍅케 될 때가 종종 있습니다. 마음의 병에 걸리면 시간이 많이 필요합니다. 요즘처럼 사람들이 외모에 특별히 신경을 썼던 때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유행하는 신종어(新種語) 가운데 '외모산업'이란 말이 생겼습니다. 사업 계획을 생각하고 계시다면, 외모 사업을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미용실, 피부관리실, 스포츠센터, 각종 화장품회사, 이 모든 것들이 다 외모를 관리하는 외모산업입니다. 최근 가장 호황을 맞는 병원 중 하나가 성형외과입니다. 옛날에는 흉터 정도를 고쳐주는.. 2022. 9. 29.
요나의 기도 (욘 2:1-10) 요나의 기도 (욘 2:1-10) 오늘은 무릎으로 살았던 요나에 대해서 생각해 보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요나는 처음부터 기도했던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본문 7절 상반 절에서 “내 영혼이 속에서 피곤할 때에...”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처럼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3일 동안 있는 동안 영혼이 피곤해지자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기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요나의 사명은 무엇이었습니까? 요나의 사명은 니느웨 백성들에게 회개의 복음을 전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요나는 니느웨로 가지 않고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다시스로 도망가기 위해서 배를 탔다가 큰 풍랑을 만났고, 바다에 건지움을 당했고 결국 큰 물고기 뱃속에서 기도하는 형편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요나의 피곤함은 당연한 결과였던 것입니다. 요나는 왜 하나님의.. 2022. 9. 29.
아굴의 기도 (잠 30:1-9) 아굴의 기도 (잠 30:1-9) 오늘은 아굴의 기도에 대해서 생각해 보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중에는 “성경에는 축복받은 야베스의 기도도 있고, 치유 받은 히스기야의 기도도 있고,엘리야의 기도도 있는데 왜 하필이면 아굴의 기도입니까?”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게실지 모르겠습니다. 야베스의 기도라든지, 히스기야의 기도라든지, 엘리야의 기도라든지 얼마나 놀랍고 다이내믹합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굴의 기도에 대해서 생각해 보기를 원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본문에 나오는 아굴의 기도를 살펴보면 그의 기도에 대해서 응답해 주셨다는 말씀은 언급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굴의 기도가 참으로 보배롭고 귀한 교훈을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하되 하나.. 2022. 9. 29.
축복의 절대성 (시 127:1-5) 축복의 절대성 (시 127:1-5) 본문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지 아니하시면 인간의 땀 흘리는 수고도 헛되어 이루어지거나 얻어지는 것이 없으며, 휴식조차도 평안을 누릴 수 없다는 교훈의 말씀이십니다. 모든 것의 근원은 하나님께 있음으로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신뢰만이 그 어떠한 것도 가능하며 이루어지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셔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축복의 절대자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시인은 본문의 말씀을 통하여 “인생의 모든 일들이 다 하나님의 축복으로 되어진다”라고 말씀하면서 대표적으로 4가지 보기를 들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심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해서 사람의 노력을 무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의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 2022. 9. 29.
말씀으로 부흥하자 (느8:1-18) 말씀으로 부흥하자 (느8:1-18) 느헤미야서는 “이스라엘 백성의 영적 부흥과 개혁”에 대한 말씀입니다. 그런데 본문의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이 주전 586년에 바벨론 나라의 포로가 되어 그 나라에서 70년 동안 포로 생활을 하다가 주전 538년에 하나님의 은혜로 해방을 받고 [스룹바벨]과 [에스라]의 인도로 제1,2차에 걸쳐서 예루살렘으로 귀환(歸還)하게 되었지만 예루살렘 성전과 성곽만 파괴된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의 심령도 허물어져 있었습니다. 정말 이들의 영적 상태는 최악의 상태로 피폐되어 있었습니다. 바로 이때에 학사(學士)겸 제사장인 에스라가 말씀의 부흥회를 통하여 이들의 허물어진 심령을 재건하며 새롭게 회복시켰던 것입니다. 느헤미야는 예루살렘 성을 재건했다면 에스라는 허물어진 이스라엘 백성.. 2022. 9. 29.
광야의 길로도 걷게 하시는 하나님 (신 8:2-4) 광야의 길로도 걷게 하시는 하나님 (신 8:2-4) 우리 하나님은 참 좋으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푸른 초장으로,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참 좋으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다윗은 시 23:1-3에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蘇生)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억할 것은 때때로 우리를 광야로도 인도하실 때도 있다는 것입니다. 본문 2절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고 말씀처럼 하나님께서는 때때로 돌아가게 하십니다. 때때로 우리로 하여금 광야의 길을 걷게도 하십니다. 하나님은 참.. 2022. 9. 29.
보배를 담은 질그릇 (고후 4:7-11) 보배를 담은 질그릇 (고후 4:7-11) 인생은 보물찾기와 같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참된 "보화"를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학문을 통하여, 어떤 사람은 사업을 통하여, 어떤 사람은 명예와 지위를 통하여 찾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들의 한결같은 고민은 자신들이 참된 보화라고 생각하는 것들에 집착하면 할수록 더욱 더 공허하고, 고독하기만 할 뿐 참된 만족을 얻을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인간은 강한 것 같으나 사실 볼품도 없고 견고하지도 못한 참으로 연약한 같은 존재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다 마음의 문(門)을 열고 마음의 숨결을 들어보면 절망의 몸부림이 있고 가슴마다 탄식이 서려 있습니다. 인간은 상한 갈대, 꺼져 가는 심지와 같은 존재요, 들의 꽃과 같은 존재입니다(사 42:3, 시 1.. 2022. 9. 29.
선한 청지기 (벧전 4:7-11) 선한 청지기 (벧전 4:7-11) 핸드릭 크래머가 “교회의 본질은 헌신이다.”라 말씀하고 있는 것처럼 구원받은 성도라면 마땅히 헌신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헌신하는 삶을 산다는 것은 그렇게 만만치 않습니다. 그것도 “선한 청지기로서 헌신을 한다.”는 것은 더더욱 힘이 들고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헌신을 하지 않자니 제대로 하니 힘들고, 헌신을 제대로 하자니 역부족일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은혜를 받은 성도라면 힘이 들고 어려워도 헌신합니다. 비록 제대로 하지 못할지언정 헌신하는 일을 결코 중단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내게 주신 은혜가 너무 귀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은혜를 받은 성도라면 “나는 하나님의 청지기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일을 합니다. 그렇습니다. 청지기 의식이 없이는.. 2022. 9. 29.
건강하고 교회 (행 2:23-42) 건강하고 교회 (행 2:23-42) 본문을 통하여 이 시대 교회를 향하신 성령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교회를 처음부터 나중까지 지켜보시고 아시는 분은 교회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께서 시대마다 교회를 향하여 음성을 들려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에베소교회를 향해서는 “첫 사랑을 회복하라. 처음 자리로 되돌아가라”고 말씀하시고 있고, 서머나교회를 향해서는 “밖으로 고난과 안으로 가난이 있지만 네가 부요한 사람이다. 겉모습보다는 속 내용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시고 있고, 버가모교회를 향해서는 “예수 이름 붙잡고 믿음을 끝까지 지지면 저버리지 않았다”고 말씀하시고 있고, 두아디라 교회를 향해서는 “시작도 좋아야 하지만 끝이 좋아야 하며 처음도 중요하지만 마지막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씀하시고 있고,.. 2022. 9. 29.
여성이 깨어나는 교회 (삿 5:11~12, 막15:40~41) 여성이 깨어나는 교회 (삿 5:11~12, 막15:40~41) 오래 전 프랑스를 여행할 때에 그 곳에서 들은 이야기입니다. 프랑스 사람들은 ‘프랑스의 4대 인물’로 루이 14세, 나폴레옹, 잔 다르크, 드골을 꼽는답니다. 이 네 사람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프랑스를 대표할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네 사람의 공통점은 첫째, 싸움을 많이 하였습니다. 둘째, 싸움을 많이 하였기에 자연히 사람을 많이 죽였습니다. 셋째는 독재자의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넷째, 국민을 위한 독재자입니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네 인물 가운데 여성 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상당히 좋은 일입니다. 잔 다르크는 근대 프랑스의 드보라입니다. 나라가 위태할 때에 몸을 버려 나라를 구한 위대한 여인입니다. 자기를 구한 사람은 가정을 .. 2022. 9. 29.
새롭게 다시 서는 사람들 (사60:1 ~3, 엡 5:11~14) 새롭게 다시 서는 사람들 (사60:1 ~3, 엡 5:11~14) 지난주의 뉴스 가운데는 캄보디아에서 8살 때 사라진 뒤 19년 동안 야생생활을 하다 돌아온 한 여성에 대한 소식이 있었습니다. 지난 1988년에 소를 몰고 나갔다가 실종된 로참 프니엥이란 아가씨는 야생생활 19년 만에 고향집으로 돌아왔지만 인간 세상에 적응하지 못하고 다시 정글로 돌아가고 싶다고 한다고 합니다. 프니엥은 아직도 걷기보다는 기어 다니며 자주 울면서 정글로 가겠다는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를 들으면 키플링의 1894년 소설 ‘정글북’을 연상하게 합니다. 호랑이 시아 칸에게 쫓기던 소년 모굴리를 늑대가 구해주고 키웁니다. 늑대 소년이 사람에게 발견되었을 때에 서서 다니지 못하고 두 발과 두 팔로 기어 다니고 있었습니다. .. 2022. 9. 27.
민족의 영성을 깨우자 (겔37:13~14, 행2:37~38) 민족의 영성을 깨우자 (겔37:13~14, 행2:37~38) 우리는 지금 지식, 정보, 과학, 기술로 대변되는 정보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정보사회의 또 다른 특징적 표현은 영성사회라고 합니다. 이 시대는 영성이 최고조로 발달하는 시대입니다. 우리가 이 시대를 깊이 들여다보면 온통 영으로 가득한 시대입니다. 과학이 발달하는 시대에 왜 영성시대가 되겠습니까? 사람들은 과학이 발달하면 발달할수록 초과학적인 신비에 관심을 가지게끔 되어 있습니다. 레너드 스윗이란 신학자는 “영성은 전례 없이 붐을 이루고 있다. 신세대들은 신중독자들(godaholics)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정말 온 천지가 신중독에 걸려 있는 것 같습니다. 이데올로기의 시대는 각자의 이념이 신앙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영적 전쟁의 시대입니다. 참 .. 2022. 9. 27.
민족의 도덕성을 깨우자 (시51:10~13, 골3:5~8) 민족의 도덕성을 깨우자 (시51:10~13, 골3:5~8) 어느 목사가 산을 오르다가 미끄러져 낭떠러지에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떨어지다가 간신히 소나무 가지 하나를 잡았습니다. 있는 힘을 다해 위를 향해 소리쳤습니다. “위에 누구 없어요? 살려주세요”. 위에서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내가 여기 있다. 아들아”. “누구세요?” “나는 하나님이다”. “하나님, 살려주시면 충성을 다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그래 알았다. 나무 가지를 놓아라”. “이 가지를 놓으라구요? 가지를 놓으면 죽습니다”. “아니다. 그렇지 않다. 믿음대로 된다”. 그 목사는 한참 생각하더니 다시 소리를 지릅니다. “그 위에 다른 분 누구 안 계세요?” 우리 교회의 과제가 무엇입니까? 신앙과 실천의 괴리입니다. 잘 믿는 사람은 많은데 .. 2022. 9. 27.
민족의 분열을 깨우자 (단5:25~28, 요17:21~22) 민족의 분열을 깨우자 (단5:25~28, 요17:21~22) 최근 인터넷에는 사람을 찾는 광고를 찍어 올린 기사가 있습니다. 그 내용은 이렇습니다. “드라마 ‘주몽’을 본방으로 봐놓고 또 본다고 하기에 못 보게 했더니 가경이 엄마가 가출했습니다. 제 마누라를 보신 분은 연락 바랍니다. 아내에게 보내는 글-”여보 내가 잘못했소. 제발 집에만 돌아와요. 내가 HDTV도 장만해 놨소. 예술을 모르는 내가 죽일 놈이지. 앞으로 예술을 사랑하는 착한 아빠가 되겠소.” 이게 어디 가출할 일입니까? 이게 어디 부부가 헤어질 일입니까? 이게 어디 남편이 아내를 찾을 이유가 됩니까? 그런데 요즘에는 이게 가출하고 헤어질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쉽게 쪼개지는 것이 현 세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얼마 전에도 보세요... 2022. 9. 27.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일렀느냐 (창 3:9~12, 계3:17~18)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일렀느냐 (창 3:9~12, 계3:17~18) 지난 주일 운동하는 시간에 어느 집사님의 아들이 테니스장에 나타났습니다. 이리저리 혼자서 놀다가 갑자기 아빠를 부릅니다. 운동하던 아빠가 “저리가, 다쳐”라고 하자 아들은 “아빠, 그림자가 자꾸 따라다녀”라는 것입니다. 테니스장 라이트에 자신의 그림자가 자꾸 자신을 따라다니는 것이 귀찮았던 모양입니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습니다. 인생의 검은 그림자도 누구에게나 다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자기 인성에 들어 있는 그림자가 있습니다. 때로는 그 그림자가 자신의 일부인 것을 알고 당혹해 합니다. 그래서 그것을 부인하기에 급급합니다. 흔히 말하는 ‘검은 그림자’입니다. 늘 자신을 따라다니는 자신의 약점입니다. .. 2022. 9. 27.
가르치라 (마태복음 28:18~20) 가르치라 (마태복음 28:18~20)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18-20. 여러분이 성가대원들처럼 찬송을 부를 수 있다면 누군가에게 배웠기 때문입니다. 글을 읽을 수 있는 것도,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을 아는 것도 누군가에게 배웠기 때문입니다. 우리 주위에는 우리에게 가르침을 주는 선생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우선 하나님께서 선생님이십니다. 성삼위, 즉 성부, 성자, 성령이 모두 선생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스승이십니다. 출애굽기 4장 1.. 2022. 9. 27.
세계로 출발하는 예수님의 제자들 (마태복음 28:18~20) 세계로 출발하는 예수님의 제자들 (마태복음 28:18~20) (할렐루야교회 설교에서)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18-20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뚜벅뚜벅 걸어오시더니 제자들과 모든 사람들에게 다 가라고 하십니다. 지구상의 2만4천 종족 중에 4천 종족이 아직 미전도 종족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이 그들에게 가라고 하셨으니 어서 일어나 가시기 바랍니다. 신학교도 졸업 안했고 구체적인 성경공부도 안했는데 무슨 자격으로 갑니까? 자격은 오직 하나입니다.. 2022. 9. 27.
나의 택한 그릇 (사도행전 9 : 10 ~ 19) 나의 택한 그릇 (사도행전 9 : 10 ~ 19) 그 때에 다메섹에 아나니아라 하는 제자가 있더니 주께서 환상 중에 불러 가라사대 아나니아야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주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직가라 하는 거리로 가서 유다 집에서 다소 사람 사울이라 하는 자를 찾으라 저가 기도하는 중이다 저가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들어와서 자기에게 안수하여 다시 보게 하는 것을 보았느니라 하시거늘 아나니아가 대답하되 주여 이 사람에 대하여 내가 여러 사람에게 듣사온즉 그가 예루살렘에서 주의 성도에게 적지 않은 해를 끼쳤다 하더니 여기서도 주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를 결박할 권세를 대제사장들에게 받았나이다 하거늘 주께서 가라사대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 2022. 9. 27.
부흥과 변화를 주소서 (로마서 12:1 ~ 21) 부흥과 변화를 주소서 (로마서 12:1 ~ 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로마서 12:1-21. 한국교회는 하나님께서 이 땅에 새로운 부흥과 변혁을 주시기를 바라며 기도로 올해를 시작했습니다. 지난 한 주간 “Transformation 2007”집회에 매일 만여 명이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하고 회개하며 우리 마음의 소원을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금년은 한국으로서는 아주 중요한 해입니다. 새 대통령을 뽑는 해이기 때문입니다. 새로.. 2022. 9. 27.
세 가지 갈망 (시편 27:1 ~ 14) 세 가지 갈망 (시편 27:1 ~ 14)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오.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오. 나의 대적, 나의 원수 된 행악자가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다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할지라도 내가 오히려 안연하리로다 … 내가 산 자의 땅에 있음이여 여호와의 은혜 볼 것을 믿었도다. 너는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시편27:1-14 세상만사는 변화합니다. 오늘 여러분은 지난주의 여러분이 아닙니다. 입은 옷도, 피부도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그 사이에 여러분의 세포 중에 어떤 것들은 죽었고 또 새로 태어난 것들도 있습니다. 우.. 2022. 9.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