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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 낮설교[1,920편]〓◐/6월달 설교160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 (이사야 40장 12-31절)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 (이사야 40장 12-31절) 옛날 유럽에는 소위 '중세의 꽃'이라 불린 '기사(騎士, knight)'가 있었습니다. 이들은 물론 전쟁이 벌어졌을 때 그 존재 가치가 가장 돋보이는 존재였지만, 평소에도 '토너멘트'라고 불리는 실전에 가까운 시합들을 통해서 실력을 연마함으로써 자기가 모시는 주군을 위하여 언제든지 목숨을 내어 놓고 싸울 수 있는 준비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하여튼 기사들은 연습이든지 실전이든지 항상 기사로서의 충성심과 사기를 유지했어야만 했는데, 그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그들은 각기 귀부인 한 명 씩을 숭배하는 관습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자기의 애인이나 아내를 사랑하는 관계와는 전혀 다른 일종의 '정신적 사랑(Platonic love)' 같은 것으로서, 그저 자기.. 2022. 10. 1.
우리는 빛의 자녀 (에베소서 5:8~14) 우리는 빛의 자녀 (에베소서 5:8~14)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보면,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면서 특별히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창 1:27). 하나님은 본래 우리와 같이 육신을 가지신 분이 아니라 영이시므로 형체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았다는 말씀은 육신의 모양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가지고 계시는 지혜나 능력이나 성품을 닮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타락하기 이전의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초의 사람인 아담과 하와가 마귀에게 속아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 이후로부터 타락하기 시작하면서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리고 마귀의 형상을 닮아가게 되었습니다. 다시 .. 2022. 10. 1.
서원 기도 하는 믿음 (창세기 28:10~22) 서원 기도 하는 믿음 (창세기 28:10~22) 누구나 살다보면, 위기가 있습니다. 그러나 위기가 왔다고 해서 다 화를 입고 피해를 당하는 것은 아닙니다. 도리어 위기로 인해 더 큰 축복을 받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바른 태도를 가지면 위기가 축복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잘못된 태도를 가지게 되면 위기가 엄청난 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우리의 주위에서 평소에 미지근한 신앙을 가지고 살던 사람도 위기를 당하게 되면 새로운 결단을 하게 되고, 깨어 부르짖다가 더 큰 은혜를 받고 변화되어 믿음이 강해지고 축복을 받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야곱은 형에게서 장자의 명분을 순식간에 빼앗았고, 그것도 모자라 형을 속.. 2022. 10. 1.
은혜받은 그리스도인 (디모데후서 4:22) 은혜받은 그리스도인 (디모데후서 4:22) 탈무드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랍비가 당나귀를 타고 닭 한 마리와 등불과 천막을 싣고 여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도 가도 집은 없고 이미 날은 저물었습니다. 하는 수 없이 길옆에 천막을 치고 나귀와 닭은 천막 귀퉁이에 묶어두었습니다. 이 랍비가 닭을 가지고 다니는 이유는 꼬끼오하고 아침시간을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랍비는 천막 안에서 등불을 켜고 성경을 읽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강한 바람이 불어 등잔이 넘어지면서 불이 꺼지고 말았습니다. 할 수 없이 성경을 덮고 기도를 올리고 잠을 청했습니다. 이 랍비는 온종일 걸어다녀서 몹시 피곤했기 때문에 눈을 붙이자마자 깊은 잠에 빠져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밤사이에 맹수들이 이곳을 습격하여 나.. 2022. 10. 1.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마태복음 24:6~8)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마태복음 24:6~8) 저와 여러분은 지난 며칠동안 아브라함의 고향인 이라크에서 벌어지고 있는 대대적인 전쟁으로 인해 착잡한 마음으로 보낸 줄 믿습니다. 특별히 6.25 전쟁을 겪으신 연세 많으신 분들은 1950년에 있었던 일들을 돌이켜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신 줄 압니다. 전쟁은 한마디로 저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쟁은 일어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예를 들어보아도, 1952년의 국민총생산액이 15억 달러이었던 반면에, 6.25전쟁 때의 피해액은 무려 30억 달러였다고 합니다. 그러니 그 피해액이 얼마나 엄청난 것이었겠습니까? 한국역사연구회에서 내놓은 「한국역사 속의 전쟁」이라는 책을 보면, 6·25전쟁 때 남북한을 합쳐서 죽거나 실종된 사람이 250만 명이고 부상자까지.. 2022. 10. 1.
자비하신 하나님 (신명기 4:26~31) 자비하신 하나님 (신명기 4:26~31) 이세상에 현재의 자신의 삶에 대하여 만족해하며 사는 사람은 별로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재보다 좀더 나은 환경에서 살고 싶어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좀더 넓고 쾌적한 집에서 살고 싶어하고, 좀더 좋은 자동차로 바꾸어 타고 싶어하며, 지금보다 더 나은 수입을 꿈꾸며 풍족하게 살기를 원합니다. 마찬가지로 출애굽하여 광야에서 생활하고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도 하루 속히 이 메마른 광야를 벗어나 하나님이 지시하시는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 살고 싶어하는 간절한 소망이 있었을 것입니다. 사실 이들이 40년이라는 오랜 세월동안 광야에서의 삶을 살았으니 그 생활이 얼마나 고달프고 권태로웠겠습니까. 누구나 이런 척박한 환경에서 오랜 기간 동안 생.. 2022. 10. 1.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 (골로새서 1:24~29)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 (골로새서 1:24~29)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33년간 사시는 동안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천국복음을 전파하셨으며 백성들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셨습니다(마 4:23). 그리고 생의 마지막에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죄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승천하시면서 이 세상에서 하시던 일들을 교회의 몫으로 남겨놓으셨습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님이 하시던 사역들이 계속되어지도록 그의 몸된 교회를 이 세상에 세우신 것입니다. 따라서 교회가 교회다운 교회가 되려면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시는 동안 힘쓰셨던 그 사역에 성도들도 힘을 쏟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입니다. 그런데 죄로 말미암아 멸망할 수밖에 없는 .. 2022. 10. 1.
습관을 좇아 (누가복음 22:39~46) 습관을 좇아 (누가복음 22:39~46) 사람은 누구나 자기 나름대로의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보통 사람들의 90% 이상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습관을 따라 살아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좋은 습관은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많은 유익을 주지만, 나쁜 습관은 자신은 물론 남에게 많은 해를 끼치게 됩니다. 사실 좋지 못한 습관 때문에 망하고 그 습관 때문에 실패하고 사람 대접을 받지 못하며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쁜 습관은 하루 속히 고치든지 버리고 좋은 습관을 갖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세월이 가면 갈수록 점점 굳어져서 좀처럼 고치기도 어렵고 버리기도 쉽지 않습니다. 어떤 유명한 스승이 제자들을 교육시키기 위해서 산에 데리고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세.. 2022. 10. 1.
채무의 벼랑에서 (열왕기하 4:1~7) 채무의 벼랑에서 (열왕기하 4:1~7) 우리 사회에 가장 일반적이고 큰 문제로 등장하고 있는 것이 채무의 문제입니다. 빚진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빚도 감당할 수 있는 빚은 괜찮지만 감당할 수 없는 빚이 많이 있습니다. 빚 때문에 파산을 하고, 빚 때문에 가정이 파탄되고, 빚 때문에 자살을 하고, 빚 때문에 여러 가지 사회적인 악이 저질러지는 현상을 보게 됩니다. 빚은 가난을 몰고 옵니다. 가난은 무서운 것입니다. 빚이 많으면 아주 비참해지고 빚진 자의 고통은 상상을 할 수 없습니다. 우리 주변에 마음으로는 갚고 싶지만 도무지 여건이 되지 않아서 빚을 못 갚는 사람들도 있고 빚을 갚을 수 있는데도 갚지 아니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남의 빚을 가지고 세금을 포탈하면서까지 고급 승용차를 타고 해외여행을 즐.. 2022. 10. 1.
합당한 그릇 (디모데후서 2:20~22) 합당한 그릇 (디모데후서 2:20~22) 큰 집에는 금그릇과 은그릇과 나무그릇과 질그릇이 있다고 했습니다. 큰 집은 하나님 아버지의 집입니다. 즉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 교회에 있는 그릇입니다. 그릇이라고 하는 것은 값과 용도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가격과 용도는 정비례하지 않습니다. 값비싼 그릇이기 때문에 자주 쓰이거나 매일 쓰이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그릇의 그 가치는 용도에 있습니다. 그릇의 용도는 그 나름대로 절대적인 최고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휴지통은 고급으로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휴지통에 금을 입힌다든지, 휴지통 뚜껑에 보석을 박을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휴지통은 값비싸야 하는 것이 아니고, 용도에 맞으면 되는 것입니다. 휴지를 담는데 부족함이 없으면 휴지통으로서 가치.. 2022. 10. 1.
오직 성령이십니다 (사도행전 1:8) 오직 성령이십니다 (사도행전 1:8) 성경에는 두 복음의 책이 있다고 합니다. 두 절의 요절이 있다고 합니다. 하나는 요한복음 3장 16절입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주셔서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치 않는다고 약속해 주신 구원의 약속입니다. 두 번째 약속은 사도행전 1장 8절입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나는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나의 구주가 되면 구원이 옵니다. 그러나 성령이 임하면 권능을 받습니다. 능력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모든 성도, 구원받은 모든 성도는 성령의 은혜를 목마르게 사모합니다. 항상 성령의 은혜를 갈급하게 찾고.. 2022. 9. 29.
성령으로 충만케 하소서 (고린도전서 12:1-11) 성령으로 충만케 하소서 (고린도전서 12:1-11) 주님께서 본문에 말씀하시기를 우상 숭배하러 가는 사람은 마귀에 이끌리어 가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내가 가서 섬기는 것이 아니고, 내 마음에 있는 대로 내가 행하는 것 같지만 마귀에게 끌려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없는 삶은 마귀에게 끌려가는 삶입니다. 마귀의 종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내가 술집에 도박판에 가는 것 같고 범죄를 내가 하는 것 같지만, 실상은 마귀가 이끌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나오는 것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영접하는 것 자체는 내 뜻과 내 의지와 관계없이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성령이 여러분을 도와주시고 사랑의 영, 은혜의 영, 지혜의 영이 여러분과 함께 하셔서 예수님을 영접하게 하고 주님 앞에 나와서 1.. 2022. 9. 29.
상처준 사람이 금조각을 주었다. (욥 42;10-11) 상처준 사람이 금조각을 주었다. (욥 42;10-11) (욥 42;10-11) 유럽에 수도원을 제일 먼저 세운 사람이 있습니다. 마카리우스입니다. 그가 수도원을 세우게 된 동기가 있습니다. 그가 목회하던 교회 홀로 사는 여자가 있었습니다. 이웃 남자와 같이 정겹게 지내다가 임신을 하였습니다. 사람들이 누구 아이냐고 추궁을 하였습니다. 그 여자는 차마 그 남자 이름을 댈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마카리우스 목사라고 말했습니다. 물론 거짓말이었습니다. 교회에서는 너무나 뻔뻔한 목사라고 그를 내쫓아 버렸습니다. 동네 사람들은 그를 위선자라고 손가락질을 하였습니다. 마카리우스는 그 아이를 길렀습니다. 심지어는 업고 그 교회를 다녔습니다. 다른 목사님이 부임하여서 설교하는 데 아이를 업고 뒷 자리에 앉아 있곤 하.. 2022. 9. 29.
인생에 후진기어를 넣지 말라. (민 14;1-10) 인생에 후진기어를 넣지 말라. (민 14;1-10)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아간 사람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인생을 살아면서 결코 후진기어를 사용하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전진 기어만 사용하고 전진 또 전진한 사람들입니다. 자동차 경기하는 모습을 TV에서 종종 봅니다. 진흙 구렁이도 달립니다. 언덕도 돌파합니다. 돌이 있어도 넘어 갑니다. 후진기어를 한번이라도 사용하면 자동차 경기에서 지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급에서 400년 종살이하였습니다. 종살이가 너무 고되고 힘이 들었습니다. 그들은 해방시켜 달라고 하나님께 울부짖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모세를 보내셔서 해방시키셨습니다. 하나님은 200만명을 애급에서 가나안으로 인도하시면서 전진기어 악세레이터를 밟으셨습니다... 2022. 9. 29.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출애굽지 20:1-17)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출애굽지 20:1-17)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1~4절) 우리에게 지금 제일 필요한 것은 신앙과 생활이 건강한 것입니다. 건강한 신앙은 하나님 아버지 마음을 품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에 합한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행 13:22). 아버지의 마음이 없는 성경지식은 남의 잘잘못만 따지기 쉽습니다. 아버지의 마음이 없는 교회봉사는 자기 의만 내세우기 쉽습니다. 아버지는 잘잘못부터 따지지 않습니다... 2022. 9. 29.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빌 4:8-9)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빌 4:8-9) 1. 시작하는 말 독실한 크리스챤인 한 농부가 지방의 유명인사들과 함께 초청을 받아서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농부는 의례히 하던 대로 음식을 앞에 놓고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러자 앞에 앉아 있던 한 유명인사가 하는 말이 "허허, 구식이군요. 요즈음 교육받은 사람은 식사하기 전에 기도하지 않아요."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러자 이 농부는 "저는 기도하는 습관이 있기 때문에 늘 감사 기도를 드리곤 합니다. 그런데 우리 농장에도 식사 전에 기도 드리지 않는 이들이 있지요."라고 말했습니다. 유명 인사가 "아, 그래요, 그것 참 지각 있고 품위 있는 사람이군요. 그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입니까?"하고 묻자, 농부는 "우리 집에서 기르는 돼지들입니다. 그들은 늘 먹을.. 2022. 9. 29.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딤후 4:1-2)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딤후 4:1-2) 오늘 본문 1절 말씀에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라고 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 전도하는 일은 1. 심판의 주가 되시는 예수 앞에서 엄히 명하는 말씀입니다. 1절에 "하나님 앞과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실 예수님 앞에서..." 라고 했습니다.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 앞에서 그리고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에 살아서 예수님을 맞이하는 사람들과 무덤에서 살아나 예수님을 맞이하는 사람들... 그러니까 온 인류를 심판하실 예수님 앞에서 엄히 명하는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로마서 14:10절에 보면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고 했습니다. 요한.. 2022. 9. 29.
주의 종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왕상 17:8~16) 주의 종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왕상 17:8~16) 히 13:17절“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저희는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기가 회개할 자인 것같이 하느니라 저희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하고 근심으로 하게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아멘 어느 교회를 갈지라도 성도와 목사님과 관계 목사와 교역자들과의 관계, 성도들과 교역자들과의 관계가 좋은 교회는 참으로 행복하게 보이고 축복이 넘치는 서로의 관계로 보여서 좋습니다. 특히 성도들과 목사님과의 관계는 참으로 밀첩한 관계입니다. 떨어질 수 없는 관계입니다. 가장 불행한 양들은 누구입니까? 목자가 없는 양들이다. 목자가 없는 양은 유리방황하게 된다. 또한 양떼가 없는 목회자 역시 허탈하고 공허합니다. 그래서 .. 2022. 9. 29.
감추어진 만나 (출 16:31~36절) 감추어진 만나 (출 16:31~36절) 인류의 종말이 가까워질수록 우린 무엇이 필요합니까?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시급합니다. 특히 우린 작은 책을 요구하여 받아먹어야 한다. 우리는 작은 책에 대해서 최대의 관심을 가져야 한다. 작은 책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살아야할 그러한 때에 우리가 살고 있다. 작은 책은 천사의 손에 들려져 있는데, 이것을 달라고 간절하게 간청하는 사람만이 받는다고 했다. 마지막 때에 작은 책은 남김없이 먹고 소화시켜야 할 책인데, 이 책을 먹을 때는 입에서는 꿀같이 달고 맛이 있다. 이것을 달다고 했다. 그러나 받아먹고 나니, 너무도 써서 이것을 좋아하는 자들이 많지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작은 책을 달라고 간청하는 사람이 적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작은 책은 달라고 간.. 2022. 9. 29.
하나님의 뜻 (살전 5: 16-18) 하나님의 뜻 (살전 5: 16-18) 오늘은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에서 18절까지 있는 말씀을 가지고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8절 하반절을 보면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고 하였습니다. '너희'라는 말을 '우리'로 바꾸었습니다. 그래서 제목을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라고 정하였습니다. '우리'라는 말 대신에 '나'라는 말로 바꾸어도 좋습니다. 바울 사도가 '예수 안에서'를 강조합니다. 그러면 안에서 '나는 누구냐?'라고 하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가 '예수 안'이라고 할 때는 예수를 만났고 예수 안에 들어가 예수님의 제자가 되고 구원을 얻은 신비한 체험을 말합니다. 예수 안에서 "나"는 구원 얻은 성도를 가리킵니다. 이처럼 성도들에.. 2022. 9. 29.
남은 자의 은혜 (겔 11: 14-21) 남은 자의 은혜 (겔 11: 14-21) 오늘은 에스겔 11장 14절에서 21절까지 있는 말씀을 가지고 "남은 자의 은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본문은 에스겔 선지자가 예언한 내용입니다. 에스겔 선지자는 본래 사독이라고 하는 유대나라의 유명한 제사장의 후손입니다. 그래서 에스겔은 세습적으로 제사장이었던 사람입니다. 그의 나이 25살이 되던 해에 바벨론 나라에 의해서 유대나라가 망하고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그리고 바벨론에서 포로 생활을 하던 중에 여호야긴이 사로 잡힌지 제5년에 하나님의 말씀이 처음 임했습니다. 그러므로 그의 나이 30살에 선지자로 세움을 받았고 연대를 계산해 보면 22년 동안 포로 선지자로 활동을 했습니다. 나이 52살 이후에는 전혀 기록이 없어서 그 이후에 대해서는 전.. 2022. 9. 27.
다니엘 세 친구처럼 (단 3: 28-30) 다니엘 세 친구처럼 (단 3: 28-30) 오늘은 다니엘 3장 28절에서 30절까지 있는 말씀을 가지고 "세 친구처럼"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세 친구처럼'이라는 제목에 한마디를 더 붙이면 '다니엘의 세 친구처럼'이라는 말이 됩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성경 가운데 나오는 인물 중에 자신의 신앙의 모델로 삼아 보신 적은 없으십니까? 아브라함은 아브라함 나름대로 완벽하고 온전한 신앙의 모델은 되지 못할지라도 아브라함의 좋은 면, 요셉의 그 모습, 오늘 본문에 간접적으로 등장하는 다니엘을 모델로 하여 '나도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해 보신 적은 없느냐 라는 말입니다. 한번쯤 생각해 보셨을 것입니다. 그런가하면 예수를 믿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 교회의 '아무 아무개처럼 나도 저렇게 믿어 보.. 2022. 9. 27.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사 (히13:10-16)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사 (히13:10-16) 신앙생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예배드리는 일입니다. 예배는 하나님과의 만남이며 교제입니다. 예배의 가장 중요한 삼대 요소가 있는데 기도와 헌금이며,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찬송과 설교자를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되는 것들입니다. 땅위에 있는 모든 인생들은 예배를 통하여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인생들에게 6일 동안은 일하고 일곱 째 날은 쉬면서 예배하도록 이 날을 모든 민족들이 쉬게 하는 제도를 만드셨습니다. 주 5일 근무제가 시행되면 예배드리는 날을 육체의 즐거움을 위하여 사용되어지는 날이 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지금부터 2000년 전 예수님 오시기 전의 시대인 구약 시대에는 예배대신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 이유는 죄인 된 인간이 감히 하나님을 .. 2022. 9. 27.
응답 받는 기도법 (계 8장 4절 - 5절) 응답 받는 기도법 (계 8장 4절 - 5절) 1. 기도의 역사(役事) 땅에서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 이 네 가지로 표현한 것은 땅 위에 있는 모든 역사를 총칭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뇌성은 땅 위에 일어나는 모든 하나님의 진노를 가리키고, 음성은 땅 위에 일어나는 하나님의 모든 자비를 가리키고, 번개는 땅 위에 역사하는 모든 성령의 역사를 가리키고, 지진은 땅 위에 있는 모든 변동들을 가리켜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땅 위에는 이 네 가지 역사 외에는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진노, 하나님의 자비, 성령의 역사, 모든 변동, 땅 위에 이 네 가지 일어나는 모든 역사는 성도들의 기도를 통해서 기도대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성도들에게 기도하게 하셔 가지고 기도한 대로 하나님의 진노가.. 2022. 9. 27.
절망 중에서 소망을 주는 자 (에스라 10:1-15) 절망 중에서 소망을 주는 자 (에스라 10:1-15) 오늘 본문의 말씀은 바벨론에 사로잡혔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학사겸 제사장 에스라의(스7:11) 인도로 포로되었던 땅에서 2차로 B.C 458년 정월 초하루에 바벨론에서 길을 떠났고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을 입어 오월 초하루에 예루살렘에 이른 후(스7:9)에 일어난 일이다. 에스라의 인도로 고국에 귀환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루살렘에서 3일을 지나 제4일에 하나님의 전을 찾아 사로잡혔던 자의 자손 곧 이방에서 돌아온 자들이 이스라엘 하나님께 수송아지 열 둘, 수양 아흔 여섯, 어린 양 일흔 일곱, 수염소 열 둘로 번제와 속죄제를 드렸다. 에스라 9:1-2절/ 이 일 후에 방백들이 내게 나아와 가로되 이스라엘 백성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이 땅.. 2022. 9. 27.
과거, 현재, 미래의 하나님" (출32:1~10) 과거, 현재, 미래의 하나님" (출32:1~10) 제가 신학교에 다닐 때의 일입니다. 한 선배의 부인이 출산을 위해 모대학 병원에서 한참동안이나 산고를 겪다가 뒤늦게 제왕절개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수술 중에 그치지 않는 출혈로 인해 아기는 무사히 출산할 수 있었지만 산모는 그만 숨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당시 그 대학 병원은 국내 최고의료시설과 의료진을 자랑하는 병원이었으나 결국 산모의 생명을 건질 수는 없었습니다. 이 일로 인해 같이 공부하던 많은 신학생들은 큰 충격을 받았고 단체로 병원 당국의 무책임한 처사에 항의하기 위해 병원으로 몰려갔습니다. 의사들은 당황하여 불가항력적이었다고 변명하기에 바빴으나 분노한 일가친척들과 신학생들로 인해 병원은 큰 소란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정작 산모.. 2022. 9. 27.
바울의 심장 (고전1:1-3절) 바울의 심장 (고전1:1-3절)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성도로 직분자로 우리가 현재 서 있는 이 자리에 부름을 받았다. 하나님께 나오는 우리의 가슴 깊은 곳에는 과연 어떤 마음이 있는가? 도입) - 논지: 바울에게는 바울의 심장이 있다. 여기서 심장이란 예수를 만난 감격과 분명한 사명인식과 이 생명 다 바쳐 누가 뭐래도 이 길을 걸어 갈 수밖에 없는 주님 사랑에 대한 뜨겁고 진실된 마음이다. 침묵할 수 없는 주님사랑의 복음 열정이다. "내가 예수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어떻게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라"(빌1:8). 하나님의 사도로서 일생을 하나님께 드린 그에게는 분명한 사역의 방향과 목표와 자세가 있었다. 그는 주님의 제자요 구원받은 성도였다. 그리고 목회자요 전도자요 하.. 2022. 9. 27.
하나님의 신호 (암3:1-8 눅 12:54-59) 하나님의 신호 (암3:1-8 눅 12:54-59) 이태리 여행을 가게 되면 화산 폭발로 묻혀버렸다가 발굴된 폼페이를 구경하게 됩니다. 79년 8월 24일 폭발하기 시작한 베스비오 화산 남동쪽에 위치하였던 도시로 화산재와 날아온 돌들과 가스로 도시 전체가 매몰되었습니다. 매몰당시 폼페이의 인구는 2만으로 추정되며, 그 중 약 2000여명이 죽었습니다. 폭발이 갑작스러운 것이었다고 기술하고 있으나, 전혀 갑작스러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8월 중순경부터 규모가 작은 지진이 계속하여 일어났으며, 이와 같은 작은 지진이 그전에도 있었으나 폼페이는 발전하고 있었으므로 걱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웃해 있었던 도시인 헤르쿨라네움이 화산 폭발로 땅 위에서 사라진 다음에도 폼페이는 대피하지 않고 있었다고 합니다. 17년 전.. 2022. 9. 27.
너의 빛을 밝게 하라 (눅 11:33-36) 너의 빛을 밝게 하라 (눅 11:33-36) 등불의 목적은 어두움을 밝히는데 있습니다. 그래서 등불은 켜서 감추어두지 않고 등경위에 두어 오고 가는 사람들로 그 빛으로 인하여 넘어지지 않게 하고, 바르게 가게 합니다. 등불의 목적은 밝히는데 있으며 등불에서 나오는 빛으로 사물을 보게 합니다. 그러므로 등불은 무엇으로 가리우거나, 덮어두면 그 빛의 기능을 전혀 나타낼 수 없으므로 빛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빛은 있어도 그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등불이나, 빛이신 예수를 소유하고 있으면서도 그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은 같은 것임을 말씀하십니다. 우리 속에 빛이 있습니다. 우리 몸에 등불과 같은 역할을 하는 곳은 눈입니다. 그런데 그 눈앞에 무엇이 씌어져 있으면 제대로 보지 못하.. 2022. 9. 27.
십자가는 문제 해결의 지름길 (고전 1:18- 25) 십자가는 문제 해결의 지름길 (고전 1:18- 25) 핀란드에 한 왕이 있었습니다. 그 왕은 나라를 잘 다스렸으므로 백성들은 아무런 걱정 없이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러나 왕에게는 남모르는 큰 근심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자기의 뒤를 이을 왕자가 없고 공주만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공주의 신랑을 뽑아 대를 잇게 할 생각으로 왕은 전국에 사윗감을 구한다는 방을 붙였습니다. 드디어 공주의 신랑을 뽑는 날이 되자 전국에서 수천 명의 젊은이들이 몰려왔습니다. 첫 번째 관문은 말타기와 활쏘기였습니다. 이 시험에서 거의 탈락하고 한 20여명 정도의 건장한 젊은이가 뽑혔습니다. 두 번째 시험은 지혜의 시험이었습니다. 왕은 문제를 내걸었습니다. "높은 하늘과 땅을 잇고 이웃과 이웃을 연결하는 나무를 구해 오너라... 2022. 9.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