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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 낮설교[1,920편]〓◐/5월달 설교160

찾으시는 사랑 (누가복음 2:41~52) 찾으시는 사랑 (누가복음 2:41~52)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아버지 요셉은 예수님이 열두 살이 되었을 때 예루살렘 성전에 함께 가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예루살렘이인산인해를 이루었기 때문에 예수님을 잃어 버린 것입니다. 아버지 요셉과 어머니 마리아는 만사를 제쳐놓고 예수를 찾기 위해서 되돌아갔고 삼 일만에 예수님을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요셉과 마리아에게 있어서 예수님은 천사로부터 귀한 소식을 듣고 잉태한 아들이기 때문에 이 예수님을 잃어버려서는 안되고 예수님을 잃고서는 살 수가 없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다보면 쉽게 잃어버리는 것들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갑과 핸드폰을 잘 잃어 버리는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이러한 것들을 잃어 버리면 속상하고 물질적 손해가 많지만 그래.. 2022. 9. 30.
사랑의 '가치! 본질! 영원성! (고전13:1-13) 사랑의 '가치! 본질! 영원성! (고전13:1-13) 갓 시집을 온 새색시가 처음으로 밥을 지었는데 그만 삼층밥을 짓고 말았습니다. 1층은 타고, 2층은 되고, 3층은 섧었습니다. 안방에서는 가족들이 며느리가 처음으로 지은 밥상을 받기 위해서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밥상이 들어올 시간이 지났는데도 웬일인지 들어오지를 않자, 시어머니가 걱정이 되어 부엌으로 가보았더니 부엌에서는 며느리가 밥상을 다 차려놓고서 두 손을 예쁘게 모으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 오늘은 제가 시집와서 처음으로 밥을 지었습니다. 잘 지으려고 정성을 다했는데 그만 3층 밥이 되어버렸습니다. 하나님, 비록 3층 밥이지만 이 식탁에 복을 주셔서 우리 시부모님이 3층 밥일지라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할 수 있게 해 주시기.. 2022. 9. 30.
어버이의 즐거움 (잠 23:19~25, 엡 6:1~3) 어버이의 즐거움 (잠 23:19~25, 엡 6:1~3) 프랑스의 역사상 69명의 왕이 집권하였습니다. 그 가운데서 세 사람의 왕만이 백성들로부터 한없는 존경을 받는다고 합니다. 존경을 받는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친어머니의 젖을 먹고 친어머니의 품에서 자라난 왕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통해 진정한 사랑을 체험한 왕이 그 사랑 때문에 백성들을 깊이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갖게 된 것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이 심겨져 있었기에 백성들을 사랑하는 왕이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통계는 모르긴 해도 어머니의 젖을 먹고, 사랑 받고 산 사람은 좋은 사람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 부모님은 자녀에게 생명을 주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존경을 받아야 하고, 자녀는 이것 하나만으로도 감사해야 합니다. .. 2022. 9. 30.
효(孝)의 영성(靈性) (딤전 5:4) 효(孝)의 영성(靈性) (딤전 5:4) 오늘은 어버이주일입니다. 오늘의 본문은 바울 사도가 디모데 목사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과부와 관련된 교훈을 주시면서 이 과부를 잘 돌보아야 한다는 말씀을 하시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과부를 잘 돌볼 수 있는가에 대해 언급을 하시면서 오늘의 본문이 나오는 것입니다. “만일 어떤 과부에게 자녀나 손자들이 있거든 저희로 먼저 자기 집에서 효를 행하여 부모에게 보답하기를 배우게 하라. 이것이 하나님 앞에 받으실 만한 것이니라.” (딤전 5:4) 어느 과부에게 자녀가 있든지, 손주가 있다면 먼저 그 자녀나 손주가 과부된 어머니 혹은 할머니께 효를 행하도록 가르치라는 말씀입니다. 제 오늘 설교의 제목을 정하면서 효(孝)의 영성(靈性)이라고 붙여보았습니다. 왜냐하면 효라고.. 2022. 9. 30.
부모 공경과 하나님 경외 (엡 6:1-3) 부모 공경과 하나님 경외 (엡 6:1-3) (엡6:1-3) 자녀들아 !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3)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오늘 새벽에는 다른 날보다 1시간 일찍 눈이 떠져 사무실에 내려와 이라는 책을 가지고 말씀을 묵상하는데 창세기 7장의 말씀 가운데 노아시대에 사십주야 비가 내린 말씀을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이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현재의 사건이라는 것이 깨달아지면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사십일 동안 깊음의 샘물이 터지고 하늘의 창이 열려 비가 내릴 때 아무리 높은 산도 보이지 않게 되고 땅위에 움직이는 생물이 다 죽고 코로 호흡하는 모든 것이 죽게 되었던 것처럼 여러분들의 .. 2022. 9. 30.
어버이주일 효(孝) (잠 23:22-26) 어버이주일 효(孝) (잠 23:22-26) 사람은 사람을 곧잘 오해합니다. 사람은 많은 오해 속에서 산다는 것을 제가 살아가면서 느낍니다. 여름철 7,8월에 전기를 어느 한도 이상 쓰면, 전기료를 굉장히 많이 내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교회나 국가적으로도 손실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한 엘리베이터를 타지 말고 운동 삼아 걸어서 올라가자고 말씀을 드립니다. 그런데 어떤 때는 제가 그렇게 말해 놓고도, 그것을 지키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제가 가끔, 가방을 서 너개씩 짊어지고 3층까지 올라갈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너무 힘들어서 그냥 확 누르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갑니다. 이때, 아무도 안보면 괜찮은데 교인들이 꼭 봅니다. 이것이 오해입니다. 또한, 목회자의 심정으로, 식당을 이용할 때 웬만하면 교인이 경영.. 2022. 9. 30.
효도와 축복 (창 9:20-29) 효도와 축복 (창 9:20-29) 오늘은 가정의 달 둘째 주 어버이 주일입니다. 가정의 달 어버이를 공경하여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는 가정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어느 일간지에 「무너지는 가정, 깊어가는 한국병」이라는 테마로 연재되는 글을 보았습니다. 5월 7일자 기사 내용은 노인 봉양은커녕 방치 학대를 당하는 노인들의 실체를 다루었습니다. 탑골공원에 나오는 김 모 노인은 하루에 자식에게 1000원 용돈을 받으려고 자식과 며느리에게 눈치를 봐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傳統의 孝’ 는 사라졌다고 하였습니다. 특히 IMF 이후 지속되는 중산층 붕괴와 핵가족화에 따른 가정해체 속에 ‘자식이 부모를 모시는 전통적인 孝道觀’ 이 급속히 허물어지고 소외된 노인들이 길거리로 내 몰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 2022. 9. 30.
노인의 얼굴을 공경하라 (레 19:32-34) 노인의 얼굴을 공경하라 (레 19:32-34) "너는 센 머리 앞에 일어서고 노인의 얼굴을 공경하며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잠 14:2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생명의 샘이라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잠 19:23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사람으로 생명에 이르게 하는 것이라 경외하는 자는 족하게 지내고 재앙을 만나지 아니하느니라. [신구약의 중요한 계명, 약속 있는 첫 계명입니다] 히브리어 토라[율법] 호라[부모] 모라[야라][선생 교훈] 어버이날의 유래는 사순절(四旬節)의 최초의 날로부터 네 번째 주일에 어버이의 영혼에 감사를 바치기 위하여 교회를 찾는 영국, 그리스의 풍습과 1910년경미국의 자비스의 부인 [Mrs. Anna M. Jarvis]이 어머니를 추모하기위하여 교회에.. 2022. 9. 30.
네 부모를 즐겁게 하라 (잠 23:22-26) 네 부모를 즐겁게 하라 (잠 23:22-26) 중국 문헌 에 나오는 글입니다. "나무가 평온하기를 원하여도 바람이 멎지 않고, 자식이 부모에게 효도를 다하기를 원하여도 부모는 자식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인생은 좀처럼 인간의 생각대로 되지 않습니다. 부모님께 효도하려고 했을 때는 이미 돌아가셔서 어찌할 도리가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생전에 어버이 봉양하기를 힘써야지 돌아가신 후에 후회하면 탄식할 따름입니다. 오늘은 어버이주일입니다. '어버이'라는 말은 듣기만 해도 마음이 울컥거리며 가슴이 찡합니다. 어버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어버이의 사랑을 적게 혹은 크게 받았느냐, 짧게 혹은 길게 받았느냐에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어버이의 자리와 사랑은 결코 누구도 대신할 수 없습니다. 돈으로 가격을 정할 수.. 2022. 9. 30.
효도하는 그리스도인 (엡 6:1-3) 효도하는 그리스도인 (엡 6:1-3) 오늘은 어버이 주일입니다. 우천관계로 계획에 따라 야외에 나가지는 못했지만 교회에서 어버이주일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우리 다 함께 “어버이 은혜” 노래를 같이 불러 봅시다. “나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르실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 하시네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높다하리요 어버이의 은혜는 가이 없어라” 생명이 있는 모든 동물들은 자식에 대한 사랑이 있습니다. 물론 인간은 두말할 것 없지만 새나 동물이나 곤충이나 어류 등도 그렇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연어는 자기가 낳은 새끼들의 먹이가 되기 위해 알을 낳은 후 죽습니다. 문어도 보면 알을 낳고는 얼마 있지 않아 죽습니다. 부리가 매우 발달한 페리.. 2022. 9. 30.
부모님을 경외합시다 (레 19:3) 부모님을 경외합시다 (레 19:3) 하나님께서는 십계명을 주실 때 하나님을 위한 계명과 인간에 대한 계명으로 나누셨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첫 계명이 바로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이었습니다. 많은 인간관계 중에서 부모에 대한 관계가 중요하기 때문에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엡 6:2) 라고 특별히 강조하시어 인간에게 관한 첫 번째 계명이라 말씀합니다. 부모님에 대한 계명을 주시며 대체적으로 '공경'이라는 말을 쓰셨는데 여기에서는 다른 곳에서 쓰이지 않는 '경외'라는 특별한 말을 쓰고 있습니다. '경외'라는 '공경'이라는 말보다 더욱 강한 의미를 가지고 있어 '더욱 두려워하라'는 명령이십니다. 1. 부모님을 공경함에는 복이 따르니 경외 합시다. 부모님을 공경 하는 것은.. 2022. 9. 28.
잘되고 장수하는 복 (엡 6:1-3) 잘되고 장수하는 복 (엡 6:1-3) 영국 런던에서 라는 제목으로 현상 모집한 결과 고 선정 된 대답가운데 몇 가지 내용들을 소개하면! ① 가정은 투쟁이 없는 세계요, 사랑으로 가득 찬 세계이다 그랬습니다. ② 가정은 작은 자가 큰 자가 되고, 큰 자는 작은 자가 되는 장소이다(가정의 평등을 말했습니다). ③ 가정은 아버지의 왕국이요, 어머니의 세계요, 아이들의 낙원이다. 그런 대답을 했습니다. ④ 가정은 가장 불평이 많은 장소이지만 빨리 그 불평이 해소되는 장소다. 그런 대답을 했습니다. ⑤ 가정은 우리 애정의 중심인데 거기는 우리 마음에 있는 최선의 소원이 있는 장소다. ⑥ 가정은 우리의 위(胃)가 하루 밥을 얻어먹고, 우리의 마음은 천 번이나 머물게 이끌어 주는 장소다. ⑦ 가정은 땅위에 있어서 온.. 2022. 9. 28.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엡 6:1-3)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엡 6:1-3)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지난 8일은 어버이 날이었습니다. 1956년에 어머니날을 만들고, "그럼 아버지는 뭐냐"는 여론에 따라 73년부터는 부모, 조부모, 처부모에 모든 어른까지 포함하는 의미로 "어버이 날"로 바꾸었습니다. 교회에서는 5월 첫째 주일을 꽃주일이라 하여 "어린이 주일"로 둘째 주일을 "어버이 주일"로 지키며 부모의 은혜에 감사하고 효(孝)를 생각하는 날로 기념합니다. 한자로 "효(孝)"는 늙을 "노(老)"자에서 숟가락 비(匕)자를 빼고 아들 자(子)자를 넣은 모양입니다. 즉 효는 부모가 연로하여 숟가락조차 들 수 .. 2022. 9. 28.
행복을 창조하는 가정 (엡 6:1-4) 행복을 창조하는 가정 (엡 6:1-4)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에베소서 6:1, 4) 아침에 집을 나서 각자의 일의 터전에서 활동하던 사람들이 저녁이 되면 누구나 할 것 없이 자신의 가정으로 돌아갑니다. 이 세상에서 돌아가고 싶거나 돌아가야 할 가정이 없는 사람처럼 불행한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남자와 여자를 만드신 후 그들에게 주신 가장 큰 축복의 선물이 가정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주신 이 축복의 산물인 가정을 잘 가꾸는데서 행복한 삶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가정의 행복을 상실한 사람은 어는 곳에서나 행복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행복의 기초가 되는 터.. 2022. 9. 28.
효자 이삭 (창 22:1~13) 효자 이삭 (창 22:1~13) 여러분, 영상 『아버지란 누구인가?』잘 보셨습니까? 지난 주간 3040 수련회 때 본건데 너무 좋아서 여러분들과 함께 다시 한번 보고 싶었습니다. 보신 느낌이 어떻습니까? 아마 많은 분들이 아버지를 생각하면서 마음이 뭉클해지고 자기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셨을 겁니다. 혹시 어머니 사랑에 대해서는 이야기 안 하나 생각하실 분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대개 어머니 이야기는 아주 많은데 비해 아버지 이야기가 적어 한번 소개해 본 겁니다. 부모님의 사랑은 인간 세상에서 가장 큰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버금가는 것입니다. 오늘 어버이 주일을 맞이하면서 다시 한번 그 큰 사랑에 관해 생각하고, 어떻게 하면 그 은혜에 조금이라도 보답할까 결단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 2022. 9. 28.
우리는 심어야 할 때입니다. (갈라디아서 6:6-10) 우리는 심어야 할 때입니다. (갈라디아서 6:6-10) 봄은 씨앗을 뿌리는 시기입니다. 심어야할 때를 놓처버리는 농부는 어리석은 농부입니다. 시편 126:5절에 보면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라고 했습니다. 왜 심을 때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린다고 했을까요? 우리나라로 말하면 보릿고개에 씨앗을 땅속에 뿌린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었습니다. 눈물을 머금고 자식들의 배고파 울고 있는 소리를 들으면서 씨를 뿌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종자를 까먹어 버리면 당장은 굶주리는 아이들이 배부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배고파 울고 있는데 아버지는 그 종자 망테를 메고 밭으로 씨앗을 뿌리러 나갑니다. 울면서 씨를 뿌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눈물을 흘리면서도 씨앗을 뿌린 자.. 2022. 9. 28.
네 자녀에게 가르치며 (신 6:4-9) 네 자녀에게 가르치며 (신 6:4-9)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찌니라"(신명기 6:4-9) 신명기는 모세가 세상을 떠나기 전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율법을 재해석하여 백성에게 선포한 것이며 설교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신명기의 요점은 간단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을 준수하고 지키면 복이 되고 지키지 않고.. 2022. 9. 28.
부모를 어떻게 공경할까? (출애굽기 20장 12절) 부모를 어떻게 공경할까? (출애굽기 20장 12절) “부모를 공경하라”는 계명은 10계명 중 다섯째 계명이지만 대인관계의 계명으로는 첫째 계명입니다. 첫째부터 넷째 계명은 대신계명 즉 하나님께 대하여 지켜야 할 계명이고 다섯째부터 열째까지는 대인계명 즉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지켜야 할 계명입니다. 그런데 대인계명 중에는 제일 첫째 계명이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계명입니다. 이 계명은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보다도 앞서 있고 “도적하지 말라”는 계명보다도 앞선 계명입니다. 그래서 에베소서 6장 2-3절에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고 했습니다. 이 계명은 대인계명의 첫째 계명일 뿐 아니라 축복의 약속이 붙은 계명입니다. 대인계명 중에.. 2022. 9. 28.
부지런히 가르치라 (신명기 6:1-9) 부지런히 가르치라 (신명기 6:1-9) 유럽에서 대서양을 가로질러 미국으로 항해하는 여객선에 어떤 부부가 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큰 돈을 벌기 위해 고향에서 모든 것을 정리하고 먼 거리를 떠나고 있었던 것입니다. 한참을 순항하던 여객선은 무인도를 지나는 중에 그만 암초에 걸려 파선하고 말았습니다. 다들 물에 빠져 아우성인 상황에서 그들 부부는 천신만고 끝에 큰 나무 조각을 붙잡고 무인도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불행히도 목숨을 건지지 못하고 다 죽고 말았습니다. 홀로 남게 된 그들 부부는 좌초한 배에서 먹을 것과 마실 것을 무인도에 옮겨 놓고 무인도를 탐험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신들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초조한 마음으로 무인도를 둘러보던 그들은 저 멀리서 뭔가 반짝거리는 것을 발견했습.. 2022. 9. 28.
내 아들 압살롬아 (사무엘하 18:31~33) 내 아들 압살롬아 (사무엘하 18:31~33) 성경역사에 나오는 인물가운데 다윗은 참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는 사람입니다. 그는 히브리 왕조의 뿌리요 예수님의 조상이기도 합니다. 그는 또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실한 그리스도인의 표본인 동시에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자로 묘사되는 사람입니다. 다윗을 가리켜 승리적 신앙가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다윗의 말년에는 그의 아들 압살롬의 반란으로 가장 큰 위기를 맞이하였습니다. 다윗은 맨발로 예루살렘을 빠져나와 기드론 시내를 건너 망명길에 올랐습니다(삼하 15:30).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위험에 처한 다윗을 구해주시고 반역자 압살롬을 징벌하게 하였습니다. 다윗의 군대장관 요압의 군사가 반란군을 진압하고 도망치는 압살롬에게 단창으로 심장을 찔러 죽였습니다. 다윗은 전쟁터에서.. 2022. 9. 28.
복음의 능력 (롬1:16-17) 복음의 능력 (롬1:16-17) 본문의 주제는 '의인은 믿음으로 살아야 됩니다!'라는 주제입니다. ▶믿음의 사람들의 언어생활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약1:26절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먹이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혀와 마음은 다듬어져야 경건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신앙은 훈련되어져야 합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교육과 훈련을 통해서 우리의 신앙의 인격이 변화 받게 됩니다. 작은 사람들의 주제는 항상 남의 험담이고, 보통사람의 주제는 물질이며, 큰 사람의 주제는 항상 사명과 사상이랍니다. 속된 사람들은 큰 사람들의 험담이나 실수를 보고 대단히 기뻐합니다. 인간의 입술로 나오는 말은 대단한 능력이 동반됩니다. 말이 속에 있을 때.. 2022. 9. 26.
어버이를 기쁘시게 하라 (잠언 23장 25절) 어버이를 기쁘시게 하라 (잠언 23장 25절) 여러분, “어떻게 하면 자식이 잘 되고 행복할수 있을까?” 하는 마음과 “어떻게 하면 내 부모님을 편하게 해드리고 기쁘시게 할까?” 하는 이 두 가지 마음 중에 어느 쪽이 더 무겁습니까? 아마도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분이 별로 많지 않을 것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부모의 사랑은 변함이 없지만 자식들의 사랑과 효심은 점점 식어만 가는 것 같습니다. 고려장 하듯이 비록 산속에는 갖다 버리지 않으나, 제주도나 해외에 여행 갔다가 부모를 버리고 오거나 양로원이나 기도원에 갖다 버리고 오는 자식들이 엄청나게 많다는 것입니다. 피주 공고 교장이신 이영순 목사님의 글 가운데 고인이 되신 한영선 목사님의 “늙은이는 서럽다네” 하는 글을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늙으면 섧.. 2022. 9. 26.
효도는 축복의 제일 원리입니다 (잠 23:22-26) 효도는 축복의 제일 원리입니다 (잠 23:22-26) 우리가 생일을 맞으면 모든 사람들이 나를 주목하고, 나를 위해 파티를 열고, 나에게 생일선물을 줍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날 때 사실상 내가 한 일은 별로 없습니다. 오히려 내 생일이 있게 하려고 고생하신 어머님이 축하 받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생일 때에는 오히려 부모님께 파티를 열어드려야 합니다. 부모님이 우리가 태어날 때 얼마나 기뻐하셨는지 모릅니다. 그때는 무신론자도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자라면서 우리는 부모님의 기쁨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고놈! 아빠 엄마 쏙 빼 닮았네."라는 소리를 들으면 얼마나 좋아하셨는지 모릅니다. 대학입시 칠 때에는 무뚝뚝한 아빠도 소리 없이 두 손을 모으고, 딸이 .. 2022. 9. 26.
어버이의 즐거움 (잠23: 22-25) 어버이의 즐거움 (잠23: 22-25) 시인 피천득씨의 글 가운데 아름다운 글이 있습니다. 그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노래입니다. "30대에 세상을 떠난 내 어머니는 얼마나 젊고 아름다웠는지 모릅니다. 내가 새 한 마리도 죽이지 아니하고 살아온 것은 내 엄마의 자애로운 마음이요, 햇빛 속에 웃는 나의 미소는 내 어머니한테서 배운 웃음입니다. 나의 간절한 희망이 있다면 내 어머니의 아들로 다시 세상에 태어나는 것입니다." 이 땅에 살아가는 모든 자녀들의 마음은 이렇게 어머니의 숨결 속에서 하나님의 숨결을 느낍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알고 살아가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하는데 그렇게 긴 시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풍요로운 사랑을 깨닫고 살아가는 사람은 이 땅에 살아가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나누어.. 2022. 9. 26.
어머니께 효도하신 예수님 (눅2:51-52) 어머니께 효도하신 예수님 (눅2:51-52) 오늘은 어머니 주일입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는 어머니께 효도하신 예수님에 대해서 설교를 하겠습니다. 효도가 무엇입니까? 국어대사전을 찾아보니까 "부모를 잘 섬기는 도리"가 효도라고 간단하게 정의했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부모를 잘 섬기는 것입니까? 유교의 전통은 부모님에 대한 예절을 잘 지키는 것이 부모를 잘 섬기는 것이라고 가르칩니다. 부모 앞에서는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 합니다. 이름 석자도 함부로 부르지 못합니다. 돌아가신 다음에는 묘를 잘 만들어 드려야 하고 제사를 잘 지내야 합니다. 부모님에 대한 마음 보다는 예절을 더 중요하게 여깁니다. 예수님의 효도는 그 방식이 좀 달랐습니다. 부모에 대한 예절을 중요하게 여기기 보다는 부모님이 잘 되는데 더 깊.. 2022. 9. 26.
성경과 효도 (출 20:12; 엡 6:1-4) 성경과 효도 (출 20:12; 엡 6:1-4) 불신자들 중에는 기독교를 가리켜 불효의 종교라고 말하는 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무식한 사람의 말이요, 잘못된 견해입니다. 기독교는 어느 종교의 가르침이나 윤리사상보다도 완전하고 높은 차원의 효도를 강조하며 주장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십계명 중 다섯번째 계명입니다. 성경에는 600여 가지의 계명이 있는데 그 중에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계명이 십계명입니다. 그것을 크게 나누면 첫번부터 네번째까지 하나님께 관계되는 대신(對神) 계명이요, 다음 다섯번째부터 열번째까지는 사람과 관계 되는 대인(對人) 계명입니다. 인륜에 관계되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는 계명은 이것은 부모를 공경하는 것이 다른 모든 계명보다 더.. 2022. 9. 26.
효도의 중요성 (잠 30:17) 효도의 중요성 (잠 30:17) 세월이 흘러 갈수록 효도에 관한 사상이나 교육이 점점 희미해 가고 시효가 지난 것을 말하는 것 같은 느낌마저 들게 합니다. 그러나 부모를 공경하고 효도해야 된다는 것은 변함없는 진리이며 중요 한 윤리사상입니다. 부모를 공경하고 효도하는 사람은 좋은 시민이 되고, 좋은 회사원이 되고 악한 사람이 될 수 없는 줄 압니다. 그래서 십계명을 둘로 나누면 대신 계명과, 대인 계명 둘로 나눌 수 있는데 그 대인 계명 중에 제일 첫 계명이 바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께서 네게 주신 땅에서 네가 오 래 살리라"한 말씀입니다. 즉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 도적질 하지 말라"고 하는 계명보다 먼저 하신 말씀입니다. 사실 부모를 잘 공경하고 효도하는 사람이라.. 2022. 9. 26.
효자 요셉이 받은 복 (창세기 50장 1-9절) 효자 요셉이 받은 복 (창세기 50장 1-9절) 많은 불신자들이 크리스천은 부모님께 제사를 안 드린다고 해서 불효의 종교라고 오해하고 있는데, 그것은 잘못입니다. 기독교는 불교, 유교, 도교 그 어떤 종교보다도 효(孝)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모세가 받은 십계명을 둘로 나눌 수가 있는데, 하나는 대신 계명, 즉 "나 외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 "우상숭배하지 말라", "하나님의 이름을 망녕되이 일컫지 말라",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대인 계명, 즉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지켜야 할 계명인데, 그 중에 제일 첫 계명이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고 한 말씀입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계명은, "살인하지 말라"는 계.. 2022. 9. 26.
네 부모를 공경하라 (출20:12, 잠1:8,9, 엡 6:1-3) 네 부모를 공경하라 (출20:12, 잠1:8,9, 엡 6:1-3) 하나님은 우리가 세상에서 오래 살고 잘 살고 아름답게 살고 명예롭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네 생명이 길리라” “네가 잘 되고 장수하리라” “네 머리에 아름다운 관이요 네 목의 금 사슬이니라” 하나님은 우리가 세상에서 오래 살고 잘 살고 아름답게 살고 명예롭게 살고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그렇게 사는 비결은 부모를 공경하는 것이라고 말씀했습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동물의 세계에는 부모 공경의 도리가 없습니다. 어미가 얼마동안 새끼들을 먹이고 보호하는 도리는 있지만 어미를 공경하거나 더욱이 아비를 공경하는 도리는 없습니다. 원숭이 새끼들은 조금만 커지면 먹이를 놓고 새끼들은 어미와 싸우고 어.. 2022. 9. 26.
공경하며, 공격말며 (엡 6; 1-4) 공경하며, 공격말며 (엡 6; 1-4) 나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르실 때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달토록 고생하시네 하늘아래 그 무엇이 높다하리요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없어라 (엡 6; 1-4) 어느 아이가 이 성경 말씀을 이렇게 읽었습니다. (엡 6; 1-4) 정말 부모를 공경하지 않고 공격하는 사람이 실제로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얼마 전 TV 프로그램을 통해 어떤 아이가 인터뷰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아이는 기자의 질문에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 이유를 물었습니다. 그 아이는 또 대답하였습니다. 이제는 자녀가 부모를 공경하는 것이 아니라 공격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어떤 아버지가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그런데 아들은 아버지 말을 듣지 않고.. 2022. 9.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