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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 낮설교[1,920편]〓◐/4월달 설교160

한 이민자의 인생이야기 /창세기 39:1-6 이성우목사 이민자 요셉의 인생 이야기 (창39:1-6) 부모보다 먼저 애굽으로 타민족과 타문화와 언어권으로 어떤 연유로 인해서든 이민을 와서 애굽에서 이민자의 삶을 살았다. 1. 먼저 꿈꾸는 청소년 시절이 있었다. 17세 소년 시절 꿈을 꾸고 현실을 기다렸다. 꿈이 있는 자만이 미래를 현실로 끌어다 살며, 긍정적이며 장애물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목표를 향해 나아가게 된다. 꿈이 없으면 방자히 행하며 망하게 되며 게으르며 자주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며 조그만 장애만 만나도 두려워하고 포기한다. 이 땅에서 꿈을 꾸자. 한번 밖에 살수 없는 생애에 꿈을 가지며 살자. 아메리칸 드림을 가지자. 자신이 가진 것과 경험했던 것에 타협치 않고 따르지 않고 다시 한번 도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가진 특권이 있다. 2. .. 2022. 10. 2.
성공한 사람의 모습 창세기 41:46-57 황명환목사 (수서교회) 요셉이 애굽 왕 바로 앞에 설 때에 삼십 세라 그가 바로 앞을 떠나 애굽 온 땅을 순찰하니일곱 해 풍년에 토지 소출이 심히 많은지라 요셉이 애굽 땅에 있는 그 칠 년 곡물을 거두어 각 성에 저축하되 각 성 주위의 밭의 곡물을 그 성중에 저장하매 저장한 곡식이 바다 모래같이 심히 많아 세기를 그쳤으니 그 수가 한이 없음이었더라 흉년이 들기 전에 요셉에게 두 아들을 낳되 곧 온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이 그에게 낳은지라 요셉이 그 장자의 이름을 므낫세라 하였으니 하나님이 나로 나의 모든 고난과 나의 아비의 온 집일을 잊어버리게 하셨다 함이요 차자의 이름을 에브라임이라 하였으니 하나님이 나로 나의 수고한 땅에서 창성하게 하셨다 함이었더라 애굽 땅에 일곱 해 풍년이 그치고 요셉의 말과.. 2022. 10. 2.
마지막에 부를 노래 창세기 48:1-16 김운성목사 (영도중앙교회)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한 노인을 만나게 됩니다. 그는 더 이상 소생할 가능성이 없어 보일 정도로 수척한 채로 침상에 누워 있습니다. 그는 살아온 긴 세월, 무려 147년이라는 긴 시간을 회상하고 있었습니다. 수많은 사연들과 사건들이 주마등처럼 머리 속을 스쳐 지나갑니다. 이 노인은 다름 아닌 야곱입니다. 야곱은 임종을 앞두고, 지난 세월을 반추하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이란 말은 우리의 감정을 풍부하게 만듭니다. 마지막을 맞는 사람의 마음은 여느 때와는 다릅니다. 야곱이 한 평생 전체를 회상하듯이, 이 시간 우리도 2002년 한 해를 돌아보길 원합니다. 야곱은 누구보다 많은 사연을 안고 산 인물입니다. 그의 이야기가 창세기 27장부터 시작하여 창세기 맨 마지막장인 50장까지 계.. 2022. 10. 2.
우리에게는 변화가 필요합니다 (창 39:21-23) 우리에게는 변화가 필요합니다 (창 39:21-23) 1,912년 4월에 1,517명이라는 어마어마한 수의 사람들이 대서양 얼음이 둥둥 떠다니는 바다에 속수무책으로 빠져서 죽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다 아는 타이타닉호의 최후입니다. 2,000명이 탔는데 1,517명이 죽었으니까 정말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세상은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도 그 배에 탔던 사람들은 저마다 나름대로의 새로운 꿈을 가지고 새로운 세계를 향해 가던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세계 무역의 첨단을 걷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부와 권력과 명성을 가진 사람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 타이타닉 호가 빙산을 발견하고 갑판 뒤 전망대의 선원들이 항해사를 향해서 빙산이 옵니다! 위기가 왔습니다! 죽게 생겼습니다! 아우성이었.. 2022. 10. 2.
아버지와 아들 (요 5:17-24) 아버지와 아들 (요 5:17-24) 제가 일 년 반 전에 우리나라에 돌아왔을 때, 양복을 새로 하나 맞추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제 아버지 양복을 해 드리던 어느 재단사 한 분을 만나게 되었는데, 이 분이 제 몸 치수를 재시다가 갑자기 깔깔 웃으시는 것이었습니다. 왜냐고 했더니, “목사님의 등어깨가 구부정한 자세가 어쩌면 그렇게 할아버지 목사님하고 꼭 같습니까? 뒤에서 보면 정말 누군지 구별이 안 되겠습니다.”라고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사실 어릴 때부터 어머니를 많이 닮았다는 소리를 듣고 자라왔지만, 요즘 보면 그처럼 등어깨가 구부러진 것부터 시작해서 아버지를 닮은 것도 의외로 많은 것 같습니다. 기왕에 아버지 닮은 아들 될 바에야 아버지의 그 특별하고도 강력한 영력을 좀 닮았으며 얼마나 좋았.. 2022. 10. 2.
하나님의 두려움 (렘 1:11-19) 하나님의 두려움 (렘 1:11-19)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은 예언자 예레미야가 하나님으로부터 소명을 받는 장면을 소개하는 말씀입니다. 예언자 예레미야는 유다 왕국이 바벨론에게 멸망하는 그 시대에 예언자로 부름을 받아 활동한 예언자입니다. 불행한 시대에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한 만큼, 그 자신도 역시 불행한 삶을 보냈습니다. 결혼도 하지 못했고, 그래서 가정의 단란한 행복이나 개인적인 삶의 풍요로운 여유를 지녀보지 못한 삶이었습니다. 하지만 유대 민족으로 하여금 하나님께로 돌아서게 하고자 하는 그의 지극한 노력은, 결국 후손들에게 인정받게 되어, 후세 사람들은 그를 진정한 애국자요 참된 하나님의 종으로 인정하게 되어, 그가 남긴 하나님의 말씀들을 “예레미야 서(書)”라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존하여 오늘에까.. 2022. 10. 2.
너는 누구냐 (행 19:11-16) 너는 누구냐 (행 19:11-16) 1. 들어가는 말 여러분, 만약 이 시간 누군가가 여러분에게 “너는 누구냐?” “당신은 누구입니까?”라고 질문한다면 여러분은 무엇이라고 대답하겠습니다. “너희는 누구냐?” 이 질문은 거창하게 말하면 자기 정체성(identity)과 관련된 질문이지요. 그런데 사실 이런 질문에 선뜻 쉽게 대답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주 쉬운 질문인데도, 막상 우리는 이런 질문을 받으면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를 몰라 당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우스개 소리가 있습니다. 사오정과 손오공이 대학을 졸업하고 입사시험을 치르러 어느 회사에 갔습니다. 손오공이 먼저 면접장에 들어갔습니다. “15번 손오공입니다.” 면접관이 이런 질문들을 합니다. “자네 축구 선수 중에 누구를.. 2022. 10. 2.
영성과 영적침체 (왕상 19:4-8) 영성과 영적침체 (왕상 19:4-8) 여러분,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것이 무엇일까요? 어떤 분은 눈꺼풀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 무거운 것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요? 저는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것은 사람의 마음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마음이 한 번 가라앉으면 자기 마음인데도 어떻게 할 수 없을 때가 많습니다. 그 생각에 머물러 있지 않고 다른 마음을 먹으려고 다짐하고 몸부림쳐도 도무지 마음이 마음대로 움직여지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마음이 그토록 무겁게 느껴지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지만 이것이 현실입니다. 마음이 가라앉아서 움직이지 않은 상태를 ‘우울증’이라고 합니다. 이때의 마음은 숲에 나무가 울창하게 우거진 것처럼 슬픈 마음이 마음속에 우거져서 좀처럼 틈을 보이지 않습니다.. 2022. 10. 2.
감사와 후회 (요 19:28-30) 감사와 후회 (요 19:28-30) 우리가 한 인생을 순례자처럼 살면서 여러분이나 저나 지나온 발자취가 있습니다. 남자든지 여자든지 누구든지 만약에 우리 지나온 인생을 단 두마디로 압축해서 설명하라고 하면 제 생각같아서는 딱 두마디로 말 할 것 같습니다. 하나는 '감사'라는 단어고 또 하나는 '후회'라는 단어일 것입니다. 결국 우리의 인생은 감사와 후회로 전부를 설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감사가 있습니다. 저도 지금 5학년 7반에 재학 중에 있습니다. 지나온 세월을 돌이켜 보면 저에게도 참으로 감사가 있습니다. 기도하시는 부모님 밑에서 자라나게 해 주신 거 생각하면 감사합니다. 공부할 기회를 주셨고 제 눈에 딱 맞는 와이프 만나서 살게 해주신 거 감사하고 뭐 제 눈에 안경입니다. 또 귀.. 2022. 10. 2.
은혜로 사는 삶 (고전 15:9-10) 은혜로 사는 삶 (고전 15:9-10) 오늘은 사도 바울을 생각하면서 우리의 신앙생활도 은혜로 사는 그런 삶을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설교하겠습니다. 사실 사도 바울은 자랑거리가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율법을 통하여 경건훈련을 쌓았습니다. 당대의 석학이라고 할 수 있는 가말리엘에게서 개인 교수를 받을 정도로 학식이 풍부하고 외국어에 능통했습니다. 무조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았습니다. 당시에 예수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는 일에 앞장서기도 했는데 이것은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일인 줄 알았기에 그렇게 한 것입니다. 바울은 어디서 예수님을 만났습니까? 바로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서 예수님을 만난 것입니다. 바로 그 날도 다메섹이라고 하는 곳에 예수 믿는 사람들이 많다는 정보를 입수.. 2022. 10. 2.
하나님의 자녀 (롬8:12-17) 하나님의 자녀 (롬8:12-17) 14절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넘어가서 16절 말씀을 보십시다.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하나님의 자녀"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의 사람인 우리를 가리켜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나님의 자녀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놀랍고도 영광스러운 신분입니다. 오늘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 모두가 그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작고를 하셨지만 우리나라 대법관 가운데 김홍섭판사라는 분이 있었습니다. 인품이 훌륭한 분이었습니다. 그는 겸손했고 또 삶도 청빈했습니다. 그의 믿음도 독실했습.. 2022. 9. 28.
새로 난 사람 (요3:1-15) 새로 난 사람 (요3:1-15) 예수 님이 세상에 계실 때 어느 날 니고데모라는 사람이 찾아왔습니다. 예수 님으로부터 율법을 배우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수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새로 나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오늘 우리는 예수님을 찾아나온 니고데모의 신앙의 신앙의 변화를 들으면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⑴, 니고데모는 어떤 사람입니까? ①, 큰 부자였습니다. 요19:39절에서 보면 니고데모는 예수 님의 시체에 몰약과 침향 섞은 것 100근쯤을 발라 주었다는 기사가 있는데 이런 일은 부자가 아니고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더욱이 놀라은 것은 예수님께서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약대가 바늘귀에 들어가는것보다 더 어렵다".. 2022. 9. 28.
불의한 청지기 (눅16:1-23) 불의한 청지기 (눅16:1-23) 눅15장에 기록된 잃어버린 양의 비유, 잃어버린 드라크마 비유, 탕자의 비유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사죄의 은총을 우리에게 어떻게 적용시키는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눅16장에 기록된 불 의한 청지기의 비유(1절-13절)와 나사로와 부자의 비유(19절-13절)는 우리가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은 사람이 되었다면 이 세상에서 어떻게 물질을 관리하고, 어떻게 인생을 관리해 나갈 것인가에 대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불 의한 청지기가 어떻게 재물을 불 의하게 사용했는가 하는 것을 우리에게 비유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불 의한 청지기의 비유를 말씀하신 후에 예수 님께서는 바리새인들의 물질 관의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시고 고쳐 주셨습니다(14절-18절). 이것은 오늘날 .. 2022. 9. 28.
소 아시아에 복음이 전해진 이야기 (행14:19-28) 소 아시아에 복음이 전해진 이야기 (행14:19-28) 오늘 아침 설교의 내용을 세 마디로 요약합니다. 첫째는 하나님께서 세상의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하나님께서 누군가를 통해서 세상의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셋째는 하나님께서 구원하시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세상 곳곳에 심어놓으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삼 박자 구원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조선의 사람들을 구원하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마포 삼열 선교사를 조선에 보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마포 삼열 선교사를 통해서 구원하시기로 심어 놓으셨던 사람들인 길선주, 이기풍 한경직 등을 구원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신 다음에 이방 사람들에게도 복음을 전하시기 위해.. 2022. 9. 28.
지혜는 머리가 아니라 마음이다. (왕상 3;7-11) 지혜는 머리가 아니라 마음이다. (왕상 3;7-11) 솔로몬은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였습니다. 그래서 성막이 있는 기브온으로 가서 일천번제를 드렸습니다. 일천 번제를 드리고 난 그 날 밤 곤한 몸을 가지고 자고 있었습니다. 꿈에 하나님께서 나타나셨습니다. 솔로몬에게 이렇게 물으셨습니다. 이 때 솔로몬이 지혜를 달라고 대답한 것으로 사람들은 압니다. 그러나 솔로몬은 지혜를 달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성경을 자세히 보면 다릅니다. (왕상 3;7-9) 솔로몬은 지혜로운 마음을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지혜로운 마음을 달라고 기도하는 솔로몬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왕하 3;10-13) 하나님은 세 가지를 말씀하셨습니다. 1. 수도 구하지 아니하며 2. 부도 구하지 아니하며 3, 원수의 생명.. 2022. 9. 28.
이 말을 하매 노가 풀리니라 (삿 8;1-3) 이 말을 하매 노가 풀리니라 (삿 8;1-3) 강국이 소국을 쳐 들어올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소국 왕은 싸워보아야 쑥대밭이 될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사신을 보내어 어떻게 하든지 전쟁을 하지 않게 하라고 명하였습니다. 사신은 고민하면서 강국으로 갔습니다. 사신은 강국 왕앞에 서서 말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대왕은 기분이 좋아서 전쟁을 포기하였습니다. 전쟁을 그치게 하고 돌아 온 사신은 그대로 보고하였습니다. 왕은 수고하였다고 치하하면서 상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상을 주자 말자 빼앗으면서 칼을 빼면서 말했습니다. 왕은 대노하였습니다. 그리고 칼을 빼어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그 때 사신이 말했습니다. 이 말 한 마디에 왕의 노가 풀렸습니다. 그래서 죽이지 않았습니다. 말 한 마디에 전쟁을 그.. 2022. 9. 28.
제사보다 순종을 (삼상15:7-28) 제사보다 순종을 (삼상15:7-28)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직접 다스리시던 백성 이스라엘이 주변 이방 나라들처럼 왕에 의해 다스려지게 해달라고 요구하자 그 요구가 하나님 앞에 얼마나 악한 것인지를 사무엘을 통해 가르치신 하나님께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이스라엘 백성에게 왕을 허락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무엘에게 지시하셔서 베냐민 지파에 속한 사울에게 기름을 부어 왕으로 삼게 하셨습니다. 사울은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가장 인물이 준수했고 키도 다른 사람들보다 머리 하나 정도 더 컸으며(삼상9:2) 모든 백성 중에 그에게 견줄만한 이가 없었다고 사무엘이 말할 정도였습니다(삼상10:24). 사울은 이스라엘의 첫 번째 왕으로서 손색이 없는 풍채를 지닌 사람이었습니다. 사무엘이 그를 온 백성 앞에 소개할 때에.. 2022. 9. 28.
좋은 소망으로 인내합시다 (살후2:16) 좋은 소망으로 인내합시다 (살후2:16) 어니스트 색클톤 경이 남극을 탐험하였을 때 자신의 밑에 있었던 사람들을 불가피하게 코끼리 섬에 남겨 두어야만 하는 경우를 당하였습니다. 그는 곧 그들을 영국으로 데려갈 것을 약속하였지만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연기 되어야만 하였습니다. 그가 그들에게 가려고 할 때는 공교롭게도 바다는 얼어붙어 자기 휘하에 거느린 사람들은 고립되어야만 하였습니다. 세 번이나 그들을 구조하려 하였지만 결과는 실패였습니다. 마침내 그는 마지막으로 온 힘을 다하여 빙판에 구멍을 뚫으며 갔습니다. 조그만 배로 섬에 도착하자 그는 자기 휘하의 사람들이 건강하게 살았을 뿐 아니라 배로 떠날 준비를 하고 있음을 발견하고 매우 기뻤습니다. 그들은 곧 안전하게 집에 도착하였습니다. 모든 흥분이 가라.. 2022. 9. 28.
치료의 주인 되신 하나님 (출15:26) 치료의 주인 되신 하나님 (출15:26) 하나님은 건강하기를 원하신다 세상에는 건강한 사람도 많지만 건강하지 않는 사람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몸이나 마음이 건강하지 못한 사람들, 인격이나 성격, 정서적으로 건강하지 못하고 불안한 사람들, 심지어는 영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사람들도 참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본능적으로 건강하고 싶어 하고, 건강할 수 있는 잠재적 능력이 사람 안에 갖추어져 있다고 합니다. 사람이 감기에 걸려서 어느 정도 앓다가 보면 낫는데 그 이유는 사람의 몸에 자연 치유인자가 작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아름답고, 오묘하게 창조하셨습니다. 외부에서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등이 체내로 들어오면 사람의 건강을 위하여 체내의 백혈구가 그것을 잡아먹고, 또 몸 안에서.. 2022. 9. 28.
사명으로 삽시다 (행 20:22-28) 사명으로 삽시다 (행 20:22-28) 타임지가 미국을 움직이는 가장 영향력 있는 100명을 선정했는데 그중에 1위는 세상에서 가장 부자로 살고 있는 빌 게이츠도 아니고 클린턴 전(前) 대통령도 아니고 부시 현(現) 대통령도 아니었습니다. 오프라 윈프리(Oprah Gail Winfrey) 라는 여성 토크진행자였습니다. 그녀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의 시청자가 어림잡아서 천만 명이 넘습니다. 그녀의 말 한마디에 미국사람은 감동을 합니다. 그녀가 가난한 보육원을 방문하여서 그곳에 도움이 필요하다고 10초만 이야기하면 다음날 수십억의 기부금이 들어옵니다. 그녀가 어느 책을 읽었다고 하는 말 한마디만 하면 다음날 그 책은 미국의 베스트셀러가 됩니다. 그녀의 이런 영향력이 어디서부터 비롯되었을까요. 그녀의 자서전 ‘이.. 2022. 9. 28.
그리스도의 사람 (로마서 8:5~11) 그리스도의 사람 (로마서 8:5~11)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의 사람입니다. 우리는 육의 사람이 아니고 영의 사람입니다. 육신을 좇아 살지 않고 영을 좇아 사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엄청난 사랑과 은혜를 받고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더 이상 육신을 좇아서 살지 말고, 영의 사람이 되어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서 사는 삶이 되어야 마땅할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나는 날마다 죽노라!" 영으로 자기의 육을 쳐서 복종시키면서, 육의 사람이 아닌 영의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 몸부림을 쳤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었는지, 우리가 어떻게 의롭다하심을 받았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루는 아버지가 두 아들과 함께 공원을 한가롭게 산.. 2022. 9. 26.
마음지수를 높이는 방법 (잠언 23장 15-18절) 마음지수를 높이는 방법 (잠언 23장 15-18절)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한국 교회가 병들었다고 염려합니다. 교회 성장은 멈춘 상태입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세계에서 제일 큰 교회들이 우리나라에 있다는 사실이 자랑스러웠는데 지금은 그런 자랑들이 참으로 허무한 자랑임을 느끼게 됩니다. 왜 한국 교회가 병들게 되었을까요? 성공지수는 높였지만 마음지수는 높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흔히 예수님을 닮는다는 말을 할 때 그 말은 예수님의 기적을 일으키는 능력과 병 고치는 능력을 닮는다는 말이 아닙니다. 물론 예수님도 병 고치셨으니 우리도 병 고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예수님 닮는 것의 중요한 목적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닮는다는 것은 예수님의 능력을 닮는다는 것보다 예수님의 마음과 인격을 가진다는 말입니다... 2022. 9. 26.
실족치 않게 하려 함이니 (요 16: 1~11) 실족치 않게 하려 함이니 (요 16: 1~11) 오늘 이 본문의 말씀은 우리 성도들에게 이 세상에서 당하게 될 일들을 미리 경고함으로써 준비케 하려는데 목적이 있는 말씀입니다. 세상에서는 성도들을 미워하고, 심지어는 쫓아내기도 하고, 죽임을 당하는 순교가 있을 것을 말씀하면서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런 핍박과 고난을 당하는 사람들은 복되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바로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영광을 얻을 것에 대한 보증수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가운데 고난을 당하는 분들은 천국에서 받게 될 큰 영광이 있을 것을 확신하고, 오히려 기뻐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1.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이 세상은 광야이기 때문에 누구나 실족함이 있다는 것입니다. 실족한다는 말은 [넘어진다]는 뜻입니다. 영어의 스.. 2022. 9. 26.
너희 중 한사람 (막 14:17-21) 너희 중 한사람 (막 14:17-21) 본문은 주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예루살렘의 한 작은 다락방에서 가지셨던 최후의 만찬에 관한 기사입니다. 유대인들은 일년에 한 번 애굽에서 해방된 날을 기념하는 유월절 절기를 지켰습니다. 누룩 넣지 않는 떡과 붉은 빛 포도주를 준비합니다. 누룩 넣지 않는 떡은 순수성을, 붉은 빛 포도주는 피를 상징합니다. 고기는 어린양을 잡아 준비하고, 나물은 「카 로세드」라 부르는 쓴 나물을 준비합니다. 그들이 쓴 나물을 먹는 것은 애굽에서 지낸 고통스런 날들을 상기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할렐」이라는 시편을 노래합니다. 유대인들을 유월절이 되면 수백만 명씩 예루살렘으로 모여 유월절 절기를 지켰습니다. 주님은 이러한 유월절 전통을 생각하시며 떡과 포도주로 유월절 식탁을 마.. 2022. 9. 26.
부활 때문에 (고전15:20~34) 부활 때문에 (고전15:20~34)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노릇 하시리니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만물을 저의 발아래 두셨다 하셨으니 만물을 아래 둔다 말씀하실 때에 만물을 저의 아래 두신 이가 그 중에 들지 아니한 것이 분.. 2022. 9. 26.
생명으로 충만한 아름다운 세상 (요11 : 25 - 26) 생명으로 충만한 아름다운 세상 (요11 : 25 - 26) 제가 욕심내어 늘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좋은 사람을 만나는 복을 받게 해 달라는 것입니다. 이제껏 살아오면서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축복 중에 가장 귀한 복 중의 하나가 바로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애기들을 안고 기도할 때마다 빼 놓지 않고 좋은 사람 만나는 복을 위해 기도하곤 합니다. 그리고 저희 아이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에도 꼭 기도를 하곤 했었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저의 기도에 응답해 주셔서 저 뿐만 아니라 저의 아이들도 저와 같이 좋은 사람을 만나는 복을 벌써부터 받고 있습니다. 몇 년 전 큰 아이로부터 편지를 받았습니다. 자기 .. 2022. 9. 26.
주님이 오실 때 생기는 4대 역사 (마태복음 21장 11-17절) 주님이 오실 때 생기는 4대 역사 (마태복음 21장 11-17절) 지금은 회개할 때입니다 며칠 전, 서울 북쪽에서 목회를 잘하시는 한 목사님이 교회의 정체성에 대해 대화하고 싶다고 1시간 이상 차를 달려 저희 교회에 오셨습니다. 그분이 물었습니다. “목사님! 저의 교회 근처에 OOO교회라는 큰 교회 목사님은 성령의 역사와 치유를 강조하며 ‘이제 아말감이 금이빨로 바뀌었습니다. 서로 이빨을 살펴보세요.’라고 하며 목회를 합니다. 목사님은 그런 목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정확한 내막은 잘 모르겠지만 그날 그런 얘기를 하며 “지금 교회가 어디로 가나?”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사회와 국가가 바로 서려면 종교인이 특별히 존경받아야 합니다. 칭기즈칸이 대국을 이루고 그의 나라가 몇 세기에 걸쳐서 세계를 제.. 2022. 9. 26.
정금은 고난의 불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계15:1-6) 정금은 고난의 불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계15:1-6) 오늘은 「정금은 고난의 불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 증거하도록 하겠습니다. 1. 고난을 통해 드러나는 나의 믿음 요한계시록에 보면 세 가지 재앙이 나오는데 일곱 인의 재앙, 일곱 나팔의 재앙, 일곱 대적의 재앙이 순서대로 나옵니다. 일곱째 인을 나누면 일곱 나팔이 되고 일곱 나팔을 나누다가 마지막 일곱째 나팔이 일곱 대적입니다. 점점 세부적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각각 재앙의 특징이 있습니다. 일곱 인의 재앙은 성도들에게 ‘준비하라. 말세를 이렇게 준비하라’ 준비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고 일곱 나팔은 경고에 목적이 있습니다. ‘정신 차리고 살라.’ 일곱 대적의 재앙은 악인에 대한 심판이 나와 있습니다. 심판은 있어야 합니다. 심.. 2022. 9. 26.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요 21:15-17)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요 21:15-17) 이 땅 위에 있는 모든 생명은 사랑으로 잉태되고 또 사랑으로 태어나서 사랑의 품안에서 안기우면서 이 세상을 행복하게 즐겁게 살게 되어져 있습니다. 물고기의 생명이든지 곤충의 생명이든지 이 세상에 태어나는 모든 생명은 사랑을 듬뿍 안고 이 땅에 태어나서 살게 되어져 있습니다. 사랑이 없는 곳, 사랑을 모르는 곳은 한곳도 없습니다. 우리 인간은 특별히 하나님으로부터 지음 받아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거룩하고 흠이 없고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면서 살아가게 되어져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 인간의 행복입니다. 우리 인간에게 주신 이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 가장 크고 소중하고 아름다운 선물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며 살아가야 하는데 우.. 2022. 9. 26.
하나님과 화해하라 (고린도후서 5:17-21) 하나님과 화해하라 (고린도후서 5:17-21) 지금 이 시대를 지식 정보화의 시대라고 말합니다. 우리 인류의 역사를 대체로 세가지로 보고 있습니다. 하나는 농경사회, 수 천년 동안 가장 길게 온 세계 인류는 농사에 종사하며 살아왔습니다. 농사는 바로 우리의 생존입니다. 그 국가가 힘있고 부유한 국가가 되려면 땅을 많이 가져야 합니다. 그래서 모든 전쟁은 땅 때문에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먹을 것과 입을 것과 국가의 흥망이 다 땅에 달려 있었습니다. 개인의 부유함과 안정도 땅에서 나오는 것으로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18세기에 일으러 영국에 산업혁명이 일어나면서 농업 사회, 농경 사회는 산업 사회로 발전하게 됩니다. 새로운 시대를 맞이합니다. 이제는 땅이 큰 것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공장을 세우.. 2022. 9.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