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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 낮설교[1,920편]〓◐/3월달 설교160

말씀 중심으로 부흥하는 교회 (행4:4) 말씀 중심으로 부흥하는 교회 (행4:4) (행 4:4) 말씀을 들은 사람 중에 믿는 자가 많으니 남자의 수가 약 오천이나 되었더라 예루살렘 성전에서는 정한 시간에 모여서 기도를 했습니다. 그때 베드로와 요한이 기도하기 위해서 성전을 향해 올라갔습니다. 그때의 시간은 제구시 즉, 오후 3시였습니다. 이때 베드로와 요한은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를 만나게 됩니다. 그는 신체의 장애로 인해서 소외된 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40여년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을 하며 생계를 유지했습니다. (행 4:22) 이 표적으로 병 나은 사람은 사십여 세나 되었더라 사람들이 메어 와서는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면 자리를 잡고 앉아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성전에 예배를 드리러 들어가는 유대인들이 늘 그 곳을 지나 다.. 2022. 9. 30.
새영, 새사람 (사도행전 2:1-4, 14-21) 새영, 새사람 (사도행전 2:1-4, 14-21) 3월 1일을 며칠 앞에 두고 있습니다.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면서 우리는 금년에도 새 영, 새 시대, 새 사람이라는 주제로 3월의 새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은혜를 받기 위해서 늘 힘쓰고 기도하며,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살아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기도하면서 또 다시 주님이 우리에게 부어 주실 신령한 은혜를, 위로부터 내려주실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세상으로 나아가는 길은 정욕의 길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자기만족을 위해 좇아가는 길입니다. 육신의 정욕과 쾌락과 이기적인 자기 자신을 위한 길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길은 어떤 길에서도 참 만족도 기쁨도 없고 그 열매는 오히려 불행한 열매를 거두게 됩니다.. 2022. 9. 30.
광야의 사람 (마태복음 3:1-4 , 4:1-2) 광야의 사람 (마태복음 3:1-4 , 4:1-2) 이스라엘 성지에 가서 가장 충격을 받고 놀라는 것은 광야 때문입니다. 낙심이 될 정도입니다. ‘이 땅이 무슨 성지냐? 이런 땅이 무슨 가장 축복받는 가나안이냐? 젓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했는데 물도 안 흐른다. 이런 땅이 어디 있느냐?’ 이것이 바로 이스라엘 성지의 모습입니다. 이스라엘 땅은 면적도 얼마 안 되거니와 거의 광야입니다. 낮에는 40도 50도 오르내리는 뜨거운 열기가 용광로 같고, 찜질방보다 더 훨씬 뜨거운 열기가 막 솟아오릅니다. 1분도 서있을 수 없습니다. 밤에는 한없이 춥습니다. 과일나무, 곡식하나 심을 수 없습니다. 아브라함 때부터 오늘날까지 곡식하나 심을 수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성지의 모습입니다. 아브라함이 살았던 헤브론 브엘세.. 2022. 9. 30.
성자의 길에서 이탈한 사람 (요 6;66-71) 성자의 길에서 이탈한 사람 (요 6;66-71) 지난 주일 우리는 대망의 입당 예배를 드렸습니다. 두 가지 기적을 이루었습니다. 하나는 125억원을 이루는 기적입니다. 다른 하나는 1300명 목표 달성 기적입니다. 본당 1,300석이 넘쳤습니다. 서서 예배드리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교육부 이전도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닌 데 242명이 출석하였습니다. 그러나 나는 90% 온 교인들보다 10% 안 온 교인들 때문에 울적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날 목사님 한 분이 입당 기념 선물로 사진 액자 하나를 우리 교회 6층 벽에 걸었습니다. 사진 제목은 입니다. 모두 12 식구입니다. 그런데 오리 새끼 한 마리가 대열에서 이탈하였습니다. 오리 어미가 그 오리 새끼를 유심히 쳐다 보고 있는 사진입니다. 어미가 이탈하.. 2022. 9. 30.
영생에 들어갈 의인들 (마 25:41~46) 영생에 들어갈 의인들 (마 25:41~46) 오늘 본문은 최후의 심판에 관한 예수님 자신의 말씀 중 일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최후의 심판 때 모든 천사와 더불어 영광 가운데 오셔서 천하 만민을 양과 염소를 구분하듯이 오른편과 왼편에 두시리라 하셨습니다(마25:31-33). 그리고 그때 오른편에 있을 사람들과 왼편에 있을 자들에게 각각 하실 말씀이 어떤 것일지를 미리 알려주셨습니다. 먼저 오른편에 있을 사람들에게는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다”(마25:34-36)고 .. 2022. 9. 30.
천국에서 큰 자 (마태복음 18장 1-6절) 천국에서 큰 자 (마태복음 18장 1-6절) 어린아이의 순수함 어느 날, 한 미국 교회에 5살짜리 어린이가 주일학교 교실에 왔는데, 부모 이름을 알 수 없었습니다. 아이 이름은 브라이언(Brian)이었는데 성을 알 수 없었습니다. 서양에서는 같은 이름이 많고 성이 다양하기 때문에 사람을 찾으려면 성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그의 성을 알려고 물었습니다. “브라이언! 아빠 이름이 뭐지?(Brian, what's your daddy's name?)” 그때 아이가 평소에 아빠를 부르는 것이 이름인 줄 알고 대답했습니다. “대디(Daddy).” 할 수 없이 선생님이 또 물었습니다. “브라이언! 엄마 이름이 뭐야?(Brian! what's your mommy's name?)” 아이가 또 대답했습니다. “마미(Mo.. 2022. 9. 30.
화목하게 하는 직분 (고후 5:18-19) 화목하게 하는 직분 (고후 5:18-19) 본문을 보면 화목이라는 말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신학적인 용어로 헬라말로 “카탈라게”라는 말인데 원래는 “화해”라는 말입니다. 이 화해라는 말은 일반적인 의미로는 “쌍방 간에 적의가 사라진 관계”를 의미하고 신학적인 의미로는 “범죄한 인간이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을 믿음으로 하나님과 하나 됨”을 의미합니다. 사도바울은 본문에서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이 무엇인가도 말씀하고 있습니다. “화목 제물로 오심” - 18 본문 18절을 보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셨다”했습니다. 원래 인간과 하나님과의 사이에는 죄로 인하여 간격이 생겼고 장벽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인간이 하나.. 2022. 9. 30.
나를 기념하라 (눅 22:19-20) 나를 기념하라 (눅 22:19-20) 이제 사순절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이번 사순절에 한번 뜻을 모아 맞이하시길 부탁드립니다. 한번 소중하게 뜻을 모아 신앙성숙, 하나님과 깊은 대화, 기도응답, 예수님의 고난 음미, 신앙인으로서 깊은 영적 체험을 한번 이루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일생에서 가장 기억될만한 기도회가 될 수 있도록 시도해 보십시오. 오늘 주일부터 부활주일 전까지 사순절에 대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본문은 성찬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찬은 예수님이 직접 제정해 주셨습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기 전날 밤에 제자들과 마지막으로 만찬을 하면서 그 자리에서 떡을 떼어 주시고 포도주 잔을 돌리면서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 내 몸이라 받아먹으라, 이것은 ... 내 피니라 받아 .. 2022. 9. 30.
평양 성령부흥의 재연 (행 2:1-4) 평양 성령부흥의 재연 (행 2:1-4) 금년 2007년은 평양에서 영적 대부흥운동이 일어난 지 꼭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1907년 평양에서 영적대부흥운동이 일어났습니다. 마치 제자들이 다락방에서 기도할 때 성령이 임하신 것과 같이 100년 전에 평양에서 아주 강력한 성령운동이 일어났습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시면서 제자들에게 한 가지 부탁을 하셨습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기다렸다가 성령을 받으라”고 그래서 제자들은 예수께서 부탁하신대로 다락방에 모여 기도했습니다. 그때 본문이 말씀하는 것처럼 그곳에 성령이 아주 강하게 강림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날 제자들은 아주 전무후무한 성령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성령이 얼마나 강하게 임하셨는지 성령이 임하시는 소리가 들렸을 정도이고 그 모습이 불의 혀.. 2022. 9. 30.
십자가의 길(2) : 광야의 시험 (눅4:1~13) 십자가의 길(2) : 광야의 시험 (눅4:1~13) 지난주일 우리는 예수님의 요단강 세례 사건을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인 그분이 굳이 세례를 받으신 것은 메시야 신분을 증명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세례 받으실 때 하늘이 열리고 성령이 비둘기처럼 임하고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는 장엄한 광경에 펼쳐졌습니다. 한 마디로 요단강 세례는 ‘메시야 대관식’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예수님 앞에 전개되는 공생애는 고난의 연속이요, 그 마지막은 십자가 죽음입니다. 오늘 본문의 내용은 그 가운데 첫 번째 사건으로 광야에서 40일 동안 금식하면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신 사건입니다. 여기서 시험은 ‘유혹’을 의미하는데, 마귀가 예수님을 넘어뜨리려고 유혹한 겁니다.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하나님의 아들이 마귀에게 시험.. 2022. 9. 30.
야곱의 믿음 (창32:22-32) 야곱의 믿음 (창32:22-32) 오늘은 우리교회가 임시예배당으로 자리를 옮겨 첫 주일예배로 모이는 날입니다. 이제 여기에서 신축성전이 완공되기까지 약 1년 6개월 정도 모이게 될 것입니다. 지난 월요일에 이사를 하고 화요일 새벽기도회부터 모이기 시작했습니다만 첫 주일이고 주중에 못 보신 분들도 많을 텐데 한번 주위를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이사를 와서 여러분들이 이야기하는 것이 그래도 생각한 것보다는 훨씬 좋다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십시오. 아무리 생각했던 것보다 좋더라도 여러 불편함이 있을 것입니다. 주차와 모임과 예배시간과 교육관이 떨어져 있는 것과 낯선 곳에서 적응하는 것과 거기에다가 여기가 ‘임시’라는 것까지 어느 것 하나 안정적인 것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 2022. 9. 28.
이삭의 믿음 (창26:23-27:4) 이삭의 믿음 (창26:23-27:4) 오늘은 우리가 여기에서 드리는 마지막예배로 모였습니다. 참 의미가 있는 날입니다. 우리 교회는 1974년 3월 10일에 세워졌습니다. 1974년은 한국에 큰 변화가 있던 해입니다. 정치적으로는 박정희 대통령 암살사건으로 영부인 육영수가 저격을 당한 때였습니다. 교회적으로는 ‘엑스폴로 74’라는 큰 선교대회가 열린 해였습니다. 1973년 빌리그레함 전도집회의 열기가 계속 이어진 이 대회를 통해 많은 목회자, 선교사의 헌신이 있었고, 한국 땅에 성령의 바람이 불어와 뜨겁게 기도하고, 열심히 전도하던 시기였습니다. 이런 때에 우리 교회가 큰 길 2층에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2년 뒤에 현 장소로 이전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지금 본당 절반 정도의 예배당에서 모임을 가졌.. 2022. 9. 28.
신앙생활의 기초와 기본 (에스라 3:1~13절) 신앙생활의 기초와 기본 (에스라 3:1~13절) 오래 전에 한옥 전문가 목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이분은 한옥을 그릴 때 그리는 순서가 꼭 주춧돌을 그리고, 기둥, 도리, 들보, 서까래, 지붕 순으로 그렸답니다. 그야말로 집을 짓는 순서대로 그렸다는 것이죠. 그러니까 그 그림이 제대로 그려질 리 없는 데도 고집스럽게 이렇게 그린다는 것입니다. 이 분은 그림조차도 주춧돌부터 그려야 한다고 생각할 정도로 철저하게 집 짓는 순서에 각인이 되어 있는 분이었습니다. 이분 이야기를 들으면서 새삼스럽게 기초와 기본의 중요성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집을 지을 때 지붕부터 지을 수 없고, 그냥 기둥부터 세울 수는 없습니다. 반드시 주춧돌을 단단히 놓은 뒤에 그 위에 기둥을 세우고 나중에 지붕도 얹는 것입니다. .. 2022. 9. 28.
믿음으로 보이지 않는 성전을 건축하는 교회(1). (히 11: 1- 6) 믿음으로 보이지 않는 성전을 건축하는 교회(1). (히 11: 1- 6) 1. 감사. 하나님은 우리 사랑하는 높은 뜻 숭의교회를 통하여 저와 여러분들에게 희년 프로잭트와 보이지 않는 성전 건축에 대한 비젼을 주셨습니다. 교회는 이와 같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기로 하고 지난 1월 첫 주일 200억 원을 목표로 헌금을 작정하였습니다. 100억 원은 5년 동안 교회재정에서 담당하기로 하였고, 나머지 100억 원은 교인들이 특별헌금을 작정하여 하기로 하였는데 현재 약 65억 원 정도의 헌금이 작정되어 교회 재정에서 감당할 100억 원을 포함하여 165억 원이 작정된 셈입니다. 나머지 35억 원도 우리 교회가 본격적으로 보이지 않는 성전건축을 건축하여 그것이 가시화되게 되면 큰 문제없이 작정되리라 저는 믿고 있.. 2022. 9. 28.
사랑 없으면 (고전 13:1-3) 사랑 없으면 (고전 13:1-3) 저는 지난 2월 12일부터 17일까지 선교지 베트남을 방문하고 돌아왔습니다. 베트남을 향한 우리 교회의 선교 사역을 진단하고 향후 선교 방법들을 구상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이 여정에는 해외선교협의회 담당 목사님, 세계선교부장 권사님, 그리고 베트남인 근로자들을 사랑하시는 집사님께서도 동행하셨습니다. 우리 교회가 협력하고 있는 김덕규 선교사님의 친절한 안내로 호치민에서 좀 떨어진 빈롱이란 시골에 세워진 숭의백스빌리지를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기술학교, 양로원, 유치원 등 의미 있는 사역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현지인들은 그 사역이 한국 교회의 후원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다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김덕규 선교사님이 목사라는 사실도 다 알고 있었습니다. 외국인이 공개적.. 2022. 9. 28.
자심감을 가지라 (요한일서 4:18) 자심감을 가지라 (요한일서 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요일4:18) 지금 청년들이 하는 드라마를 보았듯이 우리는 가정에서 직장에서 학교에서 교회에서 모든 삶의 영역에서 자신감을 잃고 살아갑니다. 때론 우울과 탈진과 자포자기 상태에 들어가며 원망과 분노로 살아갑니다. 그러기에 행복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라는 삶이 아닙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1. 열등의식으로 살지 말아야 합니다. 창세기에 나오는 야곱은 언약적으로 보면 훌륭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인성적으로보면 불쌍한 사람입니다. 역기능 가정에서 자라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2022. 9. 28.
종의 멍에에서 해방되자 (갈라디아서 5:1) 종의 멍에에서 해방되자 (갈라디아서 5:1)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갈5:1) 1919년 3월 1일 정오에 있었던 3.1운동에 대해 이야기 하려 합니다. 역사학자들 200명에게 민족사에서 가장 위한 사건을 순서대로 몇가지 기록해 보라고 하니 98퍼센트가 1번에 삼일운동을 썼다고 합니다. 심지어 일본 학자들 가운데도 삼일운동 연구하는 사람이 수백명에 이릅니다. 삼일운동의 주역이었던 관순 누나가 욘사마 보다 났다는 것입니다. 삼일운동은 실패였습니다. 일제에서 벗어나기 위해 총궐기 했으나 조선총독부가 물러난 것도 아니고 우리 나라가 독립된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의 어떤 민족 저항운동보다도 높이 평가하는 이유.. 2022. 9. 28.
다시 부흥을 사모하라 (행2:37-42) 다시 부흥을 사모하라 (행2:37-42) 오늘 우리교회는 성전건축을 앞두고 비로소 상암동 임시예배처소에서 주일 낮 예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본격적인 시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가짐이나 신앙의 태도를 새롭게 하고 새 시대의 주인공답게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임시예배처소이지만 이곳에서도 부흥이 일어나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은 소원을 두고 일하십니다. 소원이 있는 사람에게 일하십니다.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빌2:13)부흥을 소원하시기 바랍니다. 2007년 한국교회와 사회의 키워드는 ‘부흥’입니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한국교회는 지난 10년간 쇠퇴를 경험했습니다. 1990년대에 들어와 한국 교회는 성장을 멈추었.. 2022. 9. 28.
에베소 교회를 본 받아 부흥하는 교회 (행19:20) 에베소 교회를 본 받아 부흥하는 교회 (행19:20) 바울의 3차 전도 여행 이야기가 다시 이어지며 바울이 윗 지방을 다녀 에베소에 왔다고 하는데 '윗지방'이란 일반적으로 갈라디아와 브루기아 땅을 가리키는 말입니다(Zahn, Bauernfeind). 에베소는 소아시아 서해안에 있는 도시로서 코레소스(Koressos) 산맥과 에게해 사이의 카이스터(Cayster) 강 어귀에 위치하였습니다. 이는 항구도시로서 교통과 무역의 중심지 역할을 하였으며 '아시아의 보고'로 불리울 만큼 번창하였습니다. 그러나 각종 미신들과 이방 종교들과 사회적 병폐들이 만연해 있었습니다. 당시 에베소인들은 정치적, 경제적 중심지로서의 위치를 점점 잃어가는 것을 염려한 나머지 이전부터 섬겨오던 아데미 여신을 더욱 더 열심히 섬겼는데 .. 2022. 9. 28.
허무한 삶과 영원히 남는 삶 (전도서 1:1~3, 베드로전서 1:23~25) 허무한 삶과 영원히 남는 삶 (전도서 1:1~3, 베드로전서 1:23~25) 오신주 목사님의 선친이 소천하시기 몇 해 전에 큰 자루에 하나 가득한 사진을 마당에 내다놓고 한 장, 한 장 찢어서 불태우고 한 열 장만 남겨 놓더랍니다. 그 이유인즉 “내가 죽으면 이 사진을 누가 소중히 여기겠느냐”라고 하면서 당신 손으로 다 불태워 없애더랍니다. 어떤 분은 티스푼을, 어떤 분은 구두나 안경을 컬렉션하면서 소중하게 간직하고 보관합니다만 언젠가는 다 갖다버릴 날이 옵니다. 그뿐 아니라 우리가 그토록 소중히 여기고 아끼던 집과 재산, 저금통장도 죽으면 다 남의 것이 되고 맙니다. 그런데 우리는 땅 위에 영원히 살 것처럼 헛된 삶을 살고 있습니다. 1. 육신의 헛된 삶 육신을 위해서 사는 모든 것은 헛되고 헛된 것뿐.. 2022. 9. 28.
실수같은 하나님의 사랑 (에스더 6:1~3, 8:1~2) 실수같은 하나님의 사랑 (에스더 6:1~3, 8:1~2) 우리가 신앙생활 하다보면 분명히 하나님이 살아계신데 왜 이런 일이 생기도록 내버려두시나 분명히 이것은 하나님이 실수하셨거나 무관심하신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지나놓고 보면 그것이 하나님의 더 깊은 사랑이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1. 세밀하신 하나님의 사랑 이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은 세밀하신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먼저 하나님께 대한 태도를 보아서 세 종류의 사람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첫째가 우주만물 즉 해와 달과 수억 만 개의 별들이 저절로 생겨났다고, 조물주 같은 하나님은 없다고, 하는 무신론자가 있습니다. 둘째로 해와 달과 별들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존재하신다고 믿지만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신 분이 아니라 .. 2022. 9. 26.
참된 예배와 절대적 순종 (열왕기상 13:1~10) 참된 예배와 절대적 순종 (열왕기상 13:1~10) 이스라엘 민족의 유다와 베냐민 두 지파를 제외한 열 지파로 이루어진 북왕국 이스라엘의 왕이 된 여로보암은 마음속으로 한 가지 걱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려면 유다왕국의 수도인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야 할 터인데 자기 백성이 예루살렘에 드나들다보면 유다 왕 르호보암에게 마음을 빼앗겨서 자기를 죽이고 그에게로 돌아갈지 모른다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왕상12:25-27). 그래서 여로보암은 자기 백성이 제사를 드리러 예루살렘에 가지 않도록 금송아지 두 개를 만들어 하나는 이스라엘 왕국 최남단의 마을 벧엘에 두고 다른 하나는 이스라엘 최북단의 마을 단에 두고는 백성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다시는 예루살렘에 올라갈 것이 없도다... 2022. 9. 26.
십자가의 예수를 바라보자 (민수기 21:4-9 히브리서 12:1-7) 십자가의 예수를 바라보자 (민수기 21:4-9 히브리서 12:1-7) 바라봄의 법칙 한 감옥 안에 두 죄수가 있었습니다. 이 감옥에서 외부 세계를 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머리조차 내밀 수 없는 작은 창문이었습니다. 이 두 사람은 이 작은 창문으로 바깥 세계를 보았습니다. 한 사람은 한 낮의 태양을 보며, 밤 하늘의 반짝이는 별들을 보고, 떴다가 사라지는 달을 보며, 계절이 바뀌는 바람 향기를 맡으며, 봄이면 활짝 피는 갖가지 꽃을 보고, 초여름의 신록과 가을의 단풍과 겨울의 눈꽃을 바라 보았습니다. 이 사람은 날마다 가족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이 사람은 비현실적 몽상가라고 동로들에게 놀림을 당했습니다. 다른 한 사람은 같은 창문으로 감시등이 켜져 있고 무장 경비원이 지키는 철책과 비온 후의 진흙탕을 .. 2022. 9. 26.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같이 (시편 51:7~12 누가복음 13:1~9)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같이 (시편 51:7~12 누가복음 13:1~9) 회개란 무엇인가? 기독교에서 가장 많이 들을 수 있는 말 중의 하나가 ‘회개’란 말입니다. 회개란 무엇입니까? 회개란 하나님으로부터 떠나 있는 인간이, 그 전존재를 하나님을 향해 돌이키는 행위를 가리킵니다. 이 세상을 향하여 있던 죄의 마음을, 하나님의 은혜의 세계로 방향을 바꾸는 것으로서 전면적 전환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마음을 돌린다는 의미인 ‘회심’과도 동의어입니다. 회개란 그리스어는 ‘metanoia’입니다. 이 말은 ‘다르다’(meta)와 ‘생각’(noia)의 합성어입니다. 그러니까 생각을 다르게 하는 것이 회개의 시작입니다. 회개는 그 생각에서 죄를 인정하는 데서 시작하고 그에 따른 행동에서 완성됩니다. 돌아온 탕자의 .. 2022. 9. 26.
신앙생활의 기초와 기본 (에스라3장 1~13절) 신앙생활의 기초와 기본 (에스라3장 1~13절) 오래 전에 한옥 전문가 목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이분은 한옥을 그릴 때 그리는 순서가 꼭 주춧돌을 그리고, 기둥, 도리, 들보, 서까래, 지붕 순으로 그렸답니다. 그야말로 집을 짓는 순서대로 그렸다는 것이죠. 그러니까 그 그림이 제대로 그려질 리 없는 데도 고집스럽게 이렇게 그린다는 것입니다. 이 분은 그림조차도 주춧돌부터 그려야 한다고 생각할 정도로 철저하게 집 짓는 순서에 각인이 되어 있는 분이었습니다. 이분 이야기를 들으면서 새삼스럽게 기초와 기본의 중요성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집을 지을 때 지붕부터 지을 수 없고, 그냥 기둥부터 세울 수는 없습니다. 반드시 주춧돌을 단단히 놓은 뒤에 그 위에 기둥을 세우고 나중에 지붕도 얹는 것입니다. .. 2022. 9. 26.
누가 내 모친이며 내 형제인가? (마12:46-50) 누가 내 모친이며 내 형제인가? (마12:46-50) 바리새인은 가버나움에서 귀신들려 벙어리된 자를 고친 예수님을 향해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고 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성령을 거스리면 사하심을 얻지 못할것이라는 말씀과 함께 무섭게 그들을 무섭게 책망하셨다. 바로 이 사건 직후에 예수님의 모친과 그의 형제들이 예수를 찾았고(막3:31) 예수님은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고(48-50)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왜 이런 말씀을 하셨을까? 분명 성경은 가정을 너무나 중요하게 생각하며 태초의시작부터 가정을 주셨다. 바울도 딤전5:8에서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아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 2022. 9. 26.
십자가만 자랑하자(사순절 기간) (갈6:1-14) 십자가만 자랑하자(사순절 기간) (갈6:1-14) 오늘날 우리가 생각하는 십자가에 대한 개념이 바울 당시의 유대인들이나 헬라인 그리고 로마인들이 생각했던 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십자가를 호의적으로 받아 드리고 있지만 당시의 십자가는 죄인에게 가해지는 최고형의 상징이었기에 십자가는 죽음과 수치와 고통을 표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헬라 사람들은 부끄러운 십자가 보다 지혜나 부귀를 자랑했고, 유대인들은 십자가를 거치는 돌과 같았으며 미련한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바울 사도는 이 십자가를 자랑으로 생각하여 담대히 전하였습니다. 오늘날 우리 중에 십자가 전하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바울이 깨달은 놀라운 진리에 아직도 접하지 못했다는 증거이며, 십자가 외에 다른.. 2022. 9. 26.
믿음으로 보이지 않는 성전을 건축하는 교회(2) (히 11:1-6) 믿음으로 보이지 않는 성전을 건축하는 교회(2) (히 11:1-6) 사람은 누구나 자기 평생에 영향을 주었던 사람과 말이 있습니다. 물론 저에게도 그와 같은 사람과 말이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는 남강 이승훈 장로님과 그 분의 말씀입니다. 남강은 왜정시대 때 오산학교를 세웠습니다. 남강이 오산을 세운 까닭은 해방을 준비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해방을 위하여 기도한 사람도 많았고, 해방을 믿은 사람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해방을 위하여 싸운 사람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해방 후를 준비한 사람은 제가 보기에 많지 않았습니다. 아니 거의 없었습니다. 남강은 해방을 위하여 싸운 사람입니다. 그는 3. 1 운동 당시 민족 대표 33인 중에 한 분이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남강을 좋아하고 존경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 2022. 9. 26.
그 여인을 사랑하라 (호세아 3장 1-5절) 그 여인을 사랑하라 (호세아 3장 1-5절) 제가 즐겨보는 텔레비전 프로 중에 하나가 'X맨을 찾아라'는 것인데, 그 프로 중에도 특히 '커플 선정' 순서가 재미있었습니다. 남자 연예인 다섯 명과 여자 연예인 세 명이 서로 마주 서서 상대방에게 자신의 매력을 최대한으로 보여주면서 짝을 짓게 되는 것인데, 그 경쟁에서 탈락한 남자 두 명은 어쩔 수 없이 '남남(男男) 커플'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 프로를 보기 시작한 이후로 한 일 년이 넘도록 그 커플 선정에 어느 정도 소위 '설정'이라는 것이 개입되어 있는 줄을 전혀 몰랐기 때문에, 누가 서로 짝이 되는지 진지한(?) 관심을 가지고 조바심까지 하면서 시청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커플 선정' 순서가 될 때마다 보는 이로 하여금 안타까운 마음이 들게 .. 2022. 9. 26.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빌1장 1-18절)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빌1장 1-18절) 개척교회나 선교지에서 사역하는 목사를 후원하는 교회를 '모교회'라고 부릅니다. 그들의 복음사역을 위하여 기도의 지원과 물질적 뒷바라지를 전적으로 담당해주는, 문자 그대로 '어머니 같은 교회'인 것입니다. 보통의 경우 이 '모교회'라는 말은 그 교회의 지원을 받는 개척교회 목사나 선교사에게 개인적으로 해당됩니다. 하지만 우리 경향교회의 경우에는 그처럼 각 개인 전도자들에게도 모교회가 되지만, 고려신학교라는 이 선지학교 공동체에 대해서도 모교회가 됩니다. 왜냐하면 경향교회는 고려신학교를 약간 지원해주는 정도의 관계가 아니라, 처음 시작할 때부터 고려신학교 복교운동의 산실 그 자체가 되었고 평소에나 가장 어려울 때나 변함없이 이 신학교와 생사고락을 같이 해왔던, .. 2022. 9.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