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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 낮설교[1,920편]〓◐/2월달 설교160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 (이사야 40장 12-31절)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 (이사야 40장 12-31절) 옛날 유럽에는 소위 '중세의 꽃'이라 불린 '기사(騎士, knight)'가 있었습니다. 이들은 물론 전쟁이 벌어졌을 때 그 존재 가치가 가장 돋보이는 존재였지만, 평소에도 '토너멘트'라고 불리는 실전에 가까운 시합들을 통해서 실력을 연마함으로써 자기가 모시는 주군을 위하여 언제든지 목숨을 내어 놓고 싸울 수 있는 준비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하여튼 기사들은 연습이든지 실전이든지 항상 기사로서의 충성심과 사기를 유지했어야만 했는데, 그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그들은 각기 귀부인 한 명 씩을 숭배하는 관습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자기의 애인이나 아내를 사랑하는 관계와는 전혀 다른 일종의 '정신적 사랑(Platonic love)' 같은 것으로서, 그저 자기.. 2022. 9. 30.
거룩함으로 얻는 승리 (수5:13-15) 거룩함으로 얻는 승리 (수5:13-15)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진입의 첫 관문인 여리고성을 공략하기 직전에 있었던 한 특별한 사건을 우리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 군대의 대장인 여호수아와 하나님의 군대의 대장 사이의 만남입니다. 본문 13절 상반절에 보면 "여호수아가 여리고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눈을 들어 본즉 한 사람이 칼을 빼어 손에 들고 마주 서 있는지라" 했습니다. 필경 여호수아는 어떻게 하면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그 크고 견고한 성 여리고를 통해 성공적으로 가나안으로 들어갈 수 있을지를 깊이 생각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여리고 가까이 가서 그곳 동정도 살피며 마지막 작전을 구상하고 있었을지 모릅니다. 오늘 본문 바로 다음 절인 수6:1에 보면 "이스라엘 .. 2022. 9. 30.
굳건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행11:19-26) 굳건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행11:19-26) 행1:8-9에 따르면 부활하시고 40일간 제자들과 함께 계신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보는 가운데 승천하시기 직전에 다음과 같은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아마도 제자들은 이 말씀을 들을 때에는 그 말씀이 무엇을 가리키는 것인지, 또 그것이 어떻게 이루어지리라는 것인지를 제대로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행8:1에 보면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박해가 있어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했고, 그 아래 4-8절에서는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 2022. 9. 30.
일어나 버릴 것을 버려라 (수7:10-13) 일어나 버릴 것을 버려라 (수7:10-13) 우리는 모세를 따라 약속의 땅 가나안이 건너편에 보이는 요단강 동쪽까지 행진해온 이스라엘이 새 지도자 여호수아의 영도 아래 요단강을 건너고 가나안 진입의 첫 관문인 여리고성을 무너뜨린 놀라운 역사를 살펴본 바 있습니다. 여리고성 공략에서의 기적 같은 승리를 맛본 이스라엘은 그 다음 공략지를 "벧엘 동쪽 벧아웬 곁에 있는 아이"(수7:2)로 잡았습니다. 여호수아가 아이로 보냈던 정탐꾼들은 여호수아에게 돌아와 말하기를 "백성을 다 올라가게 하지 말고 이삼천 명만 올라가서 아이를 치게 하소서. 그들은 소수이니 모든 백성을 그리로 보내어 수고롭게 하지 마소서"(수7:3) 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 중 삼천 명쯤만 아이로 싸우러 갔는데 뜻밖에도 이스라엘이 아이 사.. 2022. 9. 30.
우리 자손들에게 알게 할 것 (여호수아 4:19~24) 우리 자손들에게 알게 할 것 (여호수아 4:19~24) 우리는 이미 모세를 따라 이집트에서 나와 40년간 광야를 거쳐 온 이스라엘 백성이 새 지도자 여호수아를 앞세우고 요단강을 건넘으로써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들어가기 위한 문턱에 이르렀던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요단강을 건너게 하시면서 여호수아를 통해 주신 한 가지 특별한 명령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열두 개의 돌을 세워 기념비로 삼으라 하신 것입니다. 돌의 수가 열둘이었던 것은 두 말할 필요 없이 이스라엘의 지파가 열둘이었기 때문입니다. 수3:12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궤를 가지고 요단강을 건널 절차와 방법을 여호수아에게 지시하실 때에 이미 "이제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각 지파에 한 사람씩 열두.. 2022. 9. 30.
축복의 순간 저주받았다. (왕하 7;·1-10)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9. 30.
정체를 분명히 알아야 성공합니다 (마 16:21-27) 정체를 분명히 알아야 성공합니다 (마 16:21-27) 오늘 마태복음 16장 21절에서 27절 말씀을 가지고 '정체를 분명히 알아야 성공합니다'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립니다. 어제 저녁 때 방영된 동물의 세계를 보았습니다. 무당새와 향우새가 등장하는데 무당새가 열심히 집을 짓고 일을 낳습니다. 주위에서 이를 지켜보던 향우새가 무당새가 둥지를 비운 사이에 알을 하나 놓고 사라집니다. 이 사실을 모르는 무당새가 알을 품고 새끼를 부화시켰는데 향우새가 새끼 때부터 큽니다. 열심히 물어 먹이는데 나중에 제 새끼는 향우새 새끼에게 먹이를 빼앗겨서 전부 굶어 죽고 치어 죽습니다. 결국 향우새 새끼만 키웠습니다. 그 정체를 모르기 때문에 제 새끼는 다 죽이고 원수의 새끼만 키웠습니다. 정체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 2022. 9. 30.
그리스도의 성품에 참여하라 ( 벧후 1:3-11) 그리스도의 성품에 참여하라 ( 벧후 1:3-11) 오늘은 우리 대선교회의 성도들이 한 해를 함께 추구해야 할 교회의 표어를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우리 함께 하시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에 참여하자" 이것이 금년도 우리 신앙 인격의 목표가 되겠습니다. 우리 신앙의 목표가 무엇입니까? 4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즉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그 성품을 계발하여 가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가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는 전에 마귀를 닮은 삶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후에는 영원한 생명을 받아서 하.. 2022. 9. 30.
한나의 결단 (삼상 1:10-18) 한나의 결단 (삼상 1:10-18)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있습니다. 사람마다 모습이 다르듯이 생각도 다르고 사는 방법도 다릅니다. 그저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는 사람도 있고 평범하게는 살기를 원치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성경에도 평범하게 살다가 간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 봉독한 말씀에 등장한 한나는 평범하게 살기를 원치 않은 사람가운데 한사람입니다. 첩으로 사는 것이 하나님이 허락한 것은 아니었지만 고대 근동에서는 사회 전반에 퍼져있었습니다. 여기 등장한 한나도 첩 가운데 한사람입니다. 평범하게 살기를 원했다면 남편의 사랑을 받으면서 조용히 살면 됩니다. 그런데 한나는 평범하게 살기를 원치 않았습니다. 기적을 보면서 살기를 원 한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면.. 2022. 9. 30.
만나가 그칠 때 (수 5:9~12) 만나가 그칠 때 (수 5:9~12) 제가 매월 구독하는 책으로 교회성장이라는 목회 월간지에 주로 성공한 목회자와 큰 교회 이야기가 나오지만 가끔씩은 개척의 현장에서 눈물 뿌리는 개척교회의 목회기사가 실려 있습니다. 저는 그것을 읽으면서 지난 날 나의 개척 목회를 도우시고 함께 하신 은혜를 되새기며 감사하며 감동을 받기도 합니다. 이번 12월호에는 양성교 목사님이란 분의 “개척교회의 짜릿함”이라는 글이 실렸는데 개척 2년 된 교회로서 아동부 15명, 장년 25명이 모이는 교회라고 합니다. 툭하면 월세가 밀려 주인에게 건물 비우라고 협박을 당하고 인터넷 홈페이지에도 월 사용료를 못 내 문을 닫게 된데다가 얼마 안 되는 재정을 관리하는 집사의 실수로 어려움을 당하는 등 힘겨운 일들이 끊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 2022. 9. 30.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 시 121:1~8)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 시 121:1~8)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온갖 죄악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어디를 가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곳이 아무 데도 없습니다. 예기치 못했던 불행과 재난이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습니다. 이번에 동남아에서 일어난 지진과 해일 재앙을 보십시오. 자연재해 앞에서 인간이 얼마나 무력한 존재인가를 실감케 합니다. 해일에 휩쓸려 희생당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해변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데만 몰두해 있었지, 그날 그 같은 재앙을 만날 것을 예상했던 사람은 아무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 가운데는 태국에 신혼여행을 갔다가 참변을 당한 사람들도 있어서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우리가 만나는 불행은 자연재해뿐이 아닙니다. 우리나라는 몇 년 전에 경제위기를 만나 IMF의 통제를 받았던 .. 2022. 9. 28.
관계성의 회복 (롬 14:17) 관계성의 회복 (롬 14:17) 중국사람들은 습관적으로 '차이 없다'라는 말을 잘 사용한다고 합니다. 한 집에 아버지가 아파서 아들에게 의사를 데리고 오라고 했습니다. 이 아들이 수의사를 데리고 왔습니다. 왜 수의사를 데리고 왔냐고 하니까 "아버지, 수의사나 의사나 별 차이 없습니다"라고 말하더랍니다. 그래서 이 아버지가 죽었습니다. 위문한 사람들이 안됐다고 하니까 그 아들은 "죽으나 사나 별 차이 없습니다"라고 했답니다. 장춘에서 하얼빈까지 만주 벌판을 잇는 고속도로가 있습니다. 그 고속도로는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고속도로였습니다. 버스도 달립니다. 승용차도 달립니다. 그런데 그곳에는 자전거도 달립니다. 경운기도 달립니다. 마차도 달립니다. 온갖 것들이 달리는 고속도로입니다. 경운기나 자전거는 승용.. 2022. 9. 28.
예수님 족보 코드 (마 1:1-17) 예수님 족보 코드 (마 1:1-17) 작년 9 월에 황당한 뉴스가 있었습니다.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에서 사설 주차장을 운영하던 김씨(57) 등 3 명이 바로 곁에서 렌터카 업소를 운영하던 이 아무개씨(62)의 개를 주인 몰래 잡아먹었습니다. 그런데 그 개가 무려 팔천 만원을 호가하는 순종 진돗개였습니다. 순수 혈통을 입증하는 5 대 족보까지 있는 개였습니다. 발끈한 개 주인은 김씨 등을 고소했습니다. 재판하면서 김씨는 이웃 간에 장난삼아 한 일이었다며 사과했습니다. 김씨가 평소에 농담 삼아 된장 발라 먹겠다고 했다는 겁니다. 그 때 개주인도 웃으면서 그러자고 했답니다. 그런데 진짜 그 비싼 개를 잡아먹은 것입니다. 결국 이웃이었던 두 사람은 합의를 했고 이씨는 고소를 취하했습니다. 김씨는 합의금으로 30.. 2022. 9. 28.
초대교회의 부흥전략! (행 6:1-7) 초대교회의 부흥전략! (행 6:1-7) 시작하는 말 바울 사도는 군사적인 용어를 자주 사용했습니다. 바울 사도는 디모데에게 “ 네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을지니 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딤후2:3-4)고 말했습니다. 교의신학에서 지상 지상교회를 “전투교회”라고 합니다. 천상교회를 “승리교회”라고 합니다. 교회의 대장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루살렘교회는 지상 유형교회의 모체교회입니다. 모체교회에는 주님을 대신하는 사도들이 시무하고 있었습니다. 사도들은 주님을 대신하여 예루살렘교회와 선교사역을 지휘했습니다. 초대 교회의 부흥전략은 ! 1. 말씀 중심으로 ! 이스라엘이 광야 생활을 할 때에 그들 앞에.. 2022. 9. 28.
충성된 믿음 (계 2:10) 충성된 믿음 (계 2:10) 지난주에는 한 해 동안 주님의 몸 된 효민교회를 받들어 섬길 일군들에게 임명장을 드렸습니다. 작년 한 해 동안 하나님은 우리교회에 많은 부흥을 허락하셨습니다. 올해에는 더 큰 부흥이 기대됩니다. 교회의 부흥과 더불어 우리교회가 꿈꾸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교회를 이루기 위해서는 직분자들의 역할이 절대적입니다. 교회의 직분은 세상적인 직분과 같지 않습니다. 교회의 직분자들이 감당해야할 것은 하나님의 일입니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예수님의 고귀한 몸을 위해 우리들이 부름을 받았고, 부족하기 그지없는 우리들이 거룩하신 하나님의 일에 쓰임을 받게 된 것입니다. 이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맡은 일에 충성해야 하겠습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2022. 9. 28.
행복을 향한 목마름 (눅 8:43-48) 행복을 향한 목마름 (눅 8:43-48) 하나님께서는 인류가 시작되기 전에 견딜 수 없는 인간의 조건들을 완벽히 해결해 주시고 이 땅에 인간들을 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또 하나의 인간 문제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인간은 결코 외로워서는 안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담을 홀로 있게 않으시고 하와를 짝지어 주셨습니다. 인간의 고독은 하나님께서도 원치 아니하시는 바요, 반드시 해결되어야 할 인류의 문제임을 알게 해 줍니다. 요즈음의 세상은 겉보기엔 화려하고 왁자지껄한 것 같아도 사람들의 내면을 들여다보면 심한 고독감에 시달리고 있는 자들이 예상외로 많습니다. 군중은 요란한데 개개인은 고독한 삶을 삽니다. 노동계의 설문조사 자료에 의하면 직장에 다니고 있는 사람들은 조직내의 경쟁체제 때문에 구성원들 사이에도 동.. 2022. 9. 28.
기회포착을 잘 하십시오 (몬 1:8-12) 기회포착을 잘 하십시오 (몬 1:8-12) (몬 1:8)이러므로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많은 담력을 가지고 네게 마땅한 일로 명할 수 있으나 (몬 1:9) 사랑을 인하여 도리어 간구하노니 나이 많은 나 바울은 지금 또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갇힌 자 되어 (몬 1:10) 갇힌 중에서 낳은 아들 오네시모를 위하여 네게 간구하노라 (몬 1:11) 저가 전에는 네게 무익하였으나 이제는 나와 네게 유익하므로 (몬 1:12) 네게 저를 돌려 보내노니 저는 내 심복이라 얼마전 우리 나라를 떠들썩하게 하는 뉴스는 각종 케이트에 관한 뉴스들입니다. 그런데 그 뉴스의 중요한 쟁점들은 높은 지위에 있는 분들이 그런 케이트에 연루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봉사하라고 높은 자리에 앉혀 두었는데 그 기회를 잘 .. 2022. 9. 28.
심히 창대하게 되는 비결 (욥 8:5~7) 심히 창대하게 되는 비결 (욥 8:5~7) (욥8:5-7) "네가 만일 하나님을 부지런히 구하며 전능하신 이에게 빌고 또 청결하고 정직하면 정녕 너를 돌아보시고 네 의로운 집으로 형통하게 하실 것이라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큰 것을 가지고 좋게 하시고 창대케 하시기보다는 작고 약하고 볼품없는 것을 가지고 창대케 하시고 좋게 하시기를 기뻐하십니다. 그래야 사람에게 영광이 돌아가지 않고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 7절에 보면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 하리라"고 했습니다. 고전1:26이하에도 보면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그러나 하나님.. 2022. 9. 28.
여호수아의 교훈 (고전 10:31-33) 여호수아의 교훈 (고전 10:31-33) 미국의 유명한 작가 스타인 벡의 작품 중 '진주'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그 내용은 어떤 사람이 진주하나를 찾았습니다. 그런데 그 아름답고 깨끗한 진주 속에 흠집이 하나 있음을 발견하고, 그 흠집을 없애려고 진주의 한 꺼풀을 벗겼습니다. 그러나 그 흠집은 여전히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은 그 흠집이 안 보일 때까지 계속 벗겼습니다. 결국 그 흠집을 없애려고 진주를 깎아내고, 깎아내서 그 진주는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이 스타인 벡의 '진주'라는 작품 속에 나오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것이 얼마나 귀중하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한 사람이었습니다. 아마도 그는 자기 자신에 대해서 만족하지 못하면서 살아간 사람의 형태인 듯합니다. 오늘 날 우리 한국 .. 2022. 9. 28.
복의 근원이 되리라 (창 12:1-9) 복의 근원이 되리라 (창 12:1-9) 6.25종군기자로 플리쳐 상을 받은 히긴스 기자는 콩을 심고있는 해병대 병사에게 묻습니다. 내가 만일 하나님이라면 나에게 무엇을 요청하겠습니까? 그는 대답하기를 Give me tomorrow라고 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내일이 없는 사람, 미래가 없는 사람, 소망이 없는 사람, 꿈이 없는 사람, vision이 없는 사람은 참으로 불행한 사람입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서 주신 꿈과 비전을 가슴에 안고 하나님 말씀을 좇아 산 아브라함이 복의 근원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창세기는 죄로 타락한 우리 인간에게 하나님께서 새로운 꿈과 비전을 주는 책입니다.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꿈은 너는 그럭저럭 사는 인생이 아니고 뭔가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유익을 주고 .. 2022. 9. 28.
교회의 과업과 책임 (빌 2:1-4) 교회의 과업과 책임 (빌 2:1-4)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에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하나님께서는 아시아에서 복음을 전파하려는 바울의 발걸음을 유럽으로 인도하셔서 유럽 땅에서 최초로 빌립보 교회를 세웠습니다. 그러나 빌립보 성의 소란으로 인해서 곧 그 도시를 떠나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바울은 로마 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바울을 위해 빌립보 교회가 구제헌금을 하여 .. 2022. 9. 26.
꿈을 가지고 부흥하는 교회 (욜 2:28-32) 꿈을 가지고 부흥하는 교회 (욜 2:28-32) 우리 교회 표어로 “꿈을 가지고 부흥하는 교회”로 정했습니다. 교회는 꿈이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는 생명체이기 때문에 부흥합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살아있는 집이요, 성도의 영적인 생명이 약동하는 공동체이므로 부흥이 있습니다. 성도 개인에게도 꿈이 있습니다. 성도들 개인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적인 부흥이 있습니다. 본문은 구약의 요엘 선지자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메시야 나라의 꿈입니다. 하나님은 이 꿈을 요엘 선지자에게 계시하셨습니다. 본문에 보면 하나님의 꿈이 얼마나 원대하고 크신가 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구원의 꿈이 표현되었습니다.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 2022. 9. 26.
하나님을 아는 것! (에베소서 1:17-19) 하나님을 아는 것! (에베소서 1:17-19) 에베소 교인들을 향한 바울의 기도에서 바울은 세 가지 기도를 하나님께 올리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이 성경 본문에 나타난 바울의 세 가지 기도가 여러분 자신과 여러분이 섬기시는 경향교회를 위한 기도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17절의 첫 번째 기도의 내용은 에베소 교인들이 하나님을 더 잘 알게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18절의 두 번째 기도의 내용은 그들이 하늘의 영광을 알기를 원하는 것이었습니다. 19절의 세 번째 기도의 내용은 그들의 삶 속에서 강력으로 역사하시는 위대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기를 원하는 것이었습니다. 만일 이 세 가지 기도가 응답되어진다면 여러분이 섬기시는 경향교회는 이 지역에서 가장 강력하고 영향력 있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이 세 가지 기도는 실.. 2022. 9. 26.
근원을 고쳐야 합니다 (열왕기하 2장 19-22절) 근원을 고쳐야 합니다 (열왕기하 2장 19-22절) 본문 : 열왕기하 2장 19-22절 19 그 성 사람들이 엘리사에게 고하되 우리 주께서 보시는 바와 같이 이 성읍의 터는 아름다우나 물이 좋지 못하므로 토산이 익지 못하고 떨어지나이다 20 엘리사가 가로되 새 그릇에 소금을 담아 내게로 가져오라 하매 곧 가져온지라 21 엘리사가 물 근원으로 나아가서 소금을 그 가운데 던지며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 물을 고쳤으니 이로 좇아 다시는 죽음 이나 토산이 익지 못하고 떨어짐이 없을지니라 하셨느니라 하니 22 그 물이 엘리사의 말과 같이 고쳐져서 오늘날에 이르렀더라 이스라엘의 영적 지도자였던 엘리야가 승천을 한 후 엘리야의 뒤를 이어 엘리사가 영적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그가 지도자가 된 후에 첫 번째 한 .. 2022. 9. 26.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기도 (사 37:14~20)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기도 (사 37:14~20) 누군가를 감동시킨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헌신, 희생, 정직, 신뢰.. 이런 단어들이 부분적으로 우리를 감동시키기는 하나 참으로 희귀한 시대입니다. 그래서 어떤 이는 "현대사회는 感動不在의 時代"라고 합니다. 너무 많이 속아 살았고 또 남을 믿을 수 없는 일들이 수없이 일어나기에 그렇게 표현한 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사람을 감동을 받는 일도 흔하지 않고 감동을 시키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닌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중에도 누군가를 감동시킬 수 있다면 그것은 엄청난 능력이고 힘을 가진 것입니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받으면 움직입니다. 감동을 받으면 헌신합니다. 또 감동을 받으면 목숨이라도 내어놓습니다. 폭설이 내리는 자정이 지난 시간, 주말 여.. 2022. 9. 26.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사람 (요 4:23-24)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사람 (요 4:23-24) 세살 버릇 여든까지.........그런 말 아시지요? 버릇, 습관이 그렇게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좋은 버릇, 좋은 습관은 일생에 유익을 줍니다. 나쁜 버릇, 나쁜 습관은 일생동안 손해를 줍니다. 신앙생활에 있어서는 더 그렇습니다. 신앙생활을 시작할 때 잘 시작해야합니다. 그래서 좋은 버릇, 좋은 습관이 몸에 딱 배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은 일생동안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의 사람이 됩니다. 한번 습관이 버릇이 몸에 배면, 좋은 습관이면 얼마나 좋겠어요? 나쁜 습관이 몸에 배면 이것을 뽑아버리기가 참 어려워요 꼭 나무같아요.. 나무를 금방 심으면 금방 뽑아지지만.. 한달만 지나보세요. 제법 자리를 잡아서 안뽑아집니다. 1년이 지나면 힘으로 못뽑습니다. 습관이라는 .. 2022. 9. 26.
고귀한 사역자 (히 12:1-3) 고귀한 사역자 (히 12:1-3) David Livingstone은 아프리카에서 사역했던 가장 위대한 선교사 가운데 한 사람이다. 그가 이 거대한 대륙의 원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던 어느 날, 그에게 복음을 한번도 접하지 못한 아프리카 원주민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소식을 전하기 위하여 콩고를 가로질러 가라는 강력한 계시를 받고, 어떤 부족의 마을 근처에 가게 되었다. 그 마을에는 외부 사람들이 들어오려면 부족장과 마을 사람들 앞에 서서 허락을 받아야 하는 관습이 있었다. 만일 허락을 받지 못한다면 그는 생명을 내어놓아야 했다. 허락을 받으면 선교가 가능하고, 허락을 못 받으면 순교였다. 그 부족에 들어가는 허락을 받기 위해 리빙스턴은 원주민 마을 근처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들어와도 좋다는 추장의 허락이 필요.. 2022. 9. 26.
탁월한 믿음의 소유자가 되라 (마 8:5-13) 탁월한 믿음의 소유자가 되라 (마 8:5-13) “예수께서 들으시고 기이히 여겨 좇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마 8:10) 예수님께서 들려주신 감탄 섞인 외침이십니다.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다는 것입니다. 여기 이만한 믿음이란 믿음의 크기, 믿음의 질, 믿음의 높이를 말해줍니다. 이만한 믿음을 이스라엘 사람에게서도 만나보지 못하였다니 백부장의 믿음을 매우 탁월한 믿음이었음을 말합니다. 예수님이 칭찬하신 이 백부장의 탁월한 믿음은 어떤 믿음일까요? 1. 타인의 치유를 위한 사랑을 품은 믿음입니다. 5-6절 예수님이 가버나움에 들어가셨는데 한 백부장이 예수님께 나왔습니다. 그리고 자기 하인.. 2022. 9. 26.
탁월한 사람이 되려면 (요 3:1-15) 탁월한 사람이 되려면 (요 3:1-15) 우리교회의 표어는 탁월한 사람을 세우는 교회입니다. 오늘 본문의 내용은 예수님과 니고데모의 한 밤중에 대화입니다. 그의 이름의 뜻은 뛰어나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는 모든 면에서 탁월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종교적으로 탁월한 사람입니다. 그는 바리새인이었으니까요. 그는 혈통적으로 탁월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유대인이었으니까요. 그는 사회적으로 탁월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관원이었으니까요. 그는 지적으로도 탁월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 선생이었으니까요. 그는 물질적으로 탁월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그는 후에 예수님의 장례식 비용을 부담 하였으니까요.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인간적으로 탁월한 것일 뿐 주님이 보실 때나 그 자신이 볼 때도 그 모든 것이.. 2022. 9. 26.
마귀의 시험을 이기려면 (벧전 5:1~11) 마귀의 시험을 이기려면 (벧전 5:1~11) 일전에 ‘공공의 적’이라는 영화를 본 적이 있습니다. 자기 유익을 위해서는 부모도, 이웃도 비정하게 살해해 버리는 살인범을 끈덕지게 추적해서 때려잡는 어느 형사의 이야기입니다. 그 형사는 우리 사회에 기생하는 인신매매범, 악덕 사채업자, 조폭 등을 일컬어 ‘공공의 적’이라고 불렀습니다. 이 외에도 부정부패를 자행해서 우리 사회를 타락시키는 자들도 ‘공공의 적’에 포함시켜야 할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려면 부정부패를 청산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나 영적인 차원에서 생각해 보면, 정죄 받아야 할 ‘공공의 적’은 따로 있습니다. 마귀가 곧 공공의 적입니다. 마귀는 온 인류의 적입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을 불행하게 만든 장본인이 마귀이기 때문입니다. 마귀.. 2022. 9.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