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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 낮설교[1,920편]〓◐/12월달 설교160

착함과 충성됨 (마태복음 25:19~28) 착함과 충성됨 (마태복음 25:19~28) 착함은 하나님의 속성입니다. 하나님을 가리켜 ‘선하신 하나님’, ‘좋으신 하나님’으로 부릅니다. 하나님은 그 속성이 선하시고 또 하나님의 백성도 선하기를 가르치십니다. 에베소서 2장10절에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라고 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선한 일을 위하여 사는 것입니다. 선하다는 것은 영적으로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자도 선을 많이 가르쳤습니다. 명심보감 첫 문장에 보면 명심보감을 대표하는 주제가 나와 있습니다. ‘자왈(子曰) 위선자(爲善者)는 천(天)이 보지이복(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天)이 보지이화(報之以禍)하니라’하는 말이 있습니다. 선을 행하는 자는 하.. 2022. 10. 1.
꿈이 있는 백성 (이사야 43:15~21) 꿈이 있는 백성 (이사야 43:15~21) 인류 역사상 가장 머리 좋은 과학자 다섯 사람이 대한민국에 이민을 와서 살았습니다. 그중에 에디슨이 있었는데 이 사람은 한국에 와서 자꾸 학력이 문제가 됩니다. 초등학교 졸업밖에 못했습니다. 그러니까 이력서만 넣으면 학력 때문에 취직이 안 됩니다. 또 서류심사가 통과되어도 면접을 하면 또 떨어집니다. 학력이 그래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아인슈타인은 세계적인 천재입니다. 수학에 대해서는 이 사람을 따라갈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수능시험을 통과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아인슈타인도 대학문턱에도 못가고 별 볼일 없는 사람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뉴턴은 대학교수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대학마다 이 뉴턴을 전부 퇴출시킵니다. 왜냐하면 논문을 제출하면 다른 .. 2022. 10. 1.
주님도 기도하심 (누가복음 22:39~46) 주님도 기도하심 (누가복음 22:39~46)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예수님은 기도하실 필요가 없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는 기도를 받으시는 분이고, 우리의 기도를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땅위에서 기도를 하셨습니다. 본문의 겟세마네 동산의 기도는 예수님 기도의 가장 모범됨을 보여주시고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주신 사건입니다. 왜 예수님은 기도하지도 않아도 될 분인데 기도를 하시는가? 첫째로 육을 가지신 하나님의 아들로서 기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우리에게 기도의 모범을 보여주시는 일입니다. 이런 의미를 가지고 주님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본문에 보면 예수님의 기도는 “습관을 쫓아 감람산에 가셨다.. 2022. 10. 1.
칭찬하며 삽시다 (마태복음 8:5-13) 칭찬하며 삽시다 (마태복음 8:5-13) 오늘 아침 설교 제목은 입니다. 어떤 기관에서 남자들 수백 명에게 설문 조사를 했습니다. 고 물었습니다. ①그랬더니 살아가는 동안 제일 신나고 제일 살 맛 나는 때는 아내의 인정과 칭찬을 받는 때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②두 번째는 직장에서 일이 잘 되고 동료와 상사들로부터 인정과 칭찬을 받는 때라고 대답했습니다. 칭찬은 사람들을 신나게 하고 즐겁게 하고 기쁘게 합니다. 1. 우리 교회는 성도님들을 칭찬합시다. 저는 어디를 가던지 우리 광성교회와 교인들을 자랑하고 칭찬합니다. 칭찬은 꽃을 비추는 햇빛과 같습니다. 부모들이 저지르기 쉬운 공통적 실수는 자기 아이를 칭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지적은 적게, 칭찬과 격려는 크게 해야 합니다. 칭찬과 격려하는 입술에 축복.. 2022. 10. 1.
하늘 문을 여는 축복 (말라기 3:7-12) 하늘 문을 여는 축복 (말라기 3:7-12) 사람이 잘되며 행복 되게 사는 것은 우리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이 세상에 와서 죽을 때까지 행복하게 살게 하기 위하여 그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어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를 믿으면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는다고 하는 이 확실한 약속은 확실히 지금 그 효력을 발생하는 중에 있습니다. 구원은 성도가 받는 가장 큰복입니다. 신자가 받은 구원의 축복은 오직 믿음으로만 받습니다. 그것은 사람의 공로가 아니고 믿음입니다. 그 믿음은 하나님의 은혜이올시다. 구원받은 사람에게는 새로운 삶이 일어났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안에 있는 새 출발입니다. 그 새로운 삶의 행위이올시다. 그래서 신앙과 행위의 일치가 행복입니다. .. 2022. 10. 1.
닫힌 문을 여는 방법 (사도행전 12:5-12) 닫힌 문을 여는 방법 (사도행전 12:5-12) 아담과 하와가 살았던 에덴동산의 경우을 보면 울타리도 없었고, 자물쇠도 없었고, 담장도 없었고, 칸막이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울타리를 만들고, 대문에 빗장을 만들고, 방마다 열쇠장치를 하기 시작한 것은 인간의 심성이 잔악해지면서부터입니다. 사람이 무섭고 남의 집에 들어오고 남의 물건을 훔쳐가기 시작함에서부터 잠을 쇠나 담장이나 울타리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가장 살기 좋은 세상은 에덴동산처럼 울타리도 없고, 칸막이도 없고, 담장도 없고, 자물쇠도 없고, 열쇠도 없고, 경비시스템도 없고, 파출소도 없는 그런 세상이 가장 살기 좋은 세상입니다. 그러나 날이 가면 갈수록 인심이 사나워지고 사람들의 행동이 난폭해지면서 전쟁, 테러, 폭력, 싸움이 .. 2022. 10. 1.
잃은 양을 찾아 주님께 (누가복음 15:1-10) 잃은 양을 찾아 주님께 (누가복음 15:1-10) 새해표어가 는 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시대를 글로벌 시대, 혹은 무한 경쟁시대, 무한 정보시대, 디지털혁명시대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우리가사는 시대를 새 시대라고 합니다. 혹은 우주시대하고 합니다. 그런가 하면 이 시대를 탐구하는 시대 혹은 탐색하는 시대라고 합니다. 무엇인가 찾아 헤매는 시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각기 모든 새로운 영역을 탐색하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지금으로 말하면 우주의 비밀을 탐색하기 위하여 인류가 가장 머리 좋은 사람을 동원해서 우주의 비밀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달나라에 우주인을 보내고 광석을 채취해 오게 하고, 무인 우주선을 화성에 금성에 보내서 무엇을 찾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과학자들이 물질의 내부를 연구해서.. 2022. 10. 1.
하나님께 순종하고 있는가 (사사기 4:1~9) 하나님께 순종하고 있는가 (사사기 4:1~9) 드오리아(Dauria)의 소설중 영화로 유명한 “하이눈”(High Noon, 게리쿠퍼 주연, “백주의 결투”)이 있습니다. 주인공인 보안관은 그 마을의 법질서를 사수하려 하였습니다. 그 지역 악당들과의 대결을 앞두고 보안관은 마을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총 잘 쏘는 사람을 구하지 않습니다. 내가 필요로 하는 사람은 ‘이 일이 나의 일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마을 주민 중에는 ‘이 일은 나의 일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습니다. 결국 보안관 혼자서 결투를 벌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우리는 ‘소명’(Calling)이라고 합니다. 소명을 깨달은 사람은 ‘이 일은 나의 일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2022. 10. 1.
종의 멍에에서 해방되자 (갈라디아 5:1) 종의 멍에에서 해방되자 (갈라디아 5:1)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갈5:1) 1919년 3월 1일 정오에 있었던 3.1운동에 대해 이야기 하려 합니다. 역사학자들 200명에게 민족사에서 가장 위한 사건을 순서대로 몇가지 기록해 보라고 하니 98퍼센트가 1번에 삼일운동을 썼다고 합니다. 심지어 일본 학자들 가운데도 삼일운동 연구하는 사람이 수백명에 이릅니다. 삼일운동의 주역이었던 관순 누나가 욘사마 보다 났다는 것입니다. 삼일운동은 실패였습니다. 일제에서 벗어나기 위해 총궐기 했으나 조선총독부가 물러난 것도 아니고 우리 나라가 독립된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의 어떤 민족 저항운동보다도 높이 평가하는 이유가.. 2022. 10. 1.
예수와 합하여. (롬6:1~11) 예수와 합하여. (롬6:1~11) 바울은 5:20절에서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넘쳤나니]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체험이 말해 줍니다. 왜냐하면 큰 죄는 기억하기가 쉽고 구체적으로 회개하기가 쉽지만 작은 죄는 기억하기도 어렵고, 회개하기도 기억이 안 나서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은혜 반대론자들이 이렇게 반박합니다. 그러면 은혜를 더하기 위해서는 죄를 더 지어야 한다고. 1절을 봅시다. 그 반박이 1절에 나옵니다.[그런즉 무슨 말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이것은 바울의 은혜의 원리를 반박하는 자들의 질문을 인용한 것입니다. 바울은 2절에서 간단하게 대답합니다. [그럴 수 없느니라]. 왜 그럴 수 없습니까? 바울은 그 이유를 이렇.. 2022. 10. 1.
있을 곳이 없는 예수 (본문 눅2:1-7) 있을 곳이 없는 예수 (본문 눅2:1-7)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절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성탄절이 되면 교회에서는 물론 밖에서도 아기 예수의 탄생에 관한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그 가운데 가장 드라마틱한 이야기는 아기 예수가 태어나서 구유에 누인 이야기일 것입니다. 오늘 읽은 말씀이 바로 그 소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때는 당시 로마의 황제로 있던 가이사 아구스도, 말하자면 시저 아우구스투스가 있던 시대입니다. 그가 온 천하로 호적하라는 영을 내렸습니다. 일반적으로는 14년에 한번씩 하는 것인데, 이 가이사 아구스도는 어쩐 일인지 10년만에 이런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 이유는 정확한 인구를 조사하고 많은 세금을 거두어들여 자신의 통치 기반을 다지려는 데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2022. 9. 29.
충성의 열매 (본문 마25:14-23) 충성의 열매 (본문 마25:14-23) 1947년 미국의 시카고 근교의 위스칸신 주에 있는 천체연구소에서 근무하고 있었던 과학자, 천체물리학자 닥터 첸드리스카 박사는 시카고대학 University of Chicago에서 걸려온 한 통의 전화를 받습니다. 박사님 겨울방학 동안에 저희 대학에 와서 고급물리학 Advanced Physic에 관한 특별강의를 좀 해주시겠습니까? 그는 쾌히 승낙을 했습니다. 몇 주후에 다시 대학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박사님 아무래도 강의를 cancel해야만 하겠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클래스가 너무 작아서요. 두 명밖에 등록하지 않았습니다. 이때 첸드리스카 박사는 이런 대답을 했다고 합니다. 클래스가 작은 것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그 두 학생, 등록한 학생의 information.. 2022. 9. 29.
사랑의 열매 (본문 요일4:7-12) 사랑의 열매 (본문 요일4:7-12) 홍수가 나면 제일 흔한 것 제일 눈에 띄는 것 많이 볼수 있는 것이 물이죠 온 천지가 물입니다. 그러나 그때 가장 귀한 것은 아직도 물입니다. 마실 물이죠 오늘 우리는 사랑의 홍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TV를 켜도 또 뮤직 앨범을 들어도 또 영화를 가보아도 이 사랑이라는 주제가 넘쳐흐르고 있는 세상 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웃들을 보십시오 사람들은 아직도 사랑에 굶주리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사람들은 아직도 진정한 사랑, 참된 사랑을 경험하지 못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신약 성경이 쓰여지던 그 당시에는 소위 희랍문화권 안에서는 로마그릭 그리스 로마문화권 안에서 그 사랑을 뜻하는 여러가지 그 단어들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에로스라든지 휠리아 스.. 2022. 9. 29.
바다위로 걸어오시는 예수님 (본문 마14:22-33) 바다위로 걸어오시는 예수님 (본문 마14:22-33) 1. 2천년 전에 우리에게 오신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오신 주님이시다. 오랫동안 하나님의 백성들이 메시야의 오심을 기다린 이유는 바로 구원을 얻기 위해서였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가실 때 그를 환영하는 사람들은 종려나무가지를 꺾어들고 흔들며 "호산나!" "호산나!"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이제 구원하옵소서"하며 환영했다. 메시야- 인류의 구세주로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으로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시다. 누구든지 그를 만나면 구원을 받는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누구든지 저를 믿으 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요3;16) "주 예수를 믿으라.. 2022. 9. 29.
그리스도의 오심을 기다리는 사람들 (본문 살전3:9-13) 그리스도의 오심을 기다리는 사람들 (본문 살전3:9-13) 1. 오늘부터 교회는 "대림절"이 시작된다. 대림절이란 하나님의 아들이 '오심'을 기억하는 시기이다. 기독교의 절기는 사실상 대림절로부터 새로운 해를 시작하는 것이다. 그동안 교회는 오랫동안 오순절 이후의 평범한 절기를 살아왔다. 그러나 이제 예수의 승천하시던 날 약속하신 두 가지 사실 - 즉 하나는 예수님 대신 보내시리라 하신 성령을 기다리는 것과, 또 다른 하나는 다시 오시리라 하신 예수님을 기다리는 것 -을 기억하여야 하는 때이다. 대림절은 12월 24일까지 4주간 동안 진행되고 25일 성탄절을 맞이하게 된다. 그리스도의 오심으로 새로운 시대가 시작된다. 2천년 전에 유대 땅 베들레헴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심으로 인류의 역사는 새로운 기원을.. 2022. 9. 29.
성탄에 복 받는 가정 (누가복음 2:1-14) 성탄에 복 받는 가정 (누가복음 2:1-14) 성탄절을 맞이하게 되면, 옛날 에 밤잠을 자지 아니하고 성탄 트리 를 만들고 연극을 준비하며 뛰어다 니던 참으로 행복한 추억들을 회상 하며 동심을 돌아가게 됨을 느끼게 됩니다. 저는 이것이 성탄이라고 생 각합니다. 어떤 교회에 초등학교 4 학년 학생들이 성탄 성극을 준비하 였습니다. 바비이라고 하는 어린이 가 베들레헴의 여관집 주인역을 맡 았습니다. 바비의 부모님들은 손님 이 오면 융숭하게 대접을 하는 친절 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바비는 여관 집 주인의 역을 하면서 요셉과 마리 아가 여관에 찾아왔을 때에 성극의 대본대로 "미안합니다. 이 여관에는 방이 하나도 없습니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러나 요셉과 마리아가 돌아서 나가는 그 모습을 보면서 그 소년은 늘 .. 2022. 9. 29.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시편 23:1-6)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시편 23:1-6) 미국의 소설 가운데 모리스 웨스 트라의 "악마의 옹호자"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그 소설의 내용은 한창 일할 나이에 암에 걸린 한 신부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병원에서 불치 의 병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 사가 그의 생명은 수개월밖에 남지 않았다는 말을 했습니다. 이 젊은 신부는 병원에서 나와 공원을 거닐 었습니다. 그가 공원에서 지저귀는 아름다운 새소리 아름다운 꽃들, 그 리고 장난치는 어린이들의 모습과 벤치에 앉아서 속삭이는 연인들과 지팡이를 집고 휴식을 취하는 노인 들을 돌아보고는 갑자기 무서운 생 각이 떠올랐습니다. 그는 "나는 죽 을 준비가 되어있는가? 어떻게 죽을 것인가?"라는 생각을 하고 공포에 떨게 되었습니다. 그 신부는 시편 23편을 찾아서.. 2022. 9. 29.
나라를 위한 교회의 기도 (본문 딤전2:1-4) 나라를 위한 교회의 기도 (본문 딤전2:1-4) 영감의 사도 바울은 그의 믿음의 아들된 디모데에게 교회를 어떻게 섬겨야 하는가에 대한 여러 가지 목회교훈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 중에 2장 초반부분은 교회가 공중예배시 행할 기도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Ⅰ. 교회는 모든 사람, 곧 일반인을 위하여 기도하라고 하였습니다. 2장 1절에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간구’는 특별한 경우를 위한 애원입니다. ‘기도’는 일반적인 모든 기도이고, ‘도고’는 남을 위한 대신 기도이고, ‘감사’는 기도의 심정을 말하고 있습니다. 모두 합치면 공중예배시 교회가 하나님께 올릴 기도를 말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 기.. 2022. 9. 29.
이름을 예수라 하라 (본문 마1:20-21) 이름을 예수라 하라 (본문 마1:20-21)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신 성탄은 하나님이 인류에게 허락하신 최대, 최고, 최귀, 최종의 선물입니다(요 3:16). 이것은 세상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자기 사랑의 표현입니다. 그럼에도 이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을 거절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헤롯 왕처럼 오히려 아기 예수를 죽이려고 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제사장들과 서기관처럼 구주의 탄생을 알고 있었지만 예수를 영접하고 경배하지는 못했던 사람들도 있었습니다(마 2:1-18). 그럼에도 천군 천사들은 아기 예수의 탄생에 영광과 평화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눅 2:14). 양을 치던 목자들은 그 메시지를 받아, 가서 고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동방의 박사들은 별의 인도를 받아 아기 예수께 와서 황금과 유향과 몰.. 2022. 9. 29.
회고하는 역사 (본문 민33:1-2) 회고하는 역사 (본문 민33:1-2) 유명한 실레겔(Cyreker)은 ‘역사는 회고하는 예언자이다.’라고 하였습니다. 괴테(J. W. Goethe)는 ‘역사의 의무는 진실과 허위, 확실과 불확실, 의문과 부인을 명백히 구별하는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시세로(Cicero)는 ‘역사는 시대의 증인이요, 진실의 등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은 모세를 통하여 신명기 33장을 기록하게 하였습니다. 종 되었던 애굽 땅에서 나와 요단 가 모압 평지에 도착하기까지 40년 동안의 이스라엘 백성의 노정을 회고하고 있는 기록입니다. 이것을 가리켜 신명기 8장 2절에는 「사십 년 동안의 … 광야의 길」이라고 하였습니다. 스데반은 그의 설교에서 「광야 교회」라고 하였습니다(행 7:38). 광야길 40년의 역사를.. 2022. 9. 29.
아프게 하시다가 싸매시는 하나님 (욥5:17-27) 아프게 하시다가 싸매시는 하나님 (욥5:17-27) 실존주의 철학자 키에르케고르(Kierkegaard)는 ‘나는 고통한다. 그래서 나는 존재한다.’라고 하였습니다. 사람은 자신의 불안하고 고통하는 것 자체를 의식할 수 있다는 사실 때문에 존재하는 실존이라고 한 것입니다. 저 동방 우스땅에 살던 성도 욥의 친구였던 엘리바스는 「인생은 고난을 위하여 났나니 불티가 위로 날음 같으니라」고 욥에게 말하였습니다(욥 5:7). 마치 불티가 위로 튀어 오르며 날음이 자연현상의 필연인 것처럼, 인생에게는 필연적으로 고난이 따르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욥이 당하고 있는 환난의 괴로움을 하나님께 징계를 받고 있는 것으로 해석하였습니다. 본문 17절에 「볼지어다 하나님께 징계받는 자에게는 복이 있나니 그런즉 너.. 2022. 9. 27.
성공적인 삶을 위하여 (성경 히11:1-6) 성공적인 삶을 위하여 (성경 히11:1-6) 많은 사람들이 지금 이 순간도 성공을 위하여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과연 성공이란 무엇일까요? 성공적이고 위대한 삶을 사신 예수님은 마지막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고 하셨습니다. 진정한 성공은 자기 사명을 다 이룬 것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공적인 삶을 위하여 네 가지를 갖추어야 합니다. 첫째, 사명을 알아야 합니다. 자기 인생 사명을 분명히 하고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로마에 있는 성 베드로 예배당을 지을 때 돌을 다듬고 있는 한 석공에게 다가가 "그대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석공은 "보면 모르오. 돌을 다듬고 있소이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또 다른 석공에게 같은 질문을 하니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먹고 살려고 이 고생을 .. 2022. 9. 27.
십자가의 군병들아! 전신갑주로 무장하라! (엡6:10-20) 십자가의 군병들아! 전신갑주로 무장하라! (엡6:10-20) 엡: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1-3장은 교리면으로,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받았는가? 어떻게 성도가 되었는가? 어떻게 이 땅위에 교회가 세워졌는가를 다루었고, 4-6장은 생활면으로 예수를 믿는 성도가 어떻게 세상을 살아야 하는가? 사는 방법과 가정의 부부관계, 부자관계, 그리고 주인과 종의 관계를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 본문은 그리스도인의 영적 생활면을 다루고 있는데 한마디로 성도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을 전쟁으로 비유해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씨름으로 표현했는데 이 씨름은 전쟁이란 말과 동일합니다. 사실 이 세상은 전쟁터입니다. 우리는 지금 남과 북이 잘 되어져 가는 것 같지만 언제 어떻게 될지 몰라 긴장관.. 2022. 9. 27.
성경을 바로 알고, 바로 믿자! (딤후3;14-17) 성경을 바로 알고, 바로 믿자! (딤후3;14-17) 여러분! 누군가를 기다린다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왜? 아무리 기다려도 돌아 올 수 없는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 계시록은 기다림이라는 문구로 끝을 맺습니다. 계22:20절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예수님께서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말씀하시니, 성도들이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라고 답변합니다. 이 답변은 주를 기다리는 모든 성도들의 답변이어야 하고, 우리 모두의 답변이어야 합니다. 적어도 예수 믿는 성도들이라면 주님을 기다리는 행복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성탄절을 1주 앞두고 있습니다. 성탄절을 한 달 앞둔 4주 동안을 대강절이라고 부릅니다. '어드벤트'라.. 2022. 9. 27.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의 신비! (마1:18-25)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의 신비! (마1:18-25) 성탄 전 4주간은 대강절로 우리의 죄를 참회하면서 주님 오심을 준비하는 기간입니다. 그래서 이 때에 교회가 사용하는 색깔도 사순절에 사용하는 색인 '보라색'입니다. 보라색은 '준비와 참회'의 색입니다. 오늘은 대강절 마지막 주일로 ◀예수! 탄생의 신비!▶라는 제목으로-- 1912년 4월 14일 저녁 10시, 그 당시 세계 최대, 최고, 호화 여객선인 5만톤의 '타이타닉' 호가 대서양 한 가운데서 큰 빙산을 들이받고, 바다 4천m 속에 침몰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2,200명의 승객 중 1,600명의 승객이 목숨을 읽었고, 수많은 보물이 바다에 수장되었습니다. 구명보트가 충분하지 못했기 때문에 모든 승객들을 구할 수는 없었고, 승객들이 신사도를 발휘.. 2022. 9. 27.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라! (수1:1-11)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라! (수1:1-11) 독일의 초대 수상 비스마르크는 "운명을 겁내는 사람은 운명에 먹히고 운명에 부딪히는 사람은 운명이 길을 비킨다"고 했습니다. 오늘 2003년도의 마지막주일 날, 새해 2004년도를 바라보며 예배를 드리는 성림의 성도들에게, 본문 말씀은 모세의 후계자 여호수아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이며 축복의 메시지인데,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라는 것입니다. 우리도 이제 미지의 2004년도를 바라보고 가야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새해 2004년도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축복의 새해인줄 믿습니다. 믿음은 운명을 바꾸고 팔자를 바꾸고 상황을 바꿉니다. 새해에도 믿음으로 약속의 땅(2004년)을 밟으시기를 바랍니다. ◀제목소개!▶ 오늘 본문은 광야 40년을 유랑했던 이스라엘 백성이.. 2022. 9. 27.
이 마음을 품으라 (본문 빌2:5-11) 이 마음을 품으라 (본문 빌2:5-11) 어느 교회 유치부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예수님께 마음을 드리자는 설교를 감동있게 했습니다. 그 설교를 집중하며 들었던 어린이가 집에 와서 저울을 꺼내고는 몸무게를 달아보더랍니다. 이상히 여긴 엄마가 아이에게 왜 몸무게를 다느냐고 물으니 아이가 '내가 예수님께 마음을 드리고 왔는데 몸무게는 줄어들지 않았어요'라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엄마가 아이에게 설명을 했습니다. 그래도 이 아이는 여전히 이해를 못했습니다. 여러분 제일 곤란한 문제는 오해하는 것과 편견을 갖는 것입니다. 이 아이는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 오해가 편견으로 맘 속에 자리잡고 있는 것입니다. 오해는 풀어야 합니다. 오해가 오래가면 편견 덩어리가 되어서 무슨 말을 해도 바로 들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진.. 2022. 9. 27.
노년기 (본문 눅2:25-39) 노년기 (본문 눅2:25-39) 성경에는 노인 이야기가 매우 많습니다. 그만큼 노년기에 하나님이 인생을 향하여 이루시는 큰 섭리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시므온과 안나는 성경에 있는 많은 노인에 관한 이야기 중에 가장 깊이가 있는 대표적인 두 노인으로 매우 복된 노년을 살았던 사람들입니다. 그들의 노년기는 행복과 보람이 충만한 삶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늙지 않는 노인 첫째로 시므온과 안나는 깊은 영성을 가진 노인입니다. 시므온과 안나는 나이가 들어가는 고령인데도 불구하고 깊은 영성을 소유한 노인입니다. 이것은 노년기 최고의 복의 조건입니다. 노인의 기도 한 마디는 젊은이들이 감히 따라갈 수 없습니다. 오늘 본문에 시므온을 향하여 "그는 의롭고 경건하며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 2022. 9. 27.
고넬료 가정처럼 (행10:24-25) 고넬료 가정처럼 (행10:24-25) 성경에 보면 많은 가정 이야기가 나옵니다. 아브라함, 노아, 욥, 나오미의 가정과 이삭의 신혼부부 가정이 있는가 하면 신약의 나사로, 삭개오, 고넬료의 가정 등 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저는 그 가운데 고넬료의 가정을 주목합니다. 우리에게 고넬료의 가정은 은혜를 받는 가정의 모형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가정이 은혜를 받으려면 고넬료의 가정을 배워야 합니다. 요즘 가정세미나가 큰 사역의 중요성으로 인식되고 있는데 청교도 가정이 가장 복음적인 가정의 모델로 제시됩니다. 특히 청교도 가정의 3대 교육지침이 아주 본받을만 합니다. 첫째 자식은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하나님의 것으로 드리는 믿음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둘째는 자녀를 가르치는.. 2022. 9. 27.
강을 건너기 전에 (본문 창32:21-31,호12:3-5) 강을 건너기 전에 (본문 창32:21-31,호12:3-5) 그 예물은 그의 앞서 행하고 그는 무리 가운데서 경야하다가, 밤에 일어나 두 아내와 두 여종과 열 한 아들을 인도하여 얍복 나루를 건널 새, 그들을 인도하여 시내를 건네며 그 소유도 건네고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 그 사람이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야곱의 환도뼈를 치매 야곱의 환도뼈가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위골되었더라. 그 사람이 가로되 날이 새려 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가로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그 사람이 그에게 이르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그가 가로되 야곱이니이다. 그 사람이 가로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2022. 9.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