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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 낮설교[1,920편]〓◐/1월달 설교160

풍성한 삶을 누리는 비결 (엡 3:14-21) 풍성한 삶을 누리는 비결 (엡 3:14-21)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들의 아버지이십니다. 저와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아들딸들인 줄 믿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부요하시며,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시오, 모든 것의 주인이신 줄 믿습니다. 부자 집 아들은 가진 것이 없어도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 걱정이 없는 줄 믿습니다. 부자이신 아버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풍성함을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분명한 것은 풍성한 삶이 보장 된 줄 믿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풍성한 삶을 누리는 비결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 속사람이 강건해야 풍성해 집니다. 엡3:15,16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15)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16)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2022. 10. 2.
침체와 회복 (왕상19:1-10) 침체와 회복 (왕상19:1-10) 우리는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환경이나 정황이 어려워질 때 침체를 경험하기도 하며, 우울증에 시달 리기도 합니다. 집안에 어려운 문제가 있을 때, 사업이 어려워질 때, 직장생활이 불안할 때, 자신의 삶의 길이 불투명하고 불안해 보일 때, 사람들은 정신적으로 또는 영적으로 침체의 늪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고 방황하며, 좌절해 버리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심지어는 위대한 선지자들도 이 침체의 늪에 빠지기도 하였는데 그 대표적인 사람이 엘리야입니다. 엘리 야는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 850명과 대결해서 통쾌한 승리를 거두었 으며, 3년 6개월 비오지 않던 땅에 하나님은 엘리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단비를 내려 주셨습니다. 이런 엘리야도 우리와 성정이 같.. 2022. 10. 2.
실패를 회복하는 비결 (누5:1-11) 실패를 회복하는 비결 (누5:1-11) 52세에 실명을 하고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그를 반대하는 사람들에 의해 감옥에 투옥되는 신세가 된 밀턴은 생각해보면 자신의 삶이 아주 절망적이고 더 이상의 희망이 없는 듯 보였습니다. 사람들은 그가 감옥에서 절망에 빠져 탄식하다가 죽을 줄로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기의 불행과 역경을 잘 이기고 65세에 불후의 명작인 실낙원을 저술하였습니다. 그는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이 세상에서 정말 비참한 일은 앞을 못보게 된 것이 아닙니다. 정말 비참한 것은 환경을 이겨낼 수 없다고 그냥 주저않는 일입니다" 우리가 이 새상을 살아가면서 성공도 하고 실패도 합니다. 그러나 실패가 우리 인생의 끝은 아닙니다. 실패는 성공을 향하여 나아가는데 하나의 방법이며.. 2022. 10. 2.
천국에서 큰 사람 (마18:1-6) 천국에서 큰 사람 (마18:1-6) 한 어머니가 아이에게 먹일 비타민을 사려고 약국에 들어갔습니다. "비타민을 주세요" 약사가 물었습니다. "비타민에는 종류가 많은데 어떤 비타민을 원하십 니까? 비타민 A를 드릴까요? 비타민 B를 드릴까요? 그리고 비타민 C도 있는 데요?" 그러자 어머니의 대답이 이랬습니다. "아무거나 괜챦아요. 우리 아이는 아직 글을 모르는데요. 뭘!" 어리석게도 우리는 이런 실수를 저지르며 부모의 역할을 수행해 갑니다.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은 대단합니다. 그러나 자녀가 원하는 사랑을 주지 못하며, 자기 중심적인 사랑을 강요합니다. 때로는 부모가 자녀를 통하여 자기 성취욕을 전이 시키려고 합니다. "내가 못다한 소원을 네가 이루라. 내가 못이룬 욕망을 네가 성취하여야 한다"라고 하여 .. 2022. 10. 2.
비전 (잠29:18) 비전 (잠29:18)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미국은 당시의 백만장자 4043명의 생애를 조사,연구해 보았습니다.그런데 그들 모두에게는 세 가지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첫째 삶의 분명한 목표를 세운 사람들이었고, 둘째 인내의 사람이었고, 셋째 가슴 속에 불타는 꿈(비젼)을 품고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꿈(비젼)이 있는 사람만이 발전합니다.꿈과 비전이 있는 사람은 승리자가 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이상을 품은 만큼 높아집니다.그리고 이상은 사람을 비상(飛翔)하게 합니다. 그래서 귀머거리요 벙어리요 소경이었던 헬렌 켈러는 “날 때부터 장님으로 태어나는 것보다 더 불행한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이런 대답을 했습니다. “눈이 있어 보기는 보아도 비전이 없는 사람입니다” 무슨 이야기입니까. 비전이 있.. 2022. 10. 2.
바디메오의 신앙 (마10:46-52) 바디메오의 신앙 (마10:46-52) 사람의 일생은 언제나 그가 살아가는 환경의 영향때문에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며 살아갑니다. 살아가는 삶의 자리가 힘들고 어려울 때는 마음에 아픔과 고통과 괴로움을 가지고 살아가지만, 삶이 평안하고 즐거울 때는 기쁨의 삶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문제는 우리가 우리의 삶의 환경을 우리 마음대로 만들어 갈 수 없기에 인간은 절망하고 괴로워합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에는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이 고통스럽고 절망할 수 밖에 없는 자리였지만 그러나 그 절망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희망으로 바꾼 아름다운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바디매오는 앞을 보지 못하는 소경인데다 길거리에서 구걸로 연명하며 살아가는 거지이기도 했습니다. 어느날 예수님 일행이 여리고 지방을 지나가시.. 2022. 10. 2.
생수의 성전 (겔 47:1-12) 생수의 성전 (겔 47:1-12) 사랑하는 여러분, 물은 인생을 바꾼다고 합니다. 건강을 위해서는 물을 많이 마시라고 하지요. 어떤 분은 물을 많이 마시기 위해서 하루에 먹을 물을 아침 점심 저녁 마다 매번 다섯 컵에 물을 담아 놓고 그 물을 꼭 다 마시곤 한답니다. 그 만큼 물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사실 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가,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물이 아주 좋은 것 같이 보여도 그 물에 독이 들어 있으면 안되겠지요. 그런 얘기가 있지요. 대제국을 건설했던 징기스칸이 사냥할 때 너무 목이 말라서 물을 마시려했습니다. 그런데 자기의 사냥용 매가 자꾸 방해합니다. 물잔을 쳐서 떨어뜨리는 것입니다. 화가나서 매를 칼로 쳐 죽인 후 나중에 보니 그 마시려던 물의 근원인 샘물에 큰 독사가 죽어 있었습.. 2022. 10. 2.
신실한 동역자 (행 18:1-4) 신실한 동역자 (행 18:1-4) 일본 동경에서 올림픽이 열리게 되어 경기장 확장을 위해 부근에 지은 지 3년밖에 안 되는 집을 헐게 되었는데 인부들이 지붕을 벗기는 도중에 꼬리 쪽에 못이 박혀 벽에서 움직이지 못하는 도마뱀 한 마리를 발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인부들이 집주인을 불러 이 못을 언제 박았느냐고 물어 보았더니 집을 짓던 3년 전에 못을 박았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3년 동안이나 못에 박혀 움직이지도 못하였을 텐데 죽지 않고 살아 있다는 사실에 모두 놀랐습니다. 그래서 인부들은 공사를 중단하고 숨어서 도마뱀을 온 종일 지켜보았더니 얼마 있으니까 다른 도마뱀 한 마리가 먹이를 물어다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 도마뱀은 못에 박혀 움직이지 못하는 친구를 위해 하루에 몇 번씩 먹이를 가져다주는 것이었습.. 2022. 10. 2.
성숙한 사람 (창 22:1-14) 성숙한 사람 (창 22:1-14) 본문의 배경이 되는 사람은 ‘아브라함’입니다. 신앙생활을 오래 한 사람이나 그렇지 않은 사람이나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인물입니다. 아브라함이 어떤 사람일까요? 우선, 그는 민족의 조상으로 알려진 사람입니다. 오늘날 유대민족의 조상이고, 또 이슬람민족의 조상이기도 합니다. 지금 세계 도처에서 일어나는 테러의 밑바닥에는 이 두 민족의 갈등과 싸움으로 야기되고 있는 것입니다. 유대인도 이슬람도 그들의 조상은 아브라함이라고 말합니다. 유대인은 적자인 이삭의 후예들이고, 이슬람은 장자인 이스마엘의 후예입니다. 이들이 아브라함 때부터 서로 적대하더니, 지금은 세계의 위기까지 발전하게 된 것입니다. 이제 마지막 전쟁은 이들 사이에서 일어날 것이라고 말합니다. 어쨌든 아브라함은 바로 .. 2022. 10. 2.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단 3:13-30)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단 3:13-30) 초대교회의 교부들 중에 황금의 입이라는 별명을 가진 크리소스톰이라는 분이 있었는데, 그분의 일화 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당시 로마 정부는 기독교를 법으로 금지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크리소스톰은 기독교의 복음을 전했다는 죄목으로 체포되어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그때 그는 감옥에서 기도하기를 "주님! 감옥에 갇힌 죄수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저를 이곳으로 보내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라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감옥에서도 쉬지 않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결국 그는 사형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다시 기도하기를 "주님! 감사합니다. 성도의 가장 아름다운 죽음이 순교라고 했는데, 저같은 사람을 순교의 반열에 동참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라고 기도.. 2022. 10. 2.
밝은 눈, 빛나는 삶 눅11:33-36 오늘 본문은 비교적 짧지만 세 부분으로 구별하여 볼 수 있습니다. 33절은 우리에게 익숙한 등불과 빛의 비유이고, 34-35절은 눈이 갖는 기능과 그것이 몸 전체에 대하여 갖는 관계의 비유이며, 36절은 예수님께서 앞의 두 비유를 결합시키시며 의도하신 가르침이 무엇인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33절의 등불과 빛의 비유는 누가복음에서만도 8:16에 이미 언급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에게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보이라고 요구한 근본적인 이유가 그들의 마음의 완악함과 불신앙으로 말미암아 그들의 영적인 눈이 어두워져서 예수님께서 비추시는 밝고 분명한 진리의 빛을 보지 못하기 때문임을 지적하는 데에 그 비유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 2022. 9. 28.
길을 찾습니다 욥기 8:11~13, 요한복음 14:6 인간의 존재에는 나의 뜻이 아닌 어떤 힘이 작용하고 있음을 안다. 내가 지금 여기에 인간으로 존재한다는 것은 하나의 타의(他意)요 섭리이다. 그러나 한편 한 목숨을 가지고 한 생애를 자기의지와도 관계하면서 살아야 한다. 그러기에 내 인생은 나의 판단과 나의 결심과 나의 계획과 나의 책임 하에 나는 나의 인생을 책임지고 살아갈 수밖에 없다. 나의 존재가 이 세상에 내어던져진 존재지만 동시에 나는 스스로를 내어던지는 자유와 가능성을 가진다는 점도 유의하기 때문이다. 돌멩이나 흙과 같은 무 생명(無 生命)의 존재는 다만 “있다”는 차원에서 있다. 돌멩이는 자유가 없다. 지금 있는 그 자리에 그저 있을 뿐이다. 풀이나 개 같은 동식물들의 존재는 “자란다”의 차원에서 살아간.. 2022. 9. 28.
시간에서 영원을 찾는 길 고린도후서 6:1~2 기독교의 믿음은 “지금”을 현실로 맞으면서 미래의 소망에 속하는 사건을 지금 실상으로 소유하고 있는 것같이 확신하면서 생활하는 태도를 말함이며 아직 나타나 보이지 않는 세계를 마치 확신하는 증거를 갖고 신앙하는 생활태도를 말함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비전에 산다. 신념에 산다. 이상에 산다. 위대한 미래를 모험한다. 이런 것이 믿음의 양상이다. 새해 벽두에 그리스도인들이 시간이해를 통하여 믿음을 회복하는 기회를 얻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본문에서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 이로다” 하는 ‘지금’의 시간이해가 무엇을 의미하는 지에 대한 궁금증을 알고자 하는 것이다. 현대의 과학문명은 인공위성을 설치하면서 우주시대를 맞이하였고 컴퓨터로.. 2022. 9. 28.
사랑 받는 선지자 사무엘상 3:19~21 구약성경의 사사기는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 가나안에서의 이스라엘 백성의 삶이 여호수아가 죽은 이후로는 갈수록 어둡고 불안한 방향으로 흘러갔음을 보여줍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며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땅에서 우상숭배에 절어있던 가나안 족속들을 완전히 내쫓고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의 나라를 세워야 했던 사명을 이스라엘 백성은 점차로 잊어버렸습니다. 오히려 그 땅의 이방족속들의 온갖 우상숭배의 관행을 따라감으로써 그들과 별 차이가 없어지기에 이르렀습니다. 그 결과로 이스라엘에 의해 가나안 땅에서 사라질 뻔했던 족속들이 되살아났을 뿐 아니라 이스라엘을 징치하시는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되어 이스라엘 백성의 영토를 침략하고 그들을 지배하다가 다시 물러서고 또 다시 침략과 통치를 반복하는 가.. 2022. 9. 28.
작은 충절, 큰 은혜 룻4:7-17 룻기는 구약성경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분의 하나일 것입니다. 성경 전체에서도 보석처럼 빛나는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룻기가 우리에게 주는 감동과 위로와 희망은 특별한 것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선 룻기 전체의 이야기를 간추려 보겠습니다. 사사들이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때에 그 땅에 흉년이 들자 유다 베들레헴의 엘리멜렉이라 하는 사람이 그의 아내 나오미와 두 아들을 데리고 모압 지방에 가서 거류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엘리멜렉이 먼저 죽고 두 아들은 모압 여자 중에서 그들의 아내를 맞이했는데 그 중 하나가 룻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모압에서 거주한 지 십 년쯤에 두 아들도 다 죽고 여인들만 남게 되었습니다. 시어머니 나오미는 유다 땅으로 돌아가기를 결심하고는 두 며느리에게 각기 그들의 친정으.. 2022. 9. 28.
믿음과 회개로 응답하는 세대 누가복음 11:29~32 오늘 본문보다 조금 앞서는 14-16절을 보면 예수님께서 말 못하게 하는 귀신 들린 사람에게서 그 귀신을 쫓아내심으로써 한 마디 말도 하지 못하던 사람이 말을 하게 되자 무리들이 놀랐는데 그 중에 더러는 예수님이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고 말하는가 하면, 더러는 예수님을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요구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에게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보이라는 사람들의 요구에 대한 예수님의 대답이 무엇이었는지를 보여줍니다. 우선 예수님께서는 당신에게 표적을 보이라 한 자들과 그들과 한 통속인 자들을 가리켜 말씀하시기를 “이 세대는 악한 세대라”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곧 이어서 그 이유를 제시하셨습니다. 그들이 표적을 구하기 때문이라는 .. 2022. 9. 28.
세상의 위로자가 됩시다 사40:1-11 오늘 본문 바로 앞에 있는 39장은 머지않아 유다왕국에 덮칠 어둠의 그림자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5-7절을 보면 "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이르되 왕은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보라. 날이 이르리니 네 집에 있는 모든 소유와 네 조상들이 오늘까지 쌓아 둔 것이 모두 바벨론으로 옮긴 바 되고 남을 것이 없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또 네게서 태어날 자손 중에서 몇이 사로잡혀 바벨론 왕궁의 환관이 되리라" 하셨나이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 이사야를 통해서 장차 유다 왕국이 바벨론에 의해 멸망하고 모든 보물과 함께 많은 백성이 바벨론으로 잡혀가게 될 것임을 히스기야 왕에게 예언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는 이 39장과는 판이하게 대조적인 예언을 담고.. 2022. 9. 28.
하나님을 중심하여 살자 시 73:21-28 오늘은 새해 첫 주일을 맞이하였습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금년에도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에게 큰 축복을 내려 주시기를 중심으 로 바랍니다. 저는 목회를 하는 주님의 종으로서, 새해 첫 주일을 맞는 오늘 이 시간에, 무슨 말씀을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드려야 할 것인가를 기도하면서 생각하여 보았습니다. 그리하여 금년 새해에는 저도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도 철저하게 하나님을 중심하여 살아가고 싶은 충정이 있어서 "하나님을 중심하여 살자"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려고 하였습니다. 본문의 말씀은 구약 다윗시대에 성전에서 하나님께 찬송하는 악사들의 수석에 있었던 아삽이란 사람이 쓴 시편 중의 일부입니다 (대상 25:1). 이 아삽은 "내가 항상 주와 함께 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 2022. 9. 28.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 이사야 43:18-21 "고민과 황홀"이라는 소설을 쓴 어빙스턴은 미켈란젤로가 다비드 상을 조각하기 시작했을 때 "나는 거인 골리앗에게 도전한 씩씩하고 용감한 조각상을 성서의 모형에서 땃다"고 했습니다. 미켈란젤로는 "언제 다윗이 거인이 되었는가? 골리앗을 죽인 다음인가? 혹는 자기가 반드시 처치하겠다는 결단을 하는 순간인가?"라고 물으며, 다윗이 거인이 된 것은 골리앗을 죽인 이후가 아니라 그를 처치하겠다고 결단을 내렸을 때라고 생각했습니다. 의연한 결단은 가장 약한 인간을 거인으로 만듭니다. 사울이 바울이 된 것은 다메섹이나 안디옥이나 로마에서가 아니라 다메섹에서 예수를 만난 뒤 사막에 들어가 무더운 모래지열에 시달리면서 예수의 복음을 위해서 살기로 결단했던 순간이었습니다. 장래 일의 승패는 어느 한.. 2022. 9. 28.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여호수아 14:6-15 새해 2006년에 하나님의 은혜와 진리가 우리 교회 성도들에게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미국의 흑인지도자로 꼽히는 부커 워싱턴(Booker Washinton, 1856∼1915)은 흑인 노예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이런 비참한 환경에 태어났지만 그는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꼭 대학을 졸업하고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는 16세때 대학에 들어갈 꿈을 가지고 도시로 나가, 웨스트 버지니아의 헴프턴 대학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그 대학 총장실에 가서 이 대학에서 청소를 할테니 청소부라도 시켜 달라고 했습니다. 그는 청소를 하면 언젠가는 꼭 이 대학에서 공부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총장이 보니까 부커는 너무 더러웠고 야윈, 보잘 것 없는 흑인 소.. 2022. 9. 28.
신선한 마음으로 출발을 마 18:1-4 오늘은 일년52주 가운데 첫 주일 입니다. 이제 한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시작의 시간은 참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첫 발작이 중요하고 첫 단추를 잘 끼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지 않습니까. 시작이 반입니다. 첫 단추를 잘 끼우면 다른 단추는 문제가 없습니다. 한해의 시작을 예배로 시작하고 예배로 이 한해를 끝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04년도의 시작을 어린 아이 마음처럼 신선하게 시작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오늘 설교제목을 “신선한 마음으로 출발하자” 라고 붙였습니다. 그렇게 시작하려면 몇 가지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순수한 마음” 어린 아이는 마음이나 생각이 아주 순수합니다. 깨끗합니다. 맑습니다. 순진합니다. 아이들은 교회에서 하라면 그대로 실천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어린아이.. 2022. 9. 26.
눈을 들어 하늘을 보라 이사야 51:4-6 신호범(미국명 폴신, 70세)한국인으로서 미국 워싱턴주 상원의원으로 3선을 하고, 워싱턴주 상원 부의장까지 한 신호범(미국명 폴신, 70세)씨는 “거리의 소년에서 상원의원까지”라는 자서전을 썼습니다. 그가 처음 워싱턴 주에서 상원의원에 출마했을 때, 지역 언론에서는 ‘그가 당선될 확률이 3%밖에 안된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모든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한 일을 현실로 이루어냈습니다. 그는 약 31,000 가구나 되는 집을 일일이 방문하는 것으로 선거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러한 선거유세로 운동화 4켤레가 닳았다고 합니다. 그 과정에 어려운 일도 많았다고 합니다. 하루는 어느 집에 벨을 눌렀는데, 한 백인이 나와서 그를 훑어보았습니다. 신호범씨는 자신을 하원의원에 출마한 폴 신이라.. 2022. 9. 26.
보지 못한 것을 보는 것같이 히브리서 11:1~6 우리에게 꿈과 소망을 이루게 할 새해 첫주일을 맞이하였습니다. 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평강을 주시는 임마누엘의 은총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흑암과 혼돈뿐인 세상에 빛이 있게 하셨습니다(창 1:3). 이것은 오늘날 죄와 죽음으로 얼룩진 세상에 의와 진리와 생명의 비젼을 가져다 주는 교회운동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어느 시대에나 예수 그리스도를 대망 하는 기독교의 신앙은 인류의 공동선(共同善)을 추구하면서 새로운 문명의 지평을 열어갑니다. 그리스도인은 과거에 집착하거나 현재에 안주하는 자가 아니라 언제나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며 미래를 지향하는 개척자의 삶을 사는 자들입니다. 본문 말씀 1절에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하였습.. 2022. 9. 26.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창세기 13:14~18 대망의 새해의 첫날이 밝았습니다.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계 21:5)고 하신 하나님께서 새해에도 우리 앞에 복되고 새로운 일을 전개하실 것입니다. 여기 본문 말씀에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내리신 하나님의 분부가 있습니다. 14절에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라”고 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은 선택받은 이스라엘의 조상이자 오늘날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모든 그리스도인의 조상이기도 합니다(롬 4:16). 한편 아브라함을 부르신 하나님께서는 그를 통하여 선민 역사의 중심을 이루게 하였고, 동시에 세상 사람들에게는 하나님 나라의 선지자로 사명을 다하게 하였습니다. 어느 때나 선지자는 계시를 통하여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먼저보고 먼저알아 이를 사람들에게 .. 2022. 9. 26.
때가 찼습니다. 디모데후서 4:3, 전도서3: 새해 덕담을 나눕니다. 세상과 세계, 인간은 ‘시간과 공간’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 시간과 공간속에 살고 있는 사람과 모든 것은 유한된 생활을 하고 있기에 하늘과 땅, 그리고 사람은 그 속에서 생명의 근원을 이해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조물주의 세계 세상 창조의 첫 시작은 그로 말미암아 진행해 가는 시간 선에서 변화해 가는 공간을 유지하며 시간으로 흘러감을 알게 합니다. 그 주어진 시간위에 우리는 그저 감격하며 살고 있습니다. 조물주의 계획은 일점일획도 유한하지 않습니다.. 창조와 질서는 하나님의 진행이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 어느 무엇도, 누구도 그를 제한하지 못합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 거기에 지식의 근본을 깨닫습니다. 그.. 2022. 9. 26.
토기장이 관광으로 출발한다. 렘 18;1-6 새 해가 밝았습니다. 365일 백지가 있습니다. 무엇으로 채울 가요? 이제 한 해 출발을 합니다. 하와이 아이에아 감리교회에 부흥회 간 적이 있습니다. 그 곳에서 약 한 시간 경비행기를 타고 가면 성 다미엔이 문둥병자들과 함께 살다가 문둥병자가 되어 죽은 카라우파파 섬이 있습니다. 나는 그 곳에 들러서 다미엔이 사용하던 곡괭이 한 조각을 찾아 가지고 돌아 왔습니다. 아이에아 교회는 임원이 되면 그 곳에 가서 사명을 다짐하며 임원의 사명을 시작하곤 합니다. 어디에서부터 출발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정치가들은 선거에서 당선이 되면 대부분 국립묘지 참배로 일을 시작합니다.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쳐 일하겠다는 다짐도 들어 있습니다. 2007년도를 맞았습니다. 나는 우리 성도님들이 토기장이 집을 관.. 2022. 9. 26.
므낫세로 끝내고 에브라임으로 시작한다. 창 41;50-52 구약 성경에서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 중에 하나가 요셉 이야기입니다. 야곱이 아들 12 명을 낳았습니다. 그 중에서 11번째 아들인 요셉을 가장 사랑하였습니다. 두 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 이유는 야곱은 아내가 4명이었습니다. 그 중에 라헬을 가장 사랑하였습나다. 가장 사랑한 이유는 눈이 예뻤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자들은 눈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합니다. 눈이 예쁘면 다 예쁘게 보입니다. 두 번째 이유가 있습니다. 노년에 얻은 아들이므로 요셉을 사랑하였습니다(창 37;3) 늙을 수록 자손이 귀여운 것은 인지상정입니다. 야곱은 요셉을 눈에 두드러지게 편애하였습니다. 다른 아들들은 화가 치밀었습니다. 동생을 죽이려고 할 정도로 미워하였다고 한 것을 보면 야곱의 편애도 어지간하였던 모.. 2022. 9. 26.
깰지어다, 일어설지어다 사51:17-23 이사야는 주전 8세기 중엽부터 그 세기말까지 예루살렘에서 예언자로 활동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사야서 중 “위로의 책”이라 일컫는 40-55장에서는 이사야의 활동시기보다 두 세기 후에나 일어날 일들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즉 유다 왕국을 멸망시킨 바벨론 왕 느브갓네살과 그 군대에 의해 포로로 잡혀와 바벨론 땅에서 살게 된 유다 백성을 향한 위로의 말씀인 것입니다. 그 내용은 유다 백성이 바벨론의 포로상태에서 해방될 것과, 본국으로 귀환하게 될 것과, 파괴된 예루살렘의 재건입니다. 그 가운데서 오늘 본문은 바벨론에 의해 멸망한 남왕국 유다의 비참하고 절망적인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17절부터 보면 “여호와의 손에서 그의 분노의 잔을 마신 예루살렘”이라 했습니다. 여기서 은 일차적으로 예루.. 2022. 9. 26.
세상의 위로자가 됩시다 사40:1-11 오늘 본문 바로 앞에 있는 39장은 머지않아 유다왕국에 덮칠 어둠의 그림자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5-7절을 보면 "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이르되 왕은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보라. 날이 이르리니 네 집에 있는 모든 소유와 네 조상들이 오늘까지 쌓아 둔 것이 모두 바벨론으로 옮긴 바 되고 남을 것이 없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또 네게서 태어날 자손 중에서 몇이 사로잡혀 바벨론 왕궁의 환관이 되리라" 하셨나이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 이사야를 통해서 장차 유다 왕국이 바벨론에 의해 멸망하고 모든 보물과 함께 많은 백성이 바벨론으로 잡혀가게 될 것임을 히스기야 왕에게 예언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는 이 39장과는 판이하게 대조적인 예언을 담고.. 2022. 9. 26.
믿음 소망 사랑 살전 5:8 이제 새해가 되었습니다. 새것은 다 좋습니다. 물건도 생각도 마음도 시간도 새시간이 좋습니다. 새해의 첫 시간을 맞이하게 되었으니 얼마나 산뜻하고 신선하고 기대가 있습니까. 새해에는 새해에 걸맞은 생각을 가지고 다짐하고 기대를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새해에는 새롭게 다짐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신앙인이기 때문에 새해를 맞이해서 무엇보다 몇 가지 다짐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을 오늘 읽은 본문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본문은 세 가지로 말씀합니다. 이 세 가지를 금년 우리 신앙의 표어로 정했습니다. 그래서 금년 표어가 “믿음 소망 사랑”입니다. 이 세 가지는 신앙인이 세상을 살고 신앙을 성장시키는데 가장 기본이 되고 필수 요건이 되는 내용들입니다. 금년 한해를 이 중심을 가지고 살아.. 2022. 9.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