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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 낮설교[1,920편]〓◐1920

한 이민자의 인생이야기 /창세기 39:1-6 이성우목사 이민자 요셉의 인생 이야기 (창39:1-6) 부모보다 먼저 애굽으로 타민족과 타문화와 언어권으로 어떤 연유로 인해서든 이민을 와서 애굽에서 이민자의 삶을 살았다. 1. 먼저 꿈꾸는 청소년 시절이 있었다. 17세 소년 시절 꿈을 꾸고 현실을 기다렸다. 꿈이 있는 자만이 미래를 현실로 끌어다 살며, 긍정적이며 장애물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목표를 향해 나아가게 된다. 꿈이 없으면 방자히 행하며 망하게 되며 게으르며 자주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며 조그만 장애만 만나도 두려워하고 포기한다. 이 땅에서 꿈을 꾸자. 한번 밖에 살수 없는 생애에 꿈을 가지며 살자. 아메리칸 드림을 가지자. 자신이 가진 것과 경험했던 것에 타협치 않고 따르지 않고 다시 한번 도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가진 특권이 있다. 2. .. 2022. 10. 2.
성공한 사람의 모습 창세기 41:46-57 황명환목사 (수서교회) 요셉이 애굽 왕 바로 앞에 설 때에 삼십 세라 그가 바로 앞을 떠나 애굽 온 땅을 순찰하니일곱 해 풍년에 토지 소출이 심히 많은지라 요셉이 애굽 땅에 있는 그 칠 년 곡물을 거두어 각 성에 저축하되 각 성 주위의 밭의 곡물을 그 성중에 저장하매 저장한 곡식이 바다 모래같이 심히 많아 세기를 그쳤으니 그 수가 한이 없음이었더라 흉년이 들기 전에 요셉에게 두 아들을 낳되 곧 온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이 그에게 낳은지라 요셉이 그 장자의 이름을 므낫세라 하였으니 하나님이 나로 나의 모든 고난과 나의 아비의 온 집일을 잊어버리게 하셨다 함이요 차자의 이름을 에브라임이라 하였으니 하나님이 나로 나의 수고한 땅에서 창성하게 하셨다 함이었더라 애굽 땅에 일곱 해 풍년이 그치고 요셉의 말과.. 2022. 10. 2.
마지막에 부를 노래 창세기 48:1-16 김운성목사 (영도중앙교회)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한 노인을 만나게 됩니다. 그는 더 이상 소생할 가능성이 없어 보일 정도로 수척한 채로 침상에 누워 있습니다. 그는 살아온 긴 세월, 무려 147년이라는 긴 시간을 회상하고 있었습니다. 수많은 사연들과 사건들이 주마등처럼 머리 속을 스쳐 지나갑니다. 이 노인은 다름 아닌 야곱입니다. 야곱은 임종을 앞두고, 지난 세월을 반추하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이란 말은 우리의 감정을 풍부하게 만듭니다. 마지막을 맞는 사람의 마음은 여느 때와는 다릅니다. 야곱이 한 평생 전체를 회상하듯이, 이 시간 우리도 2002년 한 해를 돌아보길 원합니다. 야곱은 누구보다 많은 사연을 안고 산 인물입니다. 그의 이야기가 창세기 27장부터 시작하여 창세기 맨 마지막장인 50장까지 계.. 2022. 10. 2.
우리에게는 변화가 필요합니다 (창 39:21-23) 우리에게는 변화가 필요합니다 (창 39:21-23) 1,912년 4월에 1,517명이라는 어마어마한 수의 사람들이 대서양 얼음이 둥둥 떠다니는 바다에 속수무책으로 빠져서 죽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다 아는 타이타닉호의 최후입니다. 2,000명이 탔는데 1,517명이 죽었으니까 정말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세상은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도 그 배에 탔던 사람들은 저마다 나름대로의 새로운 꿈을 가지고 새로운 세계를 향해 가던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세계 무역의 첨단을 걷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부와 권력과 명성을 가진 사람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 타이타닉 호가 빙산을 발견하고 갑판 뒤 전망대의 선원들이 항해사를 향해서 빙산이 옵니다! 위기가 왔습니다! 죽게 생겼습니다! 아우성이었.. 2022. 10. 2.
아버지와 아들 (요 5:17-24) 아버지와 아들 (요 5:17-24) 제가 일 년 반 전에 우리나라에 돌아왔을 때, 양복을 새로 하나 맞추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제 아버지 양복을 해 드리던 어느 재단사 한 분을 만나게 되었는데, 이 분이 제 몸 치수를 재시다가 갑자기 깔깔 웃으시는 것이었습니다. 왜냐고 했더니, “목사님의 등어깨가 구부정한 자세가 어쩌면 그렇게 할아버지 목사님하고 꼭 같습니까? 뒤에서 보면 정말 누군지 구별이 안 되겠습니다.”라고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사실 어릴 때부터 어머니를 많이 닮았다는 소리를 듣고 자라왔지만, 요즘 보면 그처럼 등어깨가 구부러진 것부터 시작해서 아버지를 닮은 것도 의외로 많은 것 같습니다. 기왕에 아버지 닮은 아들 될 바에야 아버지의 그 특별하고도 강력한 영력을 좀 닮았으며 얼마나 좋았.. 2022. 10. 2.
하나님의 두려움 (렘 1:11-19) 하나님의 두려움 (렘 1:11-19)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은 예언자 예레미야가 하나님으로부터 소명을 받는 장면을 소개하는 말씀입니다. 예언자 예레미야는 유다 왕국이 바벨론에게 멸망하는 그 시대에 예언자로 부름을 받아 활동한 예언자입니다. 불행한 시대에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한 만큼, 그 자신도 역시 불행한 삶을 보냈습니다. 결혼도 하지 못했고, 그래서 가정의 단란한 행복이나 개인적인 삶의 풍요로운 여유를 지녀보지 못한 삶이었습니다. 하지만 유대 민족으로 하여금 하나님께로 돌아서게 하고자 하는 그의 지극한 노력은, 결국 후손들에게 인정받게 되어, 후세 사람들은 그를 진정한 애국자요 참된 하나님의 종으로 인정하게 되어, 그가 남긴 하나님의 말씀들을 “예레미야 서(書)”라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존하여 오늘에까.. 2022. 10. 2.
너는 누구냐 (행 19:11-16) 너는 누구냐 (행 19:11-16) 1. 들어가는 말 여러분, 만약 이 시간 누군가가 여러분에게 “너는 누구냐?” “당신은 누구입니까?”라고 질문한다면 여러분은 무엇이라고 대답하겠습니다. “너희는 누구냐?” 이 질문은 거창하게 말하면 자기 정체성(identity)과 관련된 질문이지요. 그런데 사실 이런 질문에 선뜻 쉽게 대답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주 쉬운 질문인데도, 막상 우리는 이런 질문을 받으면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를 몰라 당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우스개 소리가 있습니다. 사오정과 손오공이 대학을 졸업하고 입사시험을 치르러 어느 회사에 갔습니다. 손오공이 먼저 면접장에 들어갔습니다. “15번 손오공입니다.” 면접관이 이런 질문들을 합니다. “자네 축구 선수 중에 누구를.. 2022. 10. 2.
영성과 영적침체 (왕상 19:4-8) 영성과 영적침체 (왕상 19:4-8) 여러분,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것이 무엇일까요? 어떤 분은 눈꺼풀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 무거운 것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요? 저는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것은 사람의 마음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마음이 한 번 가라앉으면 자기 마음인데도 어떻게 할 수 없을 때가 많습니다. 그 생각에 머물러 있지 않고 다른 마음을 먹으려고 다짐하고 몸부림쳐도 도무지 마음이 마음대로 움직여지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마음이 그토록 무겁게 느껴지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지만 이것이 현실입니다. 마음이 가라앉아서 움직이지 않은 상태를 ‘우울증’이라고 합니다. 이때의 마음은 숲에 나무가 울창하게 우거진 것처럼 슬픈 마음이 마음속에 우거져서 좀처럼 틈을 보이지 않습니다.. 2022. 10. 2.
감사와 후회 (요 19:28-30) 감사와 후회 (요 19:28-30) 우리가 한 인생을 순례자처럼 살면서 여러분이나 저나 지나온 발자취가 있습니다. 남자든지 여자든지 누구든지 만약에 우리 지나온 인생을 단 두마디로 압축해서 설명하라고 하면 제 생각같아서는 딱 두마디로 말 할 것 같습니다. 하나는 '감사'라는 단어고 또 하나는 '후회'라는 단어일 것입니다. 결국 우리의 인생은 감사와 후회로 전부를 설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감사가 있습니다. 저도 지금 5학년 7반에 재학 중에 있습니다. 지나온 세월을 돌이켜 보면 저에게도 참으로 감사가 있습니다. 기도하시는 부모님 밑에서 자라나게 해 주신 거 생각하면 감사합니다. 공부할 기회를 주셨고 제 눈에 딱 맞는 와이프 만나서 살게 해주신 거 감사하고 뭐 제 눈에 안경입니다. 또 귀.. 2022. 10. 2.
은혜로 사는 삶 (고전 15:9-10) 은혜로 사는 삶 (고전 15:9-10) 오늘은 사도 바울을 생각하면서 우리의 신앙생활도 은혜로 사는 그런 삶을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설교하겠습니다. 사실 사도 바울은 자랑거리가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율법을 통하여 경건훈련을 쌓았습니다. 당대의 석학이라고 할 수 있는 가말리엘에게서 개인 교수를 받을 정도로 학식이 풍부하고 외국어에 능통했습니다. 무조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았습니다. 당시에 예수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는 일에 앞장서기도 했는데 이것은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일인 줄 알았기에 그렇게 한 것입니다. 바울은 어디서 예수님을 만났습니까? 바로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서 예수님을 만난 것입니다. 바로 그 날도 다메섹이라고 하는 곳에 예수 믿는 사람들이 많다는 정보를 입수.. 2022. 10. 2.
풍성한 삶을 누리는 비결 (엡 3:14-21) 풍성한 삶을 누리는 비결 (엡 3:14-21)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들의 아버지이십니다. 저와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아들딸들인 줄 믿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부요하시며,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시오, 모든 것의 주인이신 줄 믿습니다. 부자 집 아들은 가진 것이 없어도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 걱정이 없는 줄 믿습니다. 부자이신 아버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풍성함을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분명한 것은 풍성한 삶이 보장 된 줄 믿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풍성한 삶을 누리는 비결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 속사람이 강건해야 풍성해 집니다. 엡3:15,16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15)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16)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2022. 10. 2.
침체와 회복 (왕상19:1-10) 침체와 회복 (왕상19:1-10) 우리는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환경이나 정황이 어려워질 때 침체를 경험하기도 하며, 우울증에 시달 리기도 합니다. 집안에 어려운 문제가 있을 때, 사업이 어려워질 때, 직장생활이 불안할 때, 자신의 삶의 길이 불투명하고 불안해 보일 때, 사람들은 정신적으로 또는 영적으로 침체의 늪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고 방황하며, 좌절해 버리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심지어는 위대한 선지자들도 이 침체의 늪에 빠지기도 하였는데 그 대표적인 사람이 엘리야입니다. 엘리 야는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 850명과 대결해서 통쾌한 승리를 거두었 으며, 3년 6개월 비오지 않던 땅에 하나님은 엘리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단비를 내려 주셨습니다. 이런 엘리야도 우리와 성정이 같.. 2022. 10. 2.
실패를 회복하는 비결 (누5:1-11) 실패를 회복하는 비결 (누5:1-11) 52세에 실명을 하고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그를 반대하는 사람들에 의해 감옥에 투옥되는 신세가 된 밀턴은 생각해보면 자신의 삶이 아주 절망적이고 더 이상의 희망이 없는 듯 보였습니다. 사람들은 그가 감옥에서 절망에 빠져 탄식하다가 죽을 줄로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기의 불행과 역경을 잘 이기고 65세에 불후의 명작인 실낙원을 저술하였습니다. 그는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이 세상에서 정말 비참한 일은 앞을 못보게 된 것이 아닙니다. 정말 비참한 것은 환경을 이겨낼 수 없다고 그냥 주저않는 일입니다" 우리가 이 새상을 살아가면서 성공도 하고 실패도 합니다. 그러나 실패가 우리 인생의 끝은 아닙니다. 실패는 성공을 향하여 나아가는데 하나의 방법이며.. 2022. 10. 2.
천국에서 큰 사람 (마18:1-6) 천국에서 큰 사람 (마18:1-6) 한 어머니가 아이에게 먹일 비타민을 사려고 약국에 들어갔습니다. "비타민을 주세요" 약사가 물었습니다. "비타민에는 종류가 많은데 어떤 비타민을 원하십 니까? 비타민 A를 드릴까요? 비타민 B를 드릴까요? 그리고 비타민 C도 있는 데요?" 그러자 어머니의 대답이 이랬습니다. "아무거나 괜챦아요. 우리 아이는 아직 글을 모르는데요. 뭘!" 어리석게도 우리는 이런 실수를 저지르며 부모의 역할을 수행해 갑니다.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은 대단합니다. 그러나 자녀가 원하는 사랑을 주지 못하며, 자기 중심적인 사랑을 강요합니다. 때로는 부모가 자녀를 통하여 자기 성취욕을 전이 시키려고 합니다. "내가 못다한 소원을 네가 이루라. 내가 못이룬 욕망을 네가 성취하여야 한다"라고 하여 .. 2022. 10. 2.
비전 (잠29:18) 비전 (잠29:18)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미국은 당시의 백만장자 4043명의 생애를 조사,연구해 보았습니다.그런데 그들 모두에게는 세 가지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첫째 삶의 분명한 목표를 세운 사람들이었고, 둘째 인내의 사람이었고, 셋째 가슴 속에 불타는 꿈(비젼)을 품고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꿈(비젼)이 있는 사람만이 발전합니다.꿈과 비전이 있는 사람은 승리자가 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이상을 품은 만큼 높아집니다.그리고 이상은 사람을 비상(飛翔)하게 합니다. 그래서 귀머거리요 벙어리요 소경이었던 헬렌 켈러는 “날 때부터 장님으로 태어나는 것보다 더 불행한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이런 대답을 했습니다. “눈이 있어 보기는 보아도 비전이 없는 사람입니다” 무슨 이야기입니까. 비전이 있.. 2022. 10. 2.
바디메오의 신앙 (마10:46-52) 바디메오의 신앙 (마10:46-52) 사람의 일생은 언제나 그가 살아가는 환경의 영향때문에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며 살아갑니다. 살아가는 삶의 자리가 힘들고 어려울 때는 마음에 아픔과 고통과 괴로움을 가지고 살아가지만, 삶이 평안하고 즐거울 때는 기쁨의 삶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문제는 우리가 우리의 삶의 환경을 우리 마음대로 만들어 갈 수 없기에 인간은 절망하고 괴로워합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에는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이 고통스럽고 절망할 수 밖에 없는 자리였지만 그러나 그 절망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희망으로 바꾼 아름다운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바디매오는 앞을 보지 못하는 소경인데다 길거리에서 구걸로 연명하며 살아가는 거지이기도 했습니다. 어느날 예수님 일행이 여리고 지방을 지나가시.. 2022. 10. 2.
생수의 성전 (겔 47:1-12) 생수의 성전 (겔 47:1-12) 사랑하는 여러분, 물은 인생을 바꾼다고 합니다. 건강을 위해서는 물을 많이 마시라고 하지요. 어떤 분은 물을 많이 마시기 위해서 하루에 먹을 물을 아침 점심 저녁 마다 매번 다섯 컵에 물을 담아 놓고 그 물을 꼭 다 마시곤 한답니다. 그 만큼 물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사실 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가,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물이 아주 좋은 것 같이 보여도 그 물에 독이 들어 있으면 안되겠지요. 그런 얘기가 있지요. 대제국을 건설했던 징기스칸이 사냥할 때 너무 목이 말라서 물을 마시려했습니다. 그런데 자기의 사냥용 매가 자꾸 방해합니다. 물잔을 쳐서 떨어뜨리는 것입니다. 화가나서 매를 칼로 쳐 죽인 후 나중에 보니 그 마시려던 물의 근원인 샘물에 큰 독사가 죽어 있었습.. 2022. 10. 2.
신실한 동역자 (행 18:1-4) 신실한 동역자 (행 18:1-4) 일본 동경에서 올림픽이 열리게 되어 경기장 확장을 위해 부근에 지은 지 3년밖에 안 되는 집을 헐게 되었는데 인부들이 지붕을 벗기는 도중에 꼬리 쪽에 못이 박혀 벽에서 움직이지 못하는 도마뱀 한 마리를 발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인부들이 집주인을 불러 이 못을 언제 박았느냐고 물어 보았더니 집을 짓던 3년 전에 못을 박았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3년 동안이나 못에 박혀 움직이지도 못하였을 텐데 죽지 않고 살아 있다는 사실에 모두 놀랐습니다. 그래서 인부들은 공사를 중단하고 숨어서 도마뱀을 온 종일 지켜보았더니 얼마 있으니까 다른 도마뱀 한 마리가 먹이를 물어다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 도마뱀은 못에 박혀 움직이지 못하는 친구를 위해 하루에 몇 번씩 먹이를 가져다주는 것이었습.. 2022. 10. 2.
성숙한 사람 (창 22:1-14) 성숙한 사람 (창 22:1-14) 본문의 배경이 되는 사람은 ‘아브라함’입니다. 신앙생활을 오래 한 사람이나 그렇지 않은 사람이나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인물입니다. 아브라함이 어떤 사람일까요? 우선, 그는 민족의 조상으로 알려진 사람입니다. 오늘날 유대민족의 조상이고, 또 이슬람민족의 조상이기도 합니다. 지금 세계 도처에서 일어나는 테러의 밑바닥에는 이 두 민족의 갈등과 싸움으로 야기되고 있는 것입니다. 유대인도 이슬람도 그들의 조상은 아브라함이라고 말합니다. 유대인은 적자인 이삭의 후예들이고, 이슬람은 장자인 이스마엘의 후예입니다. 이들이 아브라함 때부터 서로 적대하더니, 지금은 세계의 위기까지 발전하게 된 것입니다. 이제 마지막 전쟁은 이들 사이에서 일어날 것이라고 말합니다. 어쨌든 아브라함은 바로 .. 2022. 10. 2.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단 3:13-30)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단 3:13-30) 초대교회의 교부들 중에 황금의 입이라는 별명을 가진 크리소스톰이라는 분이 있었는데, 그분의 일화 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당시 로마 정부는 기독교를 법으로 금지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크리소스톰은 기독교의 복음을 전했다는 죄목으로 체포되어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그때 그는 감옥에서 기도하기를 "주님! 감옥에 갇힌 죄수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저를 이곳으로 보내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라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감옥에서도 쉬지 않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결국 그는 사형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다시 기도하기를 "주님! 감사합니다. 성도의 가장 아름다운 죽음이 순교라고 했는데, 저같은 사람을 순교의 반열에 동참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라고 기도.. 2022. 10. 2.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 (이사야 40장 12-31절)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 (이사야 40장 12-31절) 옛날 유럽에는 소위 '중세의 꽃'이라 불린 '기사(騎士, knight)'가 있었습니다. 이들은 물론 전쟁이 벌어졌을 때 그 존재 가치가 가장 돋보이는 존재였지만, 평소에도 '토너멘트'라고 불리는 실전에 가까운 시합들을 통해서 실력을 연마함으로써 자기가 모시는 주군을 위하여 언제든지 목숨을 내어 놓고 싸울 수 있는 준비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하여튼 기사들은 연습이든지 실전이든지 항상 기사로서의 충성심과 사기를 유지했어야만 했는데, 그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그들은 각기 귀부인 한 명 씩을 숭배하는 관습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자기의 애인이나 아내를 사랑하는 관계와는 전혀 다른 일종의 '정신적 사랑(Platonic love)' 같은 것으로서, 그저 자기.. 2022. 10. 1.
우리는 빛의 자녀 (에베소서 5:8~14) 우리는 빛의 자녀 (에베소서 5:8~14)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보면,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면서 특별히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창 1:27). 하나님은 본래 우리와 같이 육신을 가지신 분이 아니라 영이시므로 형체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았다는 말씀은 육신의 모양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가지고 계시는 지혜나 능력이나 성품을 닮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타락하기 이전의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초의 사람인 아담과 하와가 마귀에게 속아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 이후로부터 타락하기 시작하면서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리고 마귀의 형상을 닮아가게 되었습니다. 다시 .. 2022. 10. 1.
서원 기도 하는 믿음 (창세기 28:10~22) 서원 기도 하는 믿음 (창세기 28:10~22) 누구나 살다보면, 위기가 있습니다. 그러나 위기가 왔다고 해서 다 화를 입고 피해를 당하는 것은 아닙니다. 도리어 위기로 인해 더 큰 축복을 받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바른 태도를 가지면 위기가 축복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잘못된 태도를 가지게 되면 위기가 엄청난 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우리의 주위에서 평소에 미지근한 신앙을 가지고 살던 사람도 위기를 당하게 되면 새로운 결단을 하게 되고, 깨어 부르짖다가 더 큰 은혜를 받고 변화되어 믿음이 강해지고 축복을 받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야곱은 형에게서 장자의 명분을 순식간에 빼앗았고, 그것도 모자라 형을 속.. 2022. 10. 1.
은혜받은 그리스도인 (디모데후서 4:22) 은혜받은 그리스도인 (디모데후서 4:22) 탈무드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랍비가 당나귀를 타고 닭 한 마리와 등불과 천막을 싣고 여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도 가도 집은 없고 이미 날은 저물었습니다. 하는 수 없이 길옆에 천막을 치고 나귀와 닭은 천막 귀퉁이에 묶어두었습니다. 이 랍비가 닭을 가지고 다니는 이유는 꼬끼오하고 아침시간을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랍비는 천막 안에서 등불을 켜고 성경을 읽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강한 바람이 불어 등잔이 넘어지면서 불이 꺼지고 말았습니다. 할 수 없이 성경을 덮고 기도를 올리고 잠을 청했습니다. 이 랍비는 온종일 걸어다녀서 몹시 피곤했기 때문에 눈을 붙이자마자 깊은 잠에 빠져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밤사이에 맹수들이 이곳을 습격하여 나.. 2022. 10. 1.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마태복음 24:6~8)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마태복음 24:6~8) 저와 여러분은 지난 며칠동안 아브라함의 고향인 이라크에서 벌어지고 있는 대대적인 전쟁으로 인해 착잡한 마음으로 보낸 줄 믿습니다. 특별히 6.25 전쟁을 겪으신 연세 많으신 분들은 1950년에 있었던 일들을 돌이켜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신 줄 압니다. 전쟁은 한마디로 저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쟁은 일어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예를 들어보아도, 1952년의 국민총생산액이 15억 달러이었던 반면에, 6.25전쟁 때의 피해액은 무려 30억 달러였다고 합니다. 그러니 그 피해액이 얼마나 엄청난 것이었겠습니까? 한국역사연구회에서 내놓은 「한국역사 속의 전쟁」이라는 책을 보면, 6·25전쟁 때 남북한을 합쳐서 죽거나 실종된 사람이 250만 명이고 부상자까지.. 2022. 10. 1.
자비하신 하나님 (신명기 4:26~31) 자비하신 하나님 (신명기 4:26~31) 이세상에 현재의 자신의 삶에 대하여 만족해하며 사는 사람은 별로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재보다 좀더 나은 환경에서 살고 싶어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좀더 넓고 쾌적한 집에서 살고 싶어하고, 좀더 좋은 자동차로 바꾸어 타고 싶어하며, 지금보다 더 나은 수입을 꿈꾸며 풍족하게 살기를 원합니다. 마찬가지로 출애굽하여 광야에서 생활하고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도 하루 속히 이 메마른 광야를 벗어나 하나님이 지시하시는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 살고 싶어하는 간절한 소망이 있었을 것입니다. 사실 이들이 40년이라는 오랜 세월동안 광야에서의 삶을 살았으니 그 생활이 얼마나 고달프고 권태로웠겠습니까. 누구나 이런 척박한 환경에서 오랜 기간 동안 생.. 2022. 10. 1.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 (골로새서 1:24~29)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 (골로새서 1:24~29)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33년간 사시는 동안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천국복음을 전파하셨으며 백성들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셨습니다(마 4:23). 그리고 생의 마지막에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죄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승천하시면서 이 세상에서 하시던 일들을 교회의 몫으로 남겨놓으셨습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님이 하시던 사역들이 계속되어지도록 그의 몸된 교회를 이 세상에 세우신 것입니다. 따라서 교회가 교회다운 교회가 되려면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시는 동안 힘쓰셨던 그 사역에 성도들도 힘을 쏟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입니다. 그런데 죄로 말미암아 멸망할 수밖에 없는 .. 2022. 10. 1.
습관을 좇아 (누가복음 22:39~46) 습관을 좇아 (누가복음 22:39~46) 사람은 누구나 자기 나름대로의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보통 사람들의 90% 이상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습관을 따라 살아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좋은 습관은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많은 유익을 주지만, 나쁜 습관은 자신은 물론 남에게 많은 해를 끼치게 됩니다. 사실 좋지 못한 습관 때문에 망하고 그 습관 때문에 실패하고 사람 대접을 받지 못하며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쁜 습관은 하루 속히 고치든지 버리고 좋은 습관을 갖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세월이 가면 갈수록 점점 굳어져서 좀처럼 고치기도 어렵고 버리기도 쉽지 않습니다. 어떤 유명한 스승이 제자들을 교육시키기 위해서 산에 데리고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세.. 2022. 10. 1.
채무의 벼랑에서 (열왕기하 4:1~7) 채무의 벼랑에서 (열왕기하 4:1~7) 우리 사회에 가장 일반적이고 큰 문제로 등장하고 있는 것이 채무의 문제입니다. 빚진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빚도 감당할 수 있는 빚은 괜찮지만 감당할 수 없는 빚이 많이 있습니다. 빚 때문에 파산을 하고, 빚 때문에 가정이 파탄되고, 빚 때문에 자살을 하고, 빚 때문에 여러 가지 사회적인 악이 저질러지는 현상을 보게 됩니다. 빚은 가난을 몰고 옵니다. 가난은 무서운 것입니다. 빚이 많으면 아주 비참해지고 빚진 자의 고통은 상상을 할 수 없습니다. 우리 주변에 마음으로는 갚고 싶지만 도무지 여건이 되지 않아서 빚을 못 갚는 사람들도 있고 빚을 갚을 수 있는데도 갚지 아니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남의 빚을 가지고 세금을 포탈하면서까지 고급 승용차를 타고 해외여행을 즐.. 2022. 10. 1.
합당한 그릇 (디모데후서 2:20~22) 합당한 그릇 (디모데후서 2:20~22) 큰 집에는 금그릇과 은그릇과 나무그릇과 질그릇이 있다고 했습니다. 큰 집은 하나님 아버지의 집입니다. 즉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 교회에 있는 그릇입니다. 그릇이라고 하는 것은 값과 용도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가격과 용도는 정비례하지 않습니다. 값비싼 그릇이기 때문에 자주 쓰이거나 매일 쓰이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그릇의 그 가치는 용도에 있습니다. 그릇의 용도는 그 나름대로 절대적인 최고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휴지통은 고급으로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휴지통에 금을 입힌다든지, 휴지통 뚜껑에 보석을 박을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휴지통은 값비싸야 하는 것이 아니고, 용도에 맞으면 되는 것입니다. 휴지를 담는데 부족함이 없으면 휴지통으로서 가치.. 2022. 1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