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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별 설교(3,213편)■/임직행사9

목자의 사명(중앙노회 임직설교) / 요 10장 11절 ~ 15절 요 10장 11절 ~ 15절 연세대 설립자의 손자인 언더우드 3세(원일한)에게 당신은 왜 낯선 한국 땅에 와서 대를 이어 일하고 있느냐고 물었더니, [소명 때문]이라고 대 답했다. 그의 할아버지 언더우드 1세는 1885년 북장로교 선교사로 한국에 와서 상투튼 청년들에게 신학문을 가르쳤다. 서울에서 출생한 그의 아 들 언더우드 2세도 뉴욕대학을 졸업하고 곧장 한국에 되돌아와 경신학교 교사, 연희전문 교장 등 교육사업에 몰두했다. 태평양전쟁 때는 일본 관 헌에 의해 미국으로 추방되었다가 해방 후 다시 와서 활약한 [맹렬파]다. 그런가 하면 영국인 베셀은 1904년 러-일 전쟁 때 런던 데일리 뉴스특 파원으로 입국한 뒤 아예 한국 언론인이 됐다. 국한문판 대한매일신보와 영문판 코리아데일리 뉴스, 국문판 대한매.. 2022. 8. 12.
예수님의 3대 사역! /마4:23-24 마4:23-24 섹스피어의 단편집 '오펠로'의 이야깁니다. 옛날 시리아에 오펄로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이 사람의 소원은 자기 나라 왕을 한번 모셔보는 것이 소원이었습니다. 가장 절대자! 말 한마디면 온 나라가 다 그대로 복종하는 왕을 가까이 모셔보는 것이 그 사람의 소원이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노력해서 오펠로는 왕의 심복이 될 수 있었답니다. 그는 왕을 가까이 하면서 목숨을 바쳐 충성을 다 했습니다. 왕은 이 나라의 신이요 절대자로 굳게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믿고 있던 왕을 가까이 하면 할수록 왕이 연약한 인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보게 되었답니다. 불안해하고, 긴장하고, 잠을 못 자고, 염려를 하고 불안에 떨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하루는 왕을 모시고 길을 가는데 왕이 마귀에게 눌려.. 2022. 8. 12.
아름다운 완주 /딤후 4:7-8 딤후 4:7-8 오늘 세분의 장로님이 은퇴를 하십니다. 한분은 정년으로 은퇴하시고 두 분은 아직 정년이 많이 남아있는데 조기 자원은퇴를 하십니다. 세분 모두 신앙 안에서 살고 신앙 안에서 헌신의 삶을 살다가 오늘 일선에서 물러나 앉게 되었습니다. 말하자면 마라톤 선수가 끝까지 뛰어서 완주한 것처럼 그동안 정신없이 신앙의 경주를 위해서 뛰어가던 경기에서 완주하는 시간입니다. 경기에서 일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때로는 완주하는 것이 아름다울 때가 있습니다. 때로 장애인들이 경주에 나서서 그 힘든 몸으로 뛰고 달리는 것을 볼 때가 있습니다. 물론 일등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 몸으로 완주하는 것도 대단한 아름다움입니다. 언젠가 영화를 본 기억이 납니다. 부부가 심각하게 갈등합니다. 남편은 언제나 달리기 .. 2022. 8. 12.
사명과 시작과 마침 /출 04:10-18, 신 34:01-12 출 04:10-18, 신 34:01-12 하나님 앞에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명자는 아마도 모세일 것입니다. 성경에는 모세의 충성을 예수님의 충성과 비교하면서 그 충성의 성격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히 3:2) 『저가 자기를 세우신 이에게 충성하시기를 모세가 하나님의 온 집에서 한 것과 같으니』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모세는 삶과 충성의 표본과 같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무슨 일이든지 모세가 표준이 되었습니다. 모세는 그들에게 기준이 된 사람이었습니다. 모세는 평생의 삶이 성경 속에 기록된 매우 특별한 사람입니다. 모세는 40년을 주기로 3가지 특징을 가진 삶을 살았습니다. 그가 사십이 될 때까지는 바로 공주의 아들로 살았습니다. 그리고 사십 년은 광야에서 한 아내의 남편으로 살았습니다. 그.. 2022. 8. 12.
제직의 자격 /딤전 3:08-10 딤전 3:08-10 사람을 대하는 일을 할 때에는 일에 맞는 품성이 있고 일에 맞는 삶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접대하는 일을 하려면 다른 사람과 잘 어울리는 품성을 가진 사람이 좋을 것입니다. 성경이 폐쇠적인 사람은 접대하는 일이 즐거움이 되지 못하고 고문하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격이 개방적인 사람은 타인을 접대하는 일은 즐거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을 보편적으로 적성이라고 말합니다. 옛말에 평양 감사도 자기가 싫으면 못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자신이 그 일이 기쁨이 되지 못하면 다른 사람은 다 좋아해도 자신에게는 짐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일을 잘 하기 위해서는 자기 적성에 맞는 일을 하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어떤 주부는 미용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자.. 2022. 8. 12.
예수님의 사도 임직 /마가복음3:13-19 마가복음3:13-19 우리 교회는 다음 주에 임직을 위한 임직자 선거를 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 일은 교회에서 다른 어떤 일보다도 중요하고 귀한 일입니다. 그러나 중요하고 귀한 일인만큼 이런 일들은 사탄의 극심한 방해작전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일을 우리가 함께 치룰때 함께 기도하면서 조심스럽게 주님의 뜻을 순종하는 귀한 시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기억할 것은 임직자를 세우는 일은 어떤 한 사람에게 명예를 주는 일도 아니고 어떤 한 사람을 높이기 위한 시간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주님께서 하나님의 나라의 일군으로 임직을 하는 것은 주님의 나라를 향한 선한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개인적인 감정과 입장으로 보면 안되고 교회를 중심으로 한 영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강동교.. 2022. 8. 12.
긴요한 직분을 맡은 사람들 /역대하 9:22-27 역대하 9:22-27 세상에는 매우 다양한 직업과 임무가 있습니다. 같은 직장 내에서도 사장, 전무, 과장, 대리, 평사원 등이 있습니다. 평사원보다 훨씬 높은 자리에 있는 사장이 된다는 것은 매우 기분 좋은 일입니다. 이것저것 명령할 수도 있고 돈도 제일 많이 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될 수 있으면 사장이 되려고 합니다. 물론 사장이라고 다 같은 사장이 아닙니다. 대 기업의 사장이 있고 중소기업의 사장이 있고 구멍가게 사장도 있습니다. 구멍가게 사장은 말이 사장이지 대 기업의 과장보다 못할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제일 말단이라면 경비원을 들 수 있습니다. 봉급도 제일 적고 책임은 많고 모든 사람에게 굽실거려야 하는 경비원은 많은 사람들이 잘하려고 하지 아니합니다. 그러나 경비원도 경비원 나름.. 2022. 8. 12.
교회지도자의 자격 /딤전3:1-7 딤전3:1-7 사회에서도 지도자는 일반 시민보다도 청렴성이나 정직성에 있어서 좀더 높은 수준을 요구합니다. 왜냐하면 사회를 솔선 수범하여 이끌어 가는 위치에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일에 교회지도자가 다른 성도들의 모범을 보이지 못할 때 교회의 조직이나 질서가 약하여 지고 교인 상호간에 갈등을 일으킬 여지가 많게 됩니다. 오늘 우리 교회는 세분의 장로님을 선출하게 됩니다. 우리 교회의 앞날을 결정 지을 수 있는 매우 중요한 날입니다. 이 분들은 목사와 협력하여 교회의 신령적 관계를 총찰하는 임무를 맡게 될 것입니다. 성도들의 신앙이 잘 자라는지를 살피며 이끌어가야 합니다. 이 분들은 한 번 장로로 기름부음을 받으면 일생을 교회의 지도자로 헌신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이 분들.. 2022. 8. 12.
디모데전서 1장 12-14절 디모데전서 1장 12-14절 실로암 안과 병원을 아십니까? 지금까지 수천명.. 무료로 세상을 보지 못하는 시각 장애자들을 치료해준 병원입니다 기독교인들의 헌금을 가지고 운영되는 병원입니다. 그런데 이 병원을 만드신 분이 김선태 목사님이십니다. 그가 열 살때 6.25전쟁이 벌어졌습니다. 그래서 온 가족이 폭탄에 맞아 다 죽었습니다. 고아가 되었습니다. 거기에다 폭탄 파편이 눈에 들어와서 실명을 했습니다. 시각 장애자가 되엇습니다. 당시는 너무나 어려운 때이니까 친척들도 김선태 목사님을 돌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거지가 되어서 이곳저곳 다니면서 얻어먹으면서 살았는데 그 마음속에 귀중한 것 하나가 있었습니다. 어려서부터 믿었던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가 늘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며 사는데.. 2022.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