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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별 설교(3,213편)■/교회창립9

평화를 만드는 사람 /마태복음5:1-9 마태복음5:1-9 오늘 교회창립주일 감사예배에 참여하신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함께 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지난 107년 동안 을 하루 같이 지켜주신 은혜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건강한 교회로 지켜주시기를 소원합니다. 지난 수요일 오후였습니다. 서울연회가 은평교회에서 진행 중에 있었습니다. 오후 목사 안수식이 끝나고 교회로 돌아오기 위하여 택시를 탔습니다. 운전석 옆 좌석에 앉는 순간, 기어스틱에 굵은 알로 만들어진 염주가 놓여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잠간 기도를 드리고 조용히 말을 걸었습니다. “기사님, 혹시 절에 나가십니까?” “어느 절로 나가십니까?” “얼마나 오래 되셨습니까?” 나의 조심스런 질문에 기사님은 친절하게 자신은 불교인이라고 대답해 주었습니다. 그.. 2022. 8. 12.
바람직한 교회 /시편 96:1-13 시편 96:1-13 오늘 우리 교회는 창립48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지난 48년 동안 주님의 몸 된 우리 교회를 이끌어오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또한 교회를 바람직한 교회가 되게 하기 위한 헌신적인 노력과 희생을 감당해오신 여러 장로님들과 신앙의 선배 되신 어른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의 우리 교회의 미래도 하나님의 선하신 손길로 이끌어주실 것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몇 차례에 걸쳐서 우리교회가 나아가야 할 바람직한 교회의 모습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시편에 나타난 교회의 모습을 찾아보면서 오늘날 교회들이 가져야할 바람직한 모습이 무엇이며 어떠한 교회가 바람직한 교회인가에 대해서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오늘 본문 시편에 나타난 교회의 모습이 무엇입니까? 기뻐하며 .. 2022. 8. 12.
갈릴리의 꿈 /마 9:10-13 마 9:10-13 우리 교회가 창립된 지 21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창립주일을 맞아 처음 교회를 창립할 때 가졌던 우리의 꿈을 다시 한 번 다짐하고 지난 세월을 되돌아보고 우리의 신앙을 고백하는 시간을 가져 보려고 합니다. 여기 계신 여러분 중에 갈릴리교회의 역사에 대해 여러 번 들으신 분도 있을 것이고 오 랜 세월동안 갈릴리와 함께 하셨던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최근에 우리 교회에 오신 분들은 갈릴 리정신, 갈릴리계약, 갈릴리 공동체라는 말을 낯설어합니다. 21년 전에 이 교회를 시작하여 오늘까지 지 켜오면서 이 교회의 목사로서 제가 오늘 하는 말을 깊이 듣고 그 뜻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하면 우리 교회 가 하나님 앞에 큰 영광을 돌리는 교회로 여러분의 삶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신앙의 삶으로 나아.. 2022. 8. 12.
새출발 /마태복음 26장 57-75절 마태복음 26장 57-75절 베드로는 세 번씩이나 예수님을 부인했습니다. 왜 이렇게 예수님을 부인했느냐하면 첫째 “다른 사람은 다 예수님을 떠나도 저는 절대로 예수님 떠나지 않습니다.” 라고 아주 자신만만 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한시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 시험에 들지 않게 기도해라.” 기도하지 않고 시험에 들도록 자기 자신을 내버려 두었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 오늘 본문 58절에 보면 “멀찍이 따라갔다.” 즉 예수님을 가까이서 따라가야 되는데 멀찍이 따라갔기 때문입니다. 네 번째, 베드로가 예수님을 모욕하고, 예수님을 잡아 죽이려고 음모하는 그런 무리들 틈에 함께 있었기 때문입니다. “복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않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않고,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한다.”고 그랬는.. 2022. 8. 12.
(교회창립기념일)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 /행1:8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교회창립기념일) 행1:8 어느 외딴 섬에 위험하게 파도 치는 곳이 있었습니다. 배가 자주 난파되어 구호 받을 사람들이 파도와 함께 쓸려 들어오곤 했습니다. 그래서 그 섬의 뜻 있는 청년들이 모여서 구호소를 만들었습니다. 풍랑이 이는 날이면 어김없이 난파되어 물에 빠진 사람들을 건지곤 하였습니다. 구호소에 생명을 건진 사람들이 감사의 표시로 많은 돈을 기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후 구호소는 건물을 넓히고, 부서진 의자를 고치고, 지붕을 단장하게 되어 점점 좋은 시설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자선음악회, 자선파티 등을 열어서 운영기금을 마련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회원간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힘쓰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큰 풍랑에 배가 파선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구호소 .. 2022. 4. 3.
(건축헌금)주님이 계시는 집을 내가 사랑합니다! (시 26:8) 주님이 계시는 집을 내가 사랑합니다! (시 26:8) 주님, 주님께서 계시는 집을 내가 사랑합니다. 주님의 영광이 머무르는 그 곳을 내가 사랑합니다. 오늘은 예배당 부채상환을 위한 건축 헌금 작정하는 날입니다. 건축헌금에 대하여 설교하려 합니다. 저는 솔직히 건축헌금에 대하여 광고만 하려고 했습니다. 아주 쿨하게 “부담갖지 마세요. 마음이 생기시는 교인들은 오세요! 그러면 충분합니다.” 광고하고 싶었습니다. 정말 건축헌금에 대하여 설교하기 싫었습니다. 제게 예배당 건축에 대한 상처가 있기 때문입니다. 저의 어머님이 일찍 돌아가신 것은 예배당 건축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느 날 심장이 안 좋아지셨지만 그 때가 온 교회가 예배당 건축에 매달리던 때라 병원에 가지를 않으셨습니다. 큰 돈이 들까봐 집에서 링.. 2022. 4. 3.
(입당감사예배)할렐루야! (시150:1-6) 시150:1 할렐루야 그의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의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시150:2 그의 능하신 행동을 찬양하며 그의 지극히 위대하심을 따라 찬양할지어다 시150:3 나팔 소리로 찬양하며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할지어다 시150:4 소고 치며 춤 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지어다 시150:5 큰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하며 높은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할지어다 시150:6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오늘 본문은 할렐루야로 시작해서 할렐루야로 끝맺음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현상이 시편 146편부터 150편까지 계속됩니다. 이와 같이 할렐루야로 시작해서 할렐루야로 끝나는 시편을 일명 “할렐루야 시편,” 또는 줄여서 “할렐 시”라고 부릅니다. 그러면 .. 2022. 4. 1.
(교회설립감사)세상의 유일한 소망! 교회 /계시록1:19~20, 엡1:22~23 세상의 유일한 소망! 교회 계시록1:19~20, 엡1:22~23 장안중앙교회 최일환 목사 교회 설립기념주일설교 계시록1:19~20 1:19 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1:20 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일곱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엡1:22~23 1:22 또 만물을 그 발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1: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설교: 오늘 우리 교회는 설립 20주년의 생일을 맞습니다. 1985년 4월 28일 세워진 장안중앙교회 벌써 20년의 세월을 보냈습니다. 외형적으로는 별다른 성장을 보이지는 않았으나 그동안 하나님은 우리 교.. 2022. 3. 31.
(교회창립)안디옥교회처럼 / 행 13:1-3 안디옥교회처럼 행 13:1-3 안디옥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 봉왕 헤 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주를 섬겨 금식할 때 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 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하시니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신촌교회는 금년으로 창립 50주년을 맞습니다. 사람 나이로 말하자면 이제 완숙한 중년의 나이가 되었습니다. 사람 나이 50이면 인생으로나 연륜으로나 사회적 입지로 보나 아주 절정기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세상에서는 사람 나이 50을 지명(知命)이라고 말합니다. 공자가 나이 50에 천명(天命) 즉 인생의 의미를 깨달았다고 해서 원래 지천명(知天命)인데 줄여서 천명이라고 불렀습니다.. 2022.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