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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수요.금요)설교[1,160편]★■/특별 쎄미나145

위치보다 관계에 초점을 전병욱 목사 요셉은 바닥에서 시작했다. 그를 죽이려는 형들의 음모로 구렁텅이에 떨어졌다. 절체절명의 위기였다. 노예 상인에게 팔려서 애굽에서 노예가 되었다. 그러다가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을 거절한 탓에 감옥에 갇혀 노예보다 더 깊은 밑바닥 인생으로 전락했다. 요셉은 17세부터 30세까지는 밑바닥 인생이었다. 그런 그가 구렁텅이와 노예, 감옥에서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무엇인가? 위치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관계에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려움과 고난에 처하면 자신의 비참한 위치에 초점을 맞춘다. 부르짖는 내용도 험악한 곳에서 건져달라는 기도가 대부분이다. 기도는 간절한데 내용은 위치 변화에 대한 부르짖음이다. 고난의 상황에서는 너그럽게 봐줄 수 있다. 그러나 형편이 나아진 상황에서도 .. 2022. 10. 21.
록펠러 어머니의 교훈 1. 하나님을 친아버지 이상으로 섬겨라 . 친아버지보다 더 중요한 공급자는 바로 하나님이시다. 2. 목사님을 하나님 다음으로 섬겨라.목사님과 좋은 관게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는 것이 축복된 길이다. 3. 주일예배는 본 교회서 드려라. 하나님의 자녀로서 교회에 충성하여야 한다. 4.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이므로 구별한 후 나머지를 사용하여야한다. 5. 아무도 원수로 만들지마라.다른 사람들과의 관게가 좋지 않으면 일마다 장애요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6. 아침에 목표를 세우고 기도하라.오늘 해야 할일을 하나님께 맏기면 모든 일에 함께하여 주실 것을 온전히 믿는 기도가 필요하다. 7. 잠자리에 들기 전 하루를 반성하고 기도하라. 빨리 회개하여 죄로 인한 어려움과 고통을 피할 수 있어야 한다. 8. .. 2022. 10. 21.
성령은 누구인가? 전가화목사 최근 몇해동안 세계에 있는 믿음의 사람들이 과거 어느때보다 더 많이 토론하고, 증거하고, 책으로 펴내며 쎄미나의 주제가 되고 있는 것은기독교의 성령에 관한 것들입니다. 오늘날의 성도들은 성령에 관해서 초대교회 이후 제일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학자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세계에 들어서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갖게 되는 의문점들이 있습니다. 성령의 세계란 무엇인가? 나도 성령 체험을 할 수 있을까? 과연 어떻게 하면 성령 세례를 받을 수 있을까? 성령의 은사는 무엇이며 나도 이성령의 은사를 받을 수 있을까? 이런 질문과 의문들이 계속 우리의 믿음의 형제들 가운데서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선 성령은 누구신가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성령은 인격을 가지신 분이십니다. .. 2022. 10. 21.
새벽기도의 중요성 김창환 목사 새벽기도의 중요성 1.시간관리를 위해---요즈음에는 ‘초관리’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데 아침(새벽) 시간의 관리는 너무나 중요하다. 이 시간을 관리하지 못하면서 새로운 일을 이루거나 큰 역사를 이룰 없다. 자신에게 주어진 쪽시간은 관리하면서 엄청나게 새나가는 많은 시간에는 무관심한가? 2.자신의 Lordship을 위해---모든 첫 것은 그분 것이라고 하였다. 아침시간은 정신적으로 가장 맑은 시간이다. 주님과 관계를 가지고 묵상하게 될 때 아주 영감이 풍성해진다. 맑은 정신을 가지고 주님의 지혜를 구하자.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3.대부분 큰 일을 한 사람일수록 새벽시간을 온전히 다스렸다.--- 그리스도 안에서나 밖에서나 새벽시간을 얼마나 관리해서 자기 것으로 만드느냐에 따라 큰 역.. 2022. 10. 21.
상대를 높여주라 전병욱 목사 상대를 높여주라 스티븐 코비의 오늘 내 인생 최고의 날에 나오는 이야기다. 남태평양 키니와타 섬에 자니 링고라는 사람이 있었다. 주변에서 성실하다는 평가를 받는 좋은 사람이었다. 그런데 동시에 사람들로부터 비웃음을 샀다. 링고는 최근에 결혼했는데, 장인에게 암소 8마리를 주었기 때문이다. 이 섬에서는 결혼할 때, 남자가 여자의 아버지에게 암소로 대가를 치르는데 예쁘게 생긴 여자라면 암소 4마리, 조금 매력이 떨어지면 암소 3마리를 준다. 기도 없이 살 수 없는 힘든 여자라면 암소 1마리를 줄 수도 있다. 그런데 링고의 아내 사리타는 마른데다 어깨가 구부정한 빈약한 모습인데도 암소 8마리를 주었으니 주변의 비웃음을 살 만했다. 이곳은 뚱뚱한 여자가 인기였다. 선교사가 링고의 집을 방문했다. 선.. 2022. 10. 21.
고요한 밤 거룩한 밤 KCMUSA 고요한 밤 거룩한 밤 1818년 성탄절을 일주일 앞 두고 일어난 일이다. 오스트리아의 작은 시골 교회에 시무하던 26세의 젊은 신부 모올에게 큰 문제가 생겼다. 그것은 성탄절 연극을 준비 하는데 그만 하나밖에 없는 풍금이 고장이 났다. 수리공이 온통 분해하여 늘어놓았지만 성탄절까지 고칠 수가 없었다. 신부 모올은 근심 중 마을의 밤 풍경을 바라 보았다. 참으로 고요했다. 이전에 시를 써본 일이 없었던 모올이지만 그날 받은 영감으로 시를 썼으며 그 교회의 organist인 구루버에게 작곡을 부탁했고 이내 그 곡을 연주하게 하였다. 이 때 만들어진 것이 유명한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이다. 이 노래는 오늘날 성탄절에 가장 많이 애창되는 성탄곡이 되었다. 전쟁터의 성탄절 2차 대전 차디찬 겨울에 있었.. 2022. 10. 21.
소리지르기의 치료적의미 고영순 교수 미국에 있을 때 ‘자신을 직면하기’라는 부제가 붙어있는 영성수련에 참여한 적이 있다. ‘직면’(facing)이라는 말이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또 한편으로는 흥미롭기도 하여 용기를 내보았다. 말이 직면이지 누군들 자기의 아픔이나 상처에 대해 노출과 대면이 편안하겠는가? 자연스럽게 저항이나 거부감이 생길 수밖에 없다. 어떤 이는 자신이 영성수련에 참여하게 된 동기는 실직이나, 관계의 어려움, 우울증, 성폭력, 외도 등 성인이 된 이후에 갖게 되는 좌절 경험 때문인데, 왜 이 수련에서는 어린 시절에 관한 이야기를 그렇게 많이 하냐고 불만이다. 어린 시절에 관한 이야기들을 되새긴다고 하는 것이 성인이 된 지금 무슨 소용이 있냐고 거부감을 나타낸다. 수련 안내자들은 성인 마음 안에 있는 내면 아이(i.. 2022. 10. 21.
낙심을 극복하는 지혜 강준민 목사 낙심을 극복하는 지혜 낙심을 극복할 줄 아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다.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 중의 하나가 꿈이다. 성령 충만한 사람의 특징은 그가 꾸는 꿈에 있다. 성경은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고 말씀한다. 꿈은 우리를 움직이는 원동력이다. 꿈은 우리의 소망,삶의 이유,존재의 근거가 된다. 인간은 꿈을 꾸고,꿈을 성취하며 살도록 만들어졌다. 그런데 꿈을 성취하는 사람에게 가장 무서운 적이 있다. 그것은 낙심이다. 낙심은 사단이 사용하는 무서운 도구다. 낙심은 용기와 희망과 자신감을 잃어버린 상태다. 기가 꺾인 상태다. 낙심을 낙망이란 말로 표현하기도 한다. 낙망이란 소망이 떨어졌음을 뜻한다. 낙심 대신에 낙담이란 말을 쓰기도 한다. 낙담이란 담력을 잃어버린 상태다. 자신감을 잃어버린.. 2022. 10. 21.
시스템과 원리의 힘 전병욱 목사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가기 전에 할례를 행하게 한다. 광야보다 가나안이 더 거룩하다는 뜻이다. 우리가 거룩을 이루어야 할 장소는 가나안이다. 가나안은 험난한 곳이다. 대적이 있는 곳이다. 싸움이 있는 곳이다. 더러운 문화가 있는 곳이다. 바로 그 가나안이 우리가 변화시켜야 할 땅이다. 반대로 많은 사람들은 광야를 삶의 장으로 착각한다. 광야는 잠시 머무르고,준비하고,무장하고,훈련하는 곳이다. 가나안에 들어가서 싸움을 벌여야 한다. 그런데 다 버리고 광야로 가자는 메시지가 너무 많다. 영성,묵상으로 포장된 도피적인 내용이 너무 많다. 더럽고,힘들고,치열해도 가나안으로 가야한다. 소를 키우면 외양간은 더러워진다. 외양간의 목적은 깨끗함이 아니다. 소를 키우는 것이다. 그런데 소를 키우는 것은 .. 2022. 10. 21.
가슴으로 이끄는 지도력 고명진 목사 가슴으로 이끄는 지도력 진정한 지도력은 힘과 강압이 아니다. 머리로만 하는 지도력이 아니다. 스스로 하고자하는 마음을 창출해 내는 지도력이다. 가슴에서 나오는 지도력이다. 영혼에서 우러나는 감동의 지도력이다. 햇볕과 바람의 이야기를 알고 있지 않은가. 서로 자기가 강하고 힘이 세다며 다투지만 결국 나그네의 옷을 벗기는 일은 세찬 바람이 아니라 따뜻한 태양 볕이라는 평범한 진리 말이다. 바람은 불면 불수록 나그네의 단추를 단단히 채우게 만들지만 햇볕은 단추를 풀게 만들고,끝내는 코트를 벗게 한다. 따스함이 바로 우리 시대에 필요한 이른바 감성의 리더십이다. 성경에서 살펴보면 진정 따뜻한 지도력의 완벽한 모델은 역시 하나님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서 강제적인 감사와 헌신을 요구하지 않으신다. .. 2022. 10. 21.
하늘의 뜻을 따르는 지도력 고명진 목사 지도자는 과거를 미루어 현재를 직시하고 미래를 내다볼 수 있어야 한다. 역사에 대한 올바른 분별력이 없이 지도력을 행사한다는 것은 위험천만한 일이다. 내일을 내다 보는 통찰력없이 지도력을 갖는다는 것은 알몸에 아이를 안고 휘발유를 지고 불 속으로 뛰어드는 것만큼 위험한 일이다. 지도력의 판단력과 분별력 그리고 통찰력은 지도자를 따르는 사람들의 운명을 결정하는 일이 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세상의 지도력은 백성의 뜻을 하늘의 뜻으로 알고 그 백성을 기쁘게 하고 그들을 충족시키기 위하여 노력한다. 이러한 지도력은 백성이 무엇을 원하는지 그들의 욕구가 어떤 것인가를 알고자 노력하며 그것을 이루기 위하여 최선의 경주를 한다. 그들은 백성이 왜 그것을 원하는지,무엇 때문에 그것을 원해야만 하는지에 .. 2022. 10. 21.
노벨상과 유대인 교육 노벨상과 유대인 교육 사람이 이 땅에서 받을 수 있는 상 가운데 가장 큰 상은 아마도 노벨상이 아닌가 생각된다. 사람마다 더 가치 있고 귀하게 생각하는 상이 있을 수 있으나 영향력이나 파급 효과를 따지면 누구도 노벨상을 큰 상이 아니라 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지나간 105번의 노벨상 시상식에서 유대인 수상자가 빠진 적이 거의 없다. 이스라엘 정부의 자료에 의하면 그동안 생리 의학상 48명,물리학상 44명,화학상 27명,경제학상 20명,문학상 12명이 수상했으며 올해도 유대인인 미국 스탠퍼드대 로저 콘버그 교수가 화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실로 어마어마한 숫자다. 인구 600만명의 작은 이스라엘,전 세계에 흩어진 1500만명의 디아스포라가 이러한 엄청난 수상자를 냈다는 것은 기적이다. 우연히 이런.. 2022. 10. 21.
신앙 리모델링 이승호 목사 (열왕기하 12장 4∼16절) 요즈음 많은 교회가 리모델링하고 있다. 새로 건축하는 것보다 공사 기간도 짧고,상대적으로 저렴한 건축비로 공사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우리 주변에서 리모델링하는 교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구약 시대에도 성전 리모델링을 한 왕이 있다. 바로 남유다의 8대왕 요아스다. 그는 조모 아달랴의 왕위 찬탈 과정에서 고모 여호세바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채 6년 동안 성전에서 숨어지내게 되었다. 따라서 요아스에게 있어 성전은 죽음의 위험에서 건짐받은 피난처,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받는 신앙 훈련장,어린 시절의 추억이 깃든 놀이터였다. 그러기에 요아스는 그 누구보다도 성전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 따라서 자신이 왕위에 오르고 난 뒤 자연스럽게 성전을 수리하게 되었다.. 2022. 10. 21.
섬김의 리더십 고명진 목사 섬김의 리더십 세상엔 많은 종류의 지도력이 있다. 그러나 그 어떤 지도력보다 섬김의 지도력이 아름답다. 인류 역사상 가장 아름답고 고상한 리더십의 모본인 예수님의 리더십이 바로 섬김의 리더십이다. 예수께서는 나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모든 사람을 위하여 대속 제물로 주려고 오셨다고 하셨다. 또 큰 자가 되려면 섬기는 자가 되라고 하셨고,높아지려면 낮아지라고 하셨다. 최후의 만찬을 가지시기 전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며 사랑의 실천이 최고 가치의 삶이라고 가르치신 것도 결코 우연이 아니다. 섬김은 낮아짐으로 가능하다. 높은 곳에서 섬기는 사람은 없다. 그도 그럴 것이 높은 곳에서는 섬김이 불가능하다. 온 우주 만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휘황찬란한 모습으로 가장 화려하.. 2022. 10. 21.
영적전쟁을 위한 10계명 명성훈 박사 영적전쟁을 위한 10계명 목회는 영적전쟁 그 자체이다. 영적전쟁은 하나님의 명령이시며 시대적 소명이며 그리스도인의 운명이다. 전도와 교회성장과 세계복음화는 영적전쟁의 결과이다. 영적전쟁으로서 목회를 위한 십계명은 무엇인가? 1. 세계관을 바꾸라 마음과 생각 즉 세계관은 영적전쟁의 가장 치열한 싸움터이다. 하나님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만 말하는 기능적 이신론에서 탈피하여 중간세계 즉 천사와 사탄의 영적 세계가 존재한다는 세계관으로 무장되어야 영적전쟁이 가능하다. 2.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지라 영적전쟁에서는 능력보다 관계가 더 중요하다. 사탄과의 싸움은 내가 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싸우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인정하시고 도우시는 관계없이는 백전백패일 뿐이다. 하나님께 순복하고 가까.. 2022. 10. 21.
지도력과 책임 고명진 목사 지도력과 책임 지도력이란 다른 사람에게 영향력을 끼치거나 다른 사람을 설득하는 것이다. 방향을 결정하고 제시하며 갈 길을 지시하는 사람이 지도자다. 지도력은 미래를 팔고 희망을 주는 행동이다. 지도력은 섬기는 것이고 모범을 보이는 것이다. 지도자는 비전과 일상의 간격을 메워주는 교육자다.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오게 하기 위하여 혼자서라도 그 길을 가야 하는 사람이 지도자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은 일자리를 쉽게 구할 수 있지만,왜 해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은 보다 나은 지도력을 가질 수 있다. 탁월한 지도력은 건전한 의미에서 군중을 지도하고 다스리고 통치하며 지배한다. 자신의 언어와 행동에 영향을 받는 어떤 사람에 대하여도 책임을 지는 사람이 올바른 지도력을 가진 사람이다.. 2022. 10. 21.
지도력과 눈물 고명진 목사 2006.09.25 조회 : 72 지도력과 눈물 눈물 없는 지도력은 없다. 눈물보다 더 흡인력이 있으며 영향력 있는 위력적인 지도력은 없다. 총과 칼,아니 어떤 핵무기보다 더 강하고 힘 있는 것이 눈물이다. 번뜩이는 예지와 분별력보다 눈물은 더 위력적이다. 풍부한 경험과 지식,세계적인 견문과 탁월한 지휘 능력보다 눈물은 더 힘이 있다. 순수한 열정과 복잡한 업무 처리 능력보다 더 강한 의지와 힘이 그 속에 있다. 높은 감사지수와 역경 극복 능력,모두가 부러워하는 지위와 권세 등 그 어떤 것보다 지고한 지도력의 비밀은 눈물이다. 눈물이란 화학적으로는 염분이 섞인 몇 방울의 물에 불과하지만 그 안에는 무한한 힘이 있다. 눈물에는 사랑이 소복하고 감동이 흐르고 강한 힘이 있다. 눈물에는 긍휼이 넘.. 2022. 10. 21.
찬송의 권능 김대성(소명중앙교회 목사) (시편 22편 1∼3절) 찬송의 권능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시 150:6) “오직 나는 가난하고 슬프오니 하나님이여 주의 구원으로 나를 높이소서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광대하시다 하리니 이것이 소 곧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시게 함이 될 것이라”(시 69:29∼31) 아무리 아름다운 찬양이라도 믿지 않는 자의 성악과 성주는 찬송이 아니며 그런 찬양은 하나님이 받으시지 않습니다. 찬송이 되려면 반드시 지녀야 할 네 가지 기본 요소가 있습니다. 본문 1∼3절은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하여 돕지 아니하옵시며 내 신음하는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내 .. 2022. 10. 21.
관리자와 지도자 고명진 목사 관리자와 지도자 관리자가 지도자인 경우도 있지만 엄격히 말하면 관리자와 지도자는 다르다. 관리자가 주어진 일을 올바르게 처리하도록 하는 사람이라면 지도자란 올바른 일을 하도록 만드는 사람이다. 관리자는 일의 복잡성을 다루는 것이요,리더는 변화를 다루는 것이다. 관리자는 효율적 관리를 추구하며 일을 계획하고 예산에 신경을 쓴다. 사람과 일의 조직화를 염두에 두며 인력 충원에 노력을 기울인다. 안정과 질서를 위해 통제하며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춘다. 따라서 과학적인 분석과 계산에 능하다. 반면 지도자는 변화를 추구하며 미래 지향적으로 비전과 방향을 제시한다. 목적과 비전을 중요시하며 동기 부여와 의욕 고취에 마음을 모은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으며 끊임없는 모험과 도전의식을 가지고 있다. 참된 지.. 2022. 10. 21.
거울 효과 전병욱 목사 거울 효과 23세에 과부가 된 어머니의 유복녀로 태어난 여자분이 있다. 어머니의 희생적인 배려로 유학도 하고,나중에는 저명한 교수가 되었다. 고등학교 이후 교회를 떠났던 그분은 어머니의 권면으로 오랜만에 교회에 나가게 되어 잠시 교회를 둘러보는데,실망이 컸다. 여자들이 모여 남 험담을 하고,장로가 다가와서는 아들 대학입학을 청탁하고,회의실에서는 다투는 소리가 문 밖으로 터져나왔다. 너무 화가 난 교수는 어머니 손을 잡고 집으로 가자고 호통쳤다. 그때 조용하기만 하던 어머니가 단호하게 말했다 “나는 평생 교회 다니면서 예수님만 봤는데,너는 딱 하루 교회 나가 많이도 봤구나.” 이 말에 교수는 무너졌다. 생각 없이 교회 다닌다고 생각했던 그 어머니가 아니었다. 어머니의 보는 수준과 자기의 보는 .. 2022. 10. 21.
밀알의 교훈 박삼영 목사 밀알의 교훈 요한복음 12장 24절 1347년 도버해협 양쪽 두 나라 사이에 벌어진 백년전쟁 때의 일입니다. 1년 가까이 영국의 공격을 막던 프랑스의 북부도시 칼레는 원병을 기대할 수 없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결국 백기를 들었습니다. 항복 사절은 도시 전체가 불타고 모든 칼레의 시민이 도살되는 운명을 면하기 위해 영국 왕 에드워드 3세에게 자비를 구하였습니다. 완강한 태도를 보이던 영국 왕의 태도가 차츰 누그러져 이렇게 명하였습니다. “좋다. 칼레시민들의 생명은 보장하겠다. 그러나 누군가는 그동안의 어리석은 반항에 대해 책임을 져야만 한다. 칼레의 시민을 대표하는 6명은 교수형에 사용할 밧줄을 목에 걸고 맨발로 걸어 내 앞에 나와야 한다.” 시민들은 기뻐할 수도 슬퍼할 수도 없었습니다. 누.. 2022. 10. 21.
스트레스를 확 풀어버립시다 강동명 목사 (시편 130편 1∼8절) 현대인의 삶에 가장 큰 위협을 주는 것은 스트레스입니다. 스트레스 때문에 건강이 상하고 인간 관계가 깨지고 삶의 기쁨이 사라지며 급기야는 영적 무력감에 빠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바람은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기를 바랄 뿐 아니라 구원 받은 하나님의 백성이 풍성히 편안하게 지내는 것입니다. 그런데 죄가 들어온 후 가시와 엉겅퀴가 생겼고 찢기고 괴로워하는 스트레스가 생긴 것입니다. 오늘 시편에 나오는 주인공도 삶의 큰 스트레스를 받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는 그 스트레스를 통해 성전에 올라가게 되었고 성전에서 주님을 찾음으로 해결코자 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스트레스를 잘 해소해 더 나은 삶을 살게되는지 보겠습니다. 첫째,스트레스 한 번 받는다고 영구히 어렵게 생.. 2022. 10. 21.
단순함의 능력 전병욱 목사 단순함의 능력 볼링을 만든 사람은 종교개혁가 마틴 루터다. 도피 생활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마귀를 상징하는 핀을 세워놓고 볼을 굴렸다. 그런 의미에서 가장 복음적인 경기가 볼링일 수 있다. 10개의 핀을 다 쓰러뜨리는 것을 스트라이크라고 한다. 스트라이크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맨앞의 1번 핀을 넘어뜨려야 한다. 그래서 1번 핀을 킹핀이라고도 부른다. 초보자들은 10개의 핀을 다 쳐다보고 볼을 굴리지만 고수는 킹핀의 한 점을 향해 볼을 굴린다. 10개를 넘어뜨려야 하지만,사실은 한 점을 정확히 맞히는 싸움이 볼링인 것이다. 사회 생활을 하다보면,교묘한 수를 쓰는 사람이 많다. 어떤 사람은 많은 계략으로 도전한다. 그런 사람을 천수의 사람,만수의 사람이라고 부른다. 수가 천 가지,만 가지란 .. 2022. 10. 21.
기도와 성령보다 앞서지 마라 권영구 목사 기도와 성령보다 앞서지 마라 출애굽기 13장 21∼22절 미국의 캐놀 산도스씨는 60세에 파산했습니다. 그는 수십억원의 빚을 지고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산도스씨는 자살할 생각으로 밤늦게 병원을 나섰습니다. 그때 어디에선가 ‘찬송가 432장’이 들려왔습니다.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주 날개 밑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주 너를 지키리 아무 때나 어디서나/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 주시리” 찬송가 소리를 따라 교회당으로 들어간 사도스씨는 그 자리에 앉아 눈을 감았습니다. 그는 울며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마음에 무거운 짐이 사라지고 평안해졌습니다. 다시 출발할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는 병원에서 나왔습니다. 자본금이 없기 때문에 쓰레기를 수거하는 일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이렇게.. 2022. 10. 21.
지도력과 시대정신 고명진 목사 지도력과 시대정신 세상은 급속히 변하고 있다. 의복과 먹는 음식이 다양해지고 주거 공간이 변하고 있다. 급변하는 시절을 좇아 유행도 변하고 사는 방법도 달라져 새로운 풍속도가 생겨나고 있다. 직장 안에서는 경영자와 종업원 간의 남녀 서열이 바뀌고 평생 직장의 보장이 불투명하며 상호 불신은 점점 심해지고 있다. 과거에 옳던 것이 옳지 않은 것이 되고 과거에 좋게 여기던 것들이 비난거리가 되고 있다. 포스트모더니즘의 새 문화는 전 근대적인 신세대가 아닌 3N 세대를 탄생시켰다. 이들은 절대 가치와 절대 권위를 부정하고 실천되지 않는 진리는 거부한다. 이 사람들은 새로운 것(new),지금(now),그리고 정보망(net) 구축을 중요한 가치로 여기며 사는 사람들이다. 세대가 다르고 생각이 다르고 시.. 2022. 10. 21.
하나님의 인도에는 때가 있다 도지원 목사 하나님의 인도에는 때가 있다 창세기 40장 23절 우리에게는 우리의 판단이 있고 우리의 계획이 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계획대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그의 시간표대로 우리를 인도하신다. 요셉을 보자. 그가 어떻게 감옥에서 나오게 되었는가? 요셉이 갇힌 곳에 어느 날 바로의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이 갇히게 되었다. 그런데 그들이 갇힌 지 수일되던 날 두 사람 모두 꿈을 꾸게 되었다. 아침에 요셉이 보니 그들에게 근심 빛이 있었다. 요셉이 그 이유를 묻자 그들은 꾼 꿈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요셉은 그들의 꿈을 해석해주었다. 그 때 요셉은 술 맡은 관원장이 복직될 것을 말해주면서 이런 부탁을 했다. “당신이 득의하거든 나를 생각하고 내게 은혜를 베풀어서 내 사정.. 2022. 10. 21.
성경속 인물들의 새벽 기도 김창완 목사 성경속 인물들의 새벽 기도 1. 아브라함의 새벽 기도 아브라함은 위대한 신앙의 사람이었고(히11:6), 순종의 사람이었으며(창12:1 ~ 4), 평화와 정의의 사람이었습니다. (창13:8 ~ 9, 창세기 14:13 ~ 16). 또한 아브라함은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아침 일찍 일어나 기도한 사람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기 위해 아들을 제단에 바치고자 아침 일찍 일어나서 기도하고 모리아산으로 출발하였습니다.(창22:3) 2. 야곱의 새벽 기도 야곱은 이삭의 아들로서, 새벽에 날이 밝기 전에 천사와 씨름하며 간구함으로 이스라엘의 조상이 되는 변화의 축복을 받았습니다.(창32:31) 과거의 야곱은 없어지고 새로운 이름을 가진 이스라엘이 되었습니다. 지난 밤만 해도 물.. 2022. 10. 21.
복음의 능력 김동수 목사 복음의 능력 누가복음 19장 1절∼10절 월드컵 열기로 지구촌이 뜨겁습니다. TV 광고나 오락 프로도 대부분 월드컵 내용으로 가득합니다. 정치와 경제,그리고 사회 등 모든 면에서 실망과 환멸을 느낀 국민들에게 월드컵이 시원한 청량제 역할을 한 것만은 분명하다는 느낌입니다. 반면 목사로서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청량음료로는 근본적인 갈증을 해결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스포츠는 청량음료와도 같은 것입니다. 일시적으로 우리를 흥분시키고 희망을 주며 국민을 하나 되게 하는 듯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다시 갈등과 절망,분열과 대립의 관계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 인생의 근본적인 갈증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요한복음 4장 13∼14절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 2022. 10. 21.
지도력과 역경지수 고명진 목사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노라면 수많은 환난과 역경을 만난다. 인생의 고난과 역경을 만날 때 사람들은 인생의 좌절을 느끼고 두려움 속에 깊이 빠져들게 된다. 눈앞이 깜깜하고 정신이 아득해진다. 현실을 직면하여 산다는 것은 공포요 불안이다. 너무 무섭고 두려운 나머지 현실을 잊고 싶어서 도망쳐버린다. 꿈과 비전을 동경하지만 그 일을 성취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 실현 불가능한 현실감 없는 몽상가가 되어 모험을 피하고 안일함만 추구한다. 이런 사람들은 인생을 직면하지 못하고 현실을 도피하며 살아간다. 인생의 고난과 역경을 만날 때 대부분의 사람이 절망감에 깊이 빠져들게 된다. 실망하고 낙망해서 꿈과 비전을 상실한 채 넋을 잃고 마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왜 하필 내게 이런 일이 닥쳤느냐고 항변한다.. 2022. 10. 21.
기독교 지도력과 역사의식 고명진 목사 역사를 이해하고 바라보는 시각은 일반적으로 세 종류가 있다. 첫째는 숙명론적으로 역사를 보는 것이고 둘째는 이성론적으로 보는 것이다. 셋째는 섭리적으로 역사를 보고 이해하는 것이다. 숙명론적 역사관은 모든 것을 운명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것이 짜여진 각본대로 운명되어진 것이기 때문에 창조적인 계획이나 특별한 대안이 필요 없다. 실패한 역사든 성공한 역사든 원인이나 까닭을 분석하려 하지 않는다. 그저 그렇게 되는 대로 사는 게 최선이라고 믿는 것이다. 역사 환경에 잘 순응해 사는 것만이 최선이라고 믿기에 어떻게 생각하면 가장 편안하고 그럴듯한 사관처럼 보인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에게는 마음과 사고가 있고 철학이 있기에 운명론적으로 역사를 보는 것은 .. 2022. 1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