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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수요.금요)설교[1,160편]★■1160

晏 의 指東說西(지동설서) 제나라 경공은 별로 뛰어난 임금이 아니었지만 명재상 晏 (안영)의 도움으로 나라를 잘 다스린 임금으로 평가받은 임금입니다. 어느 날 경공이 지극히 아끼는 말(馬)이 마구간지기의 실수로 죽었습니다. 불같이 격노한 경공은 당장 저 마구간지기의 목을 베라고 추상같은 명을 내렸습니다. 말이 아무리 귀중하다 해도 사람 목숨에 비할 바는 아닙니다. 그러나 경공이 하도 펄펄 뛰는 바람에 아무도 이를 말리지 못하였습니다. 이 때, 안영이 조용히 나서서 이렇게 아뢰었습니다. 임금님, 저 마구간지기가 자기 임무를 소홀히 하여 임금님이 사랑하는 말을 죽도록 하였으니, 죽어 마땅합니다. 하오나 저 놈은 말 한 필 때문에 죽게 되었으니 억울하다고 할 것이며, 이 소문을 들은 세상 사람들도 제나라 경공은 그깟 말 한 마리 때문에.. 2022. 10. 23.
미국 황 부자의 부자 되는 비결 부자 이야기 하나만 더 하고 마치겠습니다. 성공 철학자로 유명한 미국의 나폴레온 힐은 그의 명저 에서 아주 탁 까놓고 부자가 되려면 이렇게 하라고 6 가지 원칙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부자 되는 소망을 달성하기 위하여 반드시 밟아야 할 6가지 원칙을 소개한다. 첫째. 당신이 바라는 돈의 금액을 명확히 하라. 그저 단순히 아무튼 많이 벌고 싶다는 식의 생각은 안 된다. 1억인가?. 10억인가?. 100억인가?. 바라는 돈의 목표를 분명히 정하라. 둘째. 당신이 원하는 돈을 얻기 위하여 당신이 를 결정하라. 이 세상에는 대가 없는 보상이란 존재하지 않는 법이기 때문이다. 셋째. 그 목표를 달성할 를 명확히 결정하라. 넷째. 돈을 얻기 위한 면밀한 계획을 세우라. 그러나 그 계획의 준비가 조금 덜 되었더라도 상.. 2022. 10. 23.
바벨론 황 부자의 부자 되는 비결 바벨론 최대 부자인 아르카드에게 반시르와 콥비라는 두 친구가 찾아와 자네가 이렇게 큰 부자가 된 것은 무슨 비결이 있는 것인가? 아니면 운이 좋아서 인가? 물었습니다. 바벨론 황 부자 아르카드는 말했습니다. 자네들 어떻게 생각하는가? 오랜 동안 바다에 살면서 물의 온도와 흐름의 변화, 물고기들의 습성을 주의 깊게 연구하고, 바람의 방향이 바뀔 때마다 때로는 깊은 곳에, 때로는 얕은 곳에 그물질하여 물고기를 많이 잡는 어부를 보고 자네들은 그가 운이 좋아 물고기를 많이 잡는다고 하겠는가?. 부자 되는 것도 이와 같다네. 바벨론 황 부자 아르카드의 두 친구는 그의 말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그 부자 되는 비결을 좀 가르쳐 달라고 청하였습니다. 아르카드는 쾌히 승낙하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2022. 10. 23.
황해도 황 부자네 생활 수칙(守則) 황해도 황 청년은 구월산 도사님에게서 부자 되는 비법을 온 몸으로 전수 받고, 下山하여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황 청년은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형님, 형수, 동생, 동생 댁, 마누라, 아이들, 집안 식구 모두 한 사람도 빼지 않고 다 불러모았습니다. 황 청년은 집안 식구들에게 내가 이번에 구월산 도사님을 만나서 부자 되는 비법을 전수 받았습니다. 구월산 도사님은 앞으로 3년 안에 우리 집안이 큰 부자가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3년 동안 꼭 지켜야 할 3 가지 계명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모두들 그게 무어냐고 물었습니다. 황 청년은 크게 어려운 일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쉬운 일도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모두들 그게 무어냐고 물었습니다. 황 청년은 "구월산 도사님께서 하신 말씀" 임을.. 2022. 10. 23.
황해도 황부자가 부자 된 비밀 황해도 황부자는 처음부터 부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는 무척 가난하였습니다. 그는 부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부자 되는 법이 무엇일까 하고 골똘히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황 청년은 한 도사를 만났습니다. 그는 도사님을 붙들고 통사정 하였습니다. 도사님 제발 부자 되는 법을 일러 주십시오. 도사는 그런 거 소용 없는 부질없는 짓이야 하였습니다. 그는 부질없는 짓이라도 좋으니 부자 되는 법을 가르쳐주십시오 하였습니다. 그렇게 부자 되는 것이 소원이냐?. 예, 꼭 좀 가르쳐 주십시오. 도사님은 황 청년의 정성에 감동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네가 정 그렇다면 나를 따라 오라고 하였습니다. 황 청년은 도사님을 따라갔습니다. 도사님은 구월산을 향하고 하염없이 올라갔습니다. 구월산 꼭대기까지 이르는 동.. 2022. 10. 23.
황해도 황부자의 며느리 시험 황해도 황주 땅에 조선 팔도에서 제일 가는 황 부자가 며느리 시험을 본다는 광고를 냈습니다. 시험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장소: 황 부자가 사는 마을 안 단촐한 한옥. 시험 감독 겸 동거인: 머슴 2, 여종 1. 시험 기간: 30일 시험 문제 일 인당 하루 쌀 소비량은 5홉. 며느리 응시자 1인, 머슴 2인, 여종 1명 도합 4명. 4사람 1달 식량 4명 X 5홉 X 30일 = 600 홉 즉, 쌀 6말. 그런데 황부자는 쌀 200홉, 즉 2말을 주면서 1달을 살아내는 것을 보고 며느리로 결정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아가씨 1. 아가씨는 쌀 봉지 30개를 만들어 쌀 200홉을 한 봉지에 약 7홉씩 나누어 담았습니다. 매일 7홉의 쌀만큼 밥을 해 먹기로 하였습니다. 30일을 간신히 버텼습니다. 30일 후 머.. 2022. 10. 23.
솔직히 3D 좋아하는 사람 있습니까? 신세대 학생들은 3D, 즉 더럽고(dirty), 힘들고(difficult), 위험한(dangerous) 일을 기피한다고 언짢아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지금 기성 세대들은 한국 경제가 GNP 200불에서 10,000불 비약하는 동안에 3D 일을 다 겪어보았습니다. 그러기에 그 피땀의 열매를 먹고 자란 신세대 학생들이 백수로 놀지언정 3D 일은 안 하겠다고 하는 태도가 괘씸하고 배부른 수작으로 보일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현상이 우리 한국 신세대만 그렇다면 한국 신세대들이 나약하고 배은망덕하다고 해도 좋습니다만, 이런 현상은 자유 분방한 미국은 물론, 엄격한 가정 교육으로 유명한 독일, 우리보다 앞서 산업화를 이룬 일본도 마찬가지입니다. 3D 일은 기피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일이 더럽고, 힘들고, 위험해서가.. 2022. 10. 23.
비전(VISION) 그리기 비전이란 현재의 연장선보다 높은 수준에 있는 매력적인 미래상을 영상화한 것이다. 여기서 "매력"이란 단어가 핵심이다. 비전이 비전답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가슴 두근거릴 만큼, 해 내고야 말겠다는 열정이 솟구칠 만큼 매력적이어야 한다. 당신에게 가장 매력적인 삶은 무엇인가?. 비전, 즉 당신의 그 가장 매력적인 삶의 모습이 구체적이면 구체적일수록, 명확하면 명확할수록, 매력적이면 매력적일수록 확실하게 달성된다. 혼다 오토바이의 혼다 소이치로 회장은 하마마스 구멍가게 작업장에서부터 "나는 반드시 세계 제일의 오토바이 회사를 만들겠다"고 하였다. 자이안트 팀 감독 나가시마 시게오는 현역 시절 시합에 들어갈 때마다 굿바이 힛트를 친 뒤에 할 인터뷰 대사를 미리 연습해 두었다고 한다. 이런 유명한 사람뿐 아니라 사.. 2022. 10. 23.
위대한 스피취 - KISS 는 위대한 연설가들이 공통적으로 지킨 원칙입니다. KISS = Keep It Simple, Stupid 단순하게 말하라 그리고 머리 나쁜 사람도 알아듣게 말하라! 라는 말로써 민주주의의 핵심을 갈파한 1863. 11.19. 겟티스버그의 링컨 연설은 5 분도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전통적으로 미 국민들이 아무리 길어도 참고 들어주는 연설로는 대통령 취임사가 있습니다. 1841. 3. 4. 윌리엄 헨리 해리슨 대통령은 혹한 속에 1 시간 넘는 취임사를 하고 그 여파로 폐렴으로 죽었습니다. 그러나 미국 역사상 가장 짧은 대통령 취임사 중 하나는 라는 말로 유명한 1961년 1. 20.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취임사로 단 15분 걸렸습니다. 1941년 10. 29. 세계 2차 대전 초기, 당시 영국뿐 아니라,.. 2022. 10. 23.
예절이 갖는 힘 예절이 갖는 힘을 체득하면 두 배의 가치가 돌아온다. 모든 교제에서 예절은 조용한 그림자의 역할을 한다. 예절이 몸에 밴 사람은 예절 있는 사람을 만나면 이에 매료되나 천박한 사람은 그와 반대로 혼란에 빠진다. 예절은 모든 인간 관계를 향상시키나, 무례한 사람은 따돌림을 당한다. 그것은 자제력을 상실한 몸가짐이 치러야할 크나큰 대가이다. 아무리 올바른 일이라도 예의가 뒷받침해 주지 않으면 존경을 받을 수 없다. 예의바른 몸가짐은 그 하나만으로도 사랑을 받는다. 예의는 품성의 기초이고 마술과 같아서 만인의 사랑을 받게 한다. 남에게 신사란 말을 듣도록 하라. 이 평판만으로도 충분히 사랑을 받는다. 반대로 무례하다는 평판을 받으면 경멸 당하고 아무도 가까이하려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오만에서 비롯된 무례함은.. 2022. 10. 23.
나의 기도 제목 10 가지 2002년 새해 아침입니다. 목표 없는 삶보다는 목표 있는 삶이 더 낫다는 평범한 진리에 따라 또 다시 2002년 내가 힘쓸 10 가지 목표를 세웠습니다. 1. 살든지 죽든지 출석 교인 70명 목표로 전도한다. 2. 정독이든 대충이든 어떻든지 1 달에 성경 1독 이상 한다. 3. 짬짬이 하든 몰아서 하든 하루 3 시간 이상 기도한다. 4. 말씀의 샘물을 지성껏 만들어 내 친구들한테 잘 했다 칭찬 받도록 한다. 5. 해 떨어지면 눈감고 자고, 해 뜨면 눈 번쩍 뜨고 일어난다. 6. 시도 때도 없이 산에 가고, 한 달에 한 번은 큰산(8,00M 이상)에 간다. 7. 신용 카드는 무조건 안 쓴다. 8. 매주 책 2권, 비디오 2편, 클래식 CD 1장, 읽고, 보고, 듣는다. 9. 매일 매일 내일 계획을 세우고.. 2022. 10. 23.
나는 당신께 이혼을 청합니다! 安子(안자:BC580-500)는 이름은 (영), 字는 平仲(평중)으로, 춘추전국 시대, 萊(래) 나라 대부 가문 출신으로 제나라 靈公(영공), 莊公(장공), 景公(경공)을 섬겼습니다. 안영은 제나라 재상의 신분임에도 한 벌 여우 털옷으로 30년 겨울을 지낼 만큼 恭儉力行(공검역행)하였기에 안영의 여우 털옷(安 之狐套:안영지호투)란 고사가 생겨날 정도의 인물이었습니다. 안영은 실로 나아가서는 충성을 다하고 물러나서는 스스로의 허물을 보충(進思盡忠 退思補過) 한 명재상이었습니다. 사마천의 사기 안영열전에 이런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재상 안영이 어느 날 외출을 하였는데 안영의 마차를 모는 마부의 아내가 자기 남편의 거동을 엿보니, 남편은 재상의 마부로 큰 日傘을 바쳐 들고 의기양양하여, 말채찍을 말아들고 .. 2022. 10. 23.
하비스의 승자와 패자 *패자는 예와 아니오를 적당히 말한다. 승자는 예와 아니오를 분명히 말한다. *패자는 허겁지겁 일하고, 빈둥빈둥 놀고, 흐지부지 쉰다., 승자는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고, 열심히 쉰다. *패자는 이기는 것도 은근히 염려하지만, 승자는 지는 것도 두려워 않는다. *패자는 구름 속의 비를 보지만, 승자는 구름 위의 태양을 본다. *패자는 돈에 끌려 다닌다. 승자는 돈을 끌고 다닌다. *패자는 해 봐야 별수 없다고 한다. 승자는 다시 해 보자고 한다. *패자는 욕심으로 움직이지만, 승자는 꿈을 위하여 움직인다. *패자는 날이 밝기를 기다린다. 승자는 새벽을 깨운다. *패자는 실패를 후회한다. 승자는 실패를 거름으로 여긴다. *패자는 결과에 喜悲한다. 승자는 과정 자체에 喜悲한다. *패자는 자기보다 약한 사.. 2022. 10. 23.
왜, 적극적 사고인가? 시카고 심리학 교수들은 100명의 학생들에게 는 주제를 가지고 3일 동안 왜 넘어지는지? 그 때 심리 상태가 어떤지? 등등 집중적으로 말해 주었습니다. 일 주일이 지난 어느 날, 학교 여기저기에 오렌지 껍질을 펴놓았습니다. 그리고 일 주일 후, 실험 대상 학생들을 불러모아 설문 조사를 하였더니, 바나나 껍질이 아닌 오렌지 껍질을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미끄러져 넘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조심하게 되었다고 보고한 학생이 65%였다고 합니다. 사람의 마음에는 그 사람이 경험한 모든 일들이 고스란히 저장되는 신비한 기억 장치가 있습니다. 냄새, 맛, 경치, 느낌, 슬픔, 기쁨, 분노, 감사, 사랑, 고통, 등등 사람이 겪은 모든 것이 저장되어 있습니다. 사람은 자신에게 일어났던 일 가운데 극히 일부만을 의식하고 .. 2022. 10. 23.
지그 지글러의 정상에서 만납시다 1. 정상으로 가는 첫걸음은 자신의 모습을 고치고, 치장하고, 향상시켜나가는 것이다. 자신의 외모를 단정히 한다면 당신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나이가 들어도 치장을 하면 밝고 젊은 미소를 간직할 수 있다. 2. 정상으로 가는 첫걸음은 부정적 이미지를 주는 외모를 변화시키는 것이다. 외모를 변화시키는 것은 결국 당신의 내적인 이미지와 능력을 변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다. 3. 정상으로 가는 첫걸음은 당신의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는 것이다. 당신은 내적인 변화를 위하여 외적인 모습은 단정히 멋지게 가꾸어야 한다. 외모의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한다는 것은 바로 내적으로 암약하고 있는 게으름, 무기력, 우울증 등 부정적 요인들을 추방한다는 것이다. 4. 외모는 자기 자신의 이미지는 물론 자기 자신이 현재.. 2022. 10. 23.
단순함의 원리 오늘을 사는 사람들은 남녀노소, 직업, 도시, 농촌 불문하고 복잡하고 바쁩니다. 이렇게 복잡하고 바쁜 것이 당연한 것인가? 잭 트라우트와 스티브 리브킨은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오히려 단순하고 집중적으로 사는 것이 성공으로 가는 바른 길이라고 역설하고 있습니다. 공감되는 대목을 열거합니다. *위대함보다 단순한 것은 없다. 실제로 단순 것이 위대한 것이다. -에머슨 *단순한 성격은 심오한 사색의 자연스러운 결과이다. -토마스 헤이즐릿 *가장 복잡한 것으로부터 가장 단순한 것이 나온다. -윈스턴 쳐칠 *인생에서 단순함을 추구하는 것이 가장 값진 일이다. -에드워드 텔러 *소유와 외형적 성공, 세상에서 유명 인사가 되는 것, 그리고 사치 등은 내게 항 상 경멸의 대상이었다. 모든 사람, 특히 몸과 마음에는 단.. 2022. 10. 23.
품위 있는 죽음 사람은 을 살기 위하여 힘씁니다. 좋은 학교, 좋은 직장, 좋은 가정, 좋은 문화 생활을 추구하는 것은 모두 품위 있는 삶을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에 대하여는 거의 신경을 쓰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갑자기 덜커덕 불치의 병에 걸리거나, 불의의 사고로 죽음이 절박하게 찾아오면 그만 당황하고 좌절하고 공포에 사로잡혀, 너무나 초라하고 불쌍한 모습으로 무너져 내립니다. 삶에 품위가 있어야 하듯, 죽음에도 품위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미국의 경우에는 1960년대부터 죽음학과 임종 정신의학(thanatological psychiatry)이 자리를 잡기 시작하여 지금은 거의 대부분의 대학에 죽음학이 개설되어 있다고 합니다. 죽음학이 다루는 문제는 임종을 맞은 사람, 불치의 병에 걸린 사람과 그.. 2022. 10. 23.
헨리 데이빗 소로우-월든 Hery David Thoreau(1817-1862)는 미국 마사추세츠 주 콩코드 출신으로 하바드 대학을 졸업하였으나, 남들처럼 안정된 직업을 갖고 살기를 거부하고 측량, 목수, 교사, 프리랜서로 자신만의 독특한 삶을 살아간 사람입니다. 그의 대표작 은 문자 그대로 불후의 명작입니다. 월든은 그가 콩코드 지방의 월든 호숫가 숲 속에 들어가 1845-1846년 2년 동안 스스로 통나무집을 짓고, 밭을 일구고, 낚시를 하면서, 돈을 거의 쓰지 않고, 자급자족하면서 자연과 더불어 소박한 생활을 한 숲 생활의 기록입니다. 그렇다고 이 단순한 숲 생활 日誌가 아닙니다. 은 상식을 무시한 채 독불장군으로 살았다는 것이 아니라, 상식 차원에서 이웃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면서도 그 이웃의 평가나 유행에 전혀 영향을 받.. 2022. 10. 23.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조용히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자연의 하나처럼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서둘러 고독에서 벗어나려 하지 않고 기다림으로 채워간다는 것입니다. 비어 있어야 비로소 가득해지는 사랑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평온한 마음으로 아침을 맞는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것은 몸 한 쪽이 허물어지는 것과 같아 골짝을 빠지는 산울음 소리로 평생을 떠돌고도 싶습니다. 그러나 사랑을 흙에 묻고, 돌아보는 이 땅 위에 그림자 하나 남지 않고 말았을 때, 바람 한 줄기로 깨닫는 것이 있습니다. 이 세상 사는 동안 모두 크고 작은 사랑의 아픔으로 절망하고, 뉘우치고, 원망하고, 돌아서지만, 사랑은 다시 믿음, 다시 참음, 다시 기다림, 다시 비워두는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것.. 2022. 10. 23.
나는 신사 참배한 죄인이로소이다! 한경직 목사님! 하면 척 떠오르는 느낌이 어떠합니까? 인자하시다, 온유하시다, 겸손하시다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나는 전에 나의 伯父로부터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내 伯父는 해방 전 신의주에서 유리업자로서, 당시 40 초반 나이였던 신의주 제2교회 한경직 목사님이 운영하는 고아원 보린원 건축 현장에 유리를 끼우러 갔다가, 한경직 목사님이 자기 뜻대로 하지 않고 일꾼들 마음대로 설계 변경하여 건물을 만든 것을 보고, 파르르- 떨면서, 신경질적이고, 냉혹하게 일꾼들을 야단치는 광경을 목격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집에 돌아와 식구들에게 "야, 한 목사님, 그 양반 보통이 아니던데, 대단하더라구!, 찬바람이 쌩쌩나는 게 아주 무섭더라구! 나, 그 양반 다시 봤어" 아무런 선입견 없이 한 목사님 관상.. 2022. 10. 23.
전병욱 목사 새벽 체질 개선 나는 청년 시절 철야기도회가 강한 교회에서 양육 받았다. 그래서 그런지 철야기도라면 전혀 겁나지 않는다. 그러나 새벽기도 훈련은 거의 받지 못하였다. 그래서 그런지 새벽은 항상 나에게 부담으로 다가왔다. 그러던 중 1998년 미국 남가주 사랑의 교회 새벽기도에 참가한 후 나도 우리 교회에서 새벽기도회를 제대로 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래서 전체 성도의 체질을 새벽으로 바꾸기 전에, 지도자인 나 먼저 스스로 한 달 동안 실험해보아서 새벽의 어려움과 문제점을 파악키로 하였다. 그리하여 새벽 4시 기상을 2시간 앞 당겨 새벽 2시로 하고 나니, 하루 종일 머리가 아팠다. 제 정신이 아닌 생활이 3-4일 계속되었다. 생활 리듬이 바뀔 때 성도들의 상태도 이렇겠구나 하였다. 새벽 2시에 일어나기 위하여서는 우선 8시.. 2022. 10. 23.
숲 해설가 숲 해설가 김석우(63)는 "무작정 숲을 찾는 것보다 숲 속의 생물체, 즉 나무, 풀, 꽃, 벌레등에 대하여 알게되면 그만큼 숲과 자연이 새롭고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사람들에게 자연을 이해시키고, 자연과 친해지도록 돕는 게 숲해설가의 역할입니다." 숲 해설가 임정현(59)은 "문맹, 컴맹 하는 식으로 요즈음 자연을 모르는 사람들을 生態盲이라고 합니다. 숲 해설가는 자연과 사람을 이어주어 생태맹을 줄이는 일을 하는 사람" 이라고 합니다. 숲 해설가는 전국에 약 100 여 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서울 지역에서 숲 해설가를 만나려면 국립수목원(031-540-1114, 월-금 매일 4차례), 남산(02-753-2563, 첫째. 셋째 일요일), 관악산(02-886-4701, 첫째. 셋째 일요일), 아차산(02-.. 2022. 10. 23.
그래서 自然이 중요합니다 오래 전부터 종교인, 예술가, 학자들은 평정과 영감을 줄 수 있는 공간을 세심하게 골랐습니다. 기독교 수도원, 불교의 절 집, 도교의 사원, 등은 모두 경관 좋은 산이나 숲 속에 있습니다. 오늘 날 여러 연구소들도 대개 호수를 끼고 있거나, 수평선이 보이는 탁 트인 전망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마음에 드는 좋은 경관이야말로 영감과 창조력의 샘이기 때문입니다. 프란츠 리스트는 코모 호수를 거닐면서 "나를 둘러싼 자연의 다채로운 모습이 영혼 깊숙한 곳에 정감을 불러일으킨 듯하였고....나는 그 느낌을 음악에 담으려고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만프레드 아이겐, 보어, 하이젠베르크, 챤드라세카르, 베테 같은 유명한 물리학자들의 전기에 의하면 그들은 산에 오르기를 좋아하였고, 밤하늘 바라보기를 좋아.. 2022. 10. 23.
素女經 이야기 이혼율이 급상승 곡선을 긋고 있다고 합니다. 이혼 사유로 제일 많은 것이 성격 차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性格 差異라는 이유가 性格의 우리말 뜻풀이처럼 "그 사람 특유한 성질, 행동 양식, 혹은 경향"이 아니라, 性格이라는 한자 표기 그대로 性의 格이 달라서 이혼한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성생활에 만족을 얻지 못함으로 이혼한다는 말입니다. 사람에게 성생활은 먹고 잠자는 것과 함께 사람의 가장 기본 되는 본능이며 욕구입니다. 캐나다의 제임스 올즈와 피터 밀러가 쥐 실험을 하였는데, 쥐를 두 개의 버튼이 있는 방에 가두었습니다. 하나는 먹이가 나오고, 다른 하나는 쥐의 뇌에 장착된 자극기가 작동하여 성적 쾌감을 주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쥐는 먹이가 아니라, 성적 쾌감을 주는 버튼만 1분에 100번도 넘.. 2022. 10. 23.
개혁할 때가 있고, 수성할 때가 있나니! 조참은 한나라 2대 惠帝의 재상이었습니다. 조참은 소하의 부하로서 한 고조를 섬겨 한 고조가 천하 통일하는 데 큰공을 세운 인물입니다. 제위에 오른 한 고조는 제왕학 실습으로 장남 肥(훗날의 혜제)를 齊王에 봉하고, 그를 보필할 인물로 조참을 제나라 승상으로 파견하였습니다. 그 후 한 고조가 죽고, 장남 비가 제위에 올라 혜제가 되었습니다. 그 때까지 제나라 승상으로 외지에 있던 조참은 혜제 2년 저 유명한 명재상 중의 명재상 소하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황제의 명을 받지도 않은 상황에서 하고 짐을 싸들고 떠났습니다. 혜제 2년, 소하의 뒤를 이어 한나라 재상이 된 조참은 허구 한날 먹고, 마시고, 노래하고 노는 일 밖에 없었습니다. 자기만 노는 것이 아니라 그 아래 부하들도 모두 노세 노세 젊어 .. 2022. 10. 23.
가리왕산 등정기 - 푯대를 향하여! 매주 목요일마다 산행하는 두리 산악회를 따라 지난 6월 14일 아침 강원도 정선군 소재 가리왕산(1560M)에 다녀왔습니다. 이렇게 산악회를 따라가면 산악회 측에서 선두, 중간, 후미에 리더를 두어 초행 자도 별 무리 없이 따라올라 갈 수 있도록 하는 게 상례인데 이 날은 출발이 늦어, 귀가 시간 문제로 가리왕산 정식 등산 코스가 아닌 지름길로 올라갔고, 또 여러 사정으로 선두만 있고 중간 리더는 없는 어정쩡한 상태에서 줄줄이 앞사람만 보고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한참 가다보니 칠 팔 명의 앞사람들이 우왕좌왕합니다. 선두를 잃어버린 겁니다. 이미 한참이나 올라온 뒤라 내려 갈 수도 없고, 내려 갈래도 길을 잃어 내려 갈 수도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제 남은 길은 죽으나 사나 정상까지 가는 수밖에 없다고.. 2022. 10. 23.
손톱 다듬기에 몰입하는 여자 네델란드에서 아주 규모가 큰 지역정신건강센터의 책임자로 있는 정신의학자 마르텐 데브리스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수록 더욱 행복할 수 있다는 명제를 강하게 시사하는 사례를 보고하고 있습니다. 병원 당국은 EMS(Experience Sampling Method:경험추출법)을 통하여 환자들이 하루 종일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느낌을 받는지를 조사하였습니다. 그 병원에는 12년이 넘도록 심한 정신분열증으로 앓고 있는 여인이 있었습니다. 심각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다 그런 것처럼 그 여자도 머리가 산만하고 감정도 무디기가 이를 데 없었습니다. 의료진은 두 주일의 EMS 조사를 통하여 그 여자가 딱 두 번 만족스러워 하였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 것은 두 번 다 그 여자가 손톱을 .. 2022. 10. 23.
내가 했지! 내 아버지 이기장 장로님과 영락교회 유신회 몇몇 회원들은 1967년 중곡동에 300여 평의 땅을 사서, 한경직 목사님 친동생 한승직 목사님을 담임 목사로 모시고 교회를 개척하였습니다. 그 교회가 오늘의 중곡동 교회입니다. 중곡동 교회 창립 예배에서 한경직 목사님이 이솝우화를 인용하신 설교가 지금도 생각납니다. 옛날 깊은 산 연못가에 두루미 두 마리와 거북이 한 마리가 다정하게 살았습니다. 어느 해 큰 가뭄이 들어 물이 다 말라 도저히 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저 편 산 셋을 넘으면 물이 많은 큰 호수가 있는 것을 알고 있는 두루미들은 거북이에게 미안하지만 살기 위하여 떠날 수밖에 없다고 하였습니다. 거북이는 무슨 수를 써 볼 테니 하루만 참아 달라고 하였습니다. 다음 날 아침 거북이는 참 묘안을 내 놓았.. 2022. 10. 23.
시인 : 김삿갓과 원태연 "죽장에 삿갓 쓰고 방랑 삼천리 흰 구름 뜬 고개 넘어 가는 객이 누구냐..." 흥얼거리며 우리의 김삿갓이 어느 날 함경도 안변 땅을 지나다 회갑 잔치 집을 보았는데 어찌 그냥 지나칠 수 있으리오. 김삿갓이 잔치 집 문안에 들어서니 그 집 하인 놈들이 김삿갓의 꾀죄죄한 모양을 보고는 박정하고 매몰차게 내칩니다. 하여, 김삿갓은 일필휘지로 人到人家不待人 主人人事難爲人 사람이 사람 집에 왔는데 사람 대접이 이 모양이니 이 집주인은 도무지 사람답지 못 하도다 라고 하였습니다. 이 글을 본 주인이 버선발로 쫓아 나와 하인 놈들이 철이 없어 그리 하였으니 용서하시고 안으로 드십시오 은근히 권합니다. 김삿갓은 못이기는 체 잔치 상 한 모퉁이에 앉았습니다. 잔치 상에 앉은 손님들도 조금 전 김삿갓의 글을 보았는지라 .. 2022. 10. 23.
검은 띠의 의미가 무엇이냐? 한 제자가 수 년 동안 혹독한 수련을 끝내고 마침내 스승으로부터 검은 띠를 수여 받는 날이 왔습니다. 스승은 제자에게 말하였습니다. "내가 너에게 검은 띠를 매어주기 전에 한 가지 시험이 남아 있다"고 하였습니다. 제자는 그 동안 배운 것을 총 정리하는 마지막 대련이 있는가보다 하고 "스승님, 시작하십시오" 힘차게 말하였습니다. 그 시험은 대련이 아니었습니다. 스승 : 검은 띠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이냐? 제자 : 저의 수련 과정의 마침이며, 스승님의 모든 절기를 전수 받았다는 의미로 알고 있습니다. 스승 : 너는 아직 검은 띠를 맬 자격이 없다. 내년에 다시 오너라. 1년 후 스승 : 검은 띠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이냐? 제자 : 스승님의 뛰어난 이 무술을 후학들에게 잘 전수하고, 우리 무술을 널리 알 려.. 2022. 10. 23.